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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디지털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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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업계,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강도높은 구조조정
금융권 대출상환 압박에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자포자기까지 등장
타 시장으로 대거 이동 타진 중실사출력업계의 시장 분위기가 심각하다. 지난해에도 나빴지만 올해 상반기는 지난해보다 더 깊은 수렁에 빠져 들어가고 있다는 목소리가 많이 들려온다. 심지어 서울의 모 업체는 금융권에서 대출상환 압박이 들어오자 법정관리 신청을 해 놓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 업체에 소재와 잉크 등을 외상으로 지원한 제조사들이 일제히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살얼음판을 걷는 분위기다. 또 실사출력업계는 자의반 타의반 구조조정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다. 인천에서 대형 실사출력업을 하고 있는 A사와 B사는 직원들이 대폭 감소했다. 한창 성장하던 이 두 업체는 3년 전만 하더라도 직원 수가 각각 30명을 상회했으나, 현재는 15명 내외다. 50% 가까이 감원이 된 셈이다. 또 경기도 모 지역에서 대형 실사출력업을 하고 있는 C사도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해 한때 임직원이 100명 선에 가까웠지만 지금은 40명 내외가 근무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장비와 회사 운영의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인원을 더 줄일 예정이다. 최저임금의 상승으로 인한 후유증도 커지고 있다. 올해 최저임금은 시급 7,530원(8시간 기준 60,240원)으로 지난해 대비 16.4% 인상됐다. 내년엔 8,000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업계는 애가 타고 있다. 최저시급도 맞춰줄 수 없을 정도의 회사라면 사라져야 한다는 ‘인터넷 여론’에 어디가서 하소연 할 곳도 없어 속앓이를 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는 “신입사원에게 최저임금을 맞춰주게 되면, 신입사원보다 2~3년 앞선 경력 직원들과 급여 차이가 크지 않게 된다. 이 때문에 경력 직원들도 급여를 동시 다발적으로 올 초 모두 인상하게 됐다. 회사로서는 엄청난 부담이다. 이 때문에 앞으로 직원 고용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은 고용이 위축되는 역효과를 불러오게 된 셈이다. 그는 이어서 “실사출력물 납품 가격은 해가 갈수록 떨어지는데, 인건비와 공장 임대료, 각종 공과금은 해마다 올라서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라고 강조했다. 업친데 덥친격으로 지난 3월말엔, 서울에 있는 모 업체가 금융권의 대출금 상환 압박에 견디다 못해 법정 관리를 신청했다는 소문이 빠르게 전파되면서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만약 법정 관리가 받아들여지게 되면, 그나마 다행일 수 있지만 만약 거부될 경우 그 여파는 핵펀치가 될 것이라는 예상 때문이다. 만약 이 업체가 무너질 경우 이 업체에 외상으로 실사소재와 잉크, 각종 부자재를 생산해 납품한 제조사들도 도미노처럼 쓰러질 수 있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는 것.
한 업계 관계자는 “많게는 10억원에서 적게는 400~500만원까지 다수의 제조 또는 유통사들이 이 업체에게 받아야 할 돈이 있다”라며 “만약 이 업체가 파산되거나 폐업해 버릴 경우 그 영향은 매우 심각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실사출력 시장에서 타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했거나, 준비 중인 업체들도 늘고 있다. 인천의 D업체는 실사출력업으로 10년간 성장해 왔지만 더 이상 버티기 힘들다고 보고, 최근 벽지 출력과 아크릴 가공 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또 인근의 다른 업체도 D업체를 벤치마킹해서 영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는 중이다. 이 업체 관계자는 “현수막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되면서, 생존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결합하고 있다”라며 “아크릴 가공 사업도 진행하기 위해서 공장을 리모델링 하고, 장비도 들여놓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실사장비유통사들도 비슷한 입장이다. 사인 시장만 바라보다가는 침몰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섬유․원단 시장으로 영업력을 넓히고 있다. 또 액서세리 및 다양한 소품을 제작하는 업종으로도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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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디지털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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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그래픽 시장을 잡아라… 소재업체들 분주
윈도 마케팅의 계절 봄·여름 앞두고 시장 선점 노력 치열
시공편의성 높은 에어프리 필름 경쟁도 촉발옥외활동이 증가하는 봄과 여름은 기업들의 윈도를 활용한 마케팅 경쟁이 가열되는 계절이다. 최근 몇 년 새 광고물법의 규제강화로 간판의 사이즈와 수량이 축소되면서 기업들이 매장의 얼굴인 쇼윈도를 활용한 윈도 디스플레이를 강화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계절적으로 볼 때 사계절 중 여름은 특히나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다. 이런 트렌드 변화의 영향으로 최근 2~3년새 윈도 전용 사인&그래픽 소재도 잇따라 개발, 출시되고 있다. 그 종류가 과거에는 원웨이 필름, 일반 투명필름 등에 국한됐다면 이제는 맞춤형 조색 필름부터 일반인도 손쉽게 떼고 붙일 수 있는 로우텍 제품, 양면 점착 필름에 이르기까지 라인업이 한층 다양해졌다. 특히 최근에는 중간 시공과정에서의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에어프리 리무버불 시트 위주로 윈도그래픽 필름시장의 경쟁이 촉발되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국내 윈도 그래픽 소재 공급을 주도하고 있는 곳은 국내의 대표적인 사인&그래픽 소재업체인 LG하우시스와 한국3M이다. LG하우시스는 창문 데코레이션용 ‘윈데코’, 고객 맞춤형 조색 그라데이션 필름, 탈부착이 용이하고 점착제 전이가 없어 단기 프로모션에 적합한 ‘매직텍’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고 성수기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전통적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강세를 보여 온 한국3M은 윈도 그래픽 소재에 있어서도 필름의 투명도가 탁월한 고투명 그래픽 필름 ‘IJ8150’, 타공 원웨이 필름 ‘IJ8171’ 등 프리미엄급 제품을 주력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아울러 보급형 제품으로는 체인저블 점착을 활용한 ‘IJ61’이 있는데 체인저블 점착제란 별도의 가열이나 화학제 사용 없이도 점착제 찌꺼기가 남지 않는 점착제를 말한다. 리무버블보다 제거가 용이한 특징을 갖는 것으로 3M의 전매특허인 포스트잇과 같은 성질의 점착제라고 보면 된다. 낮은 초기점착력으로 시공이 용이하고, 1년 미만의 단기 광고물에 적합하다. 독일의 글로벌 소재기업은 네센 또한 국내에 에어프리 시트 ‘이지닷’을 론칭하며 이런 경쟁에 합류했다. 이지닷은 ‘easy’와 ‘dot’의 합성어로 도트형 점착방식을 통해 시공과 제거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소재다. 탈부착이 편리하고, 별도의 도구없이 손바닥으로 문지르기만 해도 기포가 쉽게 빠져 나간다. 네센측 설명에 따르면 기존 점착 필름은 시공이 어렵고 시공자의 실력에 따라 부착된 결과물을 퀄리티 차이도 크다. 따라서 숙련된 전문가들의 시공이 필수적이었지만 이지닷은 초보자도 쉽고 깨끗하게 필름을 부착 및 제거할 수 있다.
후안추아 매니저는 “인건비가 비싼 나라일수록 소재와 출력 단가는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경향이 강한데, 한국시장 또한 같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추세”라며 “이지닷은 출력업체는 충분한 수익을 남기면서도 엔드유저에게 훨씬 매력적인 가격을 제안할 수 있는 만큼, 업체와 소비자가 모두 윈윈하게 하는 마법같은 필름”이라고 강조했
중소 필름제조 기업인 스마트는 대기업 제품들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대의 에어프리 점착식 필름인 워터제로를 들고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스마트가 출시한 워터제로는 필름을 장착할 때 물이 세제 등 기존 시공방식처럼 별도의 액체 사용이 필요 없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지어진 브랜드 네임이다. 스마트 김정호 대표는 “워터제로는 강력한 에어프리 기능을 가지고 있어 초보자도 쉽고 정확하게 시공이 가능하며, 제거도 편리하다”며 “전문 인력 없이도 신속한 작업이 가능한 만큼, 시공업체의 생산성·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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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디지털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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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시스템 김규태 실장의 상하이 전시회 둘러보기
대형 프린터는 솔벤트에서 UV로 완벽한 세대 교체 느껴중국 실사출력장비 성능 향상 주목돼중국의 옥외광고업종 전시회인 상하이 전시회(APPPExpo)가 지난 3월 28일~ 31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하이 전시장에서 열렸다. 약 2,000여개 업체가 디지털프린팅, 옥외광고, LED 관련 품목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프린팅 분야의 진화가 놀라웠다. 대형 프린터는 솔벤트 프린터에서 UV프린터로 완벽히 전환됐다는 것을 이번 전시회를 통해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소형 프린터 시장의 새로운 화두는 프린터 헤드로 보였다. 엡손 프리시즌 코어 헤드인 5113헤드를 장착한 프린터가 지난해 국내 시장에 소개되고 현재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 중국시장에서는 이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헤드를 장착한 프린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헤드를 기준으로 보자면 엡손 EPS 3200헤드와 XAAR 1201헤드로 양분된 것으로 해석됐다. 두 헤드는 2.5PL의 헤드로 섬세한 인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프린터를 구성하는 보드로 구분하자면 BYHX, HOSON, GUANGZHOU, SHANGHAI BOARD 등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BYHX보드가 5113헤드, XAAR 1201헤드와 구성되는게 일반적이고 HOSON 보드는 5113헤드, EPS 3200헤드와 짝을 이뤘다. 소형프린터는 1.8m에 헤드 2개가 기본이고, 또 3~4개씩 탑재하여 고속출력이 가능한 프린터들이 많이 개발돼 소형프린터의 출력속도경쟁은 여전히 진행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UV프린터는 평판 UV의 꾸준한 시장 확대와 헤드의 진화에 따른 롤투롤 UV가 속속 개발돼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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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소자재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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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빌딩 간판이 빨간색이 되면 미세먼지 ‘위험’
보령제약, 간판 컬러로 미세머지 농도 알려서울 종로에 위치한 보령빌딩을 바라보면 미세먼지 농도를 알 수 있다.
보령빌딩 옥상 채널사인은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색상을 바꾼다. 기상청의 미세먼지 농도 데이터와 연동되어 농도지수에 따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4가지 색으로 바뀌게 된다. 보령홀딩스 안재현 대표는 "작은 부분이지만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유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는 것은 물론, 'Lifetime Care Company'를 지향하는 기업으로서 일상 생활에서도 시민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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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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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1년 만에 BI ‛확' 바꾼다… 대대적 간판교체 예고
혁신 의지 담아 BI 교체 검토… 계열 프렌차이즈에도 적용 계획
편의점-대형마트-창고형 할인점 결합한 ‘홈플러스스페셜’ 매장도 연내 10곳 론칭홈플러스가 21년 만에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꾼다.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진행되는 홈플러스 전 분야 혁신의 일부다. 브랜드 얼굴부터 교체해 새로운 이미지로 업계 1위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21년 만의 첫 BI 교체를 검토하고 있다. 고객 쇼핑 패턴과 유통 환경 변화에 발맞춰 전 분야 혁신을 진행해 고객 친화적인 이미지를 선보인다는 목적이다. 새로운 BI에는 고객의 쇼핑 혜택은 높이고, 선택의 폭은 넓히겠다는 의지, 고객을 우선하는 따뜻한 마음을 상징적으로 담아낸다는 방침이다. 아직 확정된 BI는 나오지 않았지만, 기존의 빨강 컬러는 유지하는 가운데, 디자인적 변화를 가져갈 것으로 전망된다. BI가 교체되면 전 매장의 메인간판은 물론,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중소형 프렌차이즈의 간판과 실내외 POP 등의 대대적인 교체가 예고되는 만큼, 옥외광고업계도 긴밀한 촉각을 기울이고 있는 분위기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BI 교체는 올해 이뤄지는 전 분야 혁신의 일부”라며 “상반기에 작업을 마무리해 올 하반기에는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편의점과 대형마트, 창고형 할인점 등의 강점을 하나로 정제한 신개념 스토어 ‘홈플러스 스페셜’(Homeplus special)도 선보인다. 연내 홈플러스 매장 중 10곳을 이런 스토어로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편의점과 슈퍼마켓, 창고형 할인점까지 각 업태의 핵심 상품을 한 번에 고를 수 있는 신개념 멀티채널 할인점으로, 소상품을 원하는 1인 가구와 대용량상품을 원하는 대가족과 자영업자 모두를 만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상품 가격은 ‘연중 상시 저가(Every Day Low Price)’ 형태로 바꿔, 가성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일부 점포에는 ‘온라인 집중센터’와 이랜드 계열 SPA 브랜드 ‘모던하우스’까지 접목시켜 멀티채널의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임 사장은 “이마트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 등 기존 창고형 할인점으론 모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치명적 단점을 보완한 것이 홈플러스 스페셜”이라면서 “홈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상품 구색을 통해 이마트 등과 차별화를 꾀하고 수익을 낼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임 사장은 홈플러스 몰의 과감한 변신도 예고했다. 전체 142개점 중 몰을 갖춘 점포 50% 가량의 외부 임대 매장들을 지역밀착형 커뮤니티몰 ‘코너스’(CORNERS)로 바꿀 예정이다. 코너스에는 유소년 축구클럽, 옥상 풋살 파크, 각 지역 청년 창업 브랜드, 싱글맘 쉼터, 플리마켓, 문화자산 연계 아카데미, 토착 공예 체험관, 어린이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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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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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여기는 금연구역입니다”
선진글맥, 금연구역 안내 표시기 인기 몰이
전국 지자체 등에서 구매 이어져…공원, 학교, 아파트 단지 등에 적합선진글맥이 개발한 금연구역 안내 표시기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표시기는 시간을 설정해 두고, 금역구역임을 알리는 음성 안내가 자동으로 발현된다. 시간 간격은 5분, 10분, 15분 등 얼마든지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하고, 또 움직임을 포착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한 자리에 사람이 일정 시간 머무르게 될 경우에도 금연구역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움직임의 예민도를 조절하는 리모트 콘트롤러도 있다. 또 야간에는 소음이 될 수도 있으므로 야간에는 시간 텀을 자동으로 더 길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이에 따라 전국에 있는 지자체에서 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 안내기를 공원과 학교 주변에 설치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등에서도 최근 설치가 이어지고 있다.
선진글맥을 2002년 창업한 김정식 대표는 “금연이 사회적인 분위기로 정착되면서, 공원 등에도 금연구역 표시기가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착안해,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태양광 패널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기 배선이 별도로 필요없어 어디서나 설치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이 금연구역 안내 표시기는 별도의 비밀 버튼도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금연구역 근처에서 누군가 담배를 피우고 있을 때 금연구역 안내 표시기로부터 약 1m 정도 떨어진 곳에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이곳은 금연구역입니다”라는 안내 멘트가 흘러 나오고게 되는 것.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이, 이 안내 멘트로 흡연자에게 금연을 유도하게 되는 셈이다.
선진글맥은 금연구역 안내 표시기 외에도 다양한 라이트패널도 생산하고 있다. PC 소재의 사출을 통해 제작된 라이트 패널은 가볍고 슬림해실내 안내판으로 사용하게 될 경우 소비자들을 주목시키기에 안성마춤이다. 원형과 오각형, 구름형 등 디자인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라이트패널 하단 가장자리엔 LED가 삽입돼 있어서 야간에도 시인성이 좋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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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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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LED경관조명업체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검찰 고발
페이퍼컴퍼니·파생금융상품 통해 효성그룹으로부터 부당지원 받아
과징금 30억원 처벌… 경영진 및 법인 고발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파사드인 서울스퀘어 미디어캔버스와 세빛둥둥섬의 LED경관조명 등을 구축한 LED경관조명 전문업체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에게 12억이 넘는 과징금이 부과됐다. LED경관조명 전문업체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이하 GE)에 대한 효성그룹의 ‘부당지원’ 사실이 드러났다. GE는 효성그룹 총수 2세 조현준 회장의 개인회사로, 이번 사건이 드러남에 따라 총수를 비롯한 법인 모두 검찰조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기업집단 효성의 총수일가 사익편취 행위에 대해 총 29억8600만원의 과징금(효성투자개발 4000만원,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12억3000만원, 효성 17억2000만원)을 부과한다고 지난 4월 3일 밝혔다. 또 총수 2세인 조현준 효성·효성투자개발·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이사와 총수 인척 4촌인 송형진 효성투자개발 대표이사, 임석주 효성 상무 등 경영진 및 법인에 대해서는 검찰고발토록 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은 퇴출위기에 처한 총수 2세 개인회사에 그룹 차원의 부당지원을 해왔다. 효성의 교사에 따라 효성투자개발이 GE가 발행한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를 인수하는 페이퍼컴퍼니와 총수익스왑(TRS) 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TRS 계약은 금융회사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SPC)와 2년(2014년 12월 29일~2016년 12월 30일) 간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GE는 LED디스플레이 생산·판매 그리고 LED경관조명 설치를 주력으로 하는 회사로 조현준의 지분율이 62.78%에 달하는 회사다. 서울스퀘어 미디어캔버스 등 국내외서 다양한 실적을 올리며 성장가도를 달리기도 했지만, 2012년 이후 심각한 영업난·자금난에 시달렸다. 이후 2014년 말에는 완전자본잠식 상태 등 퇴출 직전까지 몰린 바 있다. 이처럼 재무상태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자, 2014년 효성 재무본부는 HID를 지원주체로 직접 금융회사를 섭외하는 등 거래구조를 기획·설계했다. 대구 소재 상가 임대 및 분양업의 부동산 회사인 HID는 평균매출액 8억원에 불과한 인척 4촌이 경영하는 곳이었다. 이후 TRS 거래 만기로 그 해 12월 조석래 회장이 CB 전액을 인수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GE는 형식상 SPC와 총 250억원 규모의 CB를 체결했다. HID는 SPC와 TRS 계약을 체결, 4개 금융회사인 대주단 거래 이행으로 CB 인수 대금(250억원)을 지급했다. 대주단은 CB 인수를 위해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였다. 총 250억원 규모의 CB는 30년 만기(무한연장 가능) 후순위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다. 인수자의 중도 상환 요구권이 없는데다, 회계상 자본(일명 영구채·신종자본증권)으로 처리됐다. 금리는 연 5.8%에 불과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TRS 계약은 HID와 SPC가 정산일에 발생할 손실과 이익을 상호정산해 주는 약정”이라며 “HID의 TRS거래에 힘입어 GE는 자체 자금 조달이 불가능했는데도 저리로 CB를 발행, 거액의 자금(자본금의 7.4배)을 자본처럼 조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계기업인 GE가 퇴출을 모면하면서 GE에 투입한 기존 투자금의 보존과 경영권 유지도 가능해졌다. 저리의 CB발행을 통해 얻은 금리차익은 최소 15억3000만원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중 조현준 회장에게 들어간 금리차익은 최소 9억6000만원 규모라는 게 공정위의 판단이다. 신봉삼 공정위 기업집단국장은 “HID의 입장에서 TRS 거래는 오로지 GE에게만 이익이 돌아가는 구조로 HID가 참여할 합리적 이유가 없었다”며 “HID처럼 금융회사가 아닌 일반회사가 투자를 명분으로 TRS 거래를 하는 것 자체가 일반적인 상관행과 맞지 않는 이례적 사례”라고 말했다. 신 국장은 이어 “지원행위로 GE 및 특수관계인인 조현준에게 부당한 이익이 귀속됐다”면서 “조현준은 효성그룹 승계 과정의 2세 경영자로 GE의 경영 실패에 따른 평판이 훼손되는 사태도 피할 수 있었다. 나아가 GE는 자신의 경쟁력과 무관하게 LED조명 시장의 공정한 경쟁 기반을 훼손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효성 측은 입장문을 통해 “대주주의 사익편취가 아닌 합리적 경영 판단에 따른 투자였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효성은 “GE는 경쟁력을 갖춘 LED조명 선도기업”이라며 “일시적인 유동성 문제를 겪었을 뿐 조속히 경영상태가 회복될 것으로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TRS(총수익스왑) 역시 적법한 금융투자상품”이라며 “효성투자개발은 GE의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보고 TRS계약을 통해 수익을 목적으로 정상 투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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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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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자연 보존의 중요성을 역설적으로 강조한 가데나 캠페인독일계 정원관리 브랜드인 가데나(Gardena, www.gardena.com)는 지난 2월 비엔나 중심가에서 자연과의 접촉 및 환경 보존이 인간복지에 필수적임을 고지하는 캠페인을 개시했다. 이 캠페인은 유튜브 ‘GARDENA - Nature is irreplaceable.’(https://youtu.be/Wh0NGW9G7BQ)에서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광고대행사인 하이마트 빈(Heimat Wien)이 기획한 이 캠페인은 버스쉘터의 광고패널 내부에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플라스틱으로 만든 식물들을 전시했다. 이로써 플라스틱으로 황폐해진 환경은 복구할 수 없게 되리라는 점을 경고했다.<영국>에이트아웃도어 해외투자 유치 성공영국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에이트아웃도어(8 Outdoor, www.8outdoor.com)는 최근 1천1백만 파운드의 해외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영국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에만 국한되어 투자된 최초의 아시아 자본 유입 사례로 기록되었다. 이번 투자 유치로 에이트아웃도어는 물론 이 회사의 모회사인 SIS 디지털 비젼(SIS Digital Vision)의 영국 및 유럽 내 디지털 스크린 매체자산 확보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투자는 홍콩에 기반을 둔 선훙카이(Sun Hung Kai)라는 회사의 자금으로서 영국 중소기업 대상 투자은행인 내시앤코(Nash & Co)를 경유하여 유치되었다. 이번 투자 유치 성사로 에이트아웃도는 기존 진행 중이던 영국 내 최상급 도로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자산을 증가시키는 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회사는 2015년 9월 설립되어 현재 25개 도시에 90여 개의 디지털 스크린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미국>닥트로닉스의 비너스 컨트롤 스위트 출시1968년에 설립된 닥트로닉스(Daktronics, www.daktronics.com, NASDAQ: DAKT)는 대형 LED전광판, 스코어보드 및 음향시스템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최근 철저한 보안체계를 갖춘 웹 기반 디지털 동영상 컨트롤 운영체제인 비너스 컨트롤 스위트(Venus® Control Suite)를 선보였다. 기존 비스콘(Visconn) 디스플레이 운영 시스템을 사용해 오던 닥트로닉스 고객사들은 이 회사가 무상으로 제공하는 비너스 컨트롤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교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다른 운영 시스템을 사용하던 고객사들도 닥트로닉스가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을 통하여 비너스 컨트롤 스위트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회사의 옥외시장 담당관인 콜린 휴버(Collin Huber)는 “고객사들은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갖춘 비너스 컨트롤 스위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따라서 보다 큰 매출을 창출하게 된다”고 말했다. 비너스 컨트롤 스위트의 가장 큰 장점은 애드 그리드(Ad Grid)라고 명명된 일정관리 모델이다. 사용자 즉 매체사는 애드 그리드를 사용하여 다양한 가격정보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광고 옵션을 소구대상에게 노출할 수 있으며 특정 시간대에 반드시 게첨해야 하는 컨텐츠를 송출하도록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디지털 스크린에서 여러 광고주의 메시지를 표출하는 작업과 수시로 바뀌는 광고주의 요청사항을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모든 제어사항을 모바일 기기에서도 온라인 상에서 자유자재로 운영할 수 있다.보다 상세한 내용은 닥트로닉스의 웹사이트를 참조하기 바란다.<호주>금년 호주는 전세계 성장세를 밑도는 광고비 증가 예상제니스(Zenith)의 전망치에 따르면, 2018년 전세계 광고비가 전년 대비 4.6% 증가할 것이 예상되는 가운데 호주의 광고비는 2.6% 증가한 USD160억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니스는 2020년이 되면 온라인 광고가 전체 광고비의 44.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광고업계 전문가들이 디지털 광고비의 위축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지만, 제니스는 광고주들이 온라인 광고예산을 감축한다는 여하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제니스는 또한 전세계 광고주들이 2017년 온라인 광고에 37.6%의 예산인 USD2,040억을 지출한 데 비하여 금년에는 40.2%를 지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스웨덴 및 영국의 3개국에서는 2017년 광고비의 55% 이상이 온라인 광고에 지출됨으로써 온라인 광고의 폭발적 성장세는 향후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된다. 호주의 광고비 지출 상승세는 주로 온라인 클래시파이드(classified) 광고부문의 성장과 수도권 TV 광고비의 증가에 주로 기인한다고 제니스는 분석했다.
제니스의 글로벌 브랜드 담당 사장인 비토리오 보노리(Vittorio Bonori)는 “광고매체의 디지털화는 지속적으로 양호한 투자대비효과를 보여준다. 또한 이러한 추세는 브랜드 광고주들이 소비자들의 행동패턴을 따라 그들의 예산을 편성하며, 강력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매체계획을 수립하고 또한 첨단 기계학습 기법을 동원하게끔 만들며 결국 새로운 이커머스(e-commerce) 솔루션에 투자하게끔 유도한다. 이러한 변혁이 현재 브랜드 성장의 중심축을 담당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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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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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마카스시스템
‘JV300K-190’1,900폭·트윈롤·2L 대용량 잉크 적용마카스시스템의 수성 잉크젯 프린터 ‘JV300K-190’과 ‘JV150K-190’ 이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JV300K-190 모델은 2헤드 스테그 배열로 최대 출력폭은 1,940mm다. 미마끼 정품 트윈롤을 기본 장착, 2L 대용량 잉크공급장치, 잉크 잔량 없는 SBIS(Smart Big Ink System)이 적용됐다. 최고 속도는 시간당 130㎡에 이른다. JV150K-190 모델은 JV300K-190와 대부분 동일하며 단, 싱글헤드라는 점이 차이가 난다.
레이저빔을 통해 노즐 막힘을 검출하고 문제 발생시 클리닝을 실행하는 노즐 체크 유닛을 적용했다. 또 노즐 막힘이 발생하는 동안에도 인쇄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인쇄 작업을 할 수 있도록하는 노즐 복구 시스템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부그러운 컬러 그라데이션 인쇄를 구현해 크기가 다른 3개의 도트를 사용해 대형 이미지 출력에서도 거친 느낌이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문의 :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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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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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썬테크
아파치 FLUX 프린터컨베이어 스타일 장시간 연속 프린팅 가능실사소재 및 프린터 공급전문업체인 썬테크가 ‘아파치 FLUX 프린터’를 출시했다.
이 장비는 컨베이어 공급 장치가 부착돼 있다는 특징이 눈길을 끈다. 이 프린터는 소규모 작업장에서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장비다. 리드 타임 단축, 빠른 샘플 제품 완성 등이 주목된다.
이 외에도 썬테크는 최근 기존의 모델보다 한층 더 빨라지고 정교해진 아파치 UV 프린터를 잇따라 내놓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파치 UV 프린터는 리코헤드를 장착하고 칼라, 화이트, 바니쉬, 전처리, 엠보 잉크를 탑재해서 한번에 인쇄할 수 있다.
●문의: 010-5487-360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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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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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커넥터 연결형 LED 형광등 신제품 출시안정기 필요 없고 가격도 낮아 눈길에스에스라이트가 안정기가 필요 없는 커넥터 연결형 LED 형광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LED 형광등은 사인용으로 기존 타사 제품과 달리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며,
단면형, 양면형 및 600size가 시리즈로 출시되고 있어 모든사양의 간판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가격은 저렴한 대신 품질 및 방수성(IP67)이 뛰어나고 불량시 현장 A/S가 가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PC재질로 가볍고 내구성이 높아 파손의 위험이 거의 없다는 특장점과 함께 커넥터(인-아웃) 연결 방식으로 설치가 편해 시공 담당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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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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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티피엠
옵티멈 3202(S/P) 출시·가격은 1,900만원대수성/ 전사/ 솔벤트 겸용, 최대 출력폭 3.2m티피엠이 1,900만원대 이하 가격대의 3.2m급 대형 프린터를 시장에 출시했다. 이 장비는 엡손 DX5 헤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최고 속도 40.9㎡/h 가능하다. 가변도트 기술(그레이스케일)이 적용돼 고품질 출력을 지원하고 사용자 작업 환경에 따라 수성, 솔벤트, 전사 장비로 활용할 수 있다. 잉크 순환 시스템 채용, 소재별 출력모드 선택 가능, 플로터& 컴퓨터 일체형 시스템, 이중 열건조팬 사용(플랙스 전용 히터 옵션)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티피엠의 옵티멈 시리즈는 특히 솔벤트 대형 현수막의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는 장비로 이름을 높여가고 있다.
●문의 : 경원피티에스 (031)404-1871
미디어벅스
인터내셔널 (02)3158-3741
신화디피솔 (02)852-1616
아랑씨앤에이치 (031)796-7917
원미디어 (070)427-4053
폭스시스템(033)252-4065
티피엠시스템 (053) 587-0375[ⓒ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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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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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투제이시스템
JF-240UV 평판 프린터고품질 산업용 출력시장에 적합투제이시스템이 지난 8월 MBC건축박람회를 통해 처음으로 시장에 선보인 ‘JF-240UV’ 평판 프린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장비는 평판인쇄영역 609.6×508㎜, 최대 출력용지두께 30㎝로서 듀얼 UV LED를 장착했고 1리터 대용량 벌크 잉크을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소재 두께에 따른 헤드높이 자동 조정이 가능한 AMC기능을 탑재했다. 또 출력 소재와 프린트헤드 충돌 방지 센서를 장착해 안정성을 높였다. 최대 잉크 적층 두께는 0.8㎜다. 롤용지 출력 및 회전체 출력도 가능하다. C, M, Y, K 4색을 기본 색상으로 화이트 및 바니쉬를 추가로 탑재할 수 있어 고품질의 산업용 출력 시장에 최적화된 UV 프린터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눈여겨 볼 만한 점은 칼라바니쉬 패턴 기능 탑재다. 기존의 단순한 출력 표면에 다양한 칼라 바니쉬 패턴 효과를 주어 홍보 제품의 가치와 효과를 더 크게 했다는것이 특징이다. ●문의 : 02)838-8886[ⓒ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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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디지아이
‘PS-1904/1908’ 출시에코솔벤트 최고의 품질 제공, 다양한 소재 적합성디지아이가 'PS-1904/1908'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이 장비가 과거 폴라젯 장비의 영광을 이어가는 후속 모델로서 현재 국내 프린팅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크게 확대되고 있는 에코솔벤트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시트지와 플렉스, 솔벤트 현수막 등 소재에 모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사용 미디어에 따른 헤드 높낮이 조절 기능이 있어 출력 품질을 더 우수하게 한다. 특히 생산성에 큰 방점을 두었는데, 시간당 최대 52㎡(4페스) 출력할 수 있다. 또 PS-1904 모델에서 PS-1908 모델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헤드 4개+HCB 4개 추가로 생산성을 2배 향상할 수 있다. 건조 시스템을 3단계로 진행해 출력물이 신속하게 건조되면서도 안정적인 발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대기시 클리닝 블에이드를 솔루션에 보관해 블레이드에 잉크 뭉침 현상을 방지했다. 파나소닉 헤드와 'ES211' 디지아이 정품 잉크를 사용한다. 해상도는 최고 720dpi×1,440dpi다.
●문의 : 031) 820-890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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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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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광고신문 밀약’ 콤비 이용수-정이훈의 협회 농단 어디까지?
협회 “장학금 4,500만원 낼 것”… 소상공인신문 “잘못 잡힌 것”
이 회장은 대의원 발언 가로막고 정 사장은 대의원 질문에 동문서답
올해 옥외광고협회 정기총회장도 ‘옥외광고신문’ 둘러싸고 야단법석해마다 되풀이되고 있는 ‘한국옥외광고신문’ 소란은 올해도 예외가 아니었다. 지난 3월 15일 서울 잠실 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회장 이용수, 52) 제46차 정기총회장에서는 협회의 외주용역 기관지 옥외광고신문 문제로 큰 소란이 일었다. 대의원석에서 옥외광고신문 발행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질문이 잇따르자 회의진행자인 의장이 질문하는 대의원을 윽박지르며 발언을 끊는 격한 상황이 연출됐다. 답변과 해명에 나선 외주용역사 대표는 동문서답을 하다가 옥외광고신문에 게재되는 광고의 상당수가 공짜이고 광고료를 내기로 한 광고주들도 내지 않는다고 자기 발등 자기가 찍는 폭탄발언을 했다. 공방이 지속되자 여기저기서 고성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이날 총회에서 한 대의원은 감사 결과 및 과거 이사회 결의사항을 근거로 외주발간 용역사인 소상공인신문사의 손익결산 보고 문제를 집요하게 따져 물었다. 그는 “44차와 45차 총회때도 대의원들의 거센 질의가 있었고 회장은 땡전 한 푼 받은 일 없다고 말했지만 대의원들은 인정하지 않고 오해를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라며 질문을 이어갔다. 그러자 의장인 이용수 회장이 갑자기 말허리를 잘랐다. 그는 “그렇다면 이 자리에서 신문에 대해서 표결을 해보자”며 안건에도 없는 표결 발언을 신경질적으로 내뱉었다. 잠시 좌중에는 큰 소란이 일었지만 대의원은 굽히지 않고 “외주용역 계약서 3조 5항에 보면 매 2월 5일 손익결산 보고를 하도록 돼있다”면서 “연차별로 얼마나, 어떻게 손익이 났는지 대의원들한테 보고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회장은 자신이 답변하는 대신 총회장에 외주용역사인 소상공인신문사의 정이훈 사장이 나와 있다면서 답변을 미뤘다. 답변에 나선 정 사장은 “월 발송비용 400만원, 신문발행 비용 680만원, 기자 4명 인건비 880만원 등 연간 약 2억4,000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광고 수입은 1억7,000만원밖에 안들어와 연간 약 7,000만원씩 지난 3년반 동안 2억여원의 적자를 봤다”면서 “앞으로는 흑자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연차별 손익 보고 요구에 대한 대답을 뭉뚱그렸다.
하지만 대의원은 “제가 지금 옥외광고신문을 갖고 있는데 세어보니 48면중 32면이 전면광고다. 왜 손익 결산보고를 하지 않고 그렇게 말로만 하느냐”면서 “나같으면 그렇게 손해가 나면 계약해지 요구한다. 우리 협회에 봉사할 일 있느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간다”고 정 사장을 몰아 붙였다. 다시 답변에 나선 정 사장은 “48면을 내기로 해서 내기는 하는데 거기에는 공짜 광고가 굉장히 많다. 또 광고를 한 분들이 광고비를 나중에 안낸다”고 자기 발등 자기가 찍는 폭탄성 발언을 했다. 비록 외주용역이기는 하지만 자신이 발행하는 신문이 공짜광고 투성이 신문이라는 점을 스스로 공개 선언한 셈이기 때문이다. 향후 유료로 광고를 게재하는 광고주들, 특히 광고료를 꼬박꼬박 내고 있는 광고주들의 항의와 반발 등 파문이 예상된다.
이날 협회가 대의원들에게 배포한 총회 자료집의 2018년 예산안의 수입항목에는 ‘한국옥외광고신문 장학금 후원금 4,500만원’이 사업외 수입으로 잡혀 있었다. 이에 대해서도 대의원석에서 질문이 이어졌다. 대의원은 “4,500만원을 다음연도 수입으로 잡았다. 소상공인신문사에서 손해가 난다고 우리에게 대답을 하고 있는데 4,500만원을 언제 벌어서 기부를 할 거냐.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 사장은 “제가 보기에 4,500만원은 약간 혼선이 있었던 것같고 잘못 잡힌 부분”이라고 잘라 말했다. 협회 집행부가 무려 4,500만원이나 되는 후원금을 수입액으로 확정해서 총회 안건 보고를 한 것을 돈을 낼 당사자가 그 집행부와 대의원들이 지켜보는 현장에서 정면으로 부인하는 코미디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그럼에도 이 후원금 수입의 예산안 삭제에 대해 아무런 논의도 없는 상태에서 이 회장은 안건의 통과를 물은 뒤 대의원석에서 동의와 재청 얘기가 나오자 가결됐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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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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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행안부 옥외광고 업무평가 우수기관 선정
남원시가 ‘행정안전부 옥외광고업무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3월 12일 밝혔다. 이번 행정안전부 평가는 불법광고물 정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 간판개선사업 등 전국 지자체 옥외광고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했으며 남원시는 전북도내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원시는 지난해 공모사업인 간판개선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옥외광고문화 개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총 8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광한루원에서 구도심권에 이르는 중심상가의 무질서한 간판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한 실적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초질서 지키기 5대 실천과제인 불법광고물 설치 안하기 등의 범시민 실천운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주민 자율적인 수거보상제를 통해 불법광고물 14,342건을 정비 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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