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8.03.27 18:19

독수리광고기획, 알레르망 출력물 납품은 ‘마카스JV300K-190ʼ 덕분

385-24-1.jpg

세미나·포럼 등 행사 전문 기획사와 오랜 기간 호흡
불황 실사시장 버틸 수 있는 힘은 가족 경영

독수리광고기획. 회사 이름만으로도 압도적인 힘과 스피드, 날카로움이 느껴진다. 독수리광고기획은 발주가 들어오면 강한 부리와 발로 먹이감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10여년간 쌓은 출력 노하우가 독수리의 사냥법처럼 강한 힘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독수리광고기획은 최근 침구브랜드인 알레르망의 전국 대리점에 실사출력물을 납품했다. 전국 500개 대리점에 모두 납품했기 때문에 최근 눈코뜰새 없이 바빴다. 그러나 바쁘다고 해서, 출력물의 품질이 등한시되는 일은 결코 없다. 단 한번의 나태함이 10년 이상 쌓은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385-24-3.jpg

독수리광고기획은 최근 알레르망의 실사출력물 납품을 위해 마카스 JV300K-190 2대를 도입했다. 이 회사 이영노 대표는 “알레르망에서 실사출력물을 필요로 한다는 정보를 얻고, 최고의 품질로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여주기 위해 마카스 JV300K-190을 구매하게 됐다”라며 “협력업체로 등록돼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잡게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영노 대표는 평생 마카스 맨이다. 그가 실사출력업체를 차리기 전 원래 직장은 마카스시스템 영업팀. 2005년 경 독립을 해서, 내 사업체를 가지고 싶다는 열망을 현실화 시키고 실사출력업을 시작했다. 마카스 맨이었기에 당연히 출발도 마카스시스템이 공급하는 프린터로 시작했다. 이 대표는 “마카스 장비에 대해 만족도가 높다. 특히 이번에 새로 구입한 JV300K-190 프린터를 점수로 표현한다면 100점 만점에 99점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 장비로 전국의 알레르망 대리점에 실사출력물을 납품했는데, 구매팀에서도 출력 품질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라고 말했다.

385-24-2.jpg

▲독수리의 날카로운 발톱은 세미나와 포럼 행사에서 발휘
독수리광고기획이 가진 장점은 세미나와 포럼 등의 행사 출력물 납품이다. 약 13년간 이 분야에서 출력물을 납품해 왔기 때문에 상당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대표는 “행사 출력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행사 날짜와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에 제품 완성과 시공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행사장을 꾸미는 목공팀과의 호흡이 제일 중요하다. 목공팀이 목공일을 마치면 그들이 떠나기 전에 서둘러 출력물 시공이 이뤄져야 한다. 그들이 떠나버리면, 만약 시정돼할 부분이 있을 때 도움을 받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현재 독수리광고기획이 보유한 거래처는 전국 약 24개 정도다. 많은 편은 아니지만 알차다라고 이 대표는 말하고 있다. 행사 출력물은 의외로 양이 상당히 많다. 중앙월+윙백(좌우)+입구 안내월+프로그램 월+실내 스폰서 월+콜솔박스+VIP룸+X배너 유도사인(4개 정도) 등 1개 행사에 최소 10개 이상의 실사출력물이 들어간다. 납품가격도 일반 현수막 등에 비할 바가 아니다. 출력물의 상태도 최상이어야 하지만, 시공에도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마진율이 높다는 것이 이 대표의 귓뜸이다. 이 대표는 “행사 출력물은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제값을 받고 있다. 그러나 누구나 이 일을 진행할 수는 없다.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라며 “특히 기획사들의 갑질이 거의 없어서, 소통도 잘 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실사출력 시장이 불황이긴 하지만, 가족 경영이기 때문에 견딜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내와 아버지가 일을 도와주고 있어, 실제 정직원은 1명만 고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근로인원을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해 고정비용이 많이 소모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대표는 “회사가 조금 더 성장하면 후가공 장비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일처리가 빨라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385-24-4.jpg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