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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17:23

오이도의 밤길 밝히는 봄꽃 조명 그림자 조명, 관광객 관심 집중

봄을 맞아 피어난 벚꽃은 하나둘 떨어져 내렸지만, 오이도의 밤길에는 되레 꽃이 활짝 피어났다.
시흥시는 최근 오이도 해안길 바닥에 봄을 상징하는 꽃의 영상을 송출하는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영사기 방식의 이 조명은 가로등에 부착돼 지면이나 벽면에 꽃의 영상을 투사한다. 이 조명은 거리의 미관을 개선해 관광지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동시에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효과가 있어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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