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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22:03

영등포구 도신로 일대 낡은 간판 226개 LED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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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당 최대 250만원까지 비용 지원

서울 영등포구는 낡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간판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특색있게 디자인된 발광다이오드(LED) 간판으로 교체한다고 지난 5월 11일 밝혔다. 도신로 양방향 약 2.5km로 우신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신도림 고가차도 앞 교차로의 226개 업소간판을 대상으로 한다. 총 사업비 5억6000만원을 투입해 업소 당 최대 250만원까지 간판 개선비용을 지원한다. 교체될 간판은 LED 조명으로 에너지절약형 간판이다. 기존 형광등이나 네온간판보다 에너지소비 효율과 기대수명이 높아 전기요금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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