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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4 20:27

해.외.동.향

  • 신현택 | 384호 | 2018-03-14 | 조회수 1,55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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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유럽>

5월 19일 포토 아크 데이에 참여할 디지털 매체사 모집 중

조엘 사르토리(Josel Sartore)라는 사진작가가 창안하여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자선사업 조직으로 자리잡은 포토 아크(Photo Ark, www.photoark.org)는 동물원 및 자연보호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동물들을 보호하는 것을 명분으로 삼고 있다. 2017년 미국옥외광고협회(OAAA, Outdoor Advertising Association of America)는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포토 아크 동물보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협회에 소속된 매체사들이 5일간 기부한 미국 전역의 4만5천 개의 디지털 스크린은 보호해야 할 동물들의 이미지와 “#SaveTogether”라는 메시지를 표출하였으며 총 5천만 명의 소구대상에게 도달되었다. 이 캠페인은 다음 링크에서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https://youtu.be/NdLqnevz7Gk(“Photo Ark #SaveTogether OOH Campaign 2017”)
이 캠페인은 금년 유럽에 기반을 둔 국제옥외광고협회(FEPE International,
www.fepe.com)의 동참으로 세계적으로 확장된다. 오는 5월 19일 전세계 디지털 스크린 매체사들은 원할 경우 무상으로 포토 아크 영상을 게첨하는 ‘포토 아크 데이(Photo Ark Day)’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디지털 스크린 매체사들은 국제옥외광고협회의 존 엘러리(John Ellery, Email: john@fepe.com)에게 연락하여 상세한 정보를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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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주도 옥외 프로젝션 매핑 규제 완화에 나서

NHK의 2월 중순 뉴스에 의하면, 일본정부 산하 한 위원회의 전문가들은 ‘프로젝션 매핑(projection mapping)’이라고 불리우는 옥외 동영상 표출 광고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도록 법령을 개정할 것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들은 다가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앞서 일본의 우수한 면모와 기술을 부각하기 위하여 해당 기술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로젝션 매핑이란 예술, 음악 및 스포츠 행사의 경우 건물 및 자연적 환경을 배경으로 동영상 이미지를 투사하는 기법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지방자치정부들이 비데오 프로젝터로 투영되는 이미지의 규격 및 장소 등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최근 광고주들은 이러한 비데오 프로젝터를 종전의 엄격한 규제대상에서 벗어나게 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 현재 일본정부에서는 위 위원회에 오는 6월까지 비데오 프로젝터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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