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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6:53

오토앤·플러스티브이 오토큐 디지털 사이니지 운영

  • 조수연 | 382호 | 2018-02-12 | 조회수 2,09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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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오토큐 800개 지점에서 선보여
실생활 서비스 장소까지 확대되는 디지털 사이니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기업 오토앤이 멀티채널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 업체 플러스티브이와 손잡고 기아자동차 서비스 네트워크 오토큐(AUTO Q) 800여 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운영계약을 체결했다. 2월 1일부로 본격적으로 시작한 이번 사업은 차량 정비를 기다리는 동안 고객이 서비스센터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자동차 용어와 기능을 설명한 정보성 콘텐츠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이다. 또한 고객 차량 상태에 기반한 맞춤형 상품 추천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한 시스템이다. 자동차 용품 제조, 판매,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해온 오토앤은 자동차 생활의 즐거움을 모토로 디지털 사이니지에 노출되는 고객 적합 상품과 서비스를 선발했다. 플러스티브이 관계자는 “이 방식은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채널로 입소문이 나면서 연관 상품 및 카테고리를 취급하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타겟 접점에 최적화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품을 개발한 스타트업 기업 플러스티브이는 자동차샵의 대기공간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차량의 정비상태, 다양한 정보 및 광고를 제공하는 DID(design input data base) 전문회사며 이미 기아 오토큐와 1년 이상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전국의 기아오토큐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오토앤에 제공한 디지털 사이니지는 기아오토큐에 최적화하도록 상호 협의를 통해 제작됐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정보 전달력과 네트워크를 통한 원격관리로 다양한 산업과 융합하여 확장 추세에 있으며 특히 콘텐츠의 장점을 살려 상품 특성 및 사용법에 대한 이해가 요구되는 자동차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모양새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 또한 이번 시스템 보급은 통상 대기업의 사업 개시나 기술 홍보에 사용됐던 방식을 넘어 고객들이 직접 자동차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동안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에 걸맞게 플러스티브이의 디지털 사이니지 시스템은 표준화된 제품 완성으로 보다 보급화된 서비스 제공을 특징으로 한다. 양사는 이번 광고운영사업을 통해 기아오토큐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안내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각 사업소의 매출향상에도 도움을 주어 진정한 멀티채널 마케팅의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플러스티브이 조재화 대표는 “자동차 메이저 브랜드와 추가적인 협업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디지털 사이니지 보급을 확대해 성장과 신뢰를 동시에 이루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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