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94호(2월15일자) 18면에 게재된 ‘협회 총회 예결산안 외부 작성 파문’ 제하의 기사와 관련, 협회는 “▲2005년도 결산보고서안과 2006년도 예산안은 협회 사무처에서 작성한 것으로 외부에서 작성한 것이 아니고 ▲관련장부를 외부로 유출하지 않았으며 ▲사무처 직원 3명의 사표 제출 사유는 보도 내용과 다르다”면서 정정보도를 요청해 왔다.
이와 관련, 본지의 보충 취재 결과 협회 2005년도 결산보고서안과 2006년도 예산안은 중앙회 사무처에서 작성하였으며 이형수 회장이 이를 모 지부 지부장을 통해 사무국 직원에게 간접 전달, 비밀리에 검토하도록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안 중앙회 사무처 직원들은 이에 대한 항의와 누적된 불만의 결과로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