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사업협회 서울시지부(지부장 이한필)는 올해 안에 법률상담 창구를 개설, 운영하는 한편 회원들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등관리법의 정비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서울시지부는 지난 4일 서울 하림각에서 2003년도 2차 운영위원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별 중점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지부는 우선 480만원의 예산을 들여 법률상담 창구를 개설, 운영함으로써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또 옥외광고물등관리법과 관련, 시대변화에 뒤떨어지거나 불합리한 법령의 정비의견을 이달 말까지 수렴해 옥외광고물등 관련법령 및 법규 개선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매년 4월 실시했던 운영위원 및 지회장 연수교육을 해외연수를 겸해 9월에 실시하는 한편 4월초 회원수첩 1,700부를 발간하기로 했다.
이한필 지부장은 “사업계획 집행을 위원회가 전담하도록 해 협회 운영의 효율성과 활성화를 유도했다”며 “올 한해 서울시지부와 협회를 위해 열심히 뛰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위원 및 신임 지부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 및 상견례도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