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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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4-02 394 0

    소주 한 병과 나의 인생 고민을 안주로 아버지에게 투정을 부리러 산을 찾았다. 차가운 땅속에 계시면서도 딸이 온다니 따뜻한 햇살로 예쁜 진달래로 집을 꾸미시고는 \"힘든거 다 안다\" 하시며... 소주 한 잔을 부어드리고 진달래를 한아름 선물받아 산을 내려왔다.

  • 2003-03-28 461 0

    요즘 폐형광등 때문에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는줄 압니다현재 폐형광등은 각 동사무소에 설치되어 있는 형광등 분리수거함에 의존하고 있습니다이 또한 가정을 중심으로 홍보가 되어 있어서 간판용 형광등은 옥외광고업자들이 이를 이용하기보다 자기들의 편리대로 처리하고 있는줄 압니다조금만 신경 써서 폐형광등을 동...

  • 2003-03-28 399 0

    후리지아 꽃을 책상 가득 놓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잡지를 놓고 보고 있었다. 화창한 봄날 햇빛이 내려앉는 하루였다. 아. 그런데... 형광등 불빛에 햇빛보다 더 번득이는 잡지.. 글자를 읽기 위해 이마에 주름을 세우고 이리 돌렸다 저리 놨다가.. 아무리 돌려도 번득이는 잡지 한페이지 한페이지가 나의 기...

  • 2003-03-27 393 0

    최병안님 오랜만에 오셨네요.. 정말 글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게 솜씨가 좋으시네요.. 최병안님 덕분에 흥겹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최병안님 직장은 어떤 분위기일까.... 이렇게 적극적이고 즐겁게 사시는 분이계셔서 회사 분위기가 아주 좋을것 같은데... 정말 보기 좋습니다..

  • 2003-03-18 942 0

    이렇게 화창한 날에는 수도 꼭지를 열고 호수 끝부분에 엄지손가락을 반만 얹어서 물을 햇빛 처럼 사방으로 보내 간판들의 묵은 삶을 털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003-03-10 905 0

    너주긴다

  • 2003-03-10 918 0

    별빛은 밝은 곳에서는 빛나지 않습니다 막막함에서 어두움에서 외로움에서 빛이란 이름은 다른이의 입을 통해 떠 올랐다 다른이의 소원으로 떨어집니다 별빛은 어둠속에 있기에 존재합니다 사랑의 힘으로 관심의 힘으로 눈물의 힘으로 빛이란 이름은 누군가의 간절함으로 떠 올랐다 누군가의 그리움으로 떨어집니다 빛은 ...

  • 2003-02-13 937 0

    아~휴~에디롱가 멜리 떠나고싶구나~드뎌 나으신용에 금가는 소리가 들리는구나쩌~억 쩍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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