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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포토뉴스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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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화보
포.토.뉴.스
게릴라 현수막(불법 광고용)의 과태료를 케어 해준다는 불법 현수막이 게첨되는 모습. 최근 불법 현수막에 대한 행정당국의 단속이 강화되고 과태료 부과 비율도 높아짐에 따라 아파트/ 빌라 등의 분양 대행사 등의 과태료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이 같은 틈새 시장을 노려 과태료를 케어해주는 사업도 생겨났다. 과태료를 어떻게 케어해 준다는 것일까? 어떤 노하우가 있는 것인지 사뭇 궁금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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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서울시, 좋은 간판-창작 간판 공모전 개최
창의적인 간판 디자인 발굴 목적
수상작은 향후 서울시 간판개선 사업 등 공익적 목적에 활용서울시는 옥외광고물의 수준 향상과 바람직한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6월1일부터 7월13일까지 2018년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을 진행한다.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은 기존에 설치된 간판 중 우수 간판 디자인을 발굴하고, 기존에 공개되거나 설치된 적이 없는 창의적인 간판 디자인을 개발해 공유함으로써 옥외 광고물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한다. 공모분야는 좋은 간판 부문, 창작 간판 부문, 간판개선 지역 부문 등 3개 분야. 좋은 간판 부문은 서울시내 적법하게 제작·설치된 간판을 대상으로 점포주·옥외광고업자·광고디자이너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창작 간판 부문은 모든 업종을 대상으로 기존 공개되거나 설치된 적이 없는 간판으로 참가자격의 제한없이 전국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간판개선 지역 부문은 2017년 간판개선지역 사업을 완료한 서울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수상작은 향후 서울시 간판개선 사업 등 공익적 목적에 활용될 수 있으며, 10월 시상식 이후 서울시청과 자치구 등에서 순회 전시할 예정이다. 서울좋은간판 홈페이지(http://goodsign.seoul.go.kr)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도 공개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7월13일까지 서울좋은간판 홈페이지(http://goodsign.seoul.go.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응모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5월 8일부터 서울좋은간판 홈페이지 및 내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공모전 사무국(070-4156-2500)으로 하면 문의하면 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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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에스에스라이트 테두리 전용 ‘뱅뱅이 RGB’ 출시
시인성 뛰어나 옥외광고물과 인테리어에 적합LED 모듈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에스라이트가 사인 광고물에 적합한 '뱅뱅이 RGB' 컨트롤러와 모듈을 최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테두리 전용으로 외부 노출 사용에 적합한 방수(캡용) 제품이며 4가지 다양한 색변환 연출이 순차적으로 가능해 시선 집중이 필요한 사인 광고물에 최적화 되어있다, '컨트롤러인 BC300'은 입력 전압이 DC12V이며 최대 300개(직렬)까지 연결이 가능하고 소비전력은 1.0W 이하이다. '모듈인 BBL RGB'는 입력전압 DC12V에 소비전류 60mA, 소비전력 0.72W이며, 모듈간 연결은 ‘와이어 투 와이어(9cm)’방식이다.
문의 T:1544-4547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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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정책행정제도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지앤씨, 롤랜드 커팅 플로터 출시
각종 사인물 및 차량 래핑·인테리어용…그래픽 작업에 용이
동급 최강 속도 등 다양한 옵션 제공실사장비 전문유통업체인 지앤씨가 최근 한국롤랜드디지의 롤커팅플로터 총판이 됐다. 지앤씨는 이에 따라 신제품 ‘GR-640(64인치)’, ‘GR-540(54인치)’, ‘GR-420(42인치)’을 출시했다. 이 장비는 다양한 핀치롤러 압력이 가능해 미디어 두께 및 무게를 종류별로 지정해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 두께별 10가지 핀치롤러 압력을 적용한 것. 또 정밀 커팅을 위해 블레이드 오프셋 값을 수동으로 조정 가능하고 최대 2MB의 프리셋 커팅 데이터 자동 저장, 온-더-플라이 펜 강도 조절 도구, 커팅 캐리지의 LED 상태 표시등으로 작업 상태 표시 등이 제공돼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동급 최고 커팅 속도가 초당 1,485mm에 달해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어 주목된다. 특히 GR-640 모델은 64인치 풀 사이즈 커팅으로 용지 전체 취급이 가능하다.
천공 커팅 및 선잡기-팝 아웃 데칼 및 패키지 프로토타입 제작에 용이하다. 깔끔하고 선명한 코너 및 모서리 커팅을 위한 오버컷 기능이 포함됐다. 커팅압력은 600gf으로 롤타입 커팅플로터의 한계를 넘어선 커팅 압력지원으로 표지판용 반사, 고휘도 시트를 커팅 가능하다. 전용소프트웨어 CutStudio가 기본 제공되고 Adobe® Illustrator® CC (2014) /CC (2015) /CC (2017), CorelDRAW® X6/X7/X8 플러그인이 적용된다.
지앤씨 관계자는 “판지, 열전사 소재, 다이아몬드 등급 필름, 샌드 블라스트 마스트, 자성 소재, 비닐 및 고강도 반사 필름, 마일라 스텐실 소재 등 대부분 롤 소재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 같은 특성으로 자동차와 스키, 보트 등 래핑용과 헬멧 등 보호 장구용 그래픽 생산에 적용이 가능하다. 의류, 스티커, 라벨, GR의 천공 및 접기선 기능을 사용해 실제 같은 패키지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상의 장비라고 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이외에도 비닐 커팅이 가능해 사인용으로 손쉽게 제작가능하고 인테리어용 그래픽 제작에도 매우 유용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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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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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문체부, 공공디자인 개념 확 바꾼다!
10개 부처와 공동으로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 발표
옥외 간판-조형물 등 대한 통합 가이드라인도 시범 개발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행정자치부 등 10개 부처와 공동으로, 공공 디자인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종합계획을 확정해 시행한다. 마을마다 범죄 예방디자인 도입이 강화되고, 교통거점지와 보행정보 안내체계 등 일상에서 체감하는 공공디자인과 관련 상품들이 대거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간판과 건물에 대한 새로운 디자인가이드라인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광고물이나 거리 조형물 등의 설치에 있어 담당부처인 행정자치부 외에 건설교통부와 환경부 등의 규제가 복잡하게 얽혀있던 부분도 이번 계획에 따라 좀 더 합리적으로 정리될 것도 기대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첫 법정계획인 ‘공공디자인 진흥 종합계획’ (2018~2022년)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국가 차원의 법정계획으로서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의 공공디자인 지역계획의 방향을 제시한다. 계획에서는 '안전하고 편리하고 품격 있는 삶'을 비전으로 삼아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공공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한 ▲ 생활안전을 더하는 공공디자인 ▲ 모든 이를 위한 디자인 ▲ 생활편의를 더하는 공공디자인 ▲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 ▲ 기초가 튼튼한 공공디자인 등 5대 추진전략과 19개 핵심과제, 49개 세부과제가 포함됐다. 이번 계획을 통해 우선 전국에 생활안전 마을 35곳, 생활편의 도시 67곳, 품격도시 30곳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이중 옥외광고업계와 관련이 깊이는 것은 ‘생활품격을 높이는 공공디자인’이다. 관련 계획에 따르면 건물의 색채 난립을 막아 도시 미관이 살아날 수 있게 옥외간판 및 조형물, 건물(지붕), 도로 등에 대한 통합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개별 심의에 적용하기로 했다. 우선 시각이미지 개선이 필요한 마을 3곳을 선정해 시범 조성한 뒤 평가·개선 과정을 거쳐 지자체에 보급할 계획이다. ‘생활편의를 더하는 공공디자인’을 위해서는 보행 정보를 기반으로 길 찾기 쉬운 안내체계를 디자인하고 지하상가 등의 출입구 번호체계 도입, 버스터미널, 버스환승센터 등의 교통거점지 안내체계 등을 개선한다. 대형체육시설, 탐방로, 관광시설 등 안내체계와 보건소 등 우리 생활 속의 공공공간의 디자인도 개선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통안전과 재난대비 안전을 위한 각종 시설 디자인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모든 이를 위한 디자인’으로는 우선 보행자가 누구나 걷기 편한 가로(街路·UD Street)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인, 고령자, 유모차·휠체어 이용자도 다니기 쉽도록 도로의 턱을 없애고 벤치, 가로수 등 편의시설을 적정하게 재배치하기로 했다. 엘리베이터 등과 도로의 연결도 개선한다. 문화재와 유사시설, 박물관, 체육관 등 문화생활 공간의 시설 디자인도 이용자의 이동 동선을 우선으로 고려해 개선하기로 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새 정부의 큰 틀은 협치와 국민참여”라며 “국민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고, 협치를 통해 형태가 튼튼하고 기본적인 ‘국민 참여형 디자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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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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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LED조명업계, ‘중기 간 경쟁제품’ 재지정 앞두고 신경전
대-중견기업 “조달시장 일부 참여라도 허용해야” 피력
중소기업 “대기업 물량공세 시작되면 중소기업은 고사” 우려LED조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을 앞두고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중소기업들간의 신경전이 재점화되고 있다. 현재 대기업군에 속했던 업체들이 매각 또는 축소되며 목소리가 약해졌지만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힘겨루기는 계속되는 분위기다. LED조명은 지난 2012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된 바 있다. 하지만 이런 규제가 되레 시장을 고사시킨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2015년에는 적합업종에서 제외, 대-중견기업들의 민수시장 진출을 허용했다. 다만 중소기업간 경쟁제품으로 묶어 조달시장 진입만은 자제시켜왔다. 하지만 다시 3년이 지난 올해, 대기업과 중견기업은 중소기업의 성장과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양보했지만 여전히 경쟁력 부족, 가격 싸움, 기술 발전 저해 등 부정적인 측면이 개선되지 않았다며 중기 간 경쟁품목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에 맞서 중소기업의 대부분은 시장 보호와 신생 중소기업들의 성장 발판 마련 등의 이유를 들어 여전히 양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진입 불가를 외친다.
중소기업 간 경쟁제품은 중소기업이 생산하는 제품 중에서 판로 지원의 필요성이 높은 품목에 대해 대기업의 공공 조달시장 참여를 제한하는 제도를 말한다. 여기에 지정될 시,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10곳 이상, 공공기관의 연간 구매실적이 10억 원 이상인 제품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및 공공기관 등의 조달계약에 3년간 대기업의 입찰 참여가 금지되고 중소기업 간 경쟁을 통해서만 사업자가 선정된다. 현재는 LED조명 전 품목은 중기 간 경쟁제품으로 묶여 있어 대-중견기업은 조달시장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들은 올해 중기 간 경쟁제품 재지정 여부를 두고 완전 경쟁 시장으로 도입을 주장하고 있다. 특히 강력한 시장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조명 대기업들의 부진과 몰락으로 사실상 대기업의 시장 참여를 막겠다는 명분 자체가 사라졌다는 점을 그에 대한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2015년 LED조명에 대한 중기적합업종을 해제하는 과정에서 구성된 ‘LED조명기구 상생협의회’에는 갤럭시아일렉트로닉스, 동부라이텍, 삼성전자, 아이콘트롤스, SKC라이팅, LG전자, 포스코LED, 한솔라이팅, 현대LED까지 총 9개 대기업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 명맥을 유지하며 시장에서 지위력을 확보하고 있는 곳은 LG전자와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거의 사라진 상태다. 따라서 중기 간 경쟁제품으로 제한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강조한다.
한 대기업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일정 수익을 보장한다는 의미에서 대기업의 참여를 제한했던 제도가 동반 성장보다 기술 퇴행과 시장 난립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야기하며 부정적인 측면이 부각되는 상황”이라며 “이미 대부분의 대기업이 손을 뗀 상황에서 중기 간 경쟁제품으로 재지정한다는 논의 자체가 부적절하다”고 토로했다. 또 해외 진출을 위한 실적 확보를 위해서라도 조달시장 참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 중견 LED조명기업 관계자는 “해외 여러 곳에서 구매 의사를 타진해 오고 있지만 자국 내 조달 시장에서 판매 실적이 없어 번번이 무산되고 있다”며 “조달시장에서는 일부 레퍼런스(납품 실적)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도록 제한적인 참여라도 허용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하지만 조달시장에 집중하는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중기 간 경쟁품목 재지정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한 중소기업 업체 대표는 “그동안 중소기업이 조달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하더라도 대기업이 갖고 있는 인지도와 A/S 신뢰성, 자본력, 생산성 등을 고려하면 경쟁 자체가 힘들다”며 “1년에 5000억 원 정도의 작은 시장을 차지하기 위해 연매출 조 단위의 대기업이 뛰어든다면 시장질서가 파괴될 것”이라고 우려 섞인 예측을 내놓았다.
이와 관련 담당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는 빠르면 이달 중으로 업계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재지정 찬성과 반대에 대한 중소기업들의 의견을 별도로 취합하고,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해당하는 업체는 회사별로 재지정에 대한 의견을 받게 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는 이번 정부의 핵심 사안인 만큼 시장 상황과 업계 의견을 반영해 결정할 것”이라며 “다만 대기업들이 큰폭으로 줄어든 만큼 3년 전과 같이 상생협의회를 조직하는 방안은 검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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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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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등장한 새로운 명물 '신영증권 폭포수'
신영증권 로비에 LED로 제작신영증권 사옥 로비에 폭포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명 ‘지수연계폭포수’다. 매일 숫자만 보는 여의도 증권가에 지수를 자연으로 형상화한 예술작품이 들어선 것. 지수연계폭포는 LED로 만들어진 기둥인데, 그날의 증시 상황에 따라 폭포수가 흐릅니다. 코스피가 상승하면 더 많은 폭포수가 흐르고, 코스닥이 오르면 더 많은 나비가 날아다니도록 설계됐다. 폭포는 동양 폭포 형식입니다. 우리나라 자연에서 볼 수 있는 폭포의 생동감을 그대로 살리도록 표현다. 장중에는 지수의 흐름에 맞춰, 장이 마감된 후에는 종가에 맞춰 폭포수가 흐르고, 나비들이 날아다닌다. LED는 1.6mm 픽셀피치로 고해상도를 자랑한다. 이 픽셀의 크기가 작을수록 정교하게 표현해낼 수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일반적인 LED 광고판은 6~10mm 크기의 픽셀을 사용하는데, 세계 최고 수준의 픽셀로 촘촘하게 표현하고자 했다”며 “국내 실내 공간에서 이 정도 크기의 픽셀을 활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천장에서는 폭포 소리가 흐른다. 코스피가 많이 오르면 폭포 소리가 크게 들린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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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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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영등포구 도신로 일대 낡은 간판 226개 LED로 바꾼다
업소 당 최대 250만원까지 비용 지원서울 영등포구는 낡고 무분별하게 설치된 간판을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특색있게 디자인된 발광다이오드(LED) 간판으로 교체한다고 지난 5월 11일 밝혔다. 도신로 양방향 약 2.5km로 우신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신도림 고가차도 앞 교차로의 226개 업소간판을 대상으로 한다. 총 사업비 5억6000만원을 투입해 업소 당 최대 250만원까지 간판 개선비용을 지원한다. 교체될 간판은 LED 조명으로 에너지절약형 간판이다. 기존 형광등이나 네온간판보다 에너지소비 효율과 기대수명이 높아 전기요금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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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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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는 광고주가 쏜다”
내년 3월 일본에 무료택시 ‘씽씽’
‘맞춤형’ 광고로 효과 극대화광고를 통한 일본에서 무료택시가 등장할 예정이다. 택시 지붕에 설치된 광고판과 내부 모니터 화면에 제공되는 광고로 택시요금을 대신하는 방식으로 과연 성공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료택시의 운행 시점은 2019년 3월로 일본 내에서는 벌써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11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과 산케이(産經)신문 등 일본 경제지에 따르면 청년 사업가 요시다 다쿠미(吉田拓巳·22) 씨는 후쿠오카(福岡)에서 무료택시 벤처 회사인 ‘노모크(NOMMOC)’를 세우고 자금 모금에 나섰다. 무료택시 창업에 나선 요시다 씨는 15세에 대형 이벤트 연출 회사 ‘세븐 센스’를 차려 일본 내에서 최연소 사업가 기록을 갖고 있다. 이후 광고업으로 업종을 전환해 2014년 18세의 나이로 일본광고협회가 주는 ‘광고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일본 언론들은 무료택시를, 택시는 돈을 내고 타야 한다는 관념을 과감히 깬 발상의 전환이라고 바라보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관광지나 도서벽지에서는 관광객이나 고령자를 위해 저렴한 요금의 택시를 도입하기도 했으나 비용은 지역자치단체에서 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에 반해 요시다 씨가 추진하는 사업은 손님들에게는 한 푼도 받지 않고 운영비와 수익을 광고비 형태로 벌어들이는 구조다. 요시다 씨는 “무료택시는 지붕에 광고판을 얹고 시내를 돌아다니고, 승객들은 내부에 있는 화면을 통해 상점과 상품의 정보 광고를 보게 된다”고 말했다. 무료택시는 승객과 운전기사를 스마트폰으로 연결하는 ‘우버 택시’ 방식이 차용될 예정이다. 또 이용자의 정보를 분석해 효율적으로 광고를 전달하는 인공지능(AI) 기술로 고객의 행동 패턴이나 취향 등 다양한 정보와 운행 상황을 제공할 예정이다. 요시다 씨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배차가 이뤄지며 응용 프로그램으로 사용자의 정보가 전송되면 승차 중 차내 광고 디스플레이에 이용자가 관심을 갖고 있는 패션 브랜드와 식당이 전달된다”고 밝혔다.
택시 요금에 비해 광고 수익이 적을 것이란 우려에 대해 요시다 씨는 “일본에서 사용자 정보를 기반으로 한 ‘타기팅 광고’의 단가는 상승 추세에 있어 한 번의 클릭이 400엔(약 4000원) 정도로 책정되는 경우도 있다”며 “집에서 보게 하는 인터넷 광고보다 더 효과가 큰 실제 장소에서의 광고인 만큼 광고 단가는 더 높게 책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요시다 씨는 앱 개발 및 차량 구입을 위해 최초 사업비로 5000만 엔(약 5억 원)을 책정했다.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도쿄(東京)에서 열리는 올림픽을 기점으로 도쿄와 오사카(大阪) 등 대도시로 운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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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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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입찰ː소식
부산지하철 1·2호선 교통관광노선도 등 광고대행 입찰
부산교통공사는 부산 지하철 1-2호선 교통관광노선도와 역주변안내도, 역이용안내도 이상의 3종의 광고물에 대한 광고대행사업을 지난 9일자고 공고했다.광고물량은 1,200×350mm 규격의 교통관광노선도 광고물 169점(1호선 34개겨 81점, 2호선 39개역 88점)이며, 2,380×490mm 규격의 역주변안내도 광고물(1호선 72점, 2호선 81점), 1,140×350mm 규격의 역이용안내도 광고물(1호선 42점, 2호선 57점)이다. 계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업체가 원하면 체납이 없을 경우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총액입찰로 진행되며, 기초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한 318,798,360원이다. 노선도와 안내도 신규제작으로 인한 물량 증가시 기 계약단가 낙찰률을 적용해 추가 물량에 대한 금액을 산정하게 된다. 입찰서 제출 기간은 5월 15일 오후 4시이며,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개찰은 5월 16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양국제공항 여객청사 내 광고물 사업자 운영자 선정
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는 지난 5월 8일자로 양양국제공항 여객청사 내 광고물 사업자 운영자 선정에 나섰다. 입찰에 올려진 광고물량은 1층과 2층의 일반대합실에 설치된 광고물 5면, 1층 국내선 및 국제선 도착대합실의 광고물 8면, 2층 국내선 출발대합실의 광고물 5면 등 총 18면의 광고매체다. 매체 규격은 모두 2m×3m로 동일하다. 최고가 입찰로 진행되며, 수용 가능한 연간 최소 임대료는 부가세 별도 12,061,000원이다. 오는 5월 15일 오전 10시 양양공항 여객청사 2층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며, 설명회 직후인 11시부터 다음날인 16일 오후 4시까지 입찰참가 등록을 받는다. 개찰은 17일 오후 9시에 치러진다.
부전역 등 동해선 8개역의 광고매체 대행사업 입찰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는 5월 3일자로 부전역 등 동해선 8개역의 광고매체의 대행사 선정 공고를 올렸다. 광고물량은 부전, 거제, 교대, 센텀, 벡스코, 신해운대, 오시리아, 기장역까지 총 8개 역사 내에 설치된 조명 광고물 23기다. 광고물은 역사의 형태에 따라 에스컬레이트 상부와 맞이방, 자동개집표기 앞, 연결통로 등에 신규로 설치해야 한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낙찰자는 계약기간 시작일 전까지 광고물을 설치하면 된다. 단 계약기간 시작 전까지 광고매체 설치가 완료되지 않더라도 광고요금은 납부해야 한다. 2인 이상 유효한 최고가 입찰로 치러지며 입찰서류 및 보증금 납부는 오는 5월 17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다음날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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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달리는 초대형 투표 독려 광고
선관위, 대구 3호선에 선거 홍보 래핑광고하늘열차로 불리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전동차가 6,13 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광고가 매달고 대봉교 위를 지나가고 있다. 대구시선관위는 지방선거 때마다 전국 최저 수준의 투표율을 보였던 대구지역의 투표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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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세종, 미디어 스타트업 기업 지원
스타트업에 인프라 및 법률자문 제공을 위한 MOU 체결코바코와 법무법인 세종이 미디어 스타트업 기업 육성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5월 3일 세종의 서울사무소에서 스마트광고산업 육성을 통한 혁신형 창업생태계 구축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내용으로 하는 스타트업 육성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체적인 업무협약 내용은 ▷코바코가 보유한 메이커 스페이스 ‘창작공간AD’ 무상 제공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제공 ▷스타트업 제반 법률자문 등이다. 창작공간AD는 스마트광고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기금 지원으로 구축ㆍ운영되고 있다. 코바코 관계자는 "스타트업들이 창작공간AD 인프라와 최신 제작 장비를 활용해 아이디어만으로도 미디어 시장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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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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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강남구, 강남대로 벽면형 전광판 4기 모두 허가 연장 불허
2008년 특정구역 완화 고시 근거로 설치됐지만, 지금은 불법
업체들, “전광판 붙이라고 부추기더니, 이제와 생존권 박탈” 분노강남대로 일대에 광고용으로 설치된 벽면형 LED전광판 다수가 일제히 허가 연장에 실패했다. 운영업체들은 이들은 오락가락하는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중소기업들이 생존권을 박탈 당했다고 반발하며, 즉각 행정소송에 나선 상태다.
▲모두 ‘강남대로 미디어 특화거리’ 추진 당시 설치
허가 연장이 불허된 매체는 점프밀라노 전광판, 이즈타워 전광판, CGV전광판, 롯데시네마 전광판 4기다. 이들 매체의 공통점은 모두 지난 2008년 강남대로 미디어 특화거리 추진 당시 설치됐다는 점이다. 강남구는 교보타워사거리~강남역에 이르는 강남대로 구간을 미디어 특화거리로 육성하겠다는 방침 아래 2008년 5월 ‘옥외광고물 등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제한 완화’ 고시를 통해 건물 측면 또는 후면의 4층 이상에 벽면형 전면 전광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당시 설치 허가를 신청한 건물은 총 8개. 이 가운데 이즈타워, 한석빌딩, 스타플렉스빌딩(CGV 강남), 롯데시네마(구 시티극장), 점프밀라노 등 5개 건물이 조건부 가결과 설치조건 변경 절차를 거쳐 최종 설치허가를 받았다. 이즈타워와 한석빌딩에는 2010년 2~3월, 나중에 심의가 난 스타플렉스빌딩과 시티극장건물 벽면에는 같은 해 12월 LED전광판이 붙었다. 점프밀라노 건물의 경우, 수많은 특혜 논란을 거치며 2011년 11월 설치를 완료했다.
▲구의 특정구역 고시로 설치됐지만 2년 만에 고시 폐기
광고매체로서는 최고의 몫을 차지하고 있는 매체들인 만큼, 해당 전광판들은 처음부터 꽃길을 걸었다. 하지만 군구별로 무분별하게 규제완화 구역을 지정하면서 형평성의 문제가 불거짐에 따라 특정구역 고시에 대한 권한이 군구에서 시도로 이전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서울시가 2013년 4월부로 ‘옥외광고물등의 특정구역 지정 및 표시제한 사항’을 고시하면서 각 구별로 마련했던 ‘옥외광고물등의 특정구역 지역 고시’가 모두 폐지된 것. 이에 특정구역으로 지정된 311개 구역은 서울시 고시에 따라 모두 동일한 기준이 적용됐다.
서울시 고시에서는 벽면형 전광판의 설치를 규제하고, 전광판 간의 수평거리는 200m 이상 유지하라고 했기 때문에 강남구 고시에 따라서 설치된 전광판 중 이즈타워, 스타플렉스빌딩, 롯데시네마, 점프밀라노 건물의 매체는 모두 법적 설치 근거를 잃게 된 것이다. 다만 고시 시행일로 부터 5년이 되는 날까지 종전의 규정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유예기간을 부여했는데, 그 유예기간은 올해 3월 31일로 종결됐다. 유예기간이 끝나기 전 4개 매체의 운영사들은 허가 연장을 신청했다. 원래대로라면 연장이 불가하지만 2017년 개정된 ‘옥외광고물 등 관리와 산업진흥을 위한 법률’ 시행령에서는 벽면이용 디지털 광고물을 허가하고 있는 만큼, 연장이 가능할 거란 판단에서였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다. 강남구측에서는 허가 연장이 아니라, 개정된 시행령에 맞춰 신규 허가를 신청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4개의 매체 모두 허가를 받을 수 없다.
▲“우린 불법이라더니, 바로 옆에선 초대형 전광판 칭송”
각 매체들은 저마다 다른 사유로 허가를 받지 못하는데, 이즈타워 전광판과 스타플렉스 전광판의 경우, 옆의 규정빌딩 옥상 전광판과의 이격거리가 문제가 된다. 두 매체 모두 규정빌딩과 200m 안쪽에 있기 때문이다. 롯데시네마 전광판은 현재 벽면이용광고물의 설치 규격을 상회하고 있어 허가를 얻지 못했다. 점프밀라노 전광판은 옥상광고물과의 이격거리, 창문을 가리면 안되는 설치 기준을 모두 부합하지 못한다. 결국 4개 매체는 모두 신규 허가를 받지 못했고 강남구로부터 철거 명령을 받은 상태다. 운영업체들은 이에 반발해 행정 소송에 나섰다. 해당 업체의 한 관계자는 “우리의 전광판도 설치 당시에는 분명히 적법하게 설치됐다”고 강조하며 “정부가 마음대로 바꾼 법으로 인해 우리가 생존권을 잃어야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또 다른 관계자 또한 “바로 옆의 삼성동에서는 대기업들이 광고자유구역이라는 이름 아래 초대형 전광판을 마음대로 설치하는 특혜를 누리고 있는데, 그 반의 반도 안되는 우리 전광판은 이젠 불법이라며 철거하라 한다”며 “형평성을 위한다고 우리를 불법 광고물로 만든 법이 왜 바로 옆에서 차별을 만들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꼬집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전문가는 “해당 전광판들도 당시에는 특혜성이 짙은 광고매체로 눈총 받기도 했지만, 이제와 매체를 철거하라는 것은 부당한 것이 사실”이라며 “하지만 현행법상에서는 해결될 방법이 마땅치 않은 만큼, 법원의 어떤 현명한 판단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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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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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디지털 전문 동유럽 광고대행사 인수
계열사 내부거래 비중 낮추려 10년간 회사 11개 인수제일기획이 해외 광고 회사를 잇따라 인수하고 있다. 최근 10년 동안 인수한 회사가 11곳이다. 70%에 이르는 삼성 계열사에 대한 광고 의존도를 낮추고, 고객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이다. 제일기획은 5월 동유럽 광고 대행사 센트레이드(Centrade)를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수십억원 선으로 전해졌다. 센트레이드는 1993년 루마니아에서 설립된 종합 광고 대행사다. 신문이나 방송광고 뿐만 아니라 이벤트·옥외광고 등 'BTL(Below The Line), 특히 디지털 광고 부문에 강점을 보이는 업체로 꼽힌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자회사 아이리스를 통해 마케팅 컨설팅 기업 PSL(캐나다)과 온라인 검색 광고 회사 Atom42(영국)를 인수하는 등 특히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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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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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하철인 줄~’… 시민 웃기는 공익광고
부산교통공사 “모험이었지만 시민들이 웃었다니 다행”지하철역사 내에 게시된 한 공익광고가 시민들을 웃기고 있다. 지난 4월 말부터 부산 지하철 역사 내에 게시되고 있는 부산교통공사의 광고 포스터가 바로 그 주인공, 80년대 포스터 풍의 그림과 서체, 다소 과장된 포스터 속 주인공들의 표정이 묘한 시너지를 내면서 승객들의 실소를 유발한다. 특히 이 광고물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평소 느꼈던 불편한 점을 과장되지만 통쾌하게 그려내 공감을 얻고 있다. 예를 들면 지하철 안에서 발그레 해진 얼굴로 한 남자의 바로 뒤에 붙어 뭔가를 느끼고 있는 남자, 광고의 표어는 ‘이러지 말자’다. 두 남자의 표정이 압권이다. 평소 접하던 지하철 공익광고와는 확 다른 이 광고물의 모습에 승객들은 “북한 지하철 광고인줄 알았다”, “확 와닿고 좋다”, "출근길에 잘 웃었다“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캠페인 광고를 기획한 부산교통공사 관계자는 “공사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모험을 한 광고인데, 시민들이 재미있게 봤다니 다행”이라며 “에티켓 광고물을 꾸준히 게시해도 시민들이 전혀 주목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왜 에티켓 홍보활동을 하지 않느냐는 민원마저 계속 들어와 이번에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기위해 이 광고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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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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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인-엔씨씨애드 컨소시엄 서울택시 광고 수성
230개사 20,377대 외부광고 사업권 확보… 계약기간은 3년
컨소시엄측 “비용 효율성 어필해 시장 확대해 나갈 것” 자신광인-엔씨씨애드 컨소시엄이 서울택시 외부광고 사업 수성에 성공했다. 서울택시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4월 말 실시한 서울택시 외부광고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기존 사업자인 광인-엔씨씨애드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으며, 최종 계약을 앞둔 상태다. 이번 입찰은 기술평가(정량적 평가 20점+정성적 평가 60점)와 가격평가(20점)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낙찰자를 경정하는 최적가치 낙찰제로 진행됐다. 조합측은 입찰을 위해 내부 전문가는 물론, 학계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외부 심사위원 4명을 초빙해 수익성, 공공성, 발전 가능성 등을 두루 평가해 우선 협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매체 가뭄시점에 나온 입찰인데다, 택시외부광고는 24시간 쉬지 않고 서울의 구석구석을 누빌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사업을 수성하려는 기존 업체들과 새로운 매체를 확보하려는 신규 참여 기업들과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벌어졌다.
광인-엔씨씨애드 컨소시엄은 사업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 강조하는 한편,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이번 입찰을 따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도 크리에이티브에 강한 종합광고대행사 엔씨씨애드와 옥외광고 전문매체사인 광인과의 컨소시엄은 서울택시외부광고 활성화를 위한 최적의 조합이라는 평가다. 이번 입찰에 따라 컨소시엄은 총 230개사 20,377대의 택시 사업권을 갖게 됐다. 광고는 택시 외부 앞문과 뒷문에 걸쳐 가로 200cm, 세로 50cm 크기 가능하며 허용 면적 내에서 다양한 형태의 가변적 래핑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공식 계약기간은 3년이지만, 계약 종료 이후 선택에 따라 2년간 연장 계약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5년간 매체를 확보하게 됐다. 광인 관계자는 “택시광고 허용면적은 버스외부광고 면적의 1/2 수준에 달하는데, 광고비는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비용 효율성이 매우 뛰어나다”면서 “이런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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