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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23:33

국제포장기자재전 ‘코리아 팩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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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장기계협회·경연전람·월간포장 공동 주최
4월 17~20일 고양 킨텍스서 개최

한국포장기계협회와 경연전람, 월간포장 공동주최로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킨텍스 1전시장과 2전시장에서 제21회 국제포장기자재전, 코리아 팩 2018(Korea Pack 2018)이 개최된다. 국내를 비롯해 유럽, 일본, 미국, 중국, 인도, 동남아시아 지역 25개국 1,400개사에서 4,500개 부스를 가지고 첨단포장기계, 컨버팅기기, 자동화기기, 패키징인쇄, 패키지 소재·재료 및 용기 등 패키징 관련기업이 출품한다. 포장산업은 제조업 전반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친환경 등 신 패러다임을 확산하는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2016년 기준 매출액 총 42조원으로 소프트웨어(약 50조원)보다는 작으나 바이오(약 6.6조원) 및 로보(약 2.1조원)보다 규모가 큰 산업이다. 1992년도 1회 120개 부스 규모로 개최한 본 전시회는 한국포장기술의 발전과 함께하면서 21회를 맞고 있으며, 올해 30배 이상의 성장과 함께 세계포장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4년 한국포장기계협회 주최 서울 팩과 통합한 코리아 팩은 가공 및 패키징산업분야 전시회 중 아시아 1위, 세계 6위권의 패키징 리딩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코리아 팩 2018 전시회는 식품, 음료, 제과제빵, 의약품, 화장품, 생활용품, 화학산업 관계자를 주 관람객으로 타깃팅하여 패키징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범주의 Supply Chain과 최신 기술, 혁신 그리고 문제해결에 필요한 솔루션을 단 한번의 방문으로 파악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무역 전문전시회다. 전시기간 중 패키징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보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된다. 17일 개막 첫날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 주관으로 제12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Korea Star 2018)행사가 패키징산업 관련 전문가, 기업인을 초청하여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Korea Star 수상작들은 ‘코리아 팩 2018 코리아 팩’ 전시기간 중 특별 전시관을 통해 패키징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 ‘4차산업과 패키징’이라는 주제로 2018 패키징 연합컨퍼런스가 열린다.

코리아 팩 2018 전시회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의약, 화장품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성장이다. 포장시장의 80%는 식품과 제약, 화장품산업이 핵심 수요산업이기에 코리아 팩은 수요 핵심산업과 관련한 6개의 전문관을 동시 개최하여,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킨텍스 1전시장에서는 코리아 팩과 함께, 제약·바이오·화장품기계전시회(Cophex 2018), 화학장치산업전시회(Korea Chem 2018)가 동시 개최된다. 킨텍스 2전시장에서는 물류분야(10홀), 분석측정분야(7홀), 제약·화장품 원료·서비스분야(8홀)의 6개의 전문전시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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