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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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해외소식
  • 해.외.동.향
  • <미국 & 유럽>5월 19일 포토 아크 데이에 참여할 디지털 매체사 모집 중조엘 사르토리(Josel Sartore)라는 사진작가가 창안하여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자선사업 조직으로 자리잡은 포토 아크(Photo Ark, www.photoark.org)는 동물원 및 자연보호구역에 거주하고 있는 동물들을 보호하는 것을 명분으로 삼고 있다. 2017년 미국옥외광고협회(OAAA, Outdoor Advertising Association of America)는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함께 포토 아크 동물보호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협회에 소속된 매체사들이 5일간 기부한 미국 전역의 4만5천 개의 디지털 스크린은 보호해야 할 동물들의 이미지와 “#SaveTogether”라는 메시지를 표출하였으며 총 5천만 명의 소구대상에게 도달되었다. 이 캠페인은 다음 링크에서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https://youtu.be/NdLqnevz7Gk(“Photo Ark #SaveTogether OOH Campaign 2017”)
    이 캠페인은 금년 유럽에 기반을 둔 국제옥외광고협회(FEPE International, www.fepe.com)의 동참으로 세계적으로 확장된다. 오는 5월 19일 전세계 디지털 스크린 매체사들은 원할 경우 무상으로 포토 아크 영상을 게첨하는 ‘포토 아크 데이(Photo Ark Day)’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디지털 스크린 매체사들은 국제옥외광고협회의 존 엘러리(John Ellery, Email: john@fepe.com)에게 연락하여 상세한 정보를 받으면 된다.
    <일본>정부 주도 옥외 프로젝션 매핑 규제 완화에 나서NHK의 2월 중순 뉴스에 의하면, 일본정부 산하 한 위원회의 전문가들은 ‘프로젝션 매핑(projection mapping)’이라고 불리우는 옥외 동영상 표출 광고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도록 법령을 개정할 것을 제안하고 나섰다. 이들은 다가오는 2020년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에 앞서 일본의 우수한 면모와 기술을 부각하기 위하여 해당 기술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로젝션 매핑이란 예술, 음악 및 스포츠 행사의 경우 건물 및 자연적 환경을 배경으로 동영상 이미지를 투사하는 기법이다. 한편, 일본에서는 지방자치정부들이 비데오 프로젝터로 투영되는 이미지의 규격 및 장소 등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 최근 광고주들은 이러한 비데오 프로젝터를 종전의 엄격한 규제대상에서 벗어나게 해 줄 것을 요구해 왔다. 현재 일본정부에서는 위 위원회에 오는 6월까지 비데오 프로젝터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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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마카스시스템
  • ‘JV300K-190’1,900폭·트윈롤·2L 대용량 잉크 적용마카스시스템의 수성 잉크젯 프린터 ‘JV300K-190’과 ‘JV150K-190’ 이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JV300K-190 모델은 2헤드 스테그 배열로 최대 출력폭은 1,940mm다. 미마끼 정품 트윈롤을 기본 장착, 2L 대용량 잉크공급장치, 잉크 잔량 없는 SBIS(Smart Big Ink System)이 적용됐다. 최고 속도는 시간당 130㎡에 이른다. JV150K-190 모델은 JV300K-190와 대부분 동일하며 단, 싱글헤드라는 점이 차이가 난다.
    레이저빔을 통해 노즐 막힘을 검출하고 문제 발생시 클리닝을 실행하는 노즐 체크 유닛을 적용했다. 또 노즐 막힘이 발생하는 동안에도 인쇄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인쇄 작업을 할 수 있도록하는 노즐 복구 시스템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부그러운 컬러 그라데이션 인쇄를 구현해 크기가 다른 3개의 도트를 사용해 대형 이미지 출력에서도 거친 느낌이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문의 :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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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디지아이
  • ‘PS-1904/1908’ 출시에코솔벤트 최고의 품질 제공, 다양한 소재 적합성디지아이가 'PS-1904/1908'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이 장비가 과거 폴라젯 장비의 영광을 이어가는 후속 모델로서 현재 국내 프린팅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크게 확대되고 있는 에코솔벤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시트지와 플렉스, 솔벤트 현수막 등 소재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 미디어에 따른 헤드 높낮이 조절 기능이 있어 출력 품질을 더 우수하게 한다. 특히 생산성에 큰 방점을 두었는데, 시간당 최대 52㎡(4페스) 출력할 수 있다. 또 PS-1904 모델에서 PS-1908 모델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헤드 4개+HCB 4개 추가로 생산성을 2배 향상할 수 있다. 건조 시스템을 3단계로 진행해 출력물이 신속하게 건조되면서도 안정적인 발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대기시 클리닝 블에이드를 솔루션에 보관해 블레이드에 잉크 뭉침 현상을 방지했다. 파나소닉 헤드와 'ES211' 디지아이 정품 잉크를 사용한다. 해상도는 최고 720dpi×1,440dpi다.
    ●문의 : 031) 820-890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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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라미에이스
  • 롤코팅기·재단기 인기몰이빠른 코팅 속도가 장점라미에이스가 롤코팅기가 주목받고 있다. 라미에이스는 지난해 처음 코사인전에 참가해 롤코팅기와 재단기 등을 선보였다. 롤코팅기인 ‘TOFO1120', ‘TOFO1650' 모델은 최대 코팅폭이 1,100mm이며 온도 범위는 0~150도이고 예열시간은 약 10분이다. TOFO1650 장비는 최대 코팅폭 1,600mm이며, 온도 범위는 0~150, 예열시간은 약 25분이다.
    이 두 장비는 모두 빠른 코팅속도가 자랑이다. 특히 일체형 테이크업 장착, 확장 프론트 테이블 장착, 초내열 실리콘 롤러 작용등이 눈길을 끈다.
    이 회사 채명수 차장은 “최고의 코팅 기술력이 투영된 제품으로 국내 출력산업에 좋은 뒷받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라며 “전국 딜러망도 확충 중이다”라고 말했다.
    ●문의 : 031)987-9495[ⓒ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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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티피엠
  • 옵티멈 3202(S/P) 출시·가격은 1,900만원대수성/ 전사/ 솔벤트 겸용, 최대 출력폭 3.2m티피엠이 1,900만원대 이하 가격대의 3.2m급 대형 프린터를 시장에 출시했다. 이 장비는 엡손 DX5 헤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고 속도 40.9㎡/h 가능하다. 가변도트 기술(그레이스케일)이 적용돼 고품질 출력을 지원하고 사용자 작업 환경에 따라 수성, 솔벤트, 전사 장비로 활용할 수 있다. 잉크 순환 시스템 채용, 소재별 출력모드 선택 가능, 플로터& 컴퓨터 일체형 시스템, 이중 열건조팬 사용(플랙스 전용 히터 옵션)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티피엠의 옵티멈 시리즈는 특히 솔벤트 대형 현수막의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는 장비로 이름을 높여가고 있다.
    ●문의 : 경원피티에스 (031)404-1871
    미디어벅스
    인터내셔널 (02)3158-3741
    신화디피솔 (02)852-1616
    아랑씨앤에이치 (031)796-7917
    원미디어 (070)427-4053
    폭스시스템(033)252-4065
    티피엠시스템 (053) 587-0375[ⓒ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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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디자인월든
  • 배너입간판 탐이(TAM-E)바람에 취약한 배너의 약점 아이디어로 극복디자인월든에서 개발한 신제품 탐이(TAM-E)는 캐릭터 입간판이 잡고 있는 손 사이로 배너 거치대를 끼워 배너를 입간판에 고정시킨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배너입간판 제품이다. 통상 가게 앞에서 사용되는 XY 배너는 가격이 저렴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외부 환경에 극히 취약해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쓰러지는 약점이 존재했다. 탐이(TAM-E)는 날씨에 취약한 배너 특유의 약점을 기발한 아이디어로 극복해 입간판 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한다.
    탐이(TAM-E)는 배너의 종류에 따라 기호에 맞게 선택해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윈드형, 써핑형 등 원하는 배너 종류를 입간판 홈에 끼워 간단하게 폴대를 고정시킬 수 있다. 특히 가게 특성에 따라 의인화된 캐릭터에 옷을 갈아입힌 유니폼 스티커를 부착하면 배너와의 디자인 매치는 더욱 눈에 띄는 모습. 노란색 PE소재의 의인화 캐릭터가 배너를 소개하는 듯 발랄한 느낌으로 밋밋한 광고를 색다르게 환기한다.
    ●문의: 010)6252-0782[ⓒ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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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럭키포멕스
  • 광고용 사인에 최적합 소재 포멕스PVC를 압축 발포해 절삭력 뛰어나고 가공성 용이포멕스는 플라스틱과 목재의 장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PVC를 압축 발포해 만들어 절삭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가공성이 용이한 것이 특징인 소재다. 다만 열에 약한 특징이 있는데 바꿔 말하면 열을 가했을 시 휘어짐이 쉽다는 작업의 장점으로도 이해할 수 있다. 건축물의 내장용, 상업광고, 선전물 제작용, 공작용, 단열 및 방음자재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쓰임새가 좋다. 현재 지하철 역사를 표시하는 각 색의 사인은 포멕스 소재로 제작한 것으로 색상과 무게적인 측면에서 지하철 내부 사인을 표시하기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차츰 반경을 넓혀왔던 포멕스 소재가 이제는 명실상부한 광고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 것. 럭키포멕스는 특수 입출성형 공법으로 제조되는 LG포멕스를 사용해 유사 제품 대비 우월한 품질력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는 제품으로 실크스크린 및 UV인쇄의 소재로서의 활용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문의: 02)2675-6371~4[ⓒ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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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행안부, 불법 주파수·야립 광고물 단속 위해 팔 걷는다
  • 지자체·업계·시민단체와 손잡고 제도 개선 및 정비 나서
    이행강제금 상향-광고주·광고업자·토지건물주 처벌 강화에 초점
    일선 지자체에 ‘2018년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계획’ 시달도광고물 단속 주무부처인 행안부가 도로변의 불법 야립광고물과 불법 주파수광고물 단속을 위해 팔을 걷어부쳤다. 행안부는 지난 2월 20일 지방재정회관 회의실에서 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를 목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안부와 일선 지자체, 옥외광고센터, 옥외광고 업종별 단체, 관련 시민단체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존 도로변 불법 광고물 정비방안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과 효과적 정비를 위한 법령개정 등 구체적 실행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행안부는 도로변 불법 광고물의 유형별 정비방안을 제시했다.
    행안부가 이번에 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에 초점을 맞춰 간담회를 개최한 것은 불법 광고물로 인한 적법 사업자들의 피해가 적지 않아 정비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지만 낮은 이행강제금으로 정비 및 철거에 한계가 있고 선거와 지역 이해관계 때문에 지자체들의 강력한 행정조치도 미흡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행안부는 앞으로 실질적인 정비를 위해 협회와 시민단체들을 활용한 자율정비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여러 가지 도로변 광고물 중에서도 정비의 주안점은 불법 지주이용 광고물(일명 야립 광고물) 및 방송채널 안내 광고물(일명 주파수광고물)에 맞춰지고 있다. 수량과 불법의 정도가 심한데다 그로 인한 적법 사업자들의 피해도 가장 크기 때문이다. 행안부가 이날 간담회 자료를 통해 밝힌 광고물 현황에 따르면 도로변의 전체 광고물 수량은 2016년 12월 현재 총 1,505기이고 이 가운데 54%인 813기가 불법이다. 그런데 이 불법광고물 813기중 야립과 주파수 광고물 두 가지가 무려 95.7%인 778기에 달했다.
    야립의 경우 전체 광고물 813기 가운데 604기가 불법이었고, 주파수광고물은 174기 전체가 다 불법이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효과적인 불법광고물 정비 및 예방을 위해서는 이행강제금이 대폭 인상돼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행 500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 기준은 불법으로 얻어지는 이익금에 비해 보잘 것 없는 수준이어서 단속이나 예방에 실효성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참석자들은 또한 불법 광고물 제작 설치자 뿐만 아니라 광고주와 대행사를 포함한 광고사업자, 토지주와 건물주 등에 대한 실질적인 규제가 담보돼야 한다는 데에도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간담회에서는 이를 위해 행안부와 일선 지자체들이 불법광고물 정비나 단속시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적용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개진됐다.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12조(다수인의 질서위반행위 가담)는 “2인 이상이 질서위반행위에 가담한 때에는 각자가 질서위반행위를 한 것으로 본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법조항을 적용하게 되면 불법광고물을 설치한 사람 뿐아니라 소유자, 관리자, 이용자 모두를 처벌할 수 있어 광고주, 대행사업자, 토지주와 건물주 등에 대한 제재가 가능해진다. 행안부는 옥외광고센터와 함께 발간한 ‘옥외광고법령 해설집’을 통해 광고주와 광고대행사에 대한 과태료부과 처분이 가능하다는 해석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행안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2018년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계획’도 공개했다. 행안부는 이 정비계획을 3월중 각 지자체에 시달한 후 매 분기별로 불법광고물 정비 및 행정처분 실적을 점검하고 12월에 우수 지자체와 우수 공무원을 선정, 시상을 할 방침이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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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기아차 서비스센터에도 광고매체 생긴다
  • 오토앤·플러스티브이, 디지털사이니지 운영 계약 체결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기업 오토앤은 플러스티브이와 손잡고 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 오토큐 800여 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운영계약을 맺고 내달 1일부터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플러스티브이는 이번 계약에 따라 기아오토큐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방문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안내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각 사업소의 매출 향상에도 도움을 주게 된다.
    이 서비스는 차량정비를 기다리는 고객들이 서비스센터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자동차 용어와 기능을 설명한 정보성 콘텐츠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며 고객의 차량 상태에 기반한 맞춤형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디지털 사이니지에 노출되는 고객 적합 상품과 서비스는 자동차 생활의 즐거움을 모토로 자동차 용품 제조, 판매, 유통,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는 오토앤이 선별해 선보인다. 0플러스티브이 관계자는 “이 방식은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채널로 입소문이 나면서, 연관 상품 및 카테고리를 취급하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타겟 접점에 최적화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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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총회 앞두고 또다시 협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옥외광고신문’
  • 연간 1,200만원 받고 소상공인신문사에 발행 전권 부여 추진
    계약서 변경 안건, 이사·감사들 강력 반대로 이사회 통과 불발
    감사 “계약해지 요건” 지적에 일부 이사 “계약 전면 파기해야” 주장도끝없는 의혹과 시비의 대상이 돼온 한국옥외광고협회(회장 이용수)의 외주용역 발행 기관지 ‘한국옥외광고신문’이 또다시 협회의 핫이슈로 등장했다. 해마다 협회 정기총회장을 뜨겁게 달구며 논란거리가 돼온 이 사안은 올해도 어김없이 정기총회장의 뜨거운 감자가 될 전망이다. 옥외광고협회 이용수 회장은 지난 2월 8일 이사회를 소집, 옥외광고신문 외주발행 용역업체인 소상공인신문사와의 계약서를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이날 상정된 변경안의 핵심은 신문을 발행함에 있어 협회가 일체 관여를 하지 않는 것을 조건으로 소상공인신문사가 연간 1,200만원의 장학금을 협회에 기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협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계약서 변경 안건에 대해 일부 이사와 감사 등 참석 임원들은 강력하게 반대하는 한편 기존 계약서의 전면 파기까지 주장하고 나섰다. 한 임원은 “돈 1,200만원이 문제가 아니라 신문 자체에 문제가 있다. 협회가 돈 1,200만원 때문에 이용당하면 안된다”면서 “말도 안듣고 통제가 안된다.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신문을 만든 회장밖에 없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따져 물었고 이에 대해 이 회장은 “나도 통제가 안된다. 고집불통이라서 말을 안듣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자 문제를 제기한 임원은 “그러면 책임을 지고 계약을 파기하든지 전면적으로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다른 모 임원도 “모 신문과 비교하면 이거는 신문도 아니다. 휴지쪼가리지 이게 신문이냐”며 수정계약 체결에 강한 반대 의견을 밝혔다. 모 감사는 “계약사항에 문제가 있다. 계약 해지의 요건이 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같은 임원들의 강한 반대와 문제 제기로 결국 계약서 변경 안건은 이사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한 협회 관계자는 “협회 이름으로 발행되는 협회 신문인데 협회가 일체 관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협회 입장에서 수용 불가능한 이런 계약 변경건이 어떻게 이사회 안건으로 올라올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초 이 회장이 중앙회장에 취임하자마자 역점적으로 추진한 옥외광고신문 외주발행은 추진과정 때부터 시작해 그동안 온갖 의혹과 소문을 낳으며 수년에 걸쳐 협회의 고질적인 논란거리가 돼왔다.
    특히 ▲계약 체결도 없이 소상공인신문사가 협회 이름으로 신문을 발행한 점, ▲회장이 아무도 모르게 계약을 체결해 놓고 이를 숨긴채 이사회에 두 가지 계약안을 상정해 심의 의결을 하도록 한 점, ▲소상공인신문사가 당초 제시한 월 발간비용은 1,000만~1,500만원인데 계약시 3,000만원을 수익금 배분기준으로 삼은 점, ▲3,000만원 매출 미달과 적자를 이유로 협회에 단 한 푼도 배분을 하지 않으면서도 발행을 계속하는 점 등이 드러나면서 온갖 의혹과 소문을 낳았다. 심지어 정기총회장에서까지 의혹과 문제 제기가 잇따르자 중앙회 감사실이 특별감사를 실시하고는 2017년 4월 6일 개최된 정기총회때 신문 발행이 계약서 내용대로 진행이 되지 않고 있다며 계약의 해지를 포함한 특별 조치를 요구하는 한편 소상공인신문사와의 광고 수익금 배분 기준을 조정하든지 일정 금액을 장학기금으로 협회에 기부하는 것을 개선방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협회는 오는 3월 15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매 총회때마다 논란의 대상이 됐던 옥외광고신문 문제가 이 자리에서 어떻게 다뤄질지 주목된다.
    특별취재팀[ⓒ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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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팔달구, 2018년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실시
  • 올 12월까지 진행, 옥외광고물 양성화 유도수원시 팔달구가 관내 옥외광고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하여 ‘2018년 옥외광고물 전수조사’를 지난 2월 5일부터 올 12월까지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새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채용된 옥외광고물 전수조사원이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옥외광고물 관리시스템과 조사장비를 기반으로 현장조사를 통하여 관내 기존 옥외광고물의 허가(신고)여부 및 불법 옥외광고물 현황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추진한다. 팔달구는 전수조사 결과를 옥외광고물 양성화와 정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여 안전하고 도시미관을 생각한 옥외광고물 관리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이번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결과가 양성화 사업과 정비 등 일련의 후속 조치들로 이어져 이를 통해 품격 있고 아름다운 광고물로 수원을 명품도시로 만드는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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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코스테크, 매년 계속되는 선행 돋보여
  • 올해도 2,000만원 기부 및 불우 이웃 물품 기증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업계 귀감코스테크가 2012년부터 이어져 온 기부 행사를 올해도 계속하고 있어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코스테크는 최근 서초구 내에 생활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12명에게 장학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행사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본인 급여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사랑 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코스테크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라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코스테크는 최근 설명절 기념으로 협력사에서 코스테크 측으로 보내온 선물을 서초구 내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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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순천시,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 실시
  • 순천옥외광고협회 회원 60여명 적극 참여해 거리 홍보전남 순천시와 전남옥외광고협회 순천시지부가 지난 2월 20일 불법광고물 추방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은 오전 11시, 성동로터리와 해룡면 신대지하차도입구, 상삼교차로 등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시 관계자와 옥외광고협회 순천시지부 회원들 60여명이 참석해 아름다운 도시미관과 공공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보여주었다. 캠페인 활동에서는 인도 위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보행에 지장을 주는 물건들을 점포에서 자진철거 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청소년에 유해한 불법 전단지 등을 만들지도 배포하지도 말자는 결의를 다지는 등 청소년 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순천시지부 이돈일 지부장은 “이번 한번뿐이 아닌 꾸준한 캠페인을 전개해야한다”며 “불법광고물이 없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불법광고물 추방을 통한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에 순천옥외광고협회와 순천시가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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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미디어랩’과 ‘인풍’ 영업직 직원합동 워크숍 가져
  • 지난해 업무제휴에 이은 실질적 관계 도모전광판 등 광고매체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문화미디어랩과 옥외광고매체대행사인 인풍이 지난 1월 26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홍원 연수원’에서 2018년도 영업전략과 상호 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은 양사의 전략적 제휴와 매체 공동영업을 위한설명회, 상호 신뢰와 우의를 다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29일 업무제휴를 맺은 양사는, 광고업계에서 ‘상생’의 모범과 성과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으며, 공동영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의 확신을 얻은 워크숍이라 평가했다. 문화미디어랩 유찬선 대표는 “어려운 시기의 광고시장에서 매체 간 경쟁이 아닌, 매체 교차판매라는 첫걸음의 성과물을 기대한다”라고 평가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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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부터 컨버터 내·외장 LED램프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표시 강제 실시
  • 엔트리연구원, LED조명 변경 제도 설명회 개최올해부터 변경되는 LED조명 관련 기준을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엔트리연구원은 지난 2월 7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LED램프 효율관리기자재 및 한국도로공사/전자파 개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업계 관계자들이 파악해야 할 기준안 변경 내용에 대해 공유했다.
    발표자로 나선 김진명 엔트리연구원 차장은 “개정안에 따라 컨버터 내·외장 LED램프에 대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표시를 올해 4월부터 강제 실시하게 된다”며 “AC 220V, 60Hz에서 사용하는 일반조명용, 컨버터 외장 LED램프는 AC/DC 50V 이하에서 사용하는 30W 이하 등 일반조명용으로 쓰이는 제품이 이번 효율등급제에 포함됐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컨버터 내장형의 경우 KS 7651 소켓 종류에 해당하는 B15d, B22d, E14 등 10개 품목은 효율등급제에 포함되고 그 외 소켓은 대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외장형의 경우 G4, GU4, GU5.3 등 총 7개가 등급제에 포함됐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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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셈타워 LED조명 교체 ESCO사업 입찰
  • 16~40층의 조명기구 8,431대 교체한국무역협회가 무역센터 아셈타워 LED조명 교체 ESCO사업을 지난 2월 21일자로 WTC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입찰 공고했다. 이번사업은 ESCO사업을 활용해 LED조명 교체를 통한 에너지비용 절감과 사무실 조도 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아셈타워 16~40층의 사무실 및 공용공간 조명기구를 대상으로 한다. 교체되는 전체 조명기구 수량은 약 8,481대다. 공사기간은 계약일로부터 4개월간이며, 사업비는 사업에 소요되는 금액을 계약 ESCO업체에서 선 투자한 후, 익월부터 ESCO투자사업 성과확정 표준계약서에 의한 정액분할 방식으로 매월 지급하게 된다. 입찰참가 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으로 에너지 이용 합리화법에 의한 에너지절약전문기업, 전기공사업법에 따른 전기공사업 등록이 돼 있는 업체여야 한다. 또한 최근 5년내 단일계약건으로 건물 부분 LED조명 ESCO사업 5억원 이상 투자실적이 있어야 한다. 공동계약은 허용하지 않는다.
    아이마켓코리아를 통한 전자입찰로 진행되며, 현장설명회는 오는 2월 28일 상성동 무역센터내 트레이드타워 201호에서 치러진다. 입찰등록서류는 3월 12일 오후 두시까지 아이마켓코리아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적격심사서류 또한 같은 날 오후 3시까지 제출해야 하며, 트레이드타워 201호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개찰은 같은 날 오후 4시에 진행되며, 적격심사 후 사흘 뒤인 15일 우선협상자를 선정, 통보한다. 적격심사는 에너지절약용역사업 적격심사기준(산업통상부공고 제2015-393호 에너지절약전문기업 관리규정”제 19조 ESCO투자사업 적격심사기준을 준용하여 적격심사 결과 평점이 85점이상 업체를 우선으로 선정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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