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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만명 국제 관광도시의 옥외광고 신흥강자 (주)비츠로애드컴
- 조수연 | 382호 | 2018-02-12 | 조회수 3,34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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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1,2호선 스크린도어 광고판 리뉴얼 ‘매체력 급상승’
비츠로애드컴 스크린도어 광고매체 설치 역사
● 동양 최대의 복합 쇼핑몰센터와 벡스코전시장이 위치한 센텀시티역
● 주요 3개 대학이 위치한 경성대·부경대역(경성대, 부경대, 동명대)
● 김해국제공항과 연결되는 부산김해경전철 환승역인 사상역
● KTX 및 SRT와 연결되는 부산의 관문 부산역
● 부산 최대의 중심상권 및 1, 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
● 부산 국제영화제의 중심지이자 대표 명물지역인 남포역
●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자갈치역
● 부산 제2의 상권 지역인 범일역
● 공공기관과 대학가 밀집지역인 양정역
● 부산 최대의 관광 휴양지인 온천장역

동양 최대 쇼핑몰 센텀시티역 등 부산의 노른자역 10곳에 408기 설치
22년 광고사업권… 최장기 민자 교통광고 매체로 ‘안정적 운영’ 최강점
부산지하철 스크린도어(Platform Screen Door) 광고매체를 운영하고 있는 비츠로애드컴이 2018년 새해를 맞으면서 광고판 리뉴얼을 단행하고 새로운 영업 활동을 본격화했다. 원래 PSD 제조·설비 역량을 지닌 중견 기업집단 비츠로그룹이 사업권을 확보하여 3년간의 영업권 위탁과정을 거친 후 계열회사인 비츠로애드컴이 이를 이어받아 본격적인 광고마케팅에 나선 것. 비츠로애드컴은 동양 최대의 복합 쇼핑몰센터와 벡스코전시장을 끼고 있는 센텀시티역과 부산역을 비롯해 사상역, 경성대·부경대역, 자갈치역 등 부산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의 알짜배기 노른자역 10곳에 총 408기의 광고판을 운영중인 옥외광고 전문 매체사다. 지난 2013년 7월에 확보한 내부조명 388기와 동영상 20기 등 408기의 광고사업권은 2035년 5월에 종료된다. 22년이라는 국내 최장의 광고사업 기간에다가 앞으로도 18년의 사업기간이 보장됨으로써 장기적인 안목에서 안정적으로 매체를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강점이다.
지난 1985년 7월 개통한 부산지하철의 누적 승객은 31년여 만인 2016년 말 기준 70억 명을 넘어섰다. 이 중 1호선, 2호선의 하루 평균 승하차인원은 약 140만명과 100만명으로 30만명과 10만명에 못미치는 3, 4호선보다 압도적으로 많고 특히 탑승인원과 유동인구 모두 비츠로애드컴 스크린도어 운영 역사 10곳에 집중적으로 몰려있다. 이들 10개 역사의 스크린도어 내부조명 광고는 부산 지하철 1~4호선에서는 유일하게 상단 및 하단 구성으로 차별화돼 있는데다 최대 4m의 독보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여기에 동영상(스크린라이브) 역시 다른 역사들에는 설치돼 있지 않은 70인치 대형 LCD패널이어서 지하철 이용객들의 시선을 강렬하게 끌어당기고 있다.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눈높이에 맞춰 바라보게 되는 스크린도어 광고는 탑승 전 3분의 찰나에 각인되는 인식과 노출도 측면에서 탁월한 광고효과가 이미 검증된 매체. A타입의 내부조명 광고는 상단 조명광고와 하단 벽면광고의 구성으로 플랫폼 문과 문 사이의 네 면적을 모두 활용한 4,015×1,700㎜의 가장 큰 광고 형태다. 서울 지하철 2호선의 PSD 광고 사이즈와 동일한 크기로 제작할 수 있어 벽면에 주된 내용을 게재하는 일반 대기업 광고 시안을 담기에 적합한 구성이다. 이에 비해 B타입은 4,000×630㎜의 상단 조명을 강조해 첫 인상을 강하게 남길 수 있는 광고로 네임을 강조해야 할 필요가 클 때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늘날 인구수 400만명의 국제도시로 성장해가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로 대표할 수 있듯 수도인 서울을 보완하는 문화와 관광 도시로서의 도약을 꾀하는 시점에 와있다. 무엇보다도 2호선 센텀시티역을 중심으로 그 상징성이 재편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센터인 센텀시티 좌우는 벡스코와 영화의전당 등 최근 부산에서 치러지는 국제 행사가 모두 이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도시의 상징성을 대표하고 있다. 센텀시티역을 이용하는 하루 평균 승하차인원이 하루 4만명 이상으로 과거 해운대를 목적지로 출발했던 관광객들의 첫 방문지로 선택되기 시작한지 오래다. 비츠로애드컴 관계자는 “우리 비츠로그룹은 제어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PSD 시스템통합 솔루션 전문 업체로 성장해오다가 그 연장선상에서 광고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며 “사업 편의를 위해 광고사업권을 잠시 위탁했다가 다시 회수하여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이제 매체 리뉴얼과 전열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광고 영업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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