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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 Creative - (30) 레고(Lego) 광고
- 관리자 오래 전 2018.05.17 21:50 옥외매체대행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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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에겐 옥외광고도 놀이터가 된다~
거리의 모든 풍경을 레고로 변화시킨 이색 옥외광고
아이들 장남감의 대명사 ‘레고’. 레고는 하나의 모빌형 장난감의 단일 브랜드일 뿐임에도 그자체로 하나의 문화가 돼 버린 케이스다. 현재는 전세계 아이들은 물론, 이를 가지고 놀면서 나이 들어간 성인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금은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있는 확실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음에도 레고는 매년 다양한 광고를 선보인다. 특히 방송이나 지면광고보다 옥외광고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데, 옥외광고가 레고의 특징과 철학을 더 재미있고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다는 기업의 판단에 따라서다.
레고가 선보이는 옥외광고는 대게 빌딩이나, 교각, 가로등 등 거리의 풍경 자체를 대형 레고처럼 보이게 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반복되는 컨셉인만큼 식상할 수 있음에도 광고를 보는 이들의 무릅을 탁 치게 할 만큼 매번 독특한 아이디어를 선보인다. 대부분 래핑을 통한 광고를 선보이는 편이지만, 최근에는 디지털사이니지를 활용한 증강현실 광고 등 첨단 기법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한편, 레고는 1932년 덴마크에서 아이들용 나무 장난감을 만들던 목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으로부터 시작됐다. 경제 공황 상태였던 그 당시 목수로서 일감을 찾기 힘들었던 크리스티안센은 정교한 장난감들을 제작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이후 1934년 회사를 설립한 후 회사의 이름을 ‘잘 논다(leg godt)’란 의미의 덴마크어를 줄여 레고(Lego)라고 지었다. 이후 1947년 레고사(社)는 영국에서 만들어진 키디크래프트 블록을 기반으로 레고를 만들었는데 초기에는 덴마크에서만 판매되었으며, 1958년경 각 면 아래쪽에 홈이 있는 직사각형 블록으로 진화하면서 전설적인 장난감이 탄생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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