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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인기 있네~
- 관리자 오래 전 2018.04.16 23:39 정책행정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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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불법광고물 예방위해 제작 및 설치…호응 높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는 최근 날로 늘어나고 있는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화중로 도로변 가로등·신호등 등 도로시설물에 부착된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를 제작 및 설치한다고 지난 4월 3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2월부터 지난달 22일까지 화중로 어울림누리-고양경찰서 일대(약 2㎞) 가로등, 신호등 등 315개소 도로시설물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했다.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 시트는 시의 대표 상징인 꽃과 가와지볍씨 등을 주제로 제작돼 광고물 부착을 예방하는 동시에 시 상징물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화중로 도로변은 상가 지역으로 도로시설물에는 불법광고물이 어지럽게 부착돼 있어 이곳을 통행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줬으나 방지시트 설치를 통해 깨끗한 도로로 변화했다는 평이다. 구는 그동안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기동 단속반을 활용한 관내 불법광고물 단속 및 정비에 노력을 해 왔으나 단속반의 눈을 피해 부착된 불법광고물을 정비·단속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부착방지시트 설치를 통해 불법광고물 부착을 줄이고 단속을 위한 행정력 낭비 방지 및 쾌적한 거리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는 별도로 고양시 일산서구는 최근 경기침체와 관련해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상가 분양 광고 등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불법광고물이 무분별하게 부착되고 있어 휴일 집중 정비에 나섰다. 구는 불법광고물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용역원으로 구성된 합동정비반을 편성, 자유로 등 주요도로변과 중심 상업지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주·야간은 물론 휴일에도 집중적으로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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