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애드가 기존의 기성형 돌출간판 제품보다 화면의 사이즈를 키운 ‘와이드 포인트 간판’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돌출간판 초기부터 시장을 주도해 온 현대애드는 신제품을 통해 돌출간판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의 크기는 600×850㎜, 화면 사이즈는 580×830㎜으로 일반적인 성형 돌출간판보다 크다. 따라서 간판의 시인성을 높일 수 있으며 화면이 작아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최소한의 정보만 기입하는 포인트 간판에 전화번호 등 더 많은 정보를 넣는 것도 가능하다.
간판 옆면은 검은색 갈바 테두리로 제작돼 내구성도 좋다. 진공성형 제품으로 밀도가 균일하고 강도가 보강됐다. 특히 이 제품은 가로형은 물론 세로형으로도 제작이 가능하다. 그리고 내부 조명은 55W 형광등을 사용하며 경우에 따라 태양광을 이용한 간접 조명도 가능하다. 아울러 현대애드의 전 제품은 기존 규격 제품 외에 별도의 규격으로도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라운드 양면형 돌출간판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타원형의 부드러운 형태로 외관이 미려하며 주목도도 높다. 테두리는 스테인리스와 갤브 중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크기는 두 종류로 600×1,000㎜ 규격의 제품은 형광등이 적용되며 세로로 긴 600×1,400㎜ LED 조명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