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사업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한필)는 지난 14일 서울 용산 세계일보 국제연수원에서 제20회 정기총회 및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총회에는 임병욱 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과 전국의 시·도지부장, 정두언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 많은 각계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한필 신임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강화된 광고물관리법을 기회로 삼아 더욱 공신력있고 긍지있는 광고인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회원들께 당부한다\"면서 \"임기내내 내실있고 튼튼한 지부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두언 부시장은 격려사에서 \"미관을 해치는 광고물이 도배를 이루면서 시가지가 황폐해지고 있다\"며 \"서울이 보다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옥외광고인들이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서대문구지회 정수연 회원이 감사로 선출됐으며 우수지회 및 회원들에 대한 시상도 곁들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