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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7:01

앤픽스시스템즈 출범

  • 이석민 | 382호 | 2018-02-12 | 조회수 3,31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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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 프린터 전문 브랜드로 거듭날 것”
‛EF’, ‛요타(YOTTA)’, ‘롤랜드’ 최고의 글로벌 브랜드 장비 공급

EFI 및 롤랜드 프린터의 공식 대리점인 앤픽스가 (주)앤픽스시스템즈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앤픽스시스템즈의 법인 대표이사는 앤픽스의 부사장겸 영업본부장이었던 김세훈 대표가 맡았다. 백봉철 앤픽스 상무는 부사장 겸 해외영업본부장로 승진했고, 신승연 EFI코리아 지사장은 부사장겸 내수영업본부장으로 새로운 법인에 합류했다. 김세훈 앤픽스시스템즈 대표는 “국내 UV프린팅 시장의 본격적인 활성화 분위기에 맞춰, UV 프린터 전문 장비공급업체로의 기업체질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다”라면서 “기존의 UV 프린터에는 가격 거품이 많아 시장 성장을 저해한다고 판단하고 거품을 완전히 걷어낸 최고의 가성비를 지닌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새로운 법인으로 출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앤픽스시스템즈는 지난 1월 19일 중국의 글로벌 프린터 제조사인 요타(YOTTA)와 한국형 UV 프린터 공동 개발 및 독점 공급 계약을 마쳤다. 또 UV 프린팅 전문 소재도 공급할 계획이다.

김대표는 “요타의 UV 프린터는 교세라 헤드를 장착한 최상의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앤픽스시스템즈와의 계약으로 우리나라 출력시장의 환경에 맞게끔 정교하게 제작해,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국내 디지털프린팅 관련 전시회와 해외 전시회에 꾸준히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앤픽스시스템즈는 새로운 출범에 발맞추어 국내 최초로 서울 강남에 UV 프린터 전문 쇼룸을 2월 중순에 오픈하고, 언론사를 비롯한 업계관계자들과 고객사를 초청해 오픈하우스(2월23일)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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