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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 임내락 한국옥외광고미디어협회 제6대 회장
  • “신규 가입 회원사의 확충 및 시스템 구축에 전력을 기울일 것”유관기관과 적극 소통하고 타 협회들과도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 방침옥외광고 매체대행 사업자 단체인 한국옥외광고미디어협회의 제6대 신임 회장으로 임내락 서광미다스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협회는 지난 3월 12일 11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회장은 “위기 속에 회장직을 맡아서 매우 어깨가 무겁다”라며 “회원사들의 권익 보호와 수익 창출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는 “우리의 생계 터전을 지키고 우리들의 일감을 확보하는데 앞장을 설 생각이다. 제도 및 규제의 선진화를 도모해 침체된 옥외광고 성장을 뒷받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신매체 개발과 법령 개정을 위한 TF팀을 구성 가동하고 신규 회원사를 늘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가입한 회원들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회장을 만나 향후 협회 운영 방침과 발전을 위한 구상을 들었다.■옥외광고미디어협회 6대 회장으로 취임한 것에 대해 축하한다. 신임 회장으로서 업계의 발전과 협회의 발전을 위해 무엇에 가장 큰 역점을 둘 방침인가.
    ☞ 신규 회원사 확충에 가장 신경을 쓸 것이다. 특히 대기업, 언론사 등 거대 옥외광고 사업자들도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 우리 회원사들이 대부분 작고 영세하지만, 그들과 신뢰가 구축되면 충분히 상생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본다. 옥외광고 시장도 많이 변화했다. 특정 회원사만 이득을 봐서도 안되고, 손해를 입어서도 안된다.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들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 큰 자본이 필요할 때도 있고, 풀어야 할 문제도 많다. 낙찰가가 엄청나게 올랐다. 현재 회원사로 가입하지 않은 매체사들이 전국적으로 매우 많다. 이들을 끌어 안아야 한다고 본다. 한때 100개 회원사가 넘었지만 지금은 못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협회에 가입했을 때 회원사로서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 이같은 목소리가 전달됐는지, 최근 회원사로 가입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고무적이다.
    ■ 옥외 광고시장은 해마다 힘겨운 상황이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 디지털 광고물에 관한 많은 새로운 내용을 담은 법개정안이 통과가 되면서 우리도 시장의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했어야 했다. 늦은 감은 있지만 시대적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다.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 업계가 한목소리를 내는 단결력이 중요한 시점이다. 협회를 중심으로 시장을 지키고 키워나가기 위한 TF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 옥외광고센터가 속한 지방재정공제회는 올해 말을 기점으로 현재 민간 사업자들의 소유인 기금조성용 광고물을 모두 공제회로 귀속시킬 예정으로 있다.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
    ☞ 올해 우리 업계의 가장 큰 이슈다. 지금 의견을 내기엔 너무 이른 민감한 사안이다. 옥외광고센터장도 3월에 새로 부임했고, 큰 변화가 있는 해다. 행안부에서도 이에 대해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조금 더 챙겨야 할 부분이 많다. 소통과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본다.
    ■ 행안부나 옥외광고센터 등과의 의견 조율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 자주 만날 계획이다. 계속 만나 의견을 나누다보면 합의점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스스로 성장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본다. 지난해 서울 시내버스 외부광고 입찰 내용을 봐도 그렇다. 우리가 정성을 다해 키워낸 시장이지만, 제대로 평가를 못받고 있는 부분이 아쉽다.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 곳과 손을 잡아야 한다. 협회가 시스템을 만들어서 시장을 주도적으로 끌고 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회장직을 이어갈 동안, 선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온 힘을 다할 계획이다.
    ■ 옥외광고 대행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을 추진하는 것에 대한 생각과 현재의 분위기는?
    ☞ 5~6년 정도 지속적으로 여론을 모아서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 등에 적극 우리의 입장을 개진하고 있다. 만약 정부가 지정을 해준다고 했을 때 업계가 준비돼 있지 않으면 공든탑이 무너진다. 우리 스스로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정부는 현재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에 많이 신경써주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업계가 준비돼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된다. 한국전광방송협회, 한국옥외광고협회 등과 적극적으로 손잡고 서로 돕기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 일부 야립광고물 및 대형 전광판 등은 해마다 노동자 및 단체들이 점거 농성을 하는 바람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올해도 춘투가 시작되면 이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을까 싶다. 협회 차원에서는 어떤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나.
    ☞ 막대한 시설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를 유치하는 사업인데 시위하는 사람들이 광고매체를 불법 점거해 버리면 피해가 크다. 일반인은 일체 광고매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잠금 장치를 하도록 회원사들에 권고하고 있다. 만약 올해 또 점거농성이 발생하면 행안부 또는 해당 경찰서 등을 회원사 임직원들과 함께 직접 방문해서 적극적인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한번으로 해결될 일은 아니겠지만, 자주 방문해서 우리 업계의 입장을 적극 피력할 것이다.
    ■ 야립이나 벽면, 디지털을 막론하고 불법 옥외광고물이 상당히 늘고 있다. 이를 제대로 정비해야 시장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해결책이 있다면.
    ☞ 다년간 지속적으로 관계부처에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불법 광고물 자료도 모두 모아뒀다. 광역 및 기초 방자치들에 매년 또 매달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지금까지 발송한 우편료만 모아도 엄청난 액수다. 불법 광고물을 게시한 업체에 대해서만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것이 아니라 광고주와 건물주에게도 이행강제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본다. 광고주들은 불법이라는 것을 거의 모르고 광고를 집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같은 사항을 지속적으로 관공서에 건의하고 있다.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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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입찰ː소식
  • 전동차 내 영상 광고매체 광고대행권 3개 개별 입찰분당선 - 광명셔틀 - 경의중앙선내 동영상 광고매체코레일유통은 지난 3월 20일자로 분당선과 광명셔틀, 경의중앙선내 동영상 광고매체의 광고대행권을 각각 입찰 공고했다 입찰대상은 광명셔틀(편성수 4, 차량수 16)의 경우 전동차내 출입문 상단에 설치된 17인치 동영상 광고매체 128기이며, 분당선(편성수 14, 차량수 84)은 전동차내 설치된 19인치 동영상 광고매체 168기다. 경의중앙선(편성수 33, 차량수 228)은 전동차내 출입문 상단에 설치된 17인치 모니터 1,216기와 중앙부에 설치된 19인치 모니터 152기다. 3개 매체의 입찰은 각각 별도로 진행되지만, 계약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36개월간으로 동일하다. 입찰마감 또한 오는 3월 28일 오후 4시로 같이 진행되며, 개찰은 다음날인 29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모든 매체의 표출 비율은 상업광고 70%와 코레일 홍보 영상 30%로 이뤄진다.부산지하철 3,4호선 전동차내 음성광고 재입찰유찰 반복에 따라 기초금액 큰폭으로 낮춰부산교통공사는 지난 3월 20일자로 부산지하철 3,4호선 전동차내 음성광고 대행사업을 입찰 공고를 다시 올렸다. 유찰이 반복되면서 302,884,848원이었던 기초금액을 242,302,878원으로 20% 가량 낮췄다. 입찰 뮬량은 3호선 역사 17개 중 9개역, 4호선 14개 중 7개역 이상 16개역의 음성광고다. 광고는 역당 2개 이내(환승역은 1개)에서 7초 이내로 송출되며, “000으로 가실분은 00역 0번 출구로 나가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로 송출된다. 음원은 전동차내 안내방송과 유사하 멘트와 음색, 음질, 음량으로 제작해야 하며, 기업 브랜드 광고나 CM송은 사용할 수 있다. 입찰서 제출기간은 오는 3월 26일 오후 4시까지이며 다음날인 27일 오전 10시에 개찰이 이뤄진다. 3년간 광고금액에 대한 총액입찰로 치러지며 계약기간은 3년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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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미투운동, 옥외광고에도 영향?
  • 성추행 의혹 연애인 들어간 옥외광고 잇단 철거국내 전반에 학산되고 있는 미투(Me Too, 성폭력 피해 고발)운동이 옥외광고에도 일련의 영향을 주고 있다. 미투 운동 관련된 연애인들이 실린 광고가 철거되고 있는 것. 지난 2월 27일에는 서울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내부에 설치된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W 멤버 강동호(활동명 ‘백호’)의 지하철 역사 내 광고가 바로 철거됐다. 강동호가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어 광고 게재 심사 기준에 탈락했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 측에 따르면 광고대행사가 심의에 통과할 것으로 생각해 확인 없이 설치를 강행했고,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광고를 내렸다. 특히 광고가 게재돼 있던 약 12시간 동안 철거해달라는 민원이 10여 건 접수됐다. 이는 ‘미투 운동’ 열풍이 거센 가운데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연예인을 보는 대중의 불쾌한 속내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부산지방경찰청 또한 부산경찰청, 해운대 해수욕장, 부산역 광장 등에서 운영했던 오달수의 그네 광고판을 철거했다. 지난해 8월 설치된 이 광고판은 경찰 제목을 입은 배우 오달수가 다양한 포즈로 그네를 지탱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회적 약자를 지켜주겠다는 의미에서다. 부산 출신인 오달수가 당시 무료로 참여했던 옥외광고다. 하지만 오달수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이후, 네티즌 등 일각에서는 오달수의 사진 옆에 "아저씨만 믿어"라는 문구가 당혹스럽다 등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결국 이 광고판 모델은 오달수에서 일반 경찰관과 노약자로 교체됐다. 이에 성추행 의혹으로 오달수를 급하게 교체한 것이라는 분위기가 확산됐지만, 경찰은 “광고판 모델은 1년에 2번식 교체해 왔던 것으로 미투운동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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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두 번째 광고자유 구역 탄생 예고?… 이번엔 DMC
  • 과기부-서울시, 상암 DMC에 ‘VR·AR·홀로그램 광고 거리’ 조성
    옥외광고업계, ‘또 하나의 대기업 특혜 거리 변질’ 우려서울 코엑스에 이어 또 하나의 광고자유구역의 탄생이 예고되면서 옥외광고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최근 서울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센터(DMC) 중심으로 VR·AR(가상·증강현실)·홀로그램 광고판 거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10m 이상 중대형 옥상간판엔 홀로그램 광고판이 케이팝(K-POP) 등 한류콘텐츠를 보여주고, 관람객이 화면에 등장해 양방향 게임을 체험하는 VR·AR 디지털간판도 곳곳에 세워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시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암 DMC 미디어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MOU’(업무협약)을 12일 누리꿈스퀘어에서 체결했다. 양측은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의 VR·AR 콘텐츠 체험존, 5G 기반의 스마트 미디어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스마트가로등·관광안내도 등으로 DMC를 디지털미디어클러스터로 조성하는 복안이다.
    ▲홀로그램 및 가상현실 등 5G 특화 광고 거리
    과기정통부가 이날 밝힌 내용에 따르면 DMC 내 옥외광고 규제완화 등을 통해 첨단 디지털사이니지 특화거리를 조성한다. 이를테면 VR·AR·홀로그램 광고판과 더불어 수백대의 LED 화면이 앞뒤로 돌출하며 마치 건물외벽이 출렁이는 무빙효과를 연출하는 ‘무빙월(4D) 디스플레이’, 수십수백대의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연동돼 10k 이상의 초대형 영상을 연출하는 ‘반구형 대형 멀티비전’, 건물 외벽 전체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등도 설치·운영된다. 또 VR‧AR·홀로그램 등에 기반한 첨단 디지털미디어의 구현을 위해 5G 및 IoT 관련 협력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서울시와 기업, 방송사, 개발자 등과 함께 다양한 융합 콘텐츠 기술이 연계된 DMC 페스티벌을 공동기획·개최한다. 과기정통부 양환정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과기정통부와 서울시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상암 DMC가 명실상부한 미디어 기능 중심의 스마트시티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첨단 ICT가 교통, 환경, 안전 등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신 시장과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엑스 이어 두 번째 광고자유구역 되나?
    이 계획이 실현되기 위해선 먼저 옥외광고물 특정구역 고시변경 및 자유표시구역 지정 등의 옥외광고 규제 완화가 선행돼야 한다. 실제로 서울 코엑스 일대와 같이 ‘옥외광고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으면 일부 규제 개선만으로 밑그림조차 그려가기 쉽지 않다는게 전문가들 대부분의 견해다. 이와 관련, 서울시의 광고자유표시구역 담당부서인 도시빛정책과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난 사항은 아무것도 없지만 필요시 협조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공개공지와 전면공지 등 지구단위 도시계획과의 문제 등 해결돼야 할 문제가 있는데다, 앞서 광고자유구역 지정 당시 절차적 형평성 등을 고려할 때 간단히 처리될 수 있는 사항은 아니라는 의견을 전했다. 도시빛정책과 광고물팀 이원준 주무관은 “홀로그램 거리 조성을 위해서는 광고자유구역 지정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들이 많지만, 아직까지 이와 관련된 어떤 내용도 부처에 요청 들어온게 없다”며 “6월 정도에 세부 추진 계획이 만들어질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계획이 나오기 전까지는 인허가를 담당하는 입장에서도 이 사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대답하기가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왜 디지털 광고에만 규제 없나” 업계 반발
    옥외광고업계는 이번 DMC 특화거리 조성 계획에 대해 부정적인 분위기가 강하다. 기존 옥외광고물에 대한 규제는 매번 강화되면서, 규제가 없는 프리존을 또 늘린다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는게 이들의 의견이다. 아울러 광고자유구역과 같은 옥외광고 규제 프리존은 일부 대기업에 대한 특혜로 변질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 옥외광고업체 관계자는 “이미 코엑스 광고자유구역도 자연스러운 광고 특화존이 아니라 몇몇 대기업에 대한 특혜 공간으로 변질됐다는 건 업계 대부분이 인정하는 사실”이라며 “홀로그램 거리를 표방하는 DMC 역시 통신 및 전자부문 대기업들을 위한 특혜잔치가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광고 특화 공간을 만든다는 건 반가운 얘기지만, 왜 그런 특혜들이 디지털 광고에만 국한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광고 특화거리라면 아날로그 광고물에 대한 규제도 새롭게 마련돼야 할텐데, 코엑스는 물론, 이번 DMC에서도 이부분에 대해서는 단 한줄의 언급도 없다”불만을 토로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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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사출력장비공급업체들, 쇼룸 확대 및 신설하고 고객 모시기 전쟁

  • 한국엡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최고급 쇼룸 갖춰 눈길
    앤픽스시스템즈와 한국HP, 한국롤랜드디지 등도 새단장실사출력공급업체들이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쇼룸을 확대하거나 신설하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실사출력시장의 부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 같은 고객 서비스 차원의 투자가 이어진다는 것은, 향후 시장이 정상화됐을 때 상당한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수 있을 보인다. 한국엡손은 최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포스코 P&S 타워 10층과 11층에 쇼룸을 마련했다. 엡손 실사출력장비의 효자 모델인 ‘S80610’ 등 에코 솔벤트 프린터의 성능을 현장 출력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다과를 즐길 수 있는 자리도 마련돼 있고 주차도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0층과 11층에 각각 자리를 잡고 있어서 전망이 좋아 마치 레스토랑에서 차를 한잔하는 기분이 들 정도로 쇼룸이 잘 꾸며져 있다.

    앤픽스시스템즈도 최근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207, 101호에 쇼룸을 오픈했다. 이 곳에서는 EFI, 요타, 롤랜드 등 세계적인 명성의 UV 프린터를 만나볼 수 있다. UV 프린터의 특징상 소재의 적용이 다양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소재를 직접 가져와서 출력해볼 수 도 있다. 이 회사 김세훈 대표는 “특히 요타 UV 프린터는 품질은 우수하고 가격은 낮은 장점을 지녔다.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한 실사출력업체들로부터 최근 구매 의뢰 요청을 상당히 많이 받고 있다”라며 “언제든 방문해서 제품의 성능을 확인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HP도 지난해 가을 서울시 강서구 마곡서로 101 동익 드 미라벨 복합빌딩 814호에 쇼룸을 마련했다. 인기가 높은 라텍스 프린터 모델들을 전시해 놓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롤랜드디지도 서울시 문래동 트리플렉스로 이사를 하면서 쇼룸을 크게 확장했다. 기존의 사무 공간에선 사무실과 장비 시연 공간이 함께 있어서 외부인이 방문해 자유롭게 장비를 사용하기엔 부적합했다. 새롭게 마련한 쇼룸은 사무실과 쇼룸이 완전히 분리돼 있어서 장비를 사용하기에 편리함과 동시에 커피 등 다과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어 실용적이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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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스시스템 ‘2018 프리뷰인대구’ 전시회 출품
  • ‘UCJV300-160’ 프린터&컷 UV 프린터 주목받아
    ‘JV300K-190’ 전사 프린터도 현장에서 구매 계약 이어져마카스시스템이 지난 3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2018 프리뷰인대구’ 전시회에 롤타입 LED UV 프린터&컷 장비 ‘UCJV300-160' 장비를 내놓았다. 또 함께 ‘JV300K-190’ 전사 프린터도 동시에 선보이고 현장에서 구매 계약으로 이어졌다. 마카스시스템 관계자는 “매년 개최되는 대구 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인대구)에 참가하고 있는데, 텍스타일, 승화전사, UV 프린팅 등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마카스시스템이 가진 사후 관리 능력 등에 대해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아지면서 좋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롤타입 LED UV 프린터&컷 장비 ‘UCJV300-160'은 4레이어 인쇄로 ‘Day & Night 프린팅’이 가능하다. 또 커팅 기능이 합류돼 있어서 출력 후 즉시 가공 및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UV 인쇄이기 때문에 다양한 소재에 출력할 수 있어 사용 영력이 넓다는 점도 장점이다. 4색 더블 또는 6색 + 화이트 인쇄할 수 있다. ‘JV300K-190’ 전사 프린터는 더블헤드 스태거 배열로 최대 130㎡/h의 인쇄속도를 발휘하고 잉크 잔량이 남지 않는 SBIS 채택, 2L 대용량 잉크팩 장착으로 장시간 출력이 무난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대 1,940mm의 넓은 폭을 인쇄할 수 있고 정품 미마끼 트윈롤을 장착해 900폭 현수막 2롤을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동시에 출력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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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썬테크, ‘서울국제소싱페어 2018’ 아파치 UV 프린터 선보여
  • 컨베이어 스타일 장시간 연속 프린팅 가능
    소규모 작업장에서도 대량 생산 가능실사소재 및 프린터 공급전문업체인 썬테크가 지난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서울국제소싱페어 2018’에 아파치 UV 프린터 신제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 장비는 ‘아파치 FLUX 프린터’로 컨베이어 공급 장치가 부착돼 있다는 특징이 눈길을 끈다. 이 프린터는 소규모 작업장에서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장비다. 리드 타임 단축, 빠른 샘플 제품 완성 등이 주목된다. 이 외에도 썬테크는 최근 기존의 모델보다 한층 더 빨라지고 정교해진 아파치 UV 프린터를 잇따라 내놓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파치 UV 프린터는 리코헤드를 장착하고 칼라, 화이트, 바니쉬, 전처리, 엠보 잉크를 탑재해서 한번에 인쇄할 수 있다. 초정밀 높이 감지 센서 적용으로 최적의 인쇄 품질 구현하고, 특히 자동 높이 조정 기능이 있어 무한 자동 반복 인쇄가 가능하다. 회사측은 고품질 인쇄로 150mm까지 잉크를 적층할 수 있어 출력물에 시각적 입체감을 더하고, 이미지를 만졌을 때도 음각과 양각을 정확히 느낄 수 있어 고급스러움을 전할 수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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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존스미디어, 제 5공장 완료·가동 시작 ‘연 800억원 캐파 가능’
  • 설립 7년 만에 고속 성장 비결은 경영과 품질
    2020년경 3,000억 매출 신화 기대
    내년엔 대신증권 통해 코스닥 상장 계획존스미디어가 최근 제 5공장 건립을 완료하고 생산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존스미디어는 7개 라인에서 연간 800억원대 제품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내년엔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해 코스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2011년 설립된 존스미디어가 만 7년만에 엄청난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어 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현재 존스미디어는 300여가지 아이템을 생산하고 있으며 수출(미국, 유럽 등 10여 개국)과 내수가 약 6대 4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100명의 근로자 중에서 정직원은 86명, 협력업체에 고용을 의뢰한 인원이 14명이다. 5개의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송종율 대표이사는 “존스미디어를 설립한 후 매년 경영계획을 세우면, 90%씩 달성해 나가고 있다”라며 “최근 5공장이 완공됐고, 본격적으로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 다음 달 쯤이면 제품 생산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이로써 존스미디어는 연간 800억원 매출 캐파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존스미디어의 성장 비결은 ‘경영 노하우’와 ‘품질’
    업계에선 존스미디어의 폭풍 성장에 대해 궁금증이 크다. 어떻게 수 백 억원의 자금을 끌어 모았을까부터 시작해서, 생산된 미디어의 품질에 비해 소비자 가격은 저렴한 비결은 무엇인지 등등 수 십 가지의 질문이 쏟아지고 있다. 이 같은 궁금증에 대해서 송 대표는 ‘쉬지 않는 경제 공부’라는 점을 첫 손가락에 꼽았다. 실제로 송 대표는 매달 약 2.5권, 연간 약 30권씩 경제서적을 읽고 있다. 책을 읽을 때마다, 밑줄을 긋고 생각하고, 응용한다. 이 같은 정성 때문일까? 송 대표의 자금 조달 능력은 감히 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하는 ‘내공’이 켜켜이 쌓여 있었다.
    송 대표는 자금 조달의 비결을 아주 쉽게 요약해서 들려주었다. 우선 창립당시 송대표는 무일푼이었다. 그러나 그에겐 미디어를 생산해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꿈이 있었다. 이 꿈을 구체화하기 위해 그는 끊임없이 메모하고, 사람을 만나고, 시드머니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밤을 낮처럼 전국을 헤매고 다녔다. 그에게 드디어 첫 번째 기회가 왔다. 바로 ‘공장 경매’ 였다. 3회 유찰된 공장을 싼값(실제 거래가격대비 약 50%에 구매)에 낙찰 받았고 낙찰 받은 공장을 담보로 돈을 빌려 낙찰금액을 메꿨다. 그리고 기술금융정책자금 등을 통해 자금을 수혈받고, 공장 라인을 만들어 첫해에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5억원의 매출을 담보로 다시 돈을 빌려 회사을 운영하면서 다음 해엔 28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이 매출로 중소기업자금 등을 지원받아 2호기를 설립했다. 그 이듬해에 다시 8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3호기를 증설하면서 지금까지 달려왔다고 한다. 2015년 12월 300만달러 수출탑, 다음해 12월엔 500만달러 수출탑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송 대표는 “기업인에게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기획력과 경영적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외연화하면 은행지점장들도 대출시에 일정부분 감동을 일으킨다. 그들이 도와준다. 그들이 큰 힘이 됐다. 존스미디어를 신뢰해준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하나 존스미디어를 성장시키고 있는 밑바탕은 ‘품질’이다. 가격은 저렴하고 품질은 우수한 제품을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때, 절대로 지지 않는 게임이라는 것. 현재 존스미디어는 군산시에 공장이 있지만 기술연구소는 대전시 한국화학연구원내에 있다. 연구원들의 업무 편의를 위해서 배려한 것이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인해 존스미디어는 2016년 LG하우시스 1차 협력업체로 지정됐고, 같은 해 HP 인디고 전용 코팅제 개발 및 특허를 보유했다. 또 최근엔 미국 최대 미디어(그래픽 소재 1위) 유통사인 ‘에스원’과 파트너사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인도 수출에도 물꼬가 트여 계약서에 남길 사인만 남겨둔 상황이다.
    ▲내년 코스닥 상장 예정
    존스미디어는 대신증권을 주관사로 하고, 내년에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을 수립해 놓았다. 이를 위해 회사 경영 안정화를 꾀하면서 부채비율(기존 390%)을 160%까지 낮췄다. 유형 자산을 300억원(담보가치)으로 만들었고, 재고 자산은 현재 60억원 정도다. 신용등급도 두 단계나 크게 상승시켜 놓았다. 송 대표는 “중소기업의 경영은 예술과 비슷하다. 제품의 품질도 우수해야 하지만, 거래 상대의 마음을 읽어야 하며, 금융에 대해 해박해야 하고, 공장과 사무실의 분위기도 긍정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은행직원들이 우리 회사를 방문하면, 직원들의 밝은 모습에서 좋은 인상을 받아간다. 간과해서는 안되는 매우 중요한 것들이다”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어서 “지금까지는 존스미디어가 투자의 시기였다면 이젠 본격적으로 성장의 시기가 됐다”라며 “지난해에 처음이자 공식적으로 투자자금이 들어왔다. SBI저축은행,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서울투자파트너스 등에서 100억원 규모의 자금이 들어왔다. 진짜 시드머니가 들어온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100억원 매출 정도는 CEO 혼자서도 회사를 끌고 갈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100억원 이상부터는 시스템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 현재 존스미디어의 임원은 총 6명이다. 급여도 매우 높다. 그러나 이들은 최고의 인재들이다. 존스미디어를 세계 일류 회사로 만들어갈 사람들이다. 이제 세계 시장에서 이류는 살아남기 어렵다. 일류가 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군산=이석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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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독수리광고기획, 알레르망 출력물 납품은 ‘마카스JV300K-190ʼ 덕분
  • 세미나·포럼 등 행사 전문 기획사와 오랜 기간 호흡
    불황 실사시장 버틸 수 있는 힘은 가족 경영독수리광고기획. 회사 이름만으로도 압도적인 힘과 스피드, 날카로움이 느껴진다. 독수리광고기획은 발주가 들어오면 강한 부리와 발로 먹이감을 절대 놓치지 않는다. 10여년간 쌓은 출력 노하우가 독수리의 사냥법처럼 강한 힘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독수리광고기획은 최근 침구브랜드인 알레르망의 전국 대리점에 실사출력물을 납품했다. 전국 500개 대리점에 모두 납품했기 때문에 최근 눈코뜰새 없이 바빴다. 그러나 바쁘다고 해서, 출력물의 품질이 등한시되는 일은 결코 없다. 단 한번의 나태함이 10년 이상 쌓은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독수리광고기획은 최근 알레르망의 실사출력물 납품을 위해 마카스 JV300K-190 2대를 도입했다. 이 회사 이영노 대표는 “알레르망에서 실사출력물을 필요로 한다는 정보를 얻고, 최고의 품질로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는 것으로 보여주기 위해 마카스 JV300K-190을 구매하게 됐다”라며 “협력업체로 등록돼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잡게돼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영노 대표는 평생 마카스 맨이다. 그가 실사출력업체를 차리기 전 원래 직장은 마카스시스템 영업팀. 2005년 경 독립을 해서, 내 사업체를 가지고 싶다는 열망을 현실화 시키고 실사출력업을 시작했다. 마카스 맨이었기에 당연히 출발도 마카스시스템이 공급하는 프린터로 시작했다. 이 대표는 “마카스 장비에 대해 만족도가 높다. 특히 이번에 새로 구입한 JV300K-190 프린터를 점수로 표현한다면 100점 만점에 99점을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 장비로 전국의 알레르망 대리점에 실사출력물을 납품했는데, 구매팀에서도 출력 품질에 대해 매우 만족했다”라고 말했다.
    ▲독수리의 날카로운 발톱은 세미나와 포럼 행사에서 발휘
    독수리광고기획이 가진 장점은 세미나와 포럼 등의 행사 출력물 납품이다. 약 13년간 이 분야에서 출력물을 납품해 왔기 때문에 상당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대표는 “행사 출력물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행사 날짜와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정확한 시간에 제품 완성과 시공이 이뤄져야 한다. 특히 행사장을 꾸미는 목공팀과의 호흡이 제일 중요하다. 목공팀이 목공일을 마치면 그들이 떠나기 전에 서둘러 출력물 시공이 이뤄져야 한다. 그들이 떠나버리면, 만약 시정돼할 부분이 있을 때 도움을 받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현재 독수리광고기획이 보유한 거래처는 전국 약 24개 정도다. 많은 편은 아니지만 알차다라고 이 대표는 말하고 있다. 행사 출력물은 의외로 양이 상당히 많다. 중앙월+윙백(좌우)+입구 안내월+프로그램 월+실내 스폰서 월+콜솔박스+VIP룸+X배너 유도사인(4개 정도) 등 1개 행사에 최소 10개 이상의 실사출력물이 들어간다. 납품가격도 일반 현수막 등에 비할 바가 아니다. 출력물의 상태도 최상이어야 하지만, 시공에도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마진율이 높다는 것이 이 대표의 귓뜸이다. 이 대표는 “행사 출력물은 가격이 떨어지지 않고 제값을 받고 있다. 그러나 누구나 이 일을 진행할 수는 없다.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라며 “특히 기획사들의 갑질이 거의 없어서, 소통도 잘 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실사출력 시장이 불황이긴 하지만, 가족 경영이기 때문에 견딜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아내와 아버지가 일을 도와주고 있어, 실제 정직원은 1명만 고용하고 있다. 이 때문에 근로인원을 탄력적으로 운영이 가능해 고정비용이 많이 소모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대표는 “회사가 조금 더 성장하면 후가공 장비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일처리가 빨라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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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투라미디어, 글로벌 그래픽기업 ‘네센’ 제품군 론칭
  • 리무버블 필름 ‘이지닷’, 친환경벽지 ‘그린월’ 등 홍보
    네센, “이지닷은 저비용, 고수익 실현하는 마법의 소재” 자신나투라미디어가 세계적인 그래픽 소재기업인 독일 네센과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네센 제품의 판매를 시작한다. 나투라미디어는 지난 3월 15일 디지털프린팅 종사자 및 언론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베스트웨스턴가든호텔에서 ‘네센 및 나투라미디어 신제품 설명회’를 열었다. 독일 뷔케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네센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세계적인 그래픽 관련 소재 개발업체로서 인쇄, 인테리어, 자동차, 광고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프리미엄급 코팅필름과 그래픽미디어, 친환경 벽지 등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네센의 프란쯔 렌키(Franz Ranki) CSO와 후안추아((Pauan chua) 아시아세일즈 매니저가 직접 참석해 프리미엄 라미네이팅 필름 브랜드 ‘필모룩스’와 점착식 그래픽 필름 ‘이지닷’ 제품군, 친환경 벽지 솔루션인 ‘그린월’ 등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후안추아 아시아세일즈 매니저는 리무버블 필름 이지닷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유럽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이지닷 필름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방식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지닷은 ‘easy’와 ‘dot’의 합성어로 도트형 점착방식을 통해 시공과 제거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소재다. 점착면이 도트 형태로 이뤄져 탈부착이 편리하고, 별도의 도구없이 손바닥으로 문지르기만 해도 기포가 쉽게 빠져 나간다. 네센측 설명에 따르면 기존 점착 필름은 시공이 어렵고 시공자의 실력에 따라 부착된 결과물을 퀄리티 차이도 크다. 따라서 숙련된 전문가들의 시공이 필수적이었지만 이지닷은 초보자도 쉽고 깨끗하게 필름을 부착 및 제거할 수 있다. 이 설명을 보충하기 위해 플로어의 청중 일부가 현장에서 직접 시공을 해 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실제로 처음 필름 시공을 해 보는 사람들도 전문가만큼 빠르고 깨끗하게 필름을 부착해 탄성이 나오기도 했다.

    후안추아 매니저는 “이지닷은 강력한 에어프리 기능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도 쉽고 정확하게 시공이 가능하다”며 “전문인력 없이도 아주 신속한 작업이 가능한 만큼, 시공업체의 생산성·경제성을 대폭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유럽의 경우 이지닷의 활성화에 따라 맥도날드 등 많은 기업들이 별도의 시공업체 없이 내부 직원들이 배송받은 필름을 직접 시공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 경우 시공업체에게 들어갈 비용이 없기 때문에 필름의 가격과 관계없이 엔드유저의 그래픽 작업 비용은 30% 이상 줄어든다.
    후안추아 매니저는 “인건비가 비싼 나라일수록 소재와 출력 단가는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경향이 강한데, 한국시장 또한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추세”라며 “이지닷은 출력업체는 충분한 수익을 남기면서도 엔드유저에게 훨씬 매력적인 가격을 제안할 수 있는 만큼, 업체와 소비자가 모두 윈윈하게 하는 마법같은 필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나투라미디어의 ‘스카이’ 시리즈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스카이 시리즈는 뛰어난 컬러 표현력을 자랑하는 소재로서, 코팅층을 최적화시켜 내구성 및 내수성도 우수하다. PVC프리로 친환경적이며 백릿과 배너, 점착필름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출시됐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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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따오 10년만에 BI 및 패키지 디자인 변경
    칭따오가 10년 만에 BI와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새롭게 디자인된 BI와 패키지는 1903년 시작된 칭따오의 115년 역사와 정통성은 간직하면서,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로서의 비전을 시각화한 점이 특징이다. 칭따오 영문 로고를 강조해 글로벌 맥주로서의 자부심과 비전을, 칭따오의 상징색인 녹색과 붉은색을 감각적으로 적용해 칭따오만의 프리미엄을 표현했다. 또한, 칭따오 맥주가 써내려 온 역사와 전통을 상징하는 '칭따오 라이언'을 심벌마크 양쪽에 배치했다. 새로운 BI와 패키지 디자인은 칭따오 병맥주와 캔맥주 전 제품에 순차 적용되며, 우리나라에서는 3월부터 구매할 수 있다. 칭따오는 BI와 패키지 리뉴얼을 시작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활발한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이번 BI 및 패키지 리뉴얼을 시작으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칭따오 고유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J 백설요리원, ‘CJ THE KITCHEN’으로 BI 변경
    CJ제일제당의 쿠킹 전문 스튜디오 ‘백설요리원’이 ‘CJ THE KITCHEN’으로 BI를 변경했다. 새롭게 바뀐 쿠킹 스튜디오명인 CJ THE KITCHEN은 CJ제일제당의 공식 요리 어플리케이션의 명칭이기도 하다. 이번 BI 변경은 CJ제일제당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CJ THE KITCHEN의 기능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확대된 레시피 경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차원에서 단행됐다. 쿠킹 스튜디오 ‘CJ THE KITCHEN’은 2011년 오픈해 다양한 주제의 쿠킹 클래스들을 통해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2월까지 만 6년간 주요 고객층인 주부를 비롯해 남성, 어린이, 외국인, 임직원 등 약 3만4천여명이 요리 체험을 다녀갔다. CJ제일제당은 이번 BI 변경을 통해 소비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CJ제일제당의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들을 경험할 수 있는 시스템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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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CNC라우터 제조업계 성장세 지속
  • 글로벌 생산량 중국 1위, 수출 1위는 독일
    한국-일본-대만 등은 제조업 위축 분위기 이어져산업기술 전문포털 첨단헬로티는 최근 글로벌 CNC라우터 시장 동향 및 중국 시장의 동향을 소개했다. 해당 내용에 따르면 아시아 지역의 대부분의 국가에서 CNC라우터 장비 제조분야의 위축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 반면, 중국 제조업계의 꾸준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해당 내용을 비롯한 시장 동향 일부를 정리해 지면에 소개한다.
    ▲전세계적 시장 위축… 중국 업계 선전은 여전
    근대 들어 전세계적 CNC라우터의 생산 가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일본, 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생산국에서 이런 현상이 급격해 지고 있는 추세다. 반면 이런 분위기에서도 중국은 여전히 상승곡선을 찍었다. ‘글로벌 및 중국 CNC 공작 기계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을 기점으로 전세계 공작기계 생산 가치는 676억 유로(환화 약 87조 원)로 전년대비 2.2% 하락했다. 일본, 한국, 대만은 생산 가치가 급락한 국가에 속했으며, 독일은 수출량에서 1위, 생산량에서 2위(1위 중국)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국가로 선정되었다. 중국의 활약은 돋보였다. 2016년 공작기계 매출은 1,996억 위안(환화 약 33조 원)으로 2015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중국은 2016년에만 28만9,900대의 CNC 공작기계를 생산했다. 전년대비 5.7% 상승한 수치다. CNC 선반은 전년대비 3.9% 상승한 6만3,791대, 머시닝센터는 전년대비 8.8% 상승한 3만7,698대, CNC 분쇄기는 전년대비 1.6% 감소한 1,391대를 생산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주요 CNC 공작 기계 제조업체는 ▲대련기계(DMTG, Dalian Machine Tool Group), ▲선양기계(Shenyang Machine Tool), ▲JIER기계, ▲야웨이기계(Jiangsu Yawei Machine Tool), ▲닝보하이티엔정밀기계(Ningbo Haitian Precision Machinery), ▲친추안기계공구(Qinchuan Machine Tool & Tool) 등이다. 단 간판 등 사인시장에 적합한 소규모 장비는 중소기업 위주로도 다수 포진돼 있다. 지리적으로 살펴보면, 중국 동북부 및 동부 지역은 CNC 금속 절삭기(CNC선반, 머시닝센터)의 주요 생산 기지이며, 창강 삼각주 지역은 CNC 분쇄기 및 기능 부품(볼스크류 및 리니어 가이드웨이)의 주요 생산 기지이다. 중국 동북부 및 동부 지역은 CNC 금속 절삭기계 시장의 약 73.6 %를 점유했다. 반면 중국 중부와 동부 지역은 CNC 금속 성형기계 시장의 88%를 점유했다.
    ▲중국 CNC라우터 고성능-복합형으로 발전 진행
    중국 CNC 공작기계는 최근 복합형 제품 위주로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터닝-밀링 복합 머시닝센터, 밀링-터닝 복합 머시닝센터가 대표적인 경우며, 터닝-그라인딩, 5축 연동 머시닝센터도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다. 특히 대형 공작기계의 경우 여러 기능과 로터리 테이블이 추가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한 대의 장비로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복합형 제품은 가격대는 높지만,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분위기다. 공작기계에도 기술의 진보가 반영되고 있다. 전력 및 전자 기술의 발전과 제조 기술의 발전은 라이너 모터, 토크 모터, 스핀들 등의 성능을 한 차원 진보시켜 주었다. 또한 직접 구동 기술은 CNC 공작기계 안에서 애플리케이션 적용 속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런 기술 빈보에 따라 중국 제품군도 점차 고성능 제품군으로 나아가고 있는 상황이다.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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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스메이트, 울트라HD 화질 대형 디지털사이니지 출시
  • 75·86인치 2종류… 고해상도-대형화면으로 광고효과 탁월디지털 사이니지 전문 기업 시스메이트가 최근 울트라 HD 화질의 ‛대형 디지털사이니지(DID)ʼ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75인치(모델명 SMATE-W-750)와 86인치(모델명 SMATE-W-860)의 특대형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디지털사이니지다. 두 모델 모두 3840x2160(화면비율 16:9) 해상도의 울트라HD 화질을 구현했다. 화면의 선명도와 표현력이 높고 넓은 화면을 이용해 한 번에 보다 많은 이미지를 제공한다. 시스메이트 디지털사이니지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맞춤형 디스플레이로 제작할 수 있다.
    시스메이트 관계자는 “대형 디지털사이니지인 W 시리즈 모델은 LG디스플레이의 IPS패널을 사용하기 때문에 직접 경험하는 듯한 생생한 영상을 제공한다”며 “소형 모델부터 초대형 모델까지 다양하게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어 어떠한 업종의 수요에도 완벽히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 광고는 물론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는 콘텐츠를 담아 전광판 형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며 “뛰어난 화질로 멀리서도 잘 식별할 수 있어서 공항, 공공기관 등 다양한 업종과 넓은 장소에 적합하다”고 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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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비젼, 두바이서 미디어테이블 ‘싱크터치’ 선보여
  • ‘2018 UAE GESS’ 참가… 현지 바이어 호평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 아바비젼이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2018 UAE 두바이 GESS 교육장비전시회’(Global Educational Supplies & Solutions DUBAI 2018)에 참가해 ‘싱크터치’를 소개,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글로벌 전시 미디어 기업 타서스그룹(Tarsus Group)이 주최하고, 아랍에미리트 교육부(United Arab Emirates Ministry of Education)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선진 교육 기술을 교류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중동 교육시장에 관심 있는 80여 국가의 550개 업체가 참가하고, 교육업계 관계자 등 1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이 행사에서 아바비젼이 선보인 싱크터치는 32인치 풀HD 스크린을 장착한 탁상형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이다. 어린이들이 사용하기 쉽도록 가로세로 1,025×663mm, 높이 425mm의 미니멈한 사이즈로 개발됐으며, 아이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레고블럭의 이미지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OS를 적용해 일반 태블릿PC처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최대 6명이 동시에 조작할 수 있는 10포인트 멀티터치를 지원한다. 멀티터치를 기반으로 하는 전용의 교육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탑재한 것이 싱크터치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끼리 모여서, 혹은 선생님이나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교육·놀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아바비젼 관계자는 “미디어테이블은 그 특성상 재미있고 효과적인 교육이 가능하다”며 “교육은 물론, 다양한 게임 등의 체험형 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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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독일 최대 전광판 기업과 파트너십 구축
  • 40년 역사의 랭社와 전략적 협력… 전광판 시장 공략 가속삼성전자가 독일 최대 디스플레이 솔루션 업체와 손잡고 유럽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독일 랭(Lang)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쾰른 인근 린들라에 있는 랭은 생긴지 40년된 LED(발광다이오드) 설치 업체로, R&D(연구·개발)부터 현지 배송망까지 갖췄다. 특히 랭은 BMW와 같은 주요 프리미엄 브랜드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등 각종 대형 행사를 진행할 때 디스플레이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도맡아온 업체로 유명하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업력을 가진 랭과 손잡고 B2B(기업간거래)로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공급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랭은 영국 동남부에도 판매법인이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 입장에서는 디지털 사이니지의 영국 시장 진출도 타진해 볼 수 있다. 글로벌 TV 시장 성장세가 둔해지자 B2B 사업 비중을 늘리는 삼성전자의 전략과도 맞아떨어진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미국의 LED전광판 전문업체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하면서 이미 LED전광판 사업에 뛰어든바 있다.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는 옥외광고물 전문 제작기업인 ‘영 일렉트릭 사인 컴퍼니(Young Electric Sign Company, YESCO)의 자회사로 LED매트릭스 모듈 및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업체다. 미국 전역과 해외에 2000건 이상 설치한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닥트로닉스와 함께 대표적인 글로벌 LED전광판 업체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예스코 인수 이후, 세계 20여곳의 랜드마크성 건축물에 자사의 LED전광판을 납품하는 등의 실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예스코 인수에 이어, 이번에는 랭과 파트너쉽까지 체결하면서 삼성전자는 글로벌 전광판 시장에서도 공룡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랭과의 협력은 앞으로 자동차 론칭 행사 등의 무대 디스플레이 시장까지 공략해 나가겠다는 것으로 관측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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