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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준, 옥외광고부문 ‘1조7,933억 원’, 광고산업의 약 18%
- 편집국 | 382호 | 2018-02-12 | 조회수 3,15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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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광고산업 5.2% 성장… 모바일↑ 지상파TV·신문↓
문체부, 2017 광고산업통계조사 결과 발표
2016년 광고산업 규모가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텔레비전이 전체 매체광고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인터넷 취급액은 매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옥외광고부문은 1조7천억원 시장인 것으로 점쳐졌다. 지난 1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7년 광고산업통계조사'(2016년 기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광고산업 규모는 15조1,897억 원(광고사업체 취급액 기준)으로, 2015년 기준 광고산업 규모 14조4,399억 원에 비해 5.19% 증가했다. 광고산업 취급액 중 매체광고비는 9조8,577억 원(64.9%), 매체 외 서비스 취급액은 5조3,320억 원(35.1%)으로 조사됐다. 매체광고비는 방송, 인쇄매체, 인터넷 및 옥외 부문 취급액을 가리킨다. 매체 외 서비스 취급액은 광고전문 서비스업, 광고물 인쇄업 및 광고제작 등이다. 광고사업체 취급액 기준 매체광고비 9조8,577억 원 중 방송(지상파TV, 라디오, 케이블TV, IPTV, 위성TV, DMB) 취급액이 3조6,211억원(36.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지상파텔레비전이 전체 매체광고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4%(2014년 기준) → 19.2%(2015년 기준) → 16.9%(2016년 기준)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특히, 케이블텔레비전의 매체광고비 비중(16.3%)과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취급액은 매해 지속적으로 증가해 3조3,941억 원(34.4%)을 기록. 방송 취급액에 육박하고 있다. 2015년 기준과 대비해 온라인(2조 1,704억 원 → 2조 1,834억 원)과 모바일(1조6,66억 원 → 1조2,107억 원) 모두 취급액이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취급액 증가율이 13.5%에 달해 인터넷 부문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방송, 인터넷에 이어 옥외 부문은 1조7,933억 원(18.2%), 인쇄매체 부문은 1조 492억 원(10.6%)으로 조사됐다. 매체비 외 비용에서는 광고전문서비스업이 2조8,711억 원(53.8%), 광고제작 부문이 1조 7327억 원(32.5%)으로 조사됐다. 광고전문서비스업은 전체 광고산업 취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도(16.5%)에 비해 증가(18.9%)했다. 2016년 기준 광고사업체 수는 7,229개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6만5,072명이다. 고용형태별로 살펴보면 정규직이 6만693명(93.3%), 비정규직이 4,379명(6.7%)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6년 광고산업 채용인원은 전체 7,535명으로 2015년(7,152명)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 광고산업통계조사 보고서는 문체부 홈페이지(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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