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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 20:05

고양시, 간판 정비사업 박차

  • 편집국 | 381호 | 2018-01-25 | 조회수 2,60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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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 호국로 560m 구간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추진

고양시가 무질서하게 난립하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상가 간판을 정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14일 시에 따르면 덕양구 호국로 560m 구간을 ‘2017년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2019년까지 호국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109개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7개 동 46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국옥외광고센터의 컨설팅을 받은 간판을 제작·설치했다.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건물 입면을 중심으로 각 점포의 간판을 배치했으며 자극적이지 않은 디자인과 색채로 주변 상인 및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호국로 간판 정비사업’과는 별도로 덕양구 화정동 옥빛마을 13단지 상가 및 일산서구 주엽동 동주오피스텔 상가의 간판도 정비했다. 총 64개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38개 점포를 대상으로 간판을 제작·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경관과 안전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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