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디자인하이, ‘UV 출력물은 내게 다 맡겨라!’
- 이석민 | 382호 | 2018-02-12 | 조회수 2,814 Copy Link 인기
-
2,814
0

JHF 롤투롤 UV 프린터에 이어 평판 UV 프린터 추가 도입
공간 확보위해 공장 이사까지…UV 프린팅 노하우 차별화
디자인하이가 최근 JHF UV 평판 프린터를 추가로 구매해 눈길을 끈다. 디자인하이는 지난 2016년 JHF UV ‘R-3300(3.2m)’ 롤투롤 프린터를 들여와 사용해왔다. 최근에 UV 평판 프린터도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JHF ‘F-3700’ 평판 프린터를 추가 도입했다. 이 회사 안정수 대표는 “롤 소재 물량도 발주가 많이 들어오고 있지만 최근엔 유리 및 포멕스, 아크릴 소재 영역에 대한 문의도 많아져서, 평판 UV 프린터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JHF 롤투롤 장비를 써온 결과, 출력 품질이 매우 안정적이고, 색감이 우수해 신뢰가 깊다. 이에 따라 평판 UV 프린터를 추가로 구입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디자인하이는 실사출력 및 디자인 관련 직원 6명, 영업사원 1명으로 구성돼 국내 실사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뛰고 있다. 실제로 디자인하이는 2012년 한국3M이 진행한 ‘3M 이미지 프린트 센터’ 1호점으로 선정돼 주위를 놀라게 한 바 있다. 현재는 3M 이미지 프린트 센터라는 닉네임과는 인연이 끊어졌지만, 당시 출력업계 관계자들은 젊은이의 도전과 열정에 상당한 박수를 보낸바 있다.현재 디자인하이는 약 661㎡(200평) 건물을 1층과 2층으로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1층은 사무실 겸 디자인 작업실, UV 출력/ 디지털 커팅 공간으로 이용 중이다. 2층은 수성/에코 솔벤트 출력과 재단실로 사용하고 있다. 보유 장비는 JHF UV 장비 2대 외에 준드 디지털평판커팅기 1대, 엡손 에코 솔벤트 1대, 롤랜드 수성 7대를 생산에 활용 중이다. 설립 후 지난해 10월까지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해 있었지만 공간적 제약성 때문에 지난해 11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으로 이사했다. UV 프린터와 디지털평판커팅기 등을 활용하기 위해선 공간이 넓어야 하기 때문이다.
안정수 대표는 JHF UV 프린터에 대한 신뢰가 깊다. 하지만 그는 장비도 신뢰하지만 무엇보다 이 장비를 관리해주는 누어텍스의 서천식 대표에 대한 신뢰가 더 깊다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안 대표는 “솔직히 JHF라는 글로벌 브랜드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10여 년간 인연을 맺어 온 서 대표에 대한 믿음이 깊고, ‘서천식 대표’라는 브랜드가 내겐 더 중요하기 때문에 JHF 프린터를 연이어 도입하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와 서 대표와의 인연은 오래됐다. 10여 년 전 안 대표가 모 실사출력업체의 기술 직원으로 근무할 당시부터 서 대표가 장비 공급사의 A/S 기사로 방문했었다. 평일 야근 때든, 주말 특근 때든, 안 대표가 일을 할 때 장비에 문제가 생겨, 서 대표에게 전화를 걸면, 두 말없이 달려와 주던 바로 ‘그’ 였다. 안 대표는 “고객으로서 고가의 장비를 구매한다는 것은 매우 큰 결단이다. 그런데 그 장비를 공급한 업체가 끝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면 구매를 결정하게 된다”라며 “서 대표는 10여 년 간 단 한번도, 장비에 문제가 생겼을 때 회피한 적이 없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최근 중국 JHF 본사와 공장도 직접 둘러보고 왔다. 믿음이 갈만큼 회사가 잘 관리돼 있다는 걸 느꼈다. 장비 선택에 대해 아주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글“발리아니의 가성비 확실한 우위 느껴”2018.02.12
- 다음글소원미디어, 엡손 에코 솔벤트 ‛S60610’ 2대 도입2018.02.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