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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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
  • 디지털사이니지 ‘아날로그 옷’ 입고 시장 공략
  • 이젤형 및 칠판형 등 친숙한 디자인 반영한 제품 출시 줄이어
    카페·음식점 등 소상점들로부터 호응디지털사이니지 시장에 불어오는 아날로그 바람이 거세다. 최근 다수의 디지털사이니지 업체들은 기존 아날로그 POP제품들의 디자인을 재현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오래전부터 대중적인 매장 POP로 사용된 칠판형 입간판의 형태를 그대로 재현한 디지털POP부터 나무이젤에 거치할 수 있는 디지털스크린, 아날로그 배너 형태를 한 디지털 배너가지 디지털의 기반하지만, 아날로그 디자인을 표방하는 제품들이 줄지어 출시되고 있는 것. 이는 전자제품이 가진 딱딱한 느낌은 덜어내기 위해 하우징 자체를 아날로그적 분위기로 개선함으로서 디지털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보다 친숙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겠다는 복안이다. 실제로 이런 형태의 제품들은 일반 디지털사이니지보다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관련업계의 전언이다.
    아바비젼은 소규모 매장에서 쉽세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사인보드 애니애드를 작년 출시, 호응을 얻고 있다. 프레임을 원목소재로 제작한 애니애드는 형태적 특징이나 분위기가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칠판형 입간판과 다르지 않다. 다만 칠판이 있어야할 자리에 32인치 LCD모니터가 들어있는 것이 차이점이다. 아날로그적 분위기를 살린 하드웨어 디자인에 맞춰 손글씨와 파스텔 컬러 기반의 콘텐츠 템플릿들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디지털 광고판임에도 아날로그 간판을 걸어놓은 것 같은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있다. 미디어빌리지테크는 아날로그적 분위기를 듬뿍 살린 디지털 POP제품군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화면이 정지돼 있는 상태에서 보면 그냥 아날로구 광고판으로 착각될 정도다. 하지만 멀티터치 센서, 와이파이, 화면 분할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내장돼 있어, 효과적인 디지털 광고 제공이 가능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사이니지는 아주 편리한 광고물이지만 디자인과 사용방법의 편의성에 있어서 아직까지 대중은 아날로그 POP에 더 호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키오스크코리아도 최근 카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이젤 타입 디지털 메뉴보드를 출시했다. 32인치와 43인치 2가지 모델로 나왔으며, 32인치는 어떤 공간에서도 어울리는 우드 함체 형태로, 43인치의 경우 스틸 타입으로 제작됐다. 작동 방식도 간편하다. USB에 표출 영상을 저장해 디지털 메뉴보드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컴퓨터, 네트워크의 연결 없이 화면을 표출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키오스크코리아 이경근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디지털 메뉴보드는 편의점, 카페, 부동산, 프랜차이즈, 음식점 외에도 회사, 학교, 관공서 등에서 고객 안내 및 광고 등 다양한 용도에 쓰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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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9
  • 오래 전 포토뉴스화보
  • 하루 중 옥외광고매체에 노출되는 시간
  • (자료원: 미국옥외광고협회, 2012년)[ⓒ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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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8
  • 오래 전 오피니언
  • 해외동향-Overseas trend
  • <캐나다> 마즈다의 인터랙티브 디지털 캠페인2월초 캐나다 최대 규모의 옥외광고매체사인 패티슨 아웃도어(Pattison Outdoor, www.pattisonoutdoor.com)는 자회사인 포스월(Fourthwall)을 통해 광고대행사인 J 월터 톰슨(J Walter Thompson)과 함께 마즈다(Mazda)의 캐나다 진출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캠페인을 집행했다. 이 캠페인은 토론토 중심가인 로열 뱅크 플라자(Royal Bank Plaza)에 설치된 93인치 x 165인치 규격의 풀모션(full-motion) 디지털 동영상 스크린 상에서 진행되었다. 이 스크린은 마즈다의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영국 출신 자동차 전문 화가인 가이 앨런(Guy Allen)의 마즈다 시리즈 작품을 표출했다. 총 4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 캠페인 동안 매주 새로운 작품이 1개씩 등장했다. 그리고 이 캠페인은 동영상을 본 사람들 중 원할 경우 스크린에 포함된 탭투퍼처스(tap-to-purchase) 방식의 지불 단말기를 통하여 가이 앨런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구매를 완료한 사람들에게는 영수증과 함께 개별 식별 암호가 부여되어 소정 웹사이트에서 자신이 입력하는 주소로 작품이 배송된다.
    포스월의 드미트리 멜라메드(Dmitri Melamed) 부사장은 “무인 지불 솔루션, 특히 탭 방식의 기술에 기반한 시스템은 옥외광고에서 사용된 사례가 거의 없다. J 월터 톰슨의 놀라운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마즈다의 기념비적인 이벤트 집행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J 월터 톰슨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아리 엘코우비(Ari Elkouby)는 “마즈다는 풍부하지만 다소 간과된 기업역사를 지니고 있다. 우리는 그러한 역사를 상업광고적 요소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대중에게 고지하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도출된 것이 한정판 인쇄물을 배포하는 아이디어였는데 이를 통해 마즈다의 클럽하우스(clubhouse) 철학을 보다 잘 구현하는 미술작품을 사람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인도> 2018년 인도 광고비 13% 성장 예상다국적 광고매체사인 그룹 M(Group M, www.groupm.com)은 인도의 2018년 광고비가 전년 대비 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그룹 M의 이전 전망치인 10% 성장률을 능가하고 있다. 이전의 전망치는 인도 정부가 도입하는 상품 및 서비스세(GST, Goods & Services Tax)의 도입에 따라 시장이 일부 위축될 것이라는 예상 시나리오에 기인하여 도출되었다. 그러나 시장의 정상화와 함께 인쇄매체, TV, 디지털 매체, 옥외광고 매체 및 라디오 등에 대한 광고주들의 전반적인 광고집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금년 하반기에 전국적으로 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이전보다 높아진 성장률이 전망되고 있다. 내년 총선을 앞둔 인도는 금년에도 8개 주에서 선거가 행해진다. WPP 인도법인의 대표인 CVL 스리니바스(CVL Srinivas)는 “2018년은 광고비 측면에서 긍정적인 한 해가 될 것이다. 비록 디지털 매체 부문에서의 성장이 기타 매체의 성장을 능가하겠지만 인도에서는 여전히 전통적 매체가 성장할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그룹 M 동남아 본부의 락시미 나라시만(Lakshmi Narasimhan) 수석 성장담당관은 ”전 매체에 걸친 이러한 성장세는 인도를 세계에서 가장 광고비 성장이 빠른 국가들 중의 하나로 만들 것이며 그 결과 인도는 금년 세계 10위의 광고비 지출국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인도는 전체적으로 미국, 중국, 아르헨티나 및 일본을 포함한 몇몇 국가들과 함께 전세계 광고비 증가에 기여하는 역할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마그나 등의 전문 조사기관들은 향후 5년 이내 인도가 연간 광고비 INR1조(약 KRW16조 6,400억)를 달성함으로써 세계 5대 광고비 지출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현재 세계 최대 광고비 지출국가에는 미국, 중국, 영국, 일본 및 호주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인도의 2018년 광고비는 INR6,934억 7천만(약 KRW11조 5,381억 7,60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의 2018년 광고비 성장은 전년 대비 디지털 매체에서 30%, 영화관 매체에서 20%, 옥외광고 매체 및 라디오에서 각각 15% 그리고 TV에서 13% 성장이 기대되는 데에 따라 전망된 수치이다. 인쇄매체는 단지 4%의 성장이 예상되지만 이 부문 역시 인도의 전세계 광고비 지출국가 순위를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인도의 2018년 인쇄광고비는 INR1,843억 7천만(약 KRW3조 679억 1,68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세계 4위 수준이다. TV는 INR3,159억 6천만(약 KRW5조 2,575억 7,44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세계 8위 수준이다. 디지털 매체는 INR1,233억 7천만(약 KRW2조 528억 7,680만)을 달성하여 세계 15위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디지털 매체는 세계 순위에서의 상대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그 성장세가 매우 높아 향후 주력매체로 성장할 것이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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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7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고삐 풀린 전광판 광고?… 올해만 10대 이상 늘어날 듯
  • 규제 완화 및 빌보드 시장 위축으로 신규설치 - 매체리뉴얼 잇따라
    업계, “경쟁 과열 우려되나 팔리는 매체라는 인식에는 긍정적” 평가올해 LED전광판 광고시장의 경쟁 열기가 더욱 뜨겁게 고조될 것으로 전망된다. 곳곳에서 LED전광판 광고매체들의 신규 설치가 잇따르면서 한정된 광고시장을 둘러싼 매체들의 치열한 전쟁이 예고되고 있는 까닭이다. LED전광판 매체의 경우 높은 설치가격과 전기료와 임대료 등 운영 관리비용도 적잖이 들어가기 때문에 보통 1년에 한 대꼴로도 신규 매체가 나오는 일이 드물다. 하지만 올해는 이미 다수의 대형 LED전광판 매체들이 설치를 완료, 또는 진행하고 있다. 한국전광방송협회측에 따르면 올해 이미 신규 허가된 LED전광판 매체만도 10여대에 이른다. 여기에 광고자유구역 내의 대형 디지털 광고매체도 올해 다수가 추가될 계획이라 대형 전광판 광고시장은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이처럼 쉽게 나오지 않았던 신규 LED전광판 매체가 올해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것은 작년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산업진흥을 위합 법률’ 시행령 개정이 이뤄진 영향이 크다. 벽면이용광고물 관련 규제가 대폭 완화되면서 상업광고용 LED전광판 매체의 설치 문턱이 낮아졌기 때문. 일부 공간을 매체 설치장소로 점찍고 있었지만 까다로운 규제로 인해 입맛만 다시고 있던 사업자들이 규제 완화에 따라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전 강남구와 서초구, 중구에만 전광판이 집중돼 있던 것과 달리, 신규 전광판 매체들은 강서구와 노원구, 구로구 등 잠재력이 있는 틈새시장을 노려 전략적으로 설치되는 것도 새로운 현상이다. 한국전광방송협회 이명환 부회장은 “시행령의 설치 규정은 완화됐지만, 서울시의 고시에서 전광판의 설치 간격을 200m로 정해 놓았기 때문에 사실상 강남구와 중구 등 핫스팟에서는 더 이상 신규 설치할 공간이 나오지 않는다”며 “그래서 발전 잠재력이 있는 대상지를 선택해 신규 매체를 계획하고 있는 사업자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최근 강서구 사거리에 전광판 설치를 완료한 애드스틴 관계자는 “강서구는 전광판 매체의 불모지였지만 최근 마곡신도시와 산업단지 개발, 공항 이용객의 증가 등에 따라서 경쟁력이 높다고 판단, 과감히 투자해 매체를 구축했다”며 “론칭 초기지만 광고의 공간적 차별화를 생각하던 광고주들의 호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파나플렉스와 옥상 빌보드 등 아날로그 광고매체들의 판매량 급락도 전광판 매체가 늘어나고 있는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된다. 현재 강남 등 광고 요충지에서도 아날로그 빌보드들은 광고 게첨률이 현격이 떨어진 상황이다. 이들 핫스팟을 제외한 공간의 상황은 훨씬 심각하다. 몇 달, 심지어 몇 년간이나 백판(빈 광고)을 유지하고 있는 곳들이 대부분인 실정.
    이렇게 아날로그 빌보드들이 대우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최근의 광고 트렌드와도 관계가 있다. 광고주들이 예년처럼 장기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이슈가 있을 때 단기적으로 광고를 집행하고 철수하는 경향이 가속화 되고 있는 까닭이다. 따라서 최소 한달 단위로 광고가 집행돼야 하는 아날로그 매체들이 시장의 경향에서 밀려나게 된 것. 이런 어려움을 견디지 못한 일부 사업자들은 기간에 관계없이 유연하게 광고 수주가 가능한 전광판으로 매체 리뉴얼을 꾀하고 있다. 최근 기존 옥상매체의 전광판 리뉴얼을 추진하고 있는 한 사업자는 “아날로그 매체로는 이제 임대료조차 낼 수 없는 실정”이라며 “전광판은 다수의 구좌를 돌릴 수 있는데다, 광고교체가 용이해 최소한의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점에서 과감하게 리뉴얼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런 전광판 매체의 양적 확대 기류에 대해 관련 업계는 한정된 시장 파이가 분산되는 것을 우려하는 한편, 전광판 매체에 대한 새로운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는 긍정적이라는 기대도 가지는 분위기다. 이명환 부회장은 “지금처럼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경쟁매체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상 사업자들에 위험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전광판 매체가 늘어나면 전광판은 확실한 효과가 있고 경쟁력이 있는 매체라고 광고주들에게 인식될 수 있다”며 “또한 경쟁이 심화되면 매체사들도 차별화를 위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 판매전략을 도입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광고주들에게도 청신호가 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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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6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금연구역표시 안내 사인 ‘아스팔트아트’
  • 국민건강증진법에 의한 합법적 바닥 안내 사인
    보행자 유도하는 ‘노란발자국’ 콘텐츠도 대중화불법 바닥 광고물의 문제점들 가운데 서울시에서 의뢰해 금연구역표시 안내 사인을 부착한 합법적 사례도 존재한다. 최근 서울시 지하철 출입구 1,700개소에 마련된 금연구역표시 안내로 바닥 사인 대중화에 나선 아스팔트아트코리아가 그 주인공.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금연을 위한 조치’ 제6항 ‘지방자치단체는 조례로 관할 구역 안의 일정한 장소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는 규정에 따라 바닥 광고를 금지한 서울시 조례보다 상위법으로 적용되어 바닥 사인 부착이 가능하게 된 합법적 사례다. 특히 금연구역표시 뿐 아니라 ‘노란 발자국’ 등 보행자를 유도하는 방향 안내 사인으로 병원과 보건소 등 콘텐츠 대중화에 나서고 있는 모양새다.
    아스팔트코리아에서 공급하는 알루미늄 스티커 아스팔트아트(Asphaltart)는 대부분의 부착 면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그래픽 접착 용지로 내구성이 우수하면서도 제거 시 흔적이 남지 않는 우수성을 갖춘 제품이다. 특히 아스팔트아트의 그래픽 작업은 HP라텍스 장비를 활용한 친환경 출력물로 알루미늄 방염 원단에 출력하고 있다. 더불어 아스팔트아트 제품의 중요한 특징은 미끄럼저항에 대한 내구성이다. 468BPN의 미끄럼저항성은 서울시 보도포장 기준 45 이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금연이나 보행자 유도를 목적으로 하는 아스팔트아트코리아의 공익적 성격에 비추어 꼭 필요한 기술 개발 과정이었던 셈. 아스팔트아트코리아의 안기영 대리는 “미끄럼 저항성 기준은 지자체 권고 사항으로 의무는 아니지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며 “어린이 엑스포나 대공원 내 트릭아트등 재미있는 시도를 통해 끊임없이 콘텐츠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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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5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불법벽면광고물 심각한 일탈 가속
  • 합법적 광고운영매체사들 피해 눈덩이
    이행강제금 금액, 너무 낮아 근절 어려워불법벽면광고에 대한 근절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합법적으로 광고물을 운영하는 광고매체운영사들은 불법벽면광고물들로 인해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전광방송협회의 한 관계자는 “불법벽면광고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다. 한 예로 최근의 한 공연기획사가 서울 강남의 모 빌딩에 설치된 합법적 전광판에 광고를 집행하기 위해 조율하다가, 갑자기 서울의 모 구역내의 빌딩에 설치된 불법벽면광고매체에 광고를 집행했다. 아마도 공연기획사측은 이 매체가 불법인 것을 모르고, 광고 단가와 광고물 부착 위치 등만 보고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불법벽면광고는 광고주 입장에선 매력적일 수 밖에 없다. 가격이 합법적 광고매체보다 저렴하고, 눈에 잘띄기 때문에 광고효과가 높을 것이라는 예단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예로 서울의 중심부라고 할 수 있는 강남의 점프밀라노 빌딩과 시티극장에도 불법벽면광고(붉은선 테두리내) 수 개가 버젓이 걸려있다. 이에 대해 시민 일부가 관리주체인 강남구청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구청으로부터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는 회신을 들을 뿐, 불법벽면광고물이 제거되지는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합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광고매체사 관계자들은 이행강제금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점을 꼬집고 있다. 이행강제금이 너무 적다보니, 불법벽면광고물을 근절하기 어렵다는 것. 현재 이행강제금은 1회 최대 500만원, 연간 2회 부과된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불법벽면광고물을 유치하는 광고대행사들은 이행강제금을 내더라도, 광고를 유치해서 이득을 챙길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지 강남구청에 본지가 질의를 했으나, 해당 담당 공무원은 유선상으로는 대답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남구청 관계자는 “점프밀라노 빌딩과 시티극장 불법벽면광고물에 대한 내용은 유선상으로는 대답할 수 없고, 정보공개청구를 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본지는 불법벽면광고물에 대한 민원은 검토해 본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도 담당자는 유선상으로는 대답할 수 없으니 정보공개를 청구하라고 앵무새같은 말만 되풀이했다. 이와 관련해 실제로 강남구청에 불법벽면광고물 적발 민원을 제기한바 있고 본지에 제보를 한 제보자는 “강남구청으로부터 이행강제금보다 더 강력한 행정대집행(강제철거)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전달받은 바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같은 약속이 전혀 실현되지는 않고 있어, 문제가 있다고 본다”라고 지적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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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4
  • 오래 전 포토뉴스화보
  • 인천 가좌시장 캐릭터 ‘캥돌이’ 간판 설치
  • 인천 가좌시장이 캐릭터 ‘캥돌이’ 디자인 입체 간판을 설치해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변신을 꾀했다. 만화 형태로 제작된 디자인 간판은 인천 가좌시장을 대표하는 얼굴인 캥거루 캐릭터 ‘캥돌이’로 리디자인 만화가 김광성 작가에 의해 완성됐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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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3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부산시 명지국제신도시 돌출형 간판 10층까지 설치 허용
  • 건물 층수에 따른 돌출간판 규제 양날의 칼
    구청 단위 규정 제각각 신고 절차도 부담부산시의 핫플레이스 명지국제신도시 일대에 돌출형 간판을 10층 이하로 허용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확정됐다. 강서구청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그동안 5층 이하로만 허용했던 돌출형 간판을 10층 이하로 확대한 것. 가장 근본적인 규제 완화 이유는 지역 경제 침체다. 눈에 잘 띄지 않는 고층 상가들에다 월세도 비싸다 보니 사실상 공실 발생 등 폐업이 속출했기 때문. 현재 명지국제신도시 상권 내 5층 이상 건물은 17곳이며 한 동에 22~58 곳의 점포가 입점해 있어 적지 않은 수의 고층 상가 입주자들은 그간 줄곧 규제 완화를 요구해왔다. 이에 결국 신도시 상업시설 후속 관리와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강서구청이 합법적인 옥외광고 기준을 완화해 간접적 지원을 결정하게 된 셈. 불법 광고를 합법적 테두리 안으로 포함해 지자체 의무인 단속 부담도 덜게 됐다.
    현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와 제5조에 따르면 돌출간판은 허가 대상 또는 신고 대상으로 분류되어 있어 절차를 거쳐야만 가게에 부착할 수 있다. 그런데 층수에 대한 제한에 있어서는 돌출간판 자체에 대한 규정이 없어 제 4조 ‘벽면 이용 간판의 표시방법’의 3층 이하 규정을 유추 적용해 기준으로 삼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역별 특례 규정이 있는 경우가 많고 각 자치구마다 다른 방침을 정하고 있어 행정 집행 시 원론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시행령 제4조의 허가 대상 광고물 규정을 보면 벽면 간판과 돌출 간판을 다른 항목에서 규정하고 있어 지자체 조례에 벽면과 돌출 간판을 혼용해 사용할 수 있는지가 의문시 되는 부분이다. 현재 벽면 간판도 층수 제한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이미 신고·허가 대상인 돌출간판의 층수에 대한 규정을 논하는 것이 법 집행 상 등한시 될 수 있는 부분임은 감안하더라도 부산시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고층 건물 돌출간판의 규정을 손보는 사례가 이미 존재해 이에 대한 법령상 재정비와 일괄적 단속 규정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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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2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드롱기, 옥외광고 캠페인 진행
  • 2월 한달간 버스 쉘터, 택시 외부 광고이탈리안 명품 가전 브랜드 드롱기(De’longhi)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드롱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옥외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2월 한달 간 서울의 강남, 서초, 송파, 중구, 종로, 용산구의 주요 버스정류장과 택시의 옥외 광고를 진행하며, 부산의 중구, 진구, 해운대구 등 주요 지역에서도 옥외 광고가 진행된다. 제품 이미지와 함께 ‘커피를 아는 사람들의 최고의 선택’, ‘버튼 하나만 누르면 완성되는 나만의 커피’ 등 브랜드의 특징을 표현하는 광고 카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드롱기 그룹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깝게 알리고자 이번 옥외광고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를 선보이는 드롱기에서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이탈리아의 문화와 커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자동 커피머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탈리아 베니스 여행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오는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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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서울시옥외광고협회 동대문구지부 정기 총회 성료
  • 옥외광고협회 38개 회원사 참가해 성황서울시옥외광고협회 동대문구지부(지부장 한상선)가 지난 1월 29일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라온 뷔페에서 제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전철수, 맹진영, 김인호, 장흥순 시의회의원, 한종봉 3대 서울시협회장, 노병익, 양유환, 권영철 고문, 강점구, 김영성 자문위원, 옥외광고협회 38개 회원사들이 함께 했다. 동대문구 건설관리과 주승곤, 이수아 주무관이 옥외광고협회 동대문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고 표창장수상은 ▲송선종 코인건축디자인(서울시협회장상) ▲강점구 동서광고, 양종주 나라광고, 송가연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대리(동대문구청장상) ▲신경훈 간판사랑한솔(안규백 국회의원상) ▲박용기 예일테크(민병두 국회의원상) ▲조영택 대영기업(구의회의장상) ▲한환호 한진애드(지부장상)등이 받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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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5월 10~13일 ‘2018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 개최
  • 동아전람 ‘제47회 MBC건축박람회’와 동시에 열려동아전람이 주최하는 ‘2018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가 2018년 5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제47회 MBC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디지털프린터, 후가공 및 장비, 3D프린팅, 디지털 ․ 그래픽이미징, LED, 사인 제작 자재 및 소모품, 사인시스템, 디스플레이, 디지털 사이니지, 입력장치 ․ 인터페이스, 장식관련 기자재, 프린팅 시스템, 사인 ․ 광고 제작 제품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우수 디지털 프틴터, 사인 기자재 및 장비를 직접 비교 및 전시를 통한 정보교류 및 고품질의 사인물 제작을 유도 하고, 참가업체에 보다 많은 홍보효과 와 최고의 마케팅장소를 제공하여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사인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보고, 최근 출시되는 각종 디지털프린팅·사인 관련 기자재 및 장비의 성능과 기능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 마련하여 새로운 판로를 제시하고 국내 디지털프린팅·사인 시장의 내수경제 활성화를 도모 할 계획이다. 출품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며, 동아전람 홈페이지에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
    ●참가문의: (주)동아전람 T: 02-780-0366[ⓒ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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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기준, 옥외광고부문 ‘1조7,933억 원’, 광고산업의 약 18%
  • 국내 광고산업 5.2% 성장… 모바일↑ 지상파TV·신문↓
    문체부, 2017 광고산업통계조사 결과 발표2016년 광고산업 규모가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텔레비전이 전체 매체광고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인터넷 취급액은 매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옥외광고부문은 1조7천억원 시장인 것으로 점쳐졌다. 지난 1월 2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7년 광고산업통계조사'(2016년 기준)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광고산업 규모는 15조1,897억 원(광고사업체 취급액 기준)으로, 2015년 기준 광고산업 규모 14조4,399억 원에 비해 5.19% 증가했다. 광고산업 취급액 중 매체광고비는 9조8,577억 원(64.9%), 매체 외 서비스 취급액은 5조3,320억 원(35.1%)으로 조사됐다. 매체광고비는 방송, 인쇄매체, 인터넷 및 옥외 부문 취급액을 가리킨다. 매체 외 서비스 취급액은 광고전문 서비스업, 광고물 인쇄업 및 광고제작 등이다. 광고사업체 취급액 기준 매체광고비 9조8,577억 원 중 방송(지상파TV, 라디오, 케이블TV, IPTV, 위성TV, DMB) 취급액이 3조6,211억원(36.7%)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지상파텔레비전이 전체 매체광고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1.4%(2014년 기준) → 19.2%(2015년 기준) → 16.9%(2016년 기준)로 매년 줄어들고 있다. 특히, 케이블텔레비전의 매체광고비 비중(16.3%)과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취급액은 매해 지속적으로 증가해 3조3,941억 원(34.4%)을 기록. 방송 취급액에 육박하고 있다. 2015년 기준과 대비해 온라인(2조 1,704억 원 → 2조 1,834억 원)과 모바일(1조6,66억 원 → 1조2,107억 원) 모두 취급액이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취급액 증가율이 13.5%에 달해 인터넷 부문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방송, 인터넷에 이어 옥외 부문은 1조7,933억 원(18.2%), 인쇄매체 부문은 1조 492억 원(10.6%)으로 조사됐다. 매체비 외 비용에서는 광고전문서비스업이 2조8,711억 원(53.8%), 광고제작 부문이 1조 7327억 원(32.5%)으로 조사됐다. 광고전문서비스업은 전체 광고산업 취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도(16.5%)에 비해 증가(18.9%)했다. 2016년 기준 광고사업체 수는 7,229개로 나타났다. 종사자 수는 6만5,072명이다. 고용형태별로 살펴보면 정규직이 6만693명(93.3%), 비정규직이 4,379명(6.7%)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6년 광고산업 채용인원은 전체 7,535명으로 2015년(7,152명)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 광고산업통계조사 보고서는 문체부 홈페이지(www.mc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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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입찰ː소식

  • 인천공항 디지털콘텐츠 표준화 및 사이니지 개선사업 입찰
    인천공항공사가 디지털콘텐츠 표준화 및 사이니지 개선사업에 대한 입찰을 공고했다. 총액입찰,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이뤄지며 예비가격 기초금액은 부가가치세 140,764,545원 포함 1,517,441,800원이다. 단독 또는 공동수급체 구성에 의한 참여가 가능하고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9개월이다. 또한 본 입찰은 사업금액 40억 미만 사업으로 ‘대기업인 소프트웨어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금액의 하한규정’에 따라 대기업인 소프트웨어 사업자는 참여할 수 없게 제한됐다. 입찰참가등록은 2월13일 18시까지 인천공항공사 전자입찰시스템을 이용하면 되며 입찰 제출기간은 2월13일 9시부터 2월14일 15시까지다.
    부산지하철 안내표지판 유지보수 단가계약 낙찰
    부산교통공사에서 공고한 안내표지판 유지보수 단가계약이 지난 1월29일 개찰 결과 참기획으로 낙찰됐다. 투찰금액은 11,421,978원으로 투찰률 88.074%다. 지역, 중소기업자로 제한한 제한 경쟁 방식, 단가 투찰로 이뤄진 이번 입찰은 예정가격 이하 최저가(낙찰 하한율: 87.995%)로 입찰한 자 순으로 당해 계약의 이행능력심사를 거쳐 종합평점이 88점 이상인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예산단가는 부가세 포함 13,062,415원이며 입찰대상품목 G2B분류번호 5512171801(안내판)로 등록된 제조업체로서 옥외광고등록증을 소지하고 직접생산확인을 받은 중소기업자만이 참여 가능했다.
    남양주시 와부읍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용역 낙찰
    남양주시에서 입찰에 부친 와부읍 불법유동광고물 정비용역 입찰이 2월1일 개찰 결과 (주)제일하이텍으로 결정됐다. 총액입찰, 적격심사대상 용역으로 선정된 이번 입찰의 투찰 금액은 52,639,420원, 기초금액은 부가세포함 60,000,000원으로 투찰률은 87.767%다. 이번 사업의 낙찰자는 남양주시 와부읍 전지역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및 단속업무를 용역하게 되며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2018년 12월31일까지다. 경기도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 추정가격 2억원 미만인 용역(단순노무에 의한 용역)에 의거 적격심사를 실시 후 적격심사대상자는 낙찰하한선(87.745%) 이상의 최저가 입찰자 순으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4조에 의한 자격을 갖추고 옥외광고물법에 의한 옥외광고업 등록업체로서 입찰공고일 전일부터 입찰일까지 경기도 지역에 주된 사업장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참여가 가능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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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0만명 국제 관광도시의 옥외광고 신흥강자 (주)비츠로애드컴
  • 부산 지하철 1,2호선 스크린도어 광고판 리뉴얼 ‘매체력 급상승’비츠로애드컴 스크린도어 광고매체 설치 역사● 동양 최대의 복합 쇼핑몰센터와 벡스코전시장이 위치한 센텀시티역
    ● 주요 3개 대학이 위치한 경성대·부경대역(경성대, 부경대, 동명대)
    ● 김해국제공항과 연결되는 부산김해경전철 환승역인 사상역
    ● KTX 및 SRT와 연결되는 부산의 관문 부산역
    ● 부산 최대의 중심상권 및 1, 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
    ● 부산 국제영화제의 중심지이자 대표 명물지역인 남포역
    ●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자갈치역
    ● 부산 제2의 상권 지역인 범일역
    ● 공공기관과 대학가 밀집지역인 양정역
    ● 부산 최대의 관광 휴양지인 온천장역동양 최대 쇼핑몰 센텀시티역 등 부산의 노른자역 10곳에 408기 설치
    22년 광고사업권… 최장기 민자 교통광고 매체로 ‘안정적 운영’ 최강점부산지하철 스크린도어(Platform Screen Door) 광고매체를 운영하고 있는 비츠로애드컴이 2018년 새해를 맞으면서 광고판 리뉴얼을 단행하고 새로운 영업 활동을 본격화했다. 원래 PSD 제조·설비 역량을 지닌 중견 기업집단 비츠로그룹이 사업권을 확보하여 3년간의 영업권 위탁과정을 거친 후 계열회사인 비츠로애드컴이 이를 이어받아 본격적인 광고마케팅에 나선 것. 비츠로애드컴은 동양 최대의 복합 쇼핑몰센터와 벡스코전시장을 끼고 있는 센텀시티역과 부산역을 비롯해 사상역, 경성대·부경대역, 자갈치역 등 부산 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의 알짜배기 노른자역 10곳에 총 408기의 광고판을 운영중인 옥외광고 전문 매체사다. 지난 2013년 7월에 확보한 내부조명 388기와 동영상 20기 등 408기의 광고사업권은 2035년 5월에 종료된다. 22년이라는 국내 최장의 광고사업 기간에다가 앞으로도 18년의 사업기간이 보장됨으로써 장기적인 안목에서 안정적으로 매체를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고의 강점이다.
    지난 1985년 7월 개통한 부산지하철의 누적 승객은 31년여 만인 2016년 말 기준 70억 명을 넘어섰다. 이 중 1호선, 2호선의 하루 평균 승하차인원은 약 140만명과 100만명으로 30만명과 10만명에 못미치는 3, 4호선보다 압도적으로 많고 특히 탑승인원과 유동인구 모두 비츠로애드컴 스크린도어 운영 역사 10곳에 집중적으로 몰려있다. 이들 10개 역사의 스크린도어 내부조명 광고는 부산 지하철 1~4호선에서는 유일하게 상단 및 하단 구성으로 차별화돼 있는데다 최대 4m의 독보적인 크기를 자랑한다. 여기에 동영상(스크린라이브) 역시 다른 역사들에는 설치돼 있지 않은 70인치 대형 LCD패널이어서 지하철 이용객들의 시선을 강렬하게 끌어당기고 있다. 열차를 기다리는 동안 눈높이에 맞춰 바라보게 되는 스크린도어 광고는 탑승 전 3분의 찰나에 각인되는 인식과 노출도 측면에서 탁월한 광고효과가 이미 검증된 매체. A타입의 내부조명 광고는 상단 조명광고와 하단 벽면광고의 구성으로 플랫폼 문과 문 사이의 네 면적을 모두 활용한 4,015×1,700㎜의 가장 큰 광고 형태다. 서울 지하철 2호선의 PSD 광고 사이즈와 동일한 크기로 제작할 수 있어 벽면에 주된 내용을 게재하는 일반 대기업 광고 시안을 담기에 적합한 구성이다. 이에 비해 B타입은 4,000×630㎜의 상단 조명을 강조해 첫 인상을 강하게 남길 수 있는 광고로 네임을 강조해야 할 필요가 클 때 활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오늘날 인구수 400만명의 국제도시로 성장해가는 부산은 부산국제영화제로 대표할 수 있듯 수도인 서울을 보완하는 문화와 관광 도시로서의 도약을 꾀하는 시점에 와있다. 무엇보다도 2호선 센텀시티역을 중심으로 그 상징성이 재편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센터인 센텀시티 좌우는 벡스코와 영화의전당 등 최근 부산에서 치러지는 국제 행사가 모두 이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도시의 상징성을 대표하고 있다. 센텀시티역을 이용하는 하루 평균 승하차인원이 하루 4만명 이상으로 과거 해운대를 목적지로 출발했던 관광객들의 첫 방문지로 선택되기 시작한지 오래다. 비츠로애드컴 관계자는 “우리 비츠로그룹은 제어 기반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PSD 시스템통합 솔루션 전문 업체로 성장해오다가 그 연장선상에서 광고사업권을 확보하게 됐다”며 “사업 편의를 위해 광고사업권을 잠시 위탁했다가 다시 회수하여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좀 걸렸지만 이제 매체 리뉴얼과 전열 정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광고 영업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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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지하철 아이돌 팬클럽 광고시대...왜?
  • 팬 이외의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광고 행위 자체가 팬심
    각 매체 특성 간 옥외광고 선호도 차이도 뚜렷지하철과 버스쉘터를 지나면 언제부턴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아이돌 생일 축하 광고. 비단 아이돌 뿐 아니라 현직 대통령 옥외 광고 게재 문제로 최근 정치권 핫이슈로도 불거진 사안이다. 이런 논란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이들 광고가 대중들에게 영향력을 드러낼 수 있는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 수많은 유동인구가 활보하는 지하철과 버스 매체에 광고를 한다는 광고 집행 자체가 소위 말하는 ‘팬질’이어서다. 타 팬들이나 안티 세력에게 주는 의식적인 경쟁심리를 의도해 보다 효과적인 광고 노출을 고민하는 스마트한 팬클럽 옥외광고 시대다. 조수연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스크린도어(PSD) 광고
    지하철이 들어오는 시간 동안 서서 기다리며 바라보게 되는 스크린도어 광고는 그 특성상 가장 노출도가 높은 효과적인 광고로 알려져 있다. 다만 가격대가 높은 편이고 역사 내부에 위치하는 것에 비해 좁은 범위로 집중력 있게 노출할 수 있다. 상단광고, 벽면광고, 스티커광고를 조합하는 방식에 따라 여러 타입별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세 부분으로 다각화해 광고할 수 있어 세련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와이드컬러 조명광고
    역사 내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생일축하 광고 방식으로 대형 사이즈와 조명으로 인한 가시성으로 인해 무난하게 특정 연예인을 홍보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통로에 있어 유동인구가 들어오고 빠져나가는 곳에 넓게 노출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 아이돌 광고 집행 자체를 팬심으로 드러내는 팬클럽 광고 행위의 니즈를 간편하게 만족시키기 가장 적당한 매체다.
    ▲디지털포스터 광고
    디지털포스터 광고는 포스터와 같은 형태지만 LED를 이용해 영상과 사진을 내보내 일반 포스터 광고가 출력물을 부착하는 것에 비해 차이점이 있다. 지하철 역사 주요 통로 및 출구에 설치돼 지역 광고주의 인지도가 높고 역사 내부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는 승객들이 무심코 바라보게 되는 장소다. LED를 사용해 고화질의 세련된 화면을 연출할 수 있고 보름 단위의 짧은 기간으로 광고 집행이 가능해 와이드칼라에서 크기를 단축한 대체 광고 방식으로 활용 가능하다.
    ▲브랜드씨어터 광고
    브랜드씨어터 광고는 현재 강남역, 삼성역, 홍대입구에 설치되어 독보적인 사이즈와 선명한 영상으로 승객들의 집중도를 모으는 광고 형태다. 3개의 동영상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개별적으로도 영상 송출이 가능하고 하나의 같은 화면에 단독 콘텐츠로도 연출할 수 있다. 영상 시간은 15초, 20초, 30초로 각각 길이 설정이 가능하고 동영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경우 제격인 구성이다.
    ▲사각기둥 광고
    지하철 1,2,3,4 호선의 주요역사 및 환승 역사에 설치 되어있는 사각기둥 광고는 크게 디지털포스터광고와 출력 매체를 부착한 인쇄 매체 광고로 분류할 수 있다. 동일한 광고를 사각기둥에 반복적으로 배치해 빠르게 역사를 지나가는 승객들에게 효과적으로 광고 내용을 노출할 수 있어 장점. 기둥을 둘러싼 4면을 여러 방향에서 각각 다른 디자인으로 구성할 수도 있고 하나의 광고로 여러 개를 반복 배치할 수도 있다.
    ▲포스터 광고
    가장 전통적인 광고 방식으로 저렴한 광고비로 진행이 가능하다. 역사마다 진행 개월 수는 다르지만 보통 기본 6개월을 기준으로 광고가 집행되는 편으로 특수하게는 1개월마다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신인 아이돌이나 적은 비용으로 꾸준히 홍보가 필요한 연예인에게는 적당한 홍보수단. 부담 없이 기존에 있는 여러 장의 포스터를 인쇄해 연속 배치할 수 있어 메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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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업종별 옥외광고 크리에이티브 - (24)항공사 광고
  • 하늘을 모티브로 다양한 아이디어 구현비행기 안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강조키도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세계 항공사들의 옥외광고다. 지금같은 글로벌 사회가 이뤄진 것은 통신의 발전과 더불어 항공편의 대중화에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수많은 항공사들의 등장과 이에 따른 경쟁이 촉발되면서, 지금같이 누구나 항공기를 부담없이 탈 수 있을 만큼 저렴한 가격대가 형성된 것이다. 항공사들의 치열한 경쟁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저가 항공사들이 나타나면서 이런 경쟁은 더 가열차지고 있다. 그만큼 다양한 광고마케팅 기법이 전개되고도 한다. 항공사들의 경우 특성상 하늘을 모티브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만들어 내는데, 항공 서비스를 단순히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행위가 아닌 하늘을 누리는 행위라는 점을 각인시키기 위해서다.
    높이 올라서 있는 투명 빌보드를 만들어 광고 이미지 대신 하늘을 보여주는가 하면, 비행기가 날라는 것에 반응해 대형 전광판 속의 어린이가 움직이는 재미있는 인터렉티브 광고가 나오기도 한다. 항공기 안에서의 재미와 편안함 등을 강조하는 것도 주요 포인트다. 그래서 옥외광고판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편안함이라는 의미의 수면안대를 부착하거나, 항공기 안의 모습을 파티로 변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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