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 5월 31일 내년 하반기까지 도내 15,000개의 버스정류장 가운데 쉘터형으로 제작된 7,500여개의 정류소에 버스 운행현황이 표시되는 안내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안내기는 버스 운행 현황을 표시하는 것으로 LED 전광판이나 LCD로 제작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서울시와 버스운행 정보를 교환, 수도권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안내기가 대당 700만~1,000만원에 이르는 점을 감안해 민간자본을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