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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 콘텐츠 도약 광고 시장에 어떤 영향
- 조수연 | 381호 | 2018-01-25 | 조회수 2,08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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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AR·VR 육성 계획
이노션 불스원 AR광고 등 이미 출발단계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과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주제로 열린 ‘콘텐츠미래융합포럼’ 창립 기념 정책토론회에서 5세대 통신을 통해 AR과 VR 등 국내 콘텐츠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5G시대를 맞아 5G인프라와 5G기반 디바이스 기반이 갖춰지면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없어지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관련 산업의 성장이 더욱 촉진될 것으로 보여 증강현실(AR)을 이용한 광고 시장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증강현실(AR)이란 쉽게 말하면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즉,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한 분야로 실제 환경에 가상 사물이나 정보를 합성하여 원래의 환경에 존재하는 사물처럼 보이도록 하는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다. 증강현실은 완전한 가상세계를 전제로 하는 가상현실과는 달리 현실세계의 환경 위에 가상의 대상을 결합시켜 현실의 효과를 더욱 증가시키는 기법을 뜻한다. 최근 ‘2017 대한민국 OOH 광고대상’에서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불스원 광고 역시 국내 최초로 날씨와 증강현실 기술을 연동한 옥외광고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옥외 전광판에 기상청 및 서울시가 제공하는 날씨 정보에 따라 실시간으로 AR 콘텐츠를 생성한 새로운 형태의 옥외광고인 셈. 덧붙여 유 장관은 “평창 올림픽에서 5G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019년 3월 상용화를 위해 주파수 할당, 5G 표준 확정을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진행해가고 있다”며 “2019년에는 콘텐츠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이 결합해 전혀 다른 세상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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