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가 전국을 뒤덮고 있는 와중에 맞은 101번째 삼일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 삼일절의 의미를 일깨우는데 옥외광고 매체사 단체 광사모가 앞장을 섰다. 광사모는 올해 삼일절을 앞두고 ‘삼일절 1919 그날의 함성’ 문구를 담은 광고 컨텐츠를 제작, 회원사들이 운영중인 다양한 매체들에 2월 24일부터 3월 1일까지 1주일동안 일제히 게첨했다. 광사모 강윤석 회장은 “올해도 숭고한 나라사랑의 마음을 잊지말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면서 “코로나 여파로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경제도 많이 침체되고 있는데 삼일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극복에 대한 강한 정신력으로 뭉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광사모’는 옥외광고 매체사 광고인들이 2018년 5월 결성한 단체로 현재 전국 15개 지역 1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