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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18:10

아바비젼, 두바이서 미디어테이블 ‘싱크터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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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UAE GESS’ 참가… 현지 바이어 호평

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 아바비젼이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18 UAE 두바이 GESS 교육장비전시회’(Global Educational Supplies & Solutions DUBAI 2018)에 참가해 ‘싱크터치’를 소개,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전시 미디어 기업 타서스그룹(Tarsus Group)이 주최하고, 아랍에미리트 교육부(United Arab Emirates Ministry of Education)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선진 교육 기술을 교류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중동 교육시장에 관심 있는 80여 국가의 550개 업체가 참가하고, 교육업계 관계자 등 1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이 행사에서 아바비젼이 선보인 싱크터치는 32인치 풀HD 스크린을 장착한 탁상형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이다. 어린이들이 사용하기 쉽도록 가로세로 1,025×663mm, 높이 425mm의 미니멈한 사이즈로 개발됐으며, 아이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레고블럭의 이미지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OS를 적용해 일반 태블릿PC처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6명이 동시에 조작할 수 있는 10포인트 멀티터치를 지원한다. 멀티터치를 기반으로 하는 전용의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탑재한 것이 싱크터치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끼리 모여서, 혹은 선생님이나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교육·놀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바비젼 관계자는 “미디어테이블은 그 특성상 재미있고 효과적인 교육이 가능하다”며 “교육은 물론, 다양한 게임 등의 체험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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