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디지털사이니지
디지털프린팅
소자재/유통
조명/LED
오피니언
간판제작
광고일반
협회/단체/학계
아크릴/조각
해외소식
뉴스종합
포토뉴스/화보
신제품/신기술
전시/이벤트
PDF 신문보기
많이 검색된 키워드
키워드가 없습니다.
검색조건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기사
검색
전체 23,258건 / 206 페이지
전체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광고일반
디지털프린팅실사출력
간판제작
디자인
뉴미디어디지털사이니지
소자재유통
조명LED
아크릴조각
기획특집
협회단체학계
인터뷰인물동정
문화오락생활
해외소식
뉴스종합
실시간 뉴스
포토뉴스화보
오피니언
신제품신기술
전시이벤트
CIBI
장비공구
19,978
오래 전
2018.01.25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서울 한남대로 일대, 불법광고물들 버젓이 수 개월째 영업
용산구, “연간 2회 이행강제금 부과한다”는 답변만 되풀이
광고매체대행업계, 건물주와 광고주에게까지 이행강제금 부과해야서울 용산구 한남대로 일대에 불법광고물들이 버젓이 영업이 진행되고 있어 시정이 요구되고 있다. 한남대로는 하루 차량 이동대수만 10만대를 상회할 정도의 교통 요지로, 광고 효과가 특히 뛰어난 지역으로 손꼽힌다. 이에 따라 한남대로 일부 건물엔 불법벽면광고물이 난립하고 있어 합법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광고매체사들에게 심각한 경영적 손해를 입히고 있다. 실제 지난 1월 18일 본지가 한남대로 일대를 둘러본 결과 단 10분만에 4곳의 건물에 부착된 대형 벽면 불법 광고를 적발했다. 적발된 곳은 용산구 한남대로 21길 8. 한남대로 158, 한남대로 11길 12, 한남대로 51 등이다. 용산구에 따르면 이들 건물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은 현재 이행강제금을 용산구가 부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최대 500만원씩 1년에 2회 부과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이들 불법광고에 대한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 따라서 법에 따라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고 있는데 최대 금액인 500만원까지 부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광고매체대행업계에선 지나치게 보수적인 접근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이행강제금을 연간 2회(1회당 500만원) 1,000만원을 내더라도, 광고주 입장에선 이행강제금으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이행강제금 부과는 불법광고사업주에게만 부과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광고주 입장에선 저렴한 불법광고물을 선택하면 비용대비 광고 효율성이 높기 때문에 근절할 수 없다고 꼬집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행강제금을 광고주와 건물주에는 부과하지 않고 불법광고사업주에게만 부과하기 때문에 광고주는 불법광고매체에 솔깃할 수 밖에 없다”라며 “불법광고매체에 광고를 하는 비용이 합법적인 광고매체에 광고를 하는 경우와 비교해 광고주 입장에선 비용을 60% 가까이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불법광고사업주는 국가에 정당한 세금을 내지 않고 있고, 안전도 검사도 받지 않고, 허가 수수료도 내지 않는다. 이행 강제금과 광고 인쇄‧시공 비용 외엔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 거의 없다. 이 때문에 불법벽면광고물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나 마찬가지라는 게 광고매체사업자들의 공통된 입장이다. 이를 근절하지 않고는 합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사업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불법광고물설치에 대한 유혹을 키운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 옥외광고업계 관계자는 “이행강제금을 불법광고물사업자 외에도 광고주와 건물주에게도 부과하고, 그래도 이행되지 않을 땐 행정조치를 통해 철거할 수 있게 해야 한다”라며 “지난해 서초구의 경우 헬스기업 셀트리온 스킨큐어 불법옥상광고에 대해 철거이행이 되지 않자 서초구가 직접 나서서 이 회사를 대상으로 옥외광고물법 위반으로 형사고발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용산구도 이행강제금만 부과할 것이 아니라, 불법광고물이 정비될 수 있게끔 강력한 행정조치를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888
19,977
오래 전
2018.01.25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간판 전선에 걸려 행인 부상… 업체 50%책임”
서울중앙지검 간판업체측 책임 있다 판결야간에 행인이 길가에 설치된 식당 간판 전선에 걸려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면 간판을 설치한 식당 측에도 절반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01단독 임성철 부장판사는 50대 여성 우모씨가 유명 음식점 D레스토랑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2017가단5076483)에서 "D레스토랑은 19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최근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D레스토랑은 손님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울 삼청로 식당 앞 보도 가장자리에 조명이 들어오는 간판을 설치했다. 2014년 9월 오후 9씨게 근처를 지나던 우씨는 이 간판에 연결된 전선에 걸려 넘어져 치아가 부러지는 등 큰 부상을 입었다. 당시 간판에 연결된 전선은 사선으로 팽팽한 상태로 유지돼 있었고 그 위에 고깔 모양의 플라스틱 주차금지판이 놓여져 있었다. 우씨는 올 4월 "레스토랑측이 전선을 방치해 두는 바람에 사고를 당했다"면서 "1억여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냈다. 레스토랑은 "(사고 이후에도) 전선은 고정시켜 놓은 원래 상태대로 놓여 있었다"며 "우씨가 전선에 걸려 넘어졌다고 볼 수 없다"고 맞섰다.
임 부장판사는 "사고 직후 우씨는 레스토랑을 찾아가 사고 발생을 알렸고, 레스토랑 측도 사고 다음 날 우씨에게 '전적으로 우리 잘못으로 알고 관련 치료 금액을 보상하겠다'는 문자메시지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전선이 사고 직후 비교적 직선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러한 사정만으로 우씨가 전선에 걸려 넘어지지 않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우씨도 야간에 전선이 가로놓인 보도를 따라 걸어갈 경우 발이 걸려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스스로의 안전을 도모할 필요가 있었다"며 레스토랑 측의 책임을 50%로 제한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760
19,976
오래 전
2018.01.25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옥외광고업계가 알아둬야 할 ‘2018년 달라지는 제도’
옥외광고물 행정 간소화…5m² 이하 간접조명형 전광광고물 자율설치 허용최저임금 7530원으로 인상… 영세기업에겐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올해에는 32개 정부부처에서 총 239건의 주요 제도와 법규사항이 변경된다. 그 중 옥외광고업계가 꼭 알아둬야 할 ‘2018 달라지는 주요 제도’들을 정리해 봤다.
▲자사광고 표시기간 폐지… 푸드트럭 광고 허용
행정자치부는 자사광고물의 표시기간 제한 폐지, 푸드트럭에 대한 타사광고 허용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하고 올해 1월 2일부터 시행했다. 우선 푸드트럭도 버스·택시처럼 차량에 광고를 할 수 있다. 푸드트럭은 아이템만 있으면 비교적 적은 자본으로도 창업할 수 있지만 수익성이 부족한 편. 이를 보완해 주는 차원에서 푸드트럭에도 ‘타사 광고’를 허용키로 했다. 자사광고의 표시기간 제한이 폐지됐다. 지금까지 자영업자들의 가게 간판은 처음에 간판을 달고 매 3년마다 사용 연장신청을 해야만 계속 사용할 수 있었다. 연장신청을 하지 않으면 불법광고물이 되어 최소 20만원의 이행강제금을 물기 때문에 이로 인한 자영업자의 불편과 불만이 컸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가게 간판으로 주로 사용되는 벽면이용간판이나 돌출간판, 지주이용간판 및 입간판 등의 표시기간이 폐지돼 이런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안전점검 대상인 가게 간판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제외되었다. 아울러 벽면 이용 간판 중 덮개가 있어 광원이 직접 노출되지 않는 5m² 미만 소규모 전광류 광고물은 허가·신고 없이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게 했다. 옥외광고사업자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한 폐업신고 통합 서비스도 도입된다. 종전에는 옥외광고사업자가 폐업을 하려면 시·군·구와 세무서에 각각 신고를 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시·군·구에만 폐업신고를 하면, 시·군·구에서 관련 서류를 관할 세무서에 통보하여 폐업신고가 동시에 이루어지게 된다.
▲최저임금 상승했지만, 영세기업은 정부지원으로 보전 가능
17년만에 최저임금이 최대폭으로 올랐다. 사업자에게 큰 부담이지만, 영세기업은 정부지원을 통해 보전이 가능하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1월1일부터 최저임금이 시간급 7530원으로 인상했다. 일급(8시간)으로 환산하면 6만240원, 월급(209시간)으로는 157만3770원이다. 최저임금 적용 대상 근로자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를 말하므로 상용근로자뿐만 아니라 임시직, 일용직, 시간제 근로자, 외국인근로자 등 고용형태나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 적용된다. 수습사원에 대해서는 수습 시작일로부터 3개월 이내까지 최저임금액의 10%를 감액(시급 6777원)할 수 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사업주에 일자리 안정자금이 지원된다. 노동자수 30인 미만 기업의 사업주가 월평균보수 190만원 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한 경우 노동자 1인당 매월 13만원을 사업주에 지원한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jobfunds.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1월분 급여를 지급한 뒤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심사를 거처 2월 1일부터 지급된다. 소규모기업 노동자의 사회보험 가입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중인 고용보험과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그간 10인 미만 기업의 노동자 중 월 보수가 140만원 미만인 경우만 지원 받을 수 있었으나, 2018년부터는 월 보수가 190만원 미만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종전 보험료의 40~60%를 지원 받을 수 있었으나 내년부터는 40~90%로 대폭 늘어난다.
▲소득세 오르고, 개인 사업자 대출 문턱 높아져
개인 및 개인사업자의 소득세 최고세율이 조정됐다. 3억 원 초과 5억 원 이하 종합소득과세표준 구간을 신설하고 해당 구간의 소득세율을 40%로 인상, 5억 원을 초과하는 종합소득과세표준 구간에 적용되는 소득세율은 42%로 인상된다. 올해 1월 1일 이후 발생하는 소득분부터 적용된다. 법인세도 인상되지만, 이는 3000억원 이상의 매출 법인사업자에만 해당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영세사업자가 대부분인 옥외광고업계와는 큰 관련이 없다. 아울러 개인사업자가 금융기관의 문턱을 넘기는 조금 더 어려워졌다. 내년부터 은행에서는 자영업자 대출 심사 때 소득 대비 대출 비율(LTI)도 참고 지표로 활용하게 된다. 차주의 모든 금융권 가계 대출과 자영업자 대출을 합산한 금액을 대출 총액으로 활용하게 되는데, 1억원 이상 신규대출시에는 참고지표로 삼아야 한다.
▲산재 보고 위반 처벌 강화…고용보험 가입요건은 완화
산업재해로 피해를 입은 노동자의 산재보상을 보장하기 위해 산업재해를 은폐한 사업주는 물론 교사·공모자에 대해서도 형사처벌하고, 산업재해 미보고에 대한 과태료 금액이 상향됐다. 지금까지는 3일 이상의 휴업이 필요한 산업재해에 대해 사업주에게 보고의무를 부여하고 산업재해 은폐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은 없었다. 하지만 올해 10월19일 부터 산업안전보건법 제10조제1항 시행으로 산재은폐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거나 은폐를 교사·,공모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산업재해 미보고에 대한 과태료도 1000만원에서 1500만원 이하로, 중대재해는 3000만원 이하로 대폭 상향됐다. 고용보험 가입요건은 대폭 완화됐다. 지금까지는 1인 자영업자 또는 50인 미만 노동자를 사용하는 자영업자는 창업 후 1년까지만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었다. 2018년 1월1일부터는 창업 후 5년까지 희망하는 시기에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요건이 완화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4,437
19,975
오래 전
2018.01.25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지하철 광고, 문재인 대통령 VS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광고 논란
현직 대통령은 되고, 전직 대통령은 안되나? 부정적 목소리 나와
‘손석희의 저주’ 책 광고도 붙였다가 철거되는 좋지 않은 모양새지하철 광고가 정치적 이념의 장으로 변질되는 듯한 분위기에 휩쓸리고 있어서 새해부터 소란스러운 분위기다.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는 만큼, 광고도 자유롭게 게첨이 가능해야 한다라는 주장과 특정인에 대한 지나친 광고 게첨은 자칫 정치적 이념에 매몰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지난 1월 14일 서울지하철 5호선(광화문, 여의도, 종로3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천호)과 7호선(가산디지털단지, 고속터미널, 건대입구, 노원), 8호선(잠실역) 등 역사 10곳에는 '문재인 대통령 팬클럽' 명의로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을 축하하는 광고들이 게시됐다. 나스미디어 등 광고대행사 3곳이 집행하는 이 광고물들은 오는 2월 28일까지 게시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일부 시민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직 대통령의 생일 축하 광고를 하는 것은 ‘자유’ 일 수 있으나, 현직 대통령은 ‘살아있는 권력자’임으로 생일 축하 광고는 마치 권력에 아부하는 잘못된 시민의식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 또한 대통령은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야할 최고 공무원임으로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여 앞둔 시점에 지지자들이 지하철 생일 광고를 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이러한 생일 광고가 자유롭게 방치 될 경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 등 전직 대통령 등의 팬클럽들이 모두 나서서 광고를 게재하겠다고 나설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최근 변희재 미디어워치 고문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2월 2일)에 맞춰 다음 주부터 박 대통령 생일 축하 광고를 서울과 대구, 부산 지하철에 게첨하겠다”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 생일은 1월 24일, 박 전 대통령 생일은 2월 2일이다. 현재 박 전 대통령 축하 광고를 만들어 광고대행사에 맡겨놓고 심의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 생일 광고 게시가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광고 게시로 이어지게 된 셈이다. 하지만 만약 서울지하철공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 광고 게시를 불허할 경우 후폭풍이 있을 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 생일 광고는 허용하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생일 광고는 불허하냐고 시민들의 항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법적 다툼으로 확대 될 경우 정치 이념 투쟁의 장으로 지하철 광고가 이용될 수도 있다. 실제로 서울지하철과 대구지하철은 변희재 고문대표가 광고를 하려했던 ‘손석희의 저주’ 책 광고를 거부한 바 있다.
서정욱 변호사는 데일리안 기고문을 통해 “홍준표, 안철수 대표 등의 팬클럽이 자발적으로 생일 축하 광고를 할 경우에도 과연 허용할 것인가?”라고 물으면서 “허용하지 않는다면 차별의 정당한 근거는 무엇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서 “만약 모든 정치인들의 생일 축하 광고를 허용한다면 지지자와 반대자가 섞여 있는 공적인 공간인 서울 지하철의 모습이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생일은 오는 2월 26일인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하철 등 모든 공적 공간이 안 대표 팬클럽의 생일 축하 광고로 뒤덮인다면 과연 공정한 선거가 되겠는가?”라고 강조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974
19,974
오래 전
2018.01.25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평창 무임승차 논란’ SKT 광고중단
SKT,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광고 부정경쟁행위‘앰부시’(Ambush) 마케팅 논란을 빚은 SK텔레콤의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광고가 부정경쟁행위로 판정됐다. SKT는 지난 17일부터 광고를 중단했다. 특허청은 지난 18일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요청에 따라 SKT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상표·표장 등을 사용해 출처를 오인·혼동케 하는 부정경쟁행위에 해당돼 광고 중단을 시정권고했다고 밝혔다. 앰부시 마케팅은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이 후원사인 것처럼 자사 브랜드나 제품을 행사 등과 연결해 홍보하는 방식이다.
특허청은 SKT가 평창올림픽 공식 후원사 또는 조직위와 조직상·재정상 또는 계약상 어떤 관계가 없지만 후원사인 것처럼 광고를 제작, 방송해 거액의 후원금을 지불한 공식 후원사의 영업상 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광고는 스노보드·스키·스켈레톤 등 동계올림픽 종목을 기본 배경으로 홍보대사인 김연아와 스켈레톤 국가 대표선수인 윤성빈 등을 등장시켜 올림픽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SKT는 광고 끝부분에 ‘SK telecom’이라는 대형 문구를 배치하고, SKT를 떠올리게 하는 배경음악·슬로건·회사명·제품명 등을 ‘평창 응원하기’, ‘See you in PyeongChang’ 등의 문구와 함께 사용해 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것으로 오인·혼동시켰다는 지적을 받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679
19,973
오래 전
2018.01.25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온라인게임 프로팀 지하철 광고 등장
오버워치 리그 출전 서울 다이너스티중인 ‘서울 다이너스티’가 지하철역 광고에 등장했다. 서울 다이너스티의 소유주 케빈 추는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TheDynastyBegin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지하철역에 게시된 서울 다이너스티의 광고 사진을 공개했다. 광고가 붙은 곳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다. 해당 광고는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리그의 홍보를 위해 진행한 것으로, 오버워치 리그와 출전 팀들을 소개하는 영상 광고다. 오버워치 프로게임단 서울 다이너스티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에서 열리고 있는 오버워치 리그 시즌1에 출전 중이며, 3전 전승을 기록해 리그 선두로 나서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953
19,972
오래 전
2018.01.25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서울시 평창올림픽 성공개최 위한 통 큰 지원
올림픽 광고로 래핑한 간선버스 100여대 운영
시내버스 4293대에 홍보스티커 부착도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서울시가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5대 특별지원 대책’을 통해 동계올림픽 붐업을 위한 홍보에 집중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오랜 노력 끝에 유치한 국가적 행사인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수도 서울이 지원해야 한다는 박원순 시장의 제안에 서울시 구청장협의회가 호응하면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평창동계올림픽 광고 래핑 간선버스 100대가 1월18일부터 패럴림픽이 폐막하는 3월18일까지 2개월간 서울의 주요 간선도로를 활보하게 됐다. 1월15일부터는 시내버스 4293대, 택시 33,000대, 승용차 등 총 19만 여대에 올림픽 홍보스티커(버스용 30㎝×21㎝)를 부착해 올림픽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시 보유 공공시설 및 영상·인쇄매체도 적극 활용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공공시설 서울도서관·서울대공원·선유도공원 및 자치구청사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부착하고 옥외전광판, 지하철, 시내버스 내 TV 등 영상매체 32,482개소와 인쇄매체 3,300면을 통해 올림픽 관련 콘텐츠를 집중 표출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한다. 더불어 광화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라이브사이트 2개소에서 대형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올림픽 현장의 감동을 느끼고 열띤 거리응원에 참여할 수 있는 축제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남단에는 돔 형태의 겨울 스포츠 체험공간을 설치해 가상현실(VR)로 스키점프, 눈썰매 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지향하는 사회통합과 남북관계 개선의 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서울시의 행정력과 인적·물적 자원을 총동원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732
19,971
오래 전
2018.01.25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서울 시내버스 B권역 1,000대 광고사업권 낙찰
낙찰가 119억 7,735만원으로 의료광고 전문 캔즈플렉스가 확보
당초 예상과 달리 A권역 사업자와의 수의계약 아닌 입찰로 선정서울 지선 시내버스 1,000대를 대상으로 한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의 B권역 광고사업권 입찰에서 캔즈플렉스가 최고금액을 써내 낙찰자로 결정됐다. 낙찰가는 119억7,735만원으로 대당 월 매체사용료는 34만 9,200원이다. 사업기간은 2018년 2월 2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총 34.3개월. 낙찰업체 캔즈플렉스는 의료분야 광고 전문업체로 버스광고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업계는 B권역 사업권이 수의계약에 의해 A권역 사업권자인 한국경제신문 컨소시엄에 넘어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았다. 지난해 12월 14일 치러진 2차 입찰에서도 예가 미만으로 재유찰됨에 따라 조합이 A권역 낙찰자와 수의계약을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얘기가 설들력있게 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합은 예상을 깨고 예가를 조정, 신규 입찰에 부쳤다. 이와 관련해 조합 관계자는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고 명시한 것이지 해야 한다고 된 것이 아니므로 예가를 조정해 신규 입찰에 부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낙찰 업체인 캔즈플렉스는 B권역 지선버스가 자사의 광고 타게팅 노선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해 응찰을 했다고 밝혔다. 캔즈플렉스 관계자는 “앞서 유찰된 두 차례 입찰 과정에는 서류 미비로 참가하지 못했다”면서 “통상 장기계약을 하는 의료광고의 특성상 이번 B권역 지선버스 광고사업권은 우리의 매체 운용 전략상 충분히 전망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841
19,970
오래 전
2018.01.25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고양시, 간판 정비사업 박차
덕양구 호국로 560m 구간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추진고양시가 무질서하게 난립하며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상가 간판을 정비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14일 시에 따르면 덕양구 호국로 560m 구간을 ‘2017년 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2019년까지 호국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109개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7개 동 46개 점포를 대상으로 한국옥외광고센터의 컨설팅을 받은 간판을 제작·설치했다.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건물 입면을 중심으로 각 점포의 간판을 배치했으며 자극적이지 않은 디자인과 색채로 주변 상인 및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호국로 간판 정비사업’과는 별도로 덕양구 화정동 옥빛마을 13단지 상가 및 일산서구 주엽동 동주오피스텔 상가의 간판도 정비했다. 총 64개 노후 간판을 철거하고 38개 점포를 대상으로 간판을 제작·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경관과 안전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603
19,969
오래 전
2018.01.25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SK엔카닷컴, 옥외광고 활용한 SNS 이벤트 실시
타임스퀘어, 코엑스, 비트플렉스 등 복합 쇼핑몰 주차장에 설치국내 최대 자동차 유통 플랫폼 SK엔카닷컴이 국내 복합쇼핑몰 주차장에 옥외광고물을 설치하고, 이를 활용한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SK엔카닷컴은 타임스퀘어, 코엑스, 비트플렉스 등 서울 시내 복합쇼핑몰 주차장에 유머가 담긴 재치 있는 옥외광고물을 설치해 주차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옥외광고물은 ‘인생은 직진, 주차는 후진’, ‘주차위치 내 머리 속에 저장’ 등과 같이 주차와 관련된 짧지만 재미있는 문구들로 제작됐다.
SK엔카닷컴은 옥외광고물을 활용한 SNS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SK엔카닷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며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SNS에 올라온 이벤트 게시물을 공유하고 문제의 정답을 댓글 또는 해시태그로 작성하면 된다. ‘인생은 직진, OO은 후진’과 같이 옥외광고 문구들이 문제로 활용되며, 빈칸의 답을 맞추면 된다. 추첨을 통해 휴대용 게임기(1명)와 주유 상품권(5명)을 증정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SK엔카닷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K엔카닷컴 김정연 마케팅홍보팀장은 “크고 복잡한 대형몰 주차장을 이용한 소비자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만한 상황을 위트 있는 문구로 표현해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생활에서 소비자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617
19,968
오래 전
2018.01.25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5월 10~13일 ‘2018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 개최
동아전람 ‘제47회 MBC건축박람회’와 동시에 열려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18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가 2018년 5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제47회 MBC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디지털프린터, 후가공 및 장비, 3D프린팅, 디지털 ․ 그래픽이미징, LED, 사인 제작 자재 및 소모품, 사인시스템, 디스플레이, 디지털 사이니지, 입력장치 ․ 인터페이스, 장식관련 기자재, 프린팅 시스템, 사인 ․ 광고 제작 제품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우수 디지털 프틴터, 사인 기자재 및 장비를 직접 비교 및 전시를 통한 정보교류 및 고품질의 사인물 제작을 유도 하고, 참가업체에 보다 많은 홍보효과 와 최고의 마케팅장소를 제공하여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사인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최근 출시되는 각종 디지털프린팅·사인 관련 기자재 및 장비의 성능과 기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 마련하여 새로운 판로를 제시하고 국내 디지털프린팅·사인 시장의 내수경제 활성화를 도모 할 계획이다. 출품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며,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 ●참가문의: (주)동아전람T: 02-780-0366[ⓒ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587
19,967
오래 전
2018.01.25
옥외매체대행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입찰ː소식
서울 시내버스 음성안내방송 및 광고 사업권 입찰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이 시내버스에 대한 음성안내방송 시스템 구축, 유지관리 운영 및 음성광고사업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지난 1월 12일 공고했다. 사업대상은 서울 시내버스 7,405대 전체이며 매체사용료 산정기준 대상은 7,000대다.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하며 기본 계약기간은 2018년 3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34개월이다. 단, 계약자가 계약 만료일로부터 6개월 이전에 선택계약을 요청할 경우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24개월의 선택계약을 할 수 있다. 사업자 선정 및 계약방식은 협상에 의한 계약체결 준용이고 총사업비는 낙찰자 전액부담이다.
서울 시내버스 내부광고(인쇄물) 대행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이 1월 12일 시내버스 내부광고(인쇄물) 사업권의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 사업대상은 음성안내 방송 및 광고 사업권과 마찬가지로 서울 시내버스 7,405대 전체이며 매체사용료 산정기준 대상은 7,000대다. 기본 계약기간은 2018년 3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34개월. 계약만료일로부터 6개월 이전에 선택계약기간을 요청할 경우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계약기간을 24개월 연장할 수 있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역구내 광고사업권 낙찰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역구내 광고대행 사업권자가 화성이엔에이로 결정됐다. 이로써 화성이엔에이는 대구 지하철 1호선, 3호선 뿐 아니라 2호선 역구내 광고권까지 획득해 대구 지하철 광고의 주요 거점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계약기간은 5년 3개월. 계약물량은 광고 5종 총 533매다.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연장구간 스크린도어 조명광고 사업권 낙찰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연장구간 스크린도어(PSD) 조명광고 사업권이 화성엔신으로 낙찰됐다. 정평역과 영남대역인 2개역 40매의 물량으로 계약기간은 3년 이상이다.
명동·회현 지하도상가 광고 사업권 낙찰
서울시설공단에서 입찰에 부친 명동 지하도상가와 회현 지하도상가의 광고 사용권자가 각각 삼오기업과 시티컴으로 결정됐다. 사업물량은 명동지하도상가 내 광고 총 18점과 회현지하도상가 내 광고 총24점. 삼오기업은 낙찰가 9억 4,080만원, 시티컴은 2,700만원으로 낙찰을 받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508
19,966
오래 전
2018.01.25
옥외매체대행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업종별 옥외광고 크리에이티브- (23) 화장품(Cosmeticks) 광고
‘기능성 화장품이 나올 땐 특별한 광고 아이디이어도 나온다?’일반 화장품의 경우 이미지 위주의 평범한 광고가 대부분
선크림 등 기능성 부각시켜야 할 때 창의적 표현 시용장품 광고는 우리 일상에서 가장 익숙한 광고이면서, 멋진 비주얼을 자랑하는 광고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팩트 있는 옥외광고는 찾기 쉽지 않는데, 이유는 제품 특성상 기발한 아이디어보다는 화려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승부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까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독한 발상을 보여주는 사례들이 종종 나타나는데, 이런 경우는 로션과 스킨같은 일반적인 제품보다 선크림과 클린징폼 같은 기능성 화장품들의 광고가 주를 이룬다. 대부분의 화장품들이 기능성 자체에는 특별한 차이점이 없는 만큼 색다른 아이디어로 기능적인 측면 부각시키기 위해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876
19,965
오래 전
2018.01.25
옥외매체대행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소원미디어, 인천 교통광고의 절대강자로 우뚝
인천시내버스·지하철·택시·버스 쉘터 등
30대 청년들의 열정이 뭉쳐낸 기적같은 성장 주목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소원미디어가 인천 교통광고의 강자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소원미디어는 지난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31일까지 인천시 시내버스 외부 광고 운영사업자로 선정됐다. 낙찰가격은 부가세 포함 134억 5,681만 6,560원이다. 소원미디어가 확보한 인천시 시내버스는 간선 1,387대, 지선 474대로 총 1,861대분량이다.
▲인천 교통광고의 강자로 성장
2008년 설립한 소원미디어의 현재 직원은 25명, 올 연말까지 30명으로 증원할 계획이다. 소원미디어 직원들의 연령대는 30대가 대부분이다. 젊다는 것이 가장 큰 자산. 젊은 만큼 구두굽이 낮고 신속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최용석 대표는 “소원미디어가 가진 장점은 젊은이들이 용기로 뭉친 참신한 도전의식”이라면서 “창의적인 자세로 고객의 입장에서 일하는 회사로 평가받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성장 요인이다”라고 강조했다. 소원미디어는 현재 인천시내버스와 광역버스의 외부 광고, 버스/택시쉘터 광고, 인천택시(3,500대), 안산택시(400대), 지하철 1호선 광고, 지하철 2호선 행선안내 광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정도면 인천의 교통광고 절대강자로 손꼽아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소원미디어가 2016년 확보한 인천 지하철 1호선 전동차 광고는 예상치보다 매우 우수한 광고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회사측은 국내 광고 시장이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일궈낸 성과이기에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최 대표는 “교통광고는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광고 매체”라며 “광고주 입장에서 비용대비 광고의 효과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므로 매력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소원미디어가 확보한 광고주들은 로컬 광고가 많다. 유한대학교, 청라여성병원, 해피맨남성의원, 부평세림병원, 분양 시행사 등 인천 지역 내 관련 업체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발로 뛰어야 하는 로컬 광고의 특성상, 소원미디어의 젊은 구성원들이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최근엔 하나은행 광고도 유치해 지하철과, 버스외부, 버스쉘터에 동시에 광고를 게첨하고 있다.
▲소원미디어의 소원
소원미디어의 최용석 대표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독립한 전형적인 흙수저 출신 사업가다. ‘열정’ 하나만 가지고 광고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다. 최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길 바라고 있다. 이 때문일까, 소원미디어의 직원 이직율은 극히 낮다. 육아, 이사 등으로 일부 직원의 퇴사가 있었지만 대부분 직원들이 입사 이래로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다. 최 대표는 “광고주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제대로 읽어줘야 광고 유치로 이어지고 장기적인 광고주로 확보되는데, 이 때 직원들의 태도와 에티켓이 크게 작용한다”라며 “직원들이 자주 바뀌고 광고주에 대한 배려 등이 약하면 광고주를 제대로 확보해 나가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직원들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보다 회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근무하는 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복지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라고 전했다. 소원미디어는 이에 따라 매년 전직원이 해외 휴양지로 떠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3월 달에 보라카이로 3박 5일간 떠날 예정이다. 소원미디어의 소원이 있다면 사옥 마련이다. 언제쯤이 될지 정해 놓은 것은 아니지만, 직원들에게 회사의 자부심을 더 크게 불러일으키기 위해 2020년 이전까지는 마련하고 싶다는 것이 최 대표의 야심이다. 이 같은 꿈을 이루기 위해 소원미디어는 서울의 주요 광고 매체도 확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289
19,964
오래 전
2018.01.25
디지털프린팅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주요 업체별, 상반기 기대되는 실사출력장비는 무엇?
신장비보다는 기존의 베스트셀러 장비에 영업력 집중
장비공급업체들, 품질과 가격 두 마리 토끼 사냥 적극 나서는 한해올해는 어떤 실사출력장비가 베스트셀러로 각광을 받을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엔 장비공급업체들이 대부분 부진했던 한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올해는 노후 장비 교체와 신규 도입 시장에서 모두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내심 기대를 걸고 있다. 각 업체별 주요 장비를 소개한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3,603
19,963
오래 전
2018.01.25
디지털프린팅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한국HP, ‛라텍스 화이트 잉크 장착된 하이브리드’ 상반기 출시
“UV프린터 시장 잡으러 간다”
아크릴·목재·포멕스 등 경질 소재에도 출력 가능한국HP가 화이트 잉크가 장착된 라텍스 하이브리드 프린터를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올해 5월 있을 드루파 전시회 이후, 본격적으로 국내에서도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UV 프린터가 장악해온 경질 및 평판 소재 출력 분야에서도 라텍스 프린터가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HP 최민경 이사는 지난 1월 19일 한국HP 이노베이션 센터 개관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라텍스 화이트 하이브리드 프린터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이사는 “HP 라텍스 프린터 연구소에서 라텍스 화이트 하이브리드 프린터의 실전 활용에 대한 테스트를 모두 마쳤고, 5월 경 드루파 전시회에 참여시킬 예정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국내에서도 5월 경 사인엑스포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 이사는 이어서 “라텍스 프린터가 경질 소재 출력 시장에도 적극 도전장을 내는 셈이며, 기존의 라텍스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이 장비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HP 라텍스 프린터 연구소에서는 최근 수 년간 화이트 잉크와 기존의 라텍스 잉크를 경질 소재에 적용시키는 연구를 진행해 왔고 최근 상용화가 충분하다는 합격점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한국HP는 기존의 라텍스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는 업체 중 일부를 선정해 스페인 바르셀로나 연구소를 직접 방문해 제품의 특징과 활용도를 육안으로 확인시켜줄 예정이다. 최 이사는 “국내 업체 중 3곳 정도를 선정해 라텍스 프린터 연구소를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라텍스 화이트 하이브리드 프린터가 기존의 UV 프린터 시장을 상당수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라텍스 프린터는 2008년 드루파를 통해 L65500을 선보인 것을 시작으로, L25500, LX800, LX600, 라텍스3000, 라텍스3100, 라텍스1500, 라텍스 3600, 라텍스570, 라텍스 315 등을 시장에 선보였다. 라텍스 프린터는 고무 성분의 친환경 잉크를 사용하는 HP만의 프린터로서 옵티마이저 기능 장착으로 인한 라미네이팅 작업이 불필요하다는 특장점을 보유한 장비다. 이 회사 배선옥 차장은 “올해 HP라텍스 프린터의 라인업이 더욱 강화되고 촘촘해져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어 기대가 큰 한해다”라며 “3m급의 라텍스 3000시리즈, 1.6m급 300시리즈, 프린앤컷, 수성 계열의 D5800, 그리고 라텍스 화이트 하이브리드 프린터 모델까지 준비돼 있어서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HP는 이날 서울시 강서구 마곡서로 101 동익 드 미라벨 복합빌딩 814호에서 ‘HP라텍스 이노베이션 센터’ 오픈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선 이노베이션 센터 오픈 취지와 함께 장비(HP라텍스 570, 335, 365, 프린앤컷, D5800)를 선보이고, 2018년 HP 라텍스 전략‧라텍스 프린터 마케팅 플랜 등을 제공했다. 한국HP 표연정 과장은 “이노베이션센터는 소비자들에게 HP라텍스 출력장비의 우수성을 보다 빠르게 알리면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라며 특히 “상시 HP 기술력의 진화를 체험할 수 있게 했으며 HP가 연구 개발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해 소비자들의 비즈니스 확대와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인기
2,933
검색
처음
이전
201
페이지
202
페이지
203
페이지
204
페이지
205
페이지
열린
206
페이지
207
페이지
208
페이지
209
페이지
210
페이지
다음
맨끝
검색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인기 검색어
요즘 뜨는 글
게시물이 없어요.
Guest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뉴스
정책/행정/제도
옥외매체/대행
디지털사이니지
디지털프린팅
소자재/유통
조명/LED
오피니언
간판제작
광고일반
협회/단체/학계
아크릴/조각
해외소식
뉴스종합
포토뉴스/화보
신제품/신기술
전시/이벤트
PDF 신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