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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위한 통 큰 지원
- 조수연 | 381호 | 2018-01-25 | 조회수 2,73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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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광고로 래핑한 간선버스 100여대 운영
시내버스 4293대에 홍보스티커 부착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서울시가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5대 특별지원 대책’을 통해 동계올림픽 붐업을 위한 홍보에 집중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오랜 노력 끝에 유치한 국가적 행사인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수도 서울이 지원해야 한다는 박원순 시장의 제안에 서울시 구청장협의회가 호응하면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평창동계올림픽 광고 래핑 간선버스 100대가 1월18일부터 패럴림픽이 폐막하는 3월18일까지 2개월간 서울의 주요 간선도로를 활보하게 됐다. 1월15일부터는 시내버스 4293대, 택시 33,000대, 승용차 등 총 19만 여대에 올림픽 홍보스티커(버스용 30㎝×21㎝)를 부착해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시 보유 공공시설 및 영상·인쇄매체도 적극 활용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시설 서울도서관·서울대공원·선유도공원 및 자치구청사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부착하고 옥외전광판, 지하철, 시내버스 내 TV 등 영상매체 32,482개소와 인쇄매체 3,300면을 통해 올림픽 관련 콘텐츠를 집중 표출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더불어 광화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라이브사이트 2개소에서 대형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올림픽 현장의 감동을 느끼고 열띤 거리응원에 참여할 수 있는 축제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남단에는 돔 형태의 겨울 스포츠 체험공간을 설치해 가상현실(VR)로 스키점프, 눈썰매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지향하는 사회통합과 남북관계 개선의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서울시의 행정력과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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