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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18:55

제주도, 영어교육도시 한글간판 영문으로 교체 지원

오는 4월 30일까지 지원 대상 모집

제주특별자치도는 영어교육도시 내 영문간판을 설치하는 상업시설에 최대 100만원 내에서 간판 제작·설치비 50%를 지원한다고 3월 22일 밝혔다. 도의 이 같은 방침은 영어교육도시 내 옥외광고물은 영문 우선 표기를 하도록 됐음에도 아직도 영문이 표기되지 않은 광고물이 있기 때문에 마련됐다. 도가 지난해 실태조사 결과 총 57개 업체 중 42%인 24개가 국문 간판을 설치해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에 따라 4월 30일까지 영어교육도시 영문간판 설치 지원 대상을 모집하고 간판 제작·설치비 50%,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문 간판을 보유하고 있는 기존 업체 또는 신규 개업 예정 업체 등 영어교육도시에 주소지를 둔 상업시설이면 모두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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