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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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옥외광고 모니터단 ‘2018 사인프론티어’ 모집
  • 4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한국옥외광고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2018 사인프론티어’ 신규 참여자 모집과 활동을 4월부터 시작한다고 지난 4월 17일 밝혔다. ‘사인프론티어’는 해마다 개성 있고 아름다운 간판을 발굴하는 옥외광고 모니터단으로, 옥외광고와 생활형 간판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사인프론티어 홈페이지(www.signfrontier.net)에 회원 가입 후 참여할 수 있다.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매월 1일부터 20일까지만 접수 가능) 운영하며, 참여한 작품들은 심사를 거쳐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10여 편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또 이달의 우수작 10여 편 중 현장이벤트를 통해 시민투표로 최우수작을 선정,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인증패를 해당 점포에 전달한다. 사인프론티어는 특히 올해부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월 최대 30만 원까지로 원고료 지급 한도를 높이는 한편, 연말 시상금 지급과 시상식은 폐지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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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포시, 요타 3.2m급 UV 프린터 2대 계약 눈길
  • KT&G 사인물 공개 입찰에서 낙찰되면서 결정
    앤픽스시스템즈로부터 장비 도입 받을 예정광고물 전문 제작업체인 포시사(社)가 ‘요타’ 3.2m UV 프린터를 2대 도입한다. 포시는 최근 KT&G(한국담배인삼공사)의 2018년 연간 사인인쇄물량에 대한 공개입찰에서 낙찰 받아,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요타 UV 프린터 공급사인 앤픽스시스템즈와 공식 계약했다. 포시가 선택한 UV 프린터는 교세라 헤드가 더블로 구성되는 3.2m 하이브리드 UV프린터로서 2대 모두 앤픽스시스템즈와 요타사(社)가 국내 실정에 맞게끔 특별 주문 제작된 UV 프린터다. 장비와 함께 공급될 UV잉크도 앤픽스시스템즈가 국내 개발하여 독점 판권을 가진 국내산 UV잉크다.
    지난 1월 출범한 앤픽스시스템즈는 세계적인 UV 프린터 전문 브랜드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요타’ 와 공동연구를 통해 한국형 고성능 UV프린터를 개발해 시장에 내놓았다. 앤픽스시스템즈 김세훈 대표는 “포시사에 요타 UV 프린터가 공급된 것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비해 장비의 성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 UV프린팅 시장은 가격거품을 모두 걷어내어 누구나 쉽게 UV 프린터를 구매해 활용할 수 있도록 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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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광고판에 수놓은 삼성전자 갤럭시S9 시리즈
  • 독일, 이탈리아, 홍콩 등 주요국 대도시 수놓아삼성전자가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대형 옥외광고를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4월 19일 “독일 베를린, 이탈리아 로마, 프랑스 파리, 홍콩 등에서 지난 4월 16일부터 시작했다”며 “세계 주요 도시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대형 옥외광고는 초당 960개 프레임을 촬영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순간도 특별하게 기록할 수 있는 갤럭시 S9, 갤럭시 S9+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이 강조됐다. 한편, 제품은 지난 3월 16일 한국, 미국 등 약 70개국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약 120개국에서 출시됐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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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충수 옥외광고센터 前 팀장의 본지 발행인 고소사건 무혐의 처분

  • 광고물전수조사 보도 관련 명예훼손죄로 형사고소한 사건
    옥외광고센터는 보도 직후 팀장에서 팀원으로 인사 발령 조치한국옥외광고센터의 임충수 전 신사업팀장이 SP투데이의 보도가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며 SP투데이 발행인을 형사고소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서울남부지검은 지난 4월 2일 임 전 팀장이 SP투데이 최병렬 발행인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및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죄목으로 형사고소한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임 전 팀장은 SP투데이가 정부와 지자체의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과 관련하여 신문지면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를 통해 중앙정부 차원의 해당 사업이 중단되는데 있어 자신이 주도적인 역할을 했고 여러 가지 의혹의 한가운데에 있는 것으로 보도하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고 보도로 인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변호사를 선임해 지난 1월 10일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 사건은 이후 검찰의 지휘하에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조사를 해왔다.
    이와 관련하여 SP투데이는 지난해 10월 30일자(제375호)에서 ▲행안부와 센터가 추진했던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및 DB구축 사업이 수상쩍은 과정을 통해 슬그머니 흐지부지되었고 ▲이후 각 시·군·구가 이 행정업무를 용역사업으로 중구난방 추진하여 호환문제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정체불명의 한 신생 업체가 이들 용역사업을 싹쓸이하여 그 배경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이 과정에 해당 사업의 담당 간부인 임 전 팀장이 두루 연루되어 의혹의 중심 인물이 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보도가 나간 직후 옥외광고센터는 당시 신사업팀장이던 임 팀장을 일반 팀원으로, 김모 차장을 새 팀장으로 발령했다. 그러나 행안부와 센터 모두 해당 사업의 실태 및 문제점에 대한 점검이나 관련 보도에 대한 사실여부 확인 등의 노력을 전혀 기울이지 않아 문제를 외면하고 방치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 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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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전시이벤트
  • 심토스2018, 파이버레이저 대중화 가능성 예고
  • 대기업 및 중소기업 다수 파이버레이저 홍보 주력
    성능 높이고 가격은 낮춰… 인력 절감 가능한 편의사양도금속 커팅이 가능한 파이버레이저(Fiber Laser) 조각기의 대중화 흐름이 가속되고 있다. 국내 생산제조분야 대표 전시회인 SIMTOS 2018(심토스, 국제생산제조기술전)이 지난 4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간판 제작 시장에서도 이슈가 되고 있는 파이버레이저 장비의 트렌드와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한국트럼프지엠비에이취’, ‘미쯔비시전기오토메이션’, ‘바이스트로닉’ 등의 글로벌 기업들을 비롯해 ‘두산인프라코어’와 ‘현대위니아’ 등의 대기업과 한광, HG레이저 등의 국내 중견·중소기업들도 저마다 최신 파이버레이저 장비의 홍보에 주력했다. 국내의 레이저 가공기 시장은 CO2레이저 가공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최근 몇 해 전부터 파이버레이저 가공기가 산업현장에서 선보여지고는 있으나 국내 산업계의 특수성으로 인해 다른 나라보다는 보급 속도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파이버레이저는 워터젯, 플라즈마 등을 대체해 금속 소재를 등을 정밀하고 빠르게 커팅할 수 있는 장비로 이제까지 대형 철 구조물을 가공하는 금속 산업 분야에서만 주로 활용돼 왔다. 최근에는 간판이나 POP물 제작에서도 가공성과 편의성 등의 강점이 알려지며 일부 활용이 나타나고 있는 추세다. 다만 신기술을 빠르게 습득하는 우리나라의 특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파이버레이저 가공기는 국내에서 안정적인 시장을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
    전시회에서 만난 미쓰비시전기의 송기승 상무는 “파이버레이저 가공기의 경우 미주나 유럽은 가공기 시장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라고 설명하며 “파이버레이저 가공기는 CO2레이저 가공기에 비해 전기와 가스를 덜 사용한다는 것이 장점인데, 우리나라의 가스·전기비용이 다른 나라에 비해 다소 낮기 때문에 이러한 장점이 잘 드러나지 않은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런 분위기는 에이치케이(구 한광)과 바이스트로닉, 토르텍, 아마다레이저 등 국내외 레이저 기업들의 부스에서도 이어졌다. 저마다 파이버레이저 장비의 대중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분위기였다. 사인업계에서도 잘 알려진 레이저픽스코리아와 신우NC테크도 참가해 자사가 판매하는 파이버레이저 장비 및 CNC라우터 등의 홍보에 주력했다.
    레이저픽스코리아는 자사가 총판계약을 맺은 중국의 대형 레이저 브랜드 브랜드 HSG LASER의 다양한 레이저 제품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에 전면에 내새워 선보인 완전자동 파이프 절단기 Xcut TH65는 완전이송공정시스템을 적용해, 파이프와 절단기를 완벽하게 연결시키고 절단된 파이프는 바로 이동돼 공정 효율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보급형 파이버레이저 ‘Xcut G3015C’도 호응을 얻었다. 해당제품은 카본스틸, 서스, 갈바, 알루미늄, 합금소재 등의 커팅에 용이하다. 표면 굴곡에 따라 Z축 플로잉 시스템이 탑재돼 울퉁불퉁한 면도 정교한 커팅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CNC라우터 제조사로 잘 알려진 신우NC테크 또한 자사의 다양한 CNC라우터를 선보이는 가운데, 한국총판계약을 체결한 중국의 레이저 장비업체 DNE레이저社의 제품을 소개했다. DNE레이저는 파이버레이저 전문 제조사로, 중국 레이저장비 기업 중에서도 고퀄리티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에 속한다.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편의성·안정성이 높다는 평이다. 일본계 기업 아마다코리아는 경제성이 높은 파이버레이저를 선보였다. 보통 타 업체들은 발진 전문 브랜드 제품을 구입한 후 조립해서 사용하는데 반해, 아마다코리아는 자체 개발한 발진기를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회사의 파이버레이저는 기존 CO2 레이저 대비 약 1/3의 전기만 사용하고, 광학계(광학의 반사, 굴절 등의 현상을 이용해 물체의 상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장치) 부품도 적게 사용돼 소모품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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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시내버스 도 넘은 성형외과 광고 제동

  • 서울시 광고 가이드라인 마련‘1만회 이상 수술 노하우 보유’
    앞으로 이 같은 과장·폭력·선정 광고가 서울시내 버스에서 사라지게 된다. 서울시가 버스 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명시적으로 제정하고 광고업체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최근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 버스 내에 음성, 영상, 인쇄물 광고 전반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며 “버스는 공공재인 만큼 선정적이거나 과장된 광고를 하면 안 된다는 내용 등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명시적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 내에 광고사업관리위원회를 만들고 위원회가 선정적이거나 폭력적인 광고를 게재하지 못하도록 광고 관리를 강화할 전망이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객관적 근거 없이 버스 광고를 내건 성형외과 9곳에 대해 `과장 광고를 더 이상 하지 말라`며 시정명령을 내린바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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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택시 외부광고사업 입찰 두고 물밑 경쟁 치
  • 조합, 230개사 20,377대 일괄 입찰 실시… 계약기간은 3년
    최적가치 낙찰제로 진행… 기존업체와 신규 참가업체간 눈치싸움 팽팽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이하 택시조합)이 실시하는 서울택시 외부광고 대행사업자 입찰을 앞두고 옥외광고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어떻게든 해당사업을 수성하려는 기존업체들과 매체 가뭄시점에 나온 대형 입찰을 따내려는 기업들간에 치열한 물밑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분위기다. 서울택시조합은 지난 4월 13일 조합 홈페이지(www.stj.or.kr)를 통해 광고사업자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총 230개사 20,377대에 대한 일괄 입찰방식으로, 사업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년이다. 계약기간 종료 이후 사업자의 선택에 따라 2년간 연장 계약이 가능하다. 광고 허용 면적은 창문을 제외하고 앞문과 뒷문에 걸쳐 가로 200cm, 세로 50cm 크기 가능하며 허용 면적 내에서 다양한 형태의 가변적 래핑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단 아동청소년 보호법. 국민건강증진법·의료법' 등 관련 법률에 저촉되는 광고물, 시민정서에 반하거나 미풍양속 저해 우려가 있는 광고물은 제한된다.

    입찰참가 자격은 옥외광고업에 등록한 자로서 주된 영업소가 서울시에 있고 자본금 5억 이상, 2017년 기준 옥외광고 매출 50억원 이상인 법인이다. 컨소시엄 구성 가능하며 공동수급체의 경우 대표참가사의 자격조건을 기준으로 입찰 참가 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에 대표 참가사의 명의로 입찰에 참가하여야 한다. 1인의 대표자가 2개 이상의 법인의 대표자를 겸하고 있는 경우에는 동일업체로 간주하여(각자대표, 공동대표인 경우도 포함)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없다. 제한경쟁입찰로서 기술능력과 제안서 평가, 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낙찰자를 경정하는 최적가치 낙찰제로 진행된다. 평가는 기술평가 80점(정량적 평가 20점+정성적 평가 60점), 가격평가(20점), 구분하여 평가하며 각 항목별 평가기준표에 의한 평가결과를 종합하여 100점 만점 중 평가점수가 70점 이상인 사업자 중 점수가 가장 높은 사업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평가점수가 70점 이상인 사업자가 없을 경우에는 유찰로 처리된다. 낙찰자가 계약을 반납할 경우에는 향후 5년간 조합 입찰에 참여할 수 없다. 제안서 접수 기간은 4월 23일 오후 4시이며 송파구 서울택시운송조합 사무실로 직접 제출해야 한다. 제안서 발표 및 평가는 같은 달 27일 오후 2시에 치러진다. 한편, 서울택시 외부광고는 광인과 엔씨씨애드 컨소시엄이 지난 2015년 3월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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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드페스트(ADFEST) 2018’ 수상작 리뷰
  •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국제광고제인 ‘애드페스트(ADFEST) 2018’가 3월 21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렸다. 애드페스트는 스파익스 아시아 광고제와 더불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광고 부문제다. 올해는 필름, 라디오, 아웃도어(옥외광고), 프레스(인쇄), 인터랙티브, 모바일, 다이렉트(판촉 이벤트), 프로모(프로모션), 디자인, 프린트 크래프트(인쇄 기술), 필름 크래프트(영상 기술), 뉴디렉터, 미디어, 이펙티브(효율), INNOVA(혁신), 로터스 루트(Lotus Roots), 브랜디드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인터그레이티드(통합) 등 총 18개 부문에 걸쳐 28개국에서 2천8백여 개의 광고 캠페인이 출품됐습니다. 아웃도어 부문에는 285점이 출품된 가운데 1점의 그랑프리를 비롯해 금상 6점, 은상 7점, 동상 6점 입선 4점 등 등 24점이 트로피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호에서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선보인 아웃도어 부분 수상작 일부를 소개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번개로 불 밝히는 빌보드(LIGHTNING-POWERED BILLBOARD)
     - 부문/수상 : 대형 빌보드 부분/동상
     - 광고주/제품 : 볼보/하이브리드 전기 자동차
     - 지역/대행사 : 태국/GreynJ United볼보는 자사의 하이브리드 전기 차량의 태국 홍보를 위해 번개신 토르(Tor)의 이미지를 차용해 실제 번개 에너지로 빛을 밝히는 대형 빌보드를 제작했다. 전기에너지로 가동하는 하이브리드 차량의 홍보에 있어서 번개의 이미지가 가장 유용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볼보와 그레인엔제이 유나이티드는 이를 위해 장마가 잦은 9월말 고속도로변 대형 빌보드에 피뢰침을 연결한 발전 시스템을 장착했다. 폭풍과 함께 번개가 몰아치면 이 번개에너지를 받아서 광고판의 조명을 가동시키게 한 것이다. 특히 기상데이터와 연계해 폭풍으로 인해 번개가 내리칠 시간을 미리 파악하고, 감시 카메라를 가동해 광고판이 불을 켜지는 장면을실시간으로 페이스북 등 SNS에 올렸다. 이 영상은 순식간에 온라인상에서 퍼져 나가면서, 태국 내에서 실시된 어떤 볼보 광고보다 놀라운 홍보효과를 이끌어 냈다. 실제로 이전 광고와의 효과를 비교할 때 3배 이상의 매출 기여도가 나타났다.
    ◆ 녹신호만 받고 도시를 달리다(GREEN LIGHT RUN)
      - 부문/수상 : 대형 엠비언트 광고/그랜드
      - 광고주/제품 : 아디다스/PURE BOOST
      - 지역/ 대행사 : 일본 도쿄/TBWA건물들로 가득한 도쿄 한복판에서 풀코스 마라톤을 할 수 있을까? 답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바로 신호등이 있기 때문에 달리다 멈출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일본 도쿄에는 15,772개가 있다. 이 신호등은 교통 통제와 생명을 구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도시에서 마라톤을 하면서 기록을 내는 것은 불가능하게 한다. 이에 아디아스 재팬은 단 하루의 캠페인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에서 풀코스 마라톤을 개최했다. 바로 그린라이트런 프로젝트(GREEN LIGHT RUN) 프로텍트다.
    현지 경찰서에서 제공하는 교통 정보를 사용해 교통 신호 패턴, 거리, 시간을 모두 고려하고 보이스 네비게이션을 활용해 주자들은 단 한 번의 적신호도 받지 않고 도쿄 한복판에서 42.195km를 달릴 수 있었다. 도쿄의 15,772개 신호등 알고리즘(빨강 신호와 녹색 신호의주기와 지속 시간)에 대해 분석하고 지도 데이터를 사용해 도쿄 중심에서 무려 42.195km의 장거리 마라톤이 이뤄진 것이다. 전국 지원자 중에서 30명이 선정됐으며, 이 선수들은 마루노우치에서 아디다스 하라주쿠 브랜드 코어 스토어까지 달렸다.◆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죽은 고래(DEAD WHALE)
     - 부문/수상 : 대형 엠비언트 광고 /금상
     - 광고주/캠페인 : 그린피스/ REFUSE PLASTIC
     - 지역/대행사 : 필리핀 마닐라/ DENTSU JAYME SYFU덴츠는 바다에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아주 독특한 대형 광고물을 제작했다. ‘Wasted Animals’이라는 이름의 이 광고는 지역 해안에 쓸려온 플라스틱 쓰레기를 이용해 실제 크기의 고래를 제작한 것이다. 이런 충격적인 모습을 통해 지역인들이 바다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에 대한 경감심을 심어주기 위해서였다. 이 광고는 유럽에서 플라스틱, 생선 그물, 후크, 로프 및 스틸 와이어를 섭취 한 후 죽은 38m 길이의 어린 고래에서 영감을 얻었다.
    불과 5 일 만에 지역 예술가 팀이 73 피트 길이의 푸른 고래 조각품을 마닐라의 Cavite Naic 해변에 설치했다. 대나무 뼈대를 이용해 형태를 제작한 뒤, 나머지는 모두 실제 쓰레기들을 이요해 제작했다. 페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플라스틱의 색상을 그대로 사용했다. 청색 자루, 검은 색, 회색 및 흰색 쓰레기 봉투, 검은 색, 흰색과 붉은 줄과 빨대가 피부에 갔다. 꼬인 흰 자루는 하복부에 갔다. 안쪽은 페트병으로 채워진 양파를 포장하기 위해 사용 된 붉은 그물 자루였다. 모든 적색 플라스틱은 내장으로 사용됐다. 작품이 처음 해변에 세워 지자 멀리서 본 많은 사람들은 실제 고래인줄 착각하고 온라인에 이를 게시하는 통에 온라인 내에서 큰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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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입찰ː소식

  • 대구 1~2호선 ‘승강장안전 광고’ 글로벌SP에 낙찰
    대구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의 ‘승강장안전문 비조명광고 대행’ 사업권이 모두 광고업체 글로벌SP에게 돌아갔다. 글로벌SP는 대구 지역에 소재지를 둔 업체로 대구와 포항의 시내버스 및 택시광고를 줄곧 진행해온 업체다. 발주처인 대구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1호선은 낙찰가 435,600,000원, 2호선 역시 같은 가격인 435,600,000원에 낙찰됐다. 광고물량은 1호선의 경우 29개역사(반월당역, 중앙로역, 동대구역 제외) 승강장안전문 포스터 150매와 상단스티커 150매다. 2호선은 25개역사(반월당역, 정평역, 영남대역 제외) 승강장안전문 포스터 150매와 상단스티커 150매다. 승강장안전문 포스터는 비가동문(비상문)의 안전바 상단에 부착되며, 900×630mm 내외에서 설치된다. 상단스티커는 가동문(출입문) 상단에 부착되며 850×250mm 내외로 부착해야 한다. 안전바가 안전선에서 보이도록 부착해야하며, 출입문 점자표시가가 광고물에 가려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공사의 승인을 받을 경우 계약물량 범위 내에서 계약금액 변동없이 부착위치 등을 조정 가능하다.
    대선, 대구 3호선 전동차 광고대행 사업 확보
    대구도시철도공사가 발주한 3호선 전동차 광고대행 사업이 유찰 끝에 대구지역 광고업체인 대선에게 낙찰됐다. 이번 낙찰금액은 2,647,260,000원으로 광고물에 대한 업계의 인식을 비추어 볼 때, 적절한 가격이었다는 평가다. 대선이 확보한 매체는 3호선 전동차 26편성(78량) 내 광고물 1,326대다. 구체적으로는 410×370mm 액자형 광고물 650대(1편성 당 25대), 720×244mm 모서리형 광고물 650대(1편성 당 25대), 150㎡의 외부래핑 광고 26면이다. 다만 3호선 전동차 검수계획에 의해 연간 10여개의 편성이 평균 35.5일 입고돼 정비를 받기 때문에 해당 기간 동안에는 광고를 게첨할 수 없으며 광고료 감면도 요청 불가하다. 계약기간은 영업준비기간을 포함한 3년 15일이다.
    ‘청주국제 공항 광고물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지난 4월 19일자로 ‘청주국제공항 광고물 운영자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공개경쟁방식 최고가 입찰로서 입찰대상은 청주국제공항 내 대형 LED라이트패널 22기로 광고면적은 137.5㎡다. 계약기간은 5년이며 예가는 110,000,000원이다. 공고일 현재 기준으로 옥외광고업을 등록한 업체면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입찰 전 현장설명에 참가하고 참가등록을 완료 해야 한다. 현장서명회는 오는 4월 26일 청주지사 1층 회의실에서 이뤄지며, 참가등록 마감은 같은 달 30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5월 2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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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지난해 지하철역 팬클럽 광고 전년 대비 2.6배 늘어
  • 2011년 등장 이후 매년 큰 폭 늘어…작년만 1,000건 이상
    업계 수익원으로 확실한 자리매김… 대형 광고는 중국 팬클럽 위주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지난 2011년 서울 지하철역에 소위 ‘아이돌 응원 광고’가 처음 등장한 후 해마다 팬클럽 광고는 증가 추세라고 최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8호선 지하철역에 걸린 팬클럽 광고는 1천38건으로 2016년 400건에 비해 약 2.6배 증가했다. 또 서울버스운송사업조합은 서울 시내버스 외부광고 사례도 2015년 77건, 2016년 111건, 2017년 153건을 기록, 증가 추세를 보인다고 발표했다. 해외 팬클럽이 국내 한류 아이돌 응원 광고를 내는 사례 역시 크게 늘고 있다. 코바코는 현재 국내 팬클럽 광고의 20~30%가 해외 팬클럽이 낸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중국 팬클럽들인 것으로 추정했다. 코바코는 광고 매체 종류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지하철 광고에서 시작된 팬클럽 광고는 그간 흔히 볼 수 있었던 지하철 조명 광고나 버스 외부광고에 집행하던 방식을 넘어 래핑광고, 커피숍 컵홀더, 진동벨 광고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는 최근 서울 지하철 7호선에 등장한 ‘시우민 열차’다. 지난달 26일 엑소(EXO) 멤버 시우민의 생일을 기념해 팬클럽의 의뢰로 8량 전체를 시우민 관련 게시물로 도배했다.

    아이돌 스타의 생일을 기념하는 조명광고가 지하철 역사에 게시된 것은 이제 생경하지 않은 광경이지만 이렇게 열차 전체를 래핑한 것은 서울 지하철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우민 열차의 광고단가는 집행기간인 1개월간 총 3000만원에 이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이돌 팬덤 광고의 경우 모두 선불 광고로 결제에 대한 부담이 없는데다, 최근 유행처럼 번지면서 물량도 대폭 늘어서 업계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로 확실히 자리 잡은 추세”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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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리뉴얼된 엘리베이터 동영상 매체… 광고 효과 UP!
  • 포커스미디어, 작년 하반기부터 매체 리뉴얼 진행
    눈높이 맞춰 매체 높이 낮추고, 크기도 확대엘리베이터 동영상 광고매체가 달라졌다. 천장 가까이에 달려서 잘 눈에 띄지 않던 위치가 눈높이까지 내려왔고, 매체의 크기도 더욱 커졌다. 포커스미디어가 작년 7월 LG유플러스로부터 확보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동영상 매체 ‘미디어보드’를 새롭게 리뉴얼하고 보다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미디어보드’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동영상 매체로서 생활쇼핑정보, 아파트 공지사항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종의 전자게시판이자 광고매체다.

    3월 기준으로 서울과 경기지역(15개 시, 39개 구)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 1,354개 단지 내에 총 19,409대가 설치됐다. 회사측은 올해 중 서울 20,000대, 경기 10,000대 총 30,0000대까지 매체를 두 배 가량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포커스미디어는 매체 인수 이후, 바로 매체 리뉴얼을 진행했다. 아파트의 고급화 추세에 발맞춘 유려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크기도 세로형 20인치에서 세로형 25~27인치로 대폭 확대했다. 아울러 엘리베이터 상단에 부착돼 시청이 불편했던 점도 바닥면 기준 140cm 높이로 변경해 사람의 눈 정면에 위치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화질과 사운드도 개선됐다.
    포커스미디어 관계자는 “엘리베이터의 미디어보드는 효과성이 높은 광고매체지만, 기존에는 크기가 작고 설치위치로 인한 시야각이 좋지않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에 디자인과 크기, 설치 위치 등을 전체적으로 개선했고,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반응도 매우 좋다”고 설명했다. 5분 사이클로 하루 최대 200회 송출된다는 점도 ‘미디어보드’가 갖는 경쟁력이다. 현재 회사측은 은행 및 전자제품 전문점 지점, 프랜차이즈 및 대형 유통체인 지점 등 로컬 광고를 우선적으로 공략하면서 매출 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한편, 2017년 Nielsen 중국 소비자 광고 주목도 연구에 따르면 엘리베이터 동영상 광고는 극장 광고에 이어 스마트폰 등 모바일매체의 간섭율이 두 번째로 낮은 옥외광고매체다. 또한 DMC 미디어의 ‘2017 DOOH 접촉실태 및 광고 효과’에서도 DOOH 미디어 중 지하철 게이트비젼 다음으로 소비자 집중도가 높은 매체로 나타났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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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옥외광고 Creative - (29)스마트폰 광고

  • 옥외광고의 임팩트란 이런 것!‘규모와 목’ 제대로 활용하는 옥외광고의 정석스마트폰은 현재 가장 많은 광고비가 투입되는 상품 중 하나다. 제품에 대한 광고 및 마케팅 비용 자체가 매우 큰데다 신제품의 출시 시기도 잦기 때문에 옥외광고 분야에서도 스마트폰 광고는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실제로 국내 삼성전자의 경우 스마트폰 마케팅 비용으로만 연간 10조원 가량을 쓰는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대규모 광고비용을 사용하는 만큼, 스마트폰 옥외광고의 경우 가장 핫한 장소에 대규모 광고를 집행하는 경우가 많다. 옥외광고 마케팅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규모’와 ‘목’을 가장 잘 활용하는 분야하고 할 수 있는 것. 특히 스마트폰 제조업체들 대부분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을 하고 있는 만큼, 제품 출시 시기까 되면 저마다 세계적인 랜드마크를 차지하기 위한 눈치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전세계를 무대로 펼처지고 있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옥외광고 경쟁을 살펴보자.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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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KM테크, 인피니티 1800폭 UV 프린터 출시
  • ‘도시바 헤드’ 장착, 바람 일으킬까?
    5pl의 고해상도 도시바 헤드 탑재, 고화질의 출력 선보여KM테크가 도시바 헤드를 장착한 인피니티 ‘FY-UV 1806TU’ UV 프린터를 출시했다. 이 모델은 1800폭의 UV프린터로서 도시바 헤드를 장착했다. 현재 국내에서 마카스시스템의 1800폭 UV 프린터에 도시바 헤드가 적용되고 있다. 그 외에는 대부분 리코, 코니카, 교세라, 자하, 스펙트라, 세이코 등이다.

    KM테크의 전광준 대표는 “‘FY-UV 1806TU’ 모델에 적용될 도시바 헤드는 ‘도시바 CE4M’ 헤드로써 노즐수가 636개, 드롭 사이즈는 5pl, 노즐길이 53.7mm, 가변도트 8단계(최대 16단계) 로써 고화질의 정교한 출력물을 생산해 낼 수 있다”라며 “출력물의 품질 만큼은 최상 등급을 구현해 낼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라고 평가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도시바 헤드의 장점에 대해 해외 전시회를 통해 많이 들은 바 있고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얻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그러나 국내에선 아직 적용된 사례가 많지 않아 상당히 관심이 높다. 장비가 출시되면 출력물의 품질을 꼭 확인해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KM테크는 오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8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를 통해 FY-UV 1806TU 프린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KM테크는 이 외에도 'UV3200 SE'와 ‘UV3200 N'을 각각 출시했다. UV3200 SE 모델은 시간당 96㎡의 출력속도와 6pl의 해상도를 표현한다. 특히 앞, 뒤 총 4개의 대형 고무롤러와 강력한 압착력으로 어떠한 두께나 신축성을 지닌 용지라도 틀어짐이 없고 길이의 오차가 없이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또 사용자 친화적 운영시스템으로 보다 간편하고 실용적인 작동을 이끌어 낸다. 덧붙여 750W의 강력한 서버보터를 사용해 안정성과 기능의 수명은 물론, 고속 출력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는 특징을 지녔다. 4단계 그레이스케일(가변도트) 기능으로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출력품질을 구현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UV3200 N 모델은 최대 14개의 헤드 장착이 가능하며 최대 시간당 144㎡의 출력 속도와 6pl의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다. 공기압 프레스를 이용한 고무롤러 고정방식으로 보다 안정적인 소재 운영을 지원한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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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UV프린터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길라잡이①
  • ---------------------------최근 UV 프린터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UV 프린터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SP투데이는 이번 호부터 UV 프린터를 국내에서 유통하고 있는 앤픽스시스템즈의 김세훈 대표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UV 프린터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새롭게 구성해 연재를 시작합니다. * 본 칼럼은 SP투데이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1) UV 프린터란?
    UV 프린터는 기존의 수성, 솔벤트,라텍스 잉크 등과는 다른 차원의 출력방식으로 자외선 빛을 소재에 뿌려진 UV잉크에 조사하여 순간 경화시키는 인쇄방식이며, 이러한 원리적 특성 때문에 유리, 아크릴, 가죽, 타일, PVC 등 소재에도 인쇄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빛에 의한 경화방식이기 때문에 빛에 대한 내성이 강해서 야외에서도 대략 5년간 큰 변색없이 원래 색상의 유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2) UV프린터의 대표적인 구성요소는?
    UV 프린터의 구조를 이해하시면 UV 프린터를 잘 활용하실 수 있게 되고, 내게 맞는 UV프린터를 최저의 비용으로 선택할 수 있는 노하우가 생기게 됩니다. 대표적인 UV 프린터의 구성요소로는 프린터헤드, 헤드 콘트롤보드, X,Y,Z 서보모터 그리고 정확한 인쇄 좌표값을 얻어내는 인버터, UV경화램프, 바디 메카니즘, 네거티브 압력조절장치 정도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프린터헤드의 비중은 절대적이며 UV프린터는 UV프린터헤드를 지칭한다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닙니다.
    (3) UV 프린터는 어떤 UV 잉크를 사용해야 하나요?
    아무리 좋은 성능의 UV 프린터라고 하더라도, 결국 UV 잉크에 따라 최종적인 출력인쇄물이 좋고 나쁨을 평가 받게 되기 때문에 UV 잉크는 또 다른 핵심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UV 장비회사 및 UV 프린터헤드 제조회사들은 자신들의 UV 장비에 최상의 퀄리티를 실현할 UV 잉크를 엄격한 기준하에 검증하고, 검증에 통과한 UV 잉크사에게는 자신들의 프린터헤드를 사용해도 된다는 인증서(Certification)를 부여하고 있고, 인증된 업체를 통해 프린터헤드를 공급하기 때문에 아무나 쉽게 프린터헤드를 구할 수 없습니다, 검증되지 않은 잉크를 사용할 경우 고가의 프린터헤드를 자주 교체해야 하는 더 큰 비용지불을 초래하게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4) UV 프린터로 모든 소재에 인쇄를 할 수 있습니까?
    대부분의 소재에 적용이 가능하지만 좋은 인쇄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특정한 소재에 대해서는 전처리 후처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UV 인쇄는 소재의 표면입자에 스며드는 방식이 아니라, 소재 위에 잉크를 견고하게 점착시키는 방식이어서 특히 유리, 아크릴, 타일 등 표면이 대단히 매끄러운 재료 위에 인쇄할 경우에는 인쇄된 잉크가 벗겨 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특수한 소재에 대해서는 프라이머와 같이 표면점착을 증대시키는 전처리제를 발라주거나 뿌려 줌으로써 해결할 수 있습니다.
    (5) UV 프린터만의 특별한 기능이 있는지요?
    가장 독보적인 기능은 ‘화이트’ 기능입니다. 시중의 대부분의 소재가 흰색바탕인 이유는 프린터에서 흰색구현이 어렵기 때문이고, 실제로 어두운 소재에 인쇄를 할 경우 색상이 선명하고 밝게 표현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만, 화이트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UV프린터의 출현으로 이 문제가 한순간에 해결됐습니다. 화이트를 이용한 다층인쇄(3Layer Printing 등) 기능은 단연코 백미하고 할 수 있습니다. UV 프린터는 투명필름에도 칼라이미지, 화이트, 칼라이미지를 연속 인쇄할 수가 있기 때문에 투명소재의 앞뒤 양면에서 선명한 이미지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칼라이미지 2면 사이에 화이트 인쇄가 삽입되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것인데요, UV 프린터만의 유일한 장점이며, 유리, 아크릴 등 투명소재에 대한 활용성도 대단히 커서 앞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타 UV프린터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네이버 블로그 ‘UV김박사컬럼’(blog.naver.com/npix1319)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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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니-인터뷰> 로얄소브린 32주년 변함없는 신뢰
  • 재단기와 코팅기 시장 점유율 크게 높아져
    가성비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만족도 우수●로얄소브린의 재단기와 코팅기의 시장 점유율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다고 보나?
    - 로얄소브린의 가장 큰 장점은 유통 구조이다. 제조사가 직접 한국에 있는 대리점에게 장비를 보급하고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다. 성능은 우수하면서 가격은 저렴하니, 당연히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롤러의 내구성은 국내에서 최고라고 자부한다. 100% 실리콘으로 제작돼 반영구적으로 제작됐다. 또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중국 칭다오에 제조 공장이 있어서 한국의 소비자들이 원하는 스펙을 수시로 요청할 수가 있고 보완하는 작업도 수월하다. 시장의 요구에 대응이 쉽다는 뜻히다. 또 한가지 덧붙이면 32년간 쌓아온 로얄소브린이라는 브랜드의 가치와 신뢰라고 할 수 있다.
    ●최근 3~4년간 실사출력업계는 레드오션이 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재단기와 코팅기의 제조 유통만으로 회사 운영이 쉽지 않을텐데?
    - 로얄소브린 한국법인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도 회사의 매출은 목표치에 근접할 만큼 성장했고,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로얄소브린의 제품을 믿고 판매를 도와주고 있는 대리점들의 노력에 감사한 마음이 크다. 그리고 로얄소브린은 실사출력업종에 사용되는 재단기와 코팅기만 제조․유통하는 것은 아니다. 소형 가전 제품도 함께 제조․유통하고 있다. 가전 분야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회사의 재정도 매우 안정적이고 기술 노하우도 32년간 쌓여있어서 경쟁력이 가장 높다고 자평한다.
    ●올해 신장비 출시도 예정돼 있나?
    - 현재 재단기 모델 5가지, 코팅기 모델 16개 가량된다. 모두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올해는 하반기에 XY 재단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니즈에 더 맞추기 위해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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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재현테크, ‘3D 프린팅 시대 곧 열린다’
  • 매시빗 1800 실사출력업계에 공급 시작
    북미와 유럽 등에선 이미 3D 출력물이 대세재현테크가 지난해 출시한 매시빗 3D 프린터가 최근 한 국내 실사업체에 공급이 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 업체는 3D 프린팅 시대가 곧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예측하고 재현테크가 유통․관리하고 있는 ‘매시빗 1800’를 도입, 생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 업체는 대형 마트 등 실내용 3D 광고 조형물 생산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재현테크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에선 대형 마트와 백화점, 아웃도어 매장 등에서 3D 출력물을 적극 광고 홍보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시험적으로 일부 활용된바 있고, 최근에 본격적인 도입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서 “3D 출력은 정교한 입체감 등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더 많이 끌 수 있어 광고효과가 평면 출력물에 비해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중화가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3D 프린터의 옥외광고업계 진출 본격화
    3D 프린터 기술이 빠르게 발전함에 따라 실내 및 옥외 광고물에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재도 일부 실사출력물엔 3D 효과를 구현하기 위해 UV 프린터를 활용해 잉크를 적층시켜 입체감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한 광고업계 관계자는 “3D 프린터의 기술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도 광고물 제작을 3D 프린터로 하는 것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3D 프린터는 최근 높아만 가는 인건비를 크게 줄일 수 있고, 소량 다품종 생산에 매우 적합한 장비여서 대형 마트와 백화점, 박물관, 극장 등에서 많이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예측했다. 현재 만들어지는 조형물의 경우엔 시간이 오래 걸리고(납기일 최소 10일) 제작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크다. 이 때문에 소량의 조형물일 경우 소비자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3D 프린터를 활용할 경우엔 높이 약 180cm의 조형물을 1개 제작/ 완성되는 시간은 평균 6시간에 불과하고 작업 공정이 단순하기 때문에 제작비용이 전통적 방식의 조형물 제작보다 저렴한 것이 특장점이다. 이 때문에 소비자가격도 크게 낮아 대중화가 빨라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재현테크의 매시빗1800
    재현테크가 유통하고 있는 ‘매시빗1800’은 이스라엑의 매시빗 사에서 제조한 3D 프린터로서 매우 정교하면서도 속도가 빠르다라는 장점을 지녔다. 최대 프린팅 높이 180cm, 깊이 150cm, 너비 120cm의 상품을 단 6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유럽 최대 인쇄 관련 전시회인 ‘Drupa 2016’을 통해 처음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전세계 광고 관련업계로부터 관심을 모으며 러브콜을 받았다. 매시빗사의 3D 프린터는 자체 개발해 특허 받은 ‘특수 젤’과 ‘LED UV’를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큰 조형물 구축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젤의 색상은 흰색이어서 구축된 조형물은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칼라를 변화시킬 수 있다. 또, 조형물 내부가 비어있기 때문에, 크기에 비해 가벼워 이동이 용이하고 LED를 삽입해 우아한 분위기를 추가로 연출할 수 있다. 3D 프린터에 사용되는 젤의 가격 또한 기존 조형물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 대비 약 10배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매시빗사의 버나드 선 아시아․태평양 매니저는 “조형물의 복잡성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재래식 방법으로 약 180cm 높이의 조형물을 제작하기 위해선 약 10일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매시빗 3D 프린터로는 6시간 정도면 충분하다”라며 “수량 다품종이 필요한 광고용, 산업용, 인테리어용 조형물 제작에 매우 적합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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