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버스 안에서 음악을 들으며 여행하는 ‘감성창문’ 캠페인을 론칭했다. 감성창문 캠페인은 고속버스 탑승자가 유리창에 새겨진 감성존의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찍으면 무료로 감성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캠페인이다. 이노션이 뮤직레이블인 안테나뮤직과 운송회사 금호고속과 함께 마련했다. 감성창문은 지난 1월 15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서울↔안성, 서울↔유성, 서울↔세종 등 3개 노선, 총 20대의 금호고속 버스를 통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 강성창문에서는 정승환, 루시드폴, 토이같은 안테나 소속 가수들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노션은 석 달간의 시범운영을 모니터링한 뒤 버스와 음악 확대 등 감성창문 캠페인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김기영 이노션 제작2센터장은 “여행의 풍경 위로 창문에 새겨진 따뜻한 감성의 가사를 보고 들으면 여행을 더욱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특히 사진과 영상을 인스타그램 등 SNS에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1인 여행객들이 좋아하실 것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