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사업협회 인천시지부(지부장 노윤태)는 지난 18일 인천소재 카리스호텔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임병욱 중앙회장과 이한필 서울시지부장, 김준규 경기도지부장, 최경완 부산시지부장 직무대행, 이일희 인천시 도시계획과장 등 외빈과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했다.
노윤태 지부장은 “옥외광고산업의 여건과 정부제도 변화에 대비해 철저히 준비해야 할 때”라며 “회원 모두가 고대하던 옥외광고사제도의 국가공인과 옥외광고업의 등록제전환 등에 발 빠르게 대처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병욱 중앙회장은 “21일부터 열리는 정기총회에 많은 임원들이 참석해 옥외광고사제도의 국가공인과 옥외광고업의 등록제와 관련, 발전적인 대안을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지부는 올 한해 옥외광고물등 관련법령 및 법규에 대한 조사연구를 통해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목소리를 내는 한편 우수광고물전시회 개최, 안전도검사제도의 개선과 기준강화 등을 통해 업권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또 현수막 게시대와 지정게시판의 위탁관리 사업시행을 적극 추진, 현수막 게시대는 지부에서, 지정게시판은 지회에서 각각 관리·운영토록 해 지회의 자립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말 임시총회를 통해 재선임 된 노윤태 지부장은 이날 총회에서 취임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