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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라미디어, 글로벌 그래픽기업 ‘네센’ 제품군 론칭
- 관리자 오래 전 2018.03.27 18:16 디지털프린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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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무버블 필름 ‘이지닷’, 친환경벽지 ‘그린월’ 등 홍보
네센, “이지닷은 저비용, 고수익 실현하는 마법의 소재” 자신
나투라미디어가 세계적인 그래픽 소재기업인 독일 네센과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네센 제품의 판매를 시작한다. 나투라미디어는 지난 3월 15일 디지털프린팅 종사자 및 언론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베스트웨스턴가든호텔에서 ‘네센 및 나투라미디어 신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독일 뷔케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네센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그래픽 관련 소재 개발업체로서 인쇄, 인테리어, 자동차, 광고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프리미엄급 코팅필름과 그래픽미디어, 친환경 벽지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네센의 프란쯔 렌키(Franz Ranki) CSO와 후안추아((Pauan chua) 아시아세일즈 매니저가 직접 참석해 프리미엄 라미네이팅 필름 브랜드 ‘필모룩스’와 점착식 그래픽 필름 ‘이지닷’ 제품군, 친환경 벽지 솔루션인 ‘그린월’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후안추아 아시아세일즈 매니저는 리무버블 필름 이지닷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유럽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이지닷 필름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지닷은 ‘easy’와 ‘dot’의 합성어로 도트형 점착방식을 통해 시공과 제거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소재다. 점착면이 도트 형태로 이뤄져 탈부착이 편리하고, 별도의 도구없이 손바닥으로 문지르기만 해도 기포가 쉽게 빠져 나간다. 네센측 설명에 따르면 기존 점착 필름은 시공이 어렵고 시공자의 실력에 따라 부착된 결과물을 퀄리티 차이도 크다. 따라서 숙련된 전문가들의 시공이 필수적이었지만 이지닷은 초보자도 쉽고 깨끗하게 필름을 부착 및 제거할 수 있다. 이 설명을 보충하기 위해 플로어의 청중 일부가 현장에서 직접 시공을 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실제로 처음 필름 시공을 해 보는 사람들도 전문가만큼 빠르고 깨끗하게 필름을 부착해 탄성이 나오기도 했다.

후안추아 매니저는 “이지닷은 강력한 에어프리 기능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도 쉽고 정확하게 시공이 가능하다”며 “전문인력 없이도 아주 신속한 작업이 가능한 만큼, 시공업체의 생산성·경제성을 대폭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유럽의 경우 이지닷의 활성화에 따라 맥도날드 등 많은 기업들이 별도의 시공업체 없이 내부 직원들이 배송받은 필름을 직접 시공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 경우 시공업체에게 들어갈 비용이 없기 때문에 필름의 가격과 관계없이 엔드유저의 그래픽 작업 비용은 30% 이상 줄어든다.
후안추아 매니저는 “인건비가 비싼 나라일수록 소재와 출력 단가는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경향이 강한데, 한국시장 또한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추세”라며 “이지닷은 출력업체는 충분한 수익을 남기면서도 엔드유저에게 훨씬 매력적인 가격을 제안할 수 있는 만큼, 업체와 소비자가 모두 윈윈하게 하는 마법같은 필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나투라미디어의 ‘스카이’ 시리즈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스카이 시리즈는 뛰어난 컬러 표현력을 자랑하는 소재로서, 코팅층을 최적화시켜 내구성 및 내수성도 우수하다. PVC프리로 친환경적이며 백릿과 배너, 점착필름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됐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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