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없이 극심한 불황으로 국가경제 전반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옥외광고 대행 매체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영업력 강화를 통한 정면돌파식 불황 타개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업계에 따르면 올 초반부터 일부 대형 매체사들을 중심으로 진행되던 인력 확충 경쟁이 이제는 업계 전반으로 확대돼...
“서초구지회가 발의한 회원징계 건에 대해 6명은 제명, 25명은 유보합니다. - 땅..땅..땅..”지난달 27일 서울의 한 행사장에서 열린 광고사업협회 서울시지부 회의장. 지루하게 진행된 회원징계안에 대해 이한필 지부장이 결론을 내렸다. 무려 1시간이 넘게 공방이 가열되어서 그런지 모두들 지친 표정이...
현수막게시대의 위탁운영을 두고 운영주체간 불협화음이 자주 발생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합리적인 개선책이 마련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또 게시대의 관리권한이 대부분 시군구로 이양되면서 일부 시군구에서 무리하게 조례상에 관련 조항을 명시하면서 잡음도 일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일각에서는 적어도 법령(관...
서울시는 지난 23일 관내 광고물담당 공무원 110명(시 10명, 자치구 100명)을 대상으로 4시간 동안 정기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선진외국과 우리나라의 광고물관리 실태 소개 및 옥외광고물 관련법규에 대한 지침, 옥외광고물 특별정비 추진 방송자료 시청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철도광고는 경부선 전동차 연장개통(수원~병점 구간)에 따른 신규도입 전동차량(50량) 내부 광고를 수의계약으로 판매한다.또 일부 반납된 1호선 및 분당선 전동차 외벽광고 대행권은 곧 입찰에 부칠 계획이다.신규도입된 전동차 50량의 광고는 가형(0.54*0.39m) 980매, 나형(1*0.25) ...
전남 나주시가 \'우수광고물 인센티브제\' 도입을 추진한다.나주시는 시에서 권장하는 형식과 도안이 가미된 옥외광고물에 대해 일정 금액의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도시미관 개선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시는 서울시 등 타 지자체의 광고물 관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효...
간판 제작업계가 유례없는 불황의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97년 IMF 이후 지속적인 매출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업계 전체가 긴장하고 있는 분위기다. 혹자는 \"오히려 IMF때가 지금보다 더 나았다\"고 단언하기도 한다.간판 제작업계에 닥친 이같은 어려운 상황의 한켠에는 문제투성이인 현행 입찰방식이 단...
Q = 맨홀에 상업광고를 표시하려고 하는데 가능한지.맨홀에 광고물을 표시하려고 한다. 맨홀의 기본 기능을 손상시키거나 형태를 크게 변형시키지 않으면서 발광물질을 부착한 덮개를 제작, 상업지구의 보행자용 도로에 설치하려고 한다. 맨홀은 광고물 등의 표시를 금지하는 물건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Q= 건물의 법적 층수와 실제 층수 구분이 모호할 때 광고물 설치 규정은?군 지역 건물 옥상에 광고물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건축물관리대장에는 2층으로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건물 높이가 12.50m로 되어 있어(건축법규에는 층의 구분이 불명확한 건축물의 경우에는 높이 4m마다 하나의 층으로 산정) 외관상으...
해도 너무한다는 느낌이다. 아마도 우리의 시민의식이 아직 덜 성숙된 탓이라고 변명하기에는 부끄러운 사회의 단면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 어느 도시를 막론하고 거리 곳곳에 불법 현수막이나 벽보가 보이지 않는 장소가 없을 지경이다.우리의 법률 가운데 가장 잘 지켜지지 않는 법률이 \'옥외광고물등관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