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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코스테크,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 및 ‘대한민국 공감 경영대상’ 수상 쾌거
  • 소재 유통 사업 ‘오렌지박스’의 성공이 수상으로 이어져
    6월부터 디지털 평판 커팅기도 출시 예정코스테크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과 2018 대한민국 공감 경영 대상(기술혁신부문)을 수상하는 등 경사가 겹쳐 업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코스테크는 지난 2018년 3월 21일 개최된 ‘제 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코스테크의 성우진 차장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모범 관리자 부문)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은 우리 경제 발전에 공헌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상공인과 관리자 및 사원, 주한 외국기업인 등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모범관리자 상은 근무경력, 직무수행능력, 창의성, 기술개발/생산성 향상, 일하는 분위기 조성/노사화합기여도, 사내외 교육참가 실적 및 업무와 관련된 자격취득, 자기계발을 위한 자격취득으로 회사에 기여한 노력 정도, 사회봉사활동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총 수상업체 210개 중 26개 업체가 받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표창 대상에 코스테크의 성우진 차장이 수상했다.
    코스테크 관계자는 “성우진 차장은 기술 연구개발을 통한 국내 소비자의 작업 효율 증대와 비용절감으로 경쟁력을 향상시켰고, 창의적인 브랜드 마케팅으로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인(Sign)시장으로 대표되는 국내 디지털 프린팅 산업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회사 내에서는 직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진과 젊은 직원들 사이의 소통에 많은 기여를 해 수상자가 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서 “코스테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성우진 차장의 이번 표창 수상은 코스테크 직원들에게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 우리나라 경제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 있어 매우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다. 코스테크는 또 지난 3월 29일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에서 열린 동아일보 주관 ‘2018년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에서도 기술혁신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행사에서 코스테크는 2016년에 런칭된 ‘오렌지박스’를 성공적으로 안정화 시키면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오렌지박스는 프리미엄 소재‧잉크의 통합브랜드다. 오렌지박스는 2017년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도 선정된바 있다.

    한편 코스테크는 6월부터 그라프텍 디지털 평판 커팅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코스테크가 출시할 이번 장비는 일본 그라프텍(Graphtec)사가 생산한 것으로 모델명은 ‘FCX4000시리즈’다. 프로토 타입의 시제품 제작, 스티커, 샌드 블러스트 고무, POP, 패키징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될 수 있다. 코스테크 관계자는 “소량 생산과 주문형 인쇄 작업의 후처리에 사용되기 알맞다. 미디어 고정 방식에 있어서 정전 패널을 이용하여 소재를 잡아주기 때문에 조용한 구동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커팅속도 750mm/s와 커팅압 600gf를 그대로 유지되며 신기능이 많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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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UV프린터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길라잡이 ③
  • 최근 UV 프린터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UV 프린터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SP투데이는 UV 프린터를 국내에서 유통하고 있는 앤픽스시스템즈의 김세훈 대표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UV 프린터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새롭게 구성해 정보를 공유합니다.
    * 본 칼럼은 SP투데이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UV 프린터가 왜 뛰어난 기술인가?UV 인쇄는 자외선에 의해 잉크를 경화시키는 출력 공정인데, 특히 주성분인 잉크안료 외에 잉크경화를 완료할 수 있는 감광제가 포함되는 현대 인쇄기술입니다. 감광제를 이용해 경화속도를 가속시키고 두꺼운 잉크층(적층)을 쉽게 경화시키는 인쇄기술을 사용합니다.
    UV 잉크는 오프셋인쇄, 스크린인쇄, 잉크젯인쇄, 전사인쇄 등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1. 인쇄 제품의 성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UV인쇄는 대부분의 인쇄소재에 잘 적응하고 높은 적합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품색상이 밝고 부드럽게 인쇄가 됩니다. 또한 UV경화는 광화학적 반응 과정으로 UV 경화형 잉크나 바니시에 관계없이 강한 접착력, 내구성, 내수성, 화학적 내식성, 내마모성, 노화방지성(내변색)등 특별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UV 인쇄물은 외부의 햇빛에 노출된 장소에서도 5년간 변색이 거의 없는 가장 하이테크 인쇄기술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2. 사용자의 생산효율과 경제적 이점을 증가시켜 줍니다.
    UV 인쇄는 잉크를 말리기 위한 열풍기 장치가 필요 없는 인쇄기술입니다. 그 원리를 살펴보면 제4세대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3D 프린터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이란 플라스틱, 금속 등 다양한 소재를 녹여 적층(Additive/한층씩 쌓아 올리며 굳히는)의 입체출력기술을 일컫는데 UV프린터의 기술도 3D 프린팅 기술을 사용하여 1층 또는 다층으로 잉크를 쌓아 올리며 인쇄가 가능합니다. 특히, UV 프린터만의 독보적 기술인 화이트 잉크 3레이어 다층인쇄와 아크릴처럼 입체감 있게 인쇄를 하는 입체 출력기술은 현대 인쇄기술의 백미이며 현재까지 UV 프린터에서만 가능한 기술로 볼 수 있습니다. UV 프린터는, 별도의 용제가 불필요하고 짧은 경화로 생산성을 크게 향상 시킵니다. 이에 따라 고속인쇄에 적합하며 많은 산업분야에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3. 친환경 요구사항과 부합됩니다.
    디지털 UV 인쇄의 경화시스템은 무용제입니다. 즉, 오늘날의 환경적 요구사항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100% 무용제 인쇄기술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UV 경화의 또 다른 중요한 특징입니다. UV 잉크의 고체함량은 100%에 가깝고 VOC가 없으므로 오염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VOC란 휘발성유기화합물(Volafile Organic Compound)로써 기화되는 유기화합물을 뜻합니다. 인체에 해롭습니다.
    4. 강한 접착력
    경화된 UV 잉크층은 내마모성 및 내약품성이 우수합니다. 직접 코팅된 인쇄물은 반복 접기 및 강렬한 레이저 복사에도 견딜 수 있습니다. 따라서 UV 잉크는 우수한 내마모성이 요구되는 포장인쇄에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5. 빠른 경화
    UV 잉크는 자외선을 조사할 때만 건조가 가능하여 오랫동안 잉크 탱크에 보관하더라도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일단 자외선에 의해 조사되면, 출력판 표면에서 일반적으로 0.1초만에 즉시 건조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UV 인쇄기술을 사용하면 납기도 짧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이유로 UV 프린터를 돈 버는 기계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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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실사출력업계에 부는 ‘오드리’ 바람, 주목되네
  • 가격대비 성능 우수하다는 입소문타고 쑥쑥 성장
    호남지역, 노후된 장비 교체 앞두고 “프린터 더 보내달라” 타전오드리 브랜드의 중국산 수성‧전사 프린터의 성장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최근 광주․호남지역을 연고로 한 출력업체들이 잇따라 오드리 장비를 추가 도입하고 있어 그 배경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오드리’는 중국 정저우에 위치한 프린터 전문 제조회사로 2002년 경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이란‧이라크 등 중동 지역과 스리랑카와 인도 등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엔 2016년 11월, 레오시스템이 수입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기성산업에 1대를 설치하면서 처음 알려졌고, 2017년 5월부터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현재까지 판매 누적대수가 40여대로 늘었다.
    이 장비를 수입, 관리해주고 있는 레오시스템의 김규태 실장은 “오드리 장비의 가장 큰 장점은 현수막 제작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장비의 가격은 매우 저렴해 최근 입소문을 타고 인기가 올라가고 있다”라고 말하고, “잉크와 헤드 등의 소모품의 가격도 타사 장비 대비 상당히 낮은 가격이어서 문의가 계속 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오드리 프린터는 미국의 여배우인 ‘오드리 햅번’을 연상시키는 발음 때문에 소비자들이 인지하기가 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오드리는 오드리 장비가 제작되고 있는 지역의 이름이다.
    ▲디자인K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디자인K는 최근 오드리 프린터 2대를 도입했다.현재 20여대의 1600폭 수성 프린터를 보유하고 있는데, 점차적으로 모두 오드리 장비로 교체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오드리 장비 2대를 사용해보니, 작업이 안정적이고 속도가 빨라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회사 박기태 이사는 “오드리 장비를 처음 봤을 때 디자인도 세련됐고 견고해 보이는 바디가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장비를 직접 사용해보니 이색 현상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고, A/S를 신청할 일도 없어 출력물 생산에 지장이 없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디자인K는 주로 현수막을 생산하고 있는 출력업체로 분양 등의 홍보물 생산이 주력이다. 최근엔 선거 관련 현수막 발주도 늘어 매우 바쁜 와중이다. 박 이사는 “광주에 있는 세원미디어가 평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데, 오드리 장비를 세원미디어가 직접 관리해 주기 때문에 장비에 대한 믿음이 컸다”라고 말하고 “앞으로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순차적으로 오드리 장비로 바꾸어나갈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세원미디어
    광주의 세원미디어는 현재 오드리 프린터를 광주와 전남 지역의 실사출력업체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약 15대를 판매했다. 실사출력장비공급 시장은 지난해 하반기가 최악의 시기라고 불렸지만, 세원미디어의 부지런한 영업력은 불경기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았다. 대구의 세원미디어가 공급하는 원단과 군산의 존스미디어가 생산하는 미디어 등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광주의 세원미디어는 대구의 원단 제조․유통업체인 세원미디어와는 현재 관련이 없다. 과거엔 대구의 세원미디어의 광주 지부였으나, 7~8년 전에 독립했기 때문이다.
    이 회사 박병민 대표는 “오랜기간 소비자들에게 성실한 자세로 일하다보니 신뢰가 많이 쌓였다”라며 “오드리 프린터는 소비자에게 충분히 도움이 될 만한 장비다. 내구성이 우수하고 색 표현력 등이 좋아서 소비자들에게 적극 권해도 탈이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가격이 저렴한데 비해 프린터 사용시 잔고장이 거의 없다. 속도도 동급 장비에 비해 약 1.7배 빠르다. 헤드 교체 비용도 낮아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다”라고 말했다. 현재 세원미디어와 실사소재 및 잉크, 장비 등을 거래하는 업체는 약 150군데 가량이다. 직원은 5명. 박 대표는 “UV 프린터에 대한 질문도 많이 늘고 있어서 UV 프린터도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광주=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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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나봤습니다>앤픽스시스템즈 백봉철 부사장
  • “앤픽스시스템즈의 UV 프린터 시장 확대, 기대해도 좋습니다”지난 2월 공식 출범한 앤픽스시스템즈가 최근 KT&G 실사출력물 전량을 수주한 포시사(社)에 요타 UV 프린터 2대를 납품해 시장을 놀라게 했다. 공식 출범한지 2개월만에 올린 쾌거라는 점에서 장비 경쟁사들에겐 상당한 긴장감을, 실사출력업체들에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백봉철 앤픽스시스템즈 부사장을 만나 현재 상황과 장비의 특장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석민 기자▲앤픽스시스템즈가 창업 2개월 만에 상당히 주목되는 성과를 얻었다. 그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나?
    ☞앤픽스시스템즈는 EFI(UV)와 롤랜드(수성/솔벤트/UV), 발리아니(디지털 평판 커팅기) 등 해외 프리미엄급 고가장비들을 유통해 온 (주)앤픽스(2011년 설립)의 프린팅사업부를 독립법인으로 분할해 새로운 자본으로 구성된 자회사다. 따라서 수 년간의 장비 유통 노하우와 A/S 능력을 지녔기 때문에 신생업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앤픽스시스템즈는 독립법인으로 전환하기 전, 세계 곳곳의 UV 프린터 브랜드와 교류 및 협의를 진행해 왔고, 각 브랜드별 장비를 철저하게 검증하고 테스트하는데 많은 투자를 해왔다. 이런 와중에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한 중국의 ‘요타’사와 함께 한국형 UV 프린터 공동개발을 시작했다.
    ▲UV 프린터 외에 최근엔 UV 잉크 유통사업까지 진출했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UV 잉크에 불순물이 내포되어 있는 경우 UV 프린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프린터헤드’의 수명에 치명적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내의 잉크 수출 전문기업과 국내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하며 전략적 제휴를 맺고 각종 프린터헤드에 대해 최적의 UV 잉크를 개발, 앤픽스시스템즈의 자체 잉크 브랜드인 "UV&(유브이 앤)"을 출시했다. 5월초부터 교세라헤드, 리코헤드, 코니카미놀타헤드, 엡손헤드 등에 최적화된 각종 호환 UV잉크를 출시하고, 카트리지 타입의 UV 호환잉크(Compatible Ink)도 220ml, 440ml 두 타입에 대해 상당히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출시했다.
    ▲한국 UV 프린터시장은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가?
    ☞UV 프린터는 그동안 비싼 가격으로 인해 일부 대형 출력업체만의 전유물처럼 여겨져 왔다. 하지만 지금은 성능대비 장비 가격이 크게 낮아져, UV 프린터의 대중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우리가 공급하고 있는 요타 UV 프린터도 교세라헤드가 장착된 최고 사양임에도 불구하고 장비의 가격은 크게 낮아져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앤픽스시스템즈는 10억원의 자본을 확보해 UV 프린터, UV 잉크, UV 출력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중 시장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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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 HP, 라텍스 ‘R2000’과 고품질 디자인젯 Z시리즈 발표
  • 광고물부터 전문가급 포토 출력 시장까지 영역 확대
    출력 비즈니스 시장은 계속 성장 중HP가 지난 5월 14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디스쿱 아시아(Dscoop Asia) 2018’에서 HP 라텍스 프린터 ‘R2000’과 ‘디자인젯 Z(Z6, Z9)프린터 시리즈’를 공개했다. 라텍스 R2000 프린터는 지난 5월 10일 동아전람이 개최한 ‘2018 서울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 전시회에서 ‘다크룸’을 통해 일부 고객과 언론에 소개된 바 있으나, 이날 다시 한번 언론기자들에게 공개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이 장비는 화이트 잉크를 장착하고 평판 소재까지 출력이 가능하도록 한 하이브리드 장비다. 옥외 간판, 창문 그래픽, 이벤트, 전시회, 장식·차량 랩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행사엔 마이클 보일(Michael Boyle) HP 그래픽비즈니스사업부(GSB) 부사장이 직접 나서, HP의 비젼과 새로운 출력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 그리고 HP 프린터의 장점 등에 대해 설명했다.

    마이클 보일 부사장은 “세계적으로 고품질 출력물을 쉽게 출력하기 위한 수요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라며 “지난해 대형 사진 시장에서 약 1조3,000억장 사진을 출력했다. 이는 전년 대비 7% 성장한 수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은 그래픽 사업이 대단히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고 성장도 빠르다. 우리는 이점을 매우 주목하고 있다. 한국에는 세계적으로 앞서가는 중요한 인쇄 사업자분들이 많다. 한국에서 이날 개최되고 있는 디스쿱 행사도 매우 성공적이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R2000 프린터가 출력분야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만한 제품이라는 것을 소비자들이 알 수 있을 것”이라면서 “R2000은 출력 가능성을 끊임없이 재창조하는 HP의 노력의 결과물이다”고 말했다.
    라텍스 R시리즈는 시간당 88㎡ 출력이 가능하며 다양한 소재에 출력이 가능해 기존의 라텍스 프린터에 비해 쓰임새가 한층 강화됐다. 라텍스의 약점으로 지적돼온 고온 경화가 65도까지 떨어짐으로써 얇고 열에 약한 비닐류 등의 소재에도 충분히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도 달라졌다. 또 고정 벨트 시스템 및 14개 자동 독립 구조(chamber) 기반 출력, 100kg 롤까지 활용 가능한 안정적인 롤 소재 출력을 지원한다. 이날 함께 소개된 HP 디자인젯 Z6, Z9 시리즈는 상업용 인쇄를 위한 고품질 포토 프린터로, 특히 지리정보시스템(GIS) 사업자, 인쇄 사업자가 주요 타겟이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고해상도, 고용량화 되고 있는 각종 지도를 정보 손실 없이 출력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고 있어 GIS 시장에서 크게 환영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재와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의 긴밀한 결합을 통해 더 적은 수의 잉크를 투입하고 출력 품질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출력물 최적화를 위한 수직 재단기(vertical trimmer)를 탑재해 후가공을 수월하게 했다. 이에 따라 생산성을 최대화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광고물은 물론, 전문가급 포토 출력까지 가능하며 기존 제품 대비 출력 속도는 2.5배 빨라졌고, 후반 작업시간은 20% 단축했다.

    Z6 시리즈는 6색, Z9 시리즈는 9색의 잉크를 이용한다. 기존의 프린터와 달리 출력 과정 뿐 아니라 출력물의 기반이 되는 파일의 준비 단계부터 각 픽셀(점)을 분석하는 HP 픽셀 컨트롤(HP Pixel Control) 기술, 정밀하게 잉크 입자를 하나하나 분사하는 HP 하이디피니션 노즐 아키텍처(HP High-Definition Nozzle Architevture)를 적용했다. 여러 차례 잉크를 덧씌워 컬러를 구현하는 기존 제품에 비해 잉크 소모량이 적으면서 한층 정밀한 품질의 출력물을 빠르게 출력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HP 디자인젯 Z6 시리즈와 Z9 시리즈는 세부 모델에 따라 오는 6월 1일 및 7월 1일에 각각 출시될 예정이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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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포토뉴스화보
  • 포항 중앙상가 실개천 LED미디어파사드 시범운영
  • 경북 포항시가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중앙상가 실개천 입구에 높이 23m폭 10m의 LED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국비 등 35억원으로 만들어진 이 미디어파사드는 배의 돛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이 매력으로, 매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6시간 동안 영일대해수욕장 등 지역관광명소와 특산품을 홍보한다. 한달여간의 시범운영을 마친 후 오는 6월 14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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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조명LED
  • 광고자유구역 현대백화점 전광판도 삼성전자가 설치
  • CJ파워캐스트와 컨소시엄으로 사업 확보… 백화점 정면과 측면에 2기
    SM타운 미디어파사드에 이어 광고자유구역 매체만 두 번째 설치강남구 코엑스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1단계 매체 중 하나인 현대백화점 LED미디어월 설치사업를 삼성전자가 확보했다. SM타운 미디어파사드에 이어 광고자유구역 내에서만 두번째 수주다. 최근 업계 및 일부언론 따르면 삼성전자는 CJ파워캐스트와 컨소시엄을 맺고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LED 옥외광고판 구축 및 운영 사업자 선정’ 입찰을 따냈다. 해당 입찰은 작년 6월 공고된 것으로, 입찰이 실시된지 약 1년여만에 사업자가 선정 소식이 전해진 것. 입찰 당시 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이번 사업은 백화점 정문과 동측 외벽에 각 1기씩 초대형 미디어월을 설치하는 것으로, 동측 외벽에는 990㎡(45×22m), 정문에 405㎡(15×27m) 규모 LED전광판이 설치된다. 삼성전자측에 의하면 이번 미디어월에는 앞서 공개된 SM타운(코엑스아티움) LED미디어파사드에 준하는 고화질 LED디스플레이가 적용될 예정이다. SM타운 미디어파사드에 적용된 삼성전자의 LED디스플레이는 업계 최고 수준인 9000니트(nit) 밝기 화면을 제공하며, UHD화면의 2배에 이르는 7840×1952의 해상도로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월은 오는 11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시내면세점 론칭에 맞춰서 가동될 예정이다. 최근 대중국 갈등이 완화되면서 중국 개인 관광객 '싼커'가 시내면세점에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미디어월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중국 관광객 대상 마케팅에 활용한다는 현대백화점측은 방침이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이 매체를 통해 자사 광고를 비롯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국내 주요 관광명소와 한류스타 소개 영상, 훈민정음이나 한글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 아트 등을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조선시대 물시계인 자격루를 모티브로 한 알람시계를 만들어 매 정시마다 시간을 표시한다는 계획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무역센터점 사이니지에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가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백화점 미디어월은 광고자유구역 사업에서 4번째로 입찰이 나왔던 매체로, 영동대로 지주사인의 설치가 결정되지 않은 지금 3번째로 완성이 기대되고 있는 매체다. 특히 앞서 완성된 2개 매체(SM타운 미디어파사드, 코엑스크라운 미디어)가 타사광고 위주의 매체인 것과 달리, 현대백화점의 자사광고 위주로 매체가 운영돼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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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소자재유통
  • 캘리그라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길라잡이 (1)
  • 최근 캘리그라피가 실내 사인물 또는 옥외광고물로 많이 활용되고 있음에 따라 캘리그라피가 가진 정의와 쓰임새, 기법 등을 알아보는 연재를 마련했습니다. * 본 칼럼은 SP투데이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캘리그라피는 무엇인가?▲캘리그라피의 정의
    문자는 의사소통, 즉 인간의 생각이나 느낌을 전달하는 수단으로써 말이나 기호를 표기 하거나 기록을 담당했다. 처음에는 그림의 형태로 표기되었다가 문명의 발달과 함께 문자로써 기록되었고, 그 문자는 다시 보고 느끼는 감상의 대상으로 예술의 형태에까지 다다르게 되었다. 현재의 캘리그라피도 문자의 서사(書寫) 행위에서 예술의 형태로 발전하였는데 글씨 문화의 역사적 배경과 일치한다. 캘리그라피는 그리스어인 칼리그라피아(Kalligraphia)에서 유래되었고, 사전적 의미는 글이 가지고 있는 뜻에 맞게 아름답게 쓰는 것을 말한다. 아름다운 글씨는 개인적인 취향이나 성향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캘리그라피는 인위적인 서체가 아닌 사람이 직접 손으로 쓴 글씨다. 서양에서는 전문적인 핸드레터링(Hand lettering) 기술로 평필이나 갈대 펜으로 쓰는 꽃 장식의 아름답고 화려한 글씨를 말하고, 동양에서는 원형의 탄력을 가진 모필(毛筆)에 의한 예술적 가치가 높은 아름다운 육필서체(肉筆書體)인 서예를 의미한다. 현재의 캘리그라피 문화가 형성된 것은 1990년대 후반으로 약 20년 정도에 불과하다.
    캘리그라피는 상업, 예술, 생활로 각각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간단하게 캘리그라피를 정의한다면 쓰는 형태, 그리는 형태, 표현하는 형태, 활용하는 형태로 각각 필요 요소에 따라 표현방법을 다르게 글씨를 쓰는 행위다. 디자인의 한 부분을 담당했던 캘리그라피는 이제는 단순한 문자 디자인만이 아닌 작품으로 선보이며 순수미술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짧은 기간 안에 종합예술의 형태로 캘리그라피는 발전을 했다. 경제적 창출에서의 새로운 직업군을 가졌고, 작가로서 자신의 감성을 표출하고 표현하는 예술의 형태를 지니게 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접하는 대중성을 갖게 되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매우 강력한 디자인적 소재이자 도구
    문자의 기능은 단순히 ‘읽히는 것’과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을 기록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보편화 되었다. 이런 문자의 기능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는 것이 캘리그라피다. 캘리그라피의 표현은 작가의 역량과 도구와 재료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상징을 표현함에 있어 매우 강력한 디자인적 소재이자 도구다. 개성을 중시하는 현 시대에서 유행하는 글씨들과 테크닉에 의존한 글씨들은 다양성과 깊이감이 떨어지며 새로운 글씨세계를 이끌어내지 못한다. 물론 글씨를 잘 쓰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 기본원리가 되는 기초지식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캘리그라피는 요즘 가장 각광받는 분야가 되었고 다양한 형태로써 선보이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디지로그(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적이며 독창적인 캘리그라피 장르를 구축해야 한다. 디지털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는 사회 추세에 맞는 유형과 형태를 지니면서 동시에 아날로그적인 정서가 가미된 독특한 캘리그라피가 현재 우리에게 필요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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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해외소식
  • 해외동향-영국
  • 퓨어프로파일, 크로스트랙TV 광고 캠페인으로 뛰어난 실적을 거두다온라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퓨어프로파일(Pureprofile, www.pureprofile.com)은 최근 APN 아웃도어(APN Outdoor, www.apnoutdoor.com.au)가 운영하는 철도역사의 디지털 스크린 매체에 15초 길이의 동영상 광고를 집행하였다. 크로스트랙TV(XtrackTV)라고 불리우는 이 디지털 스크린 매체는 동영상과 함께 음향을 재생하는 시스템으로서 시드니 및 멜버른의 주요 철도역사에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다. 이 매체에 대한 소개는 유튜브에서 “XtrackTV”(https://youtu.be/orKYl105un8)를 검색하면 동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2주에 걸쳐 5개의 철도역사의 승강장에 설치된 크로스트랙TV 디지털 스크린에 동영상 메시지를 노출하면서 집행된 이번 캠페인의 결과, 퓨어프로파일 측은 퓨어프로파일 앱 다운로드 수효가 캠페인 이전 12주 평균치에 비하여 121% 증가했으며 캠페인 기간 중 회원 가입은 3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APN이 자체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 의하면 설문 응답자의 77%가 크로스트랙TV를 인지하거나 주의를 기울였다고 한다. 또한 73%는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시간 동안 크로스트랙TV 상에 노출되는 광고를 보았으며, 61%는 광고 메시지에 호의를 느꼈다고 답변했다. APN의 마케팅 담당 부장인 샬롯 발렌트(Charlotte Valente)는 퓨어파일이 집행한 크로스트랙TV 캠페인은 그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났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크로스트랙TV는 호주 내에서 유일하게 전국적 네트워크를 갖춘 그리고 음향이 지원되는 동영상 옥외광고 매체이다. 소구대상인 철도역사 내 승객들은 광고 노출이라는 측면에서 충분히 긴 시간 동안 그리고 자주 승강장에 체류하게 된다. 따라서 이들은 ‘사로잡힌 소구대상(captive audience)’가 된다. 이번 캠페인에서 승객들의 67%는 철도역사 승강장에서 즉각적으로 퓨어프로파일의 광고 메시지를 주목했다”고 덧붙였다. 퓨어파일의 대표인 켈빈 커크(Kelvin Kirk)는 이번 캠페인은 옥외광고가 자사의 온라인 사업에 커다란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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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KM테크
  • 1800폭 롤투롤 UV 프린터 출시도시바 헤드 장착KM테크가 롤투롤 1800폭 UV 프린터를 지난 5월 10일 ‘2018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다. KM테크의 전광준 대표는 “1800폭 롤투롤 모델인 ‘FY-UV 1806TU’ 장비는 도시바 헤드가 장착됐다. 노즐수가 636개, 드롭 사이즈는 5pl, 노즐길이 53.7mm, 가변도트 8단계(최대 16단계) 로써 고화질의 정교한 출력물을 생산해 낼 수 있다”라며 “출력물의 품질 만큼은 최상 등급을 구현해 낼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라고 평가했다. KM테크는 이 외에도 'UV3200 SE'와 ‘UV3200 N' UV 프린터도 각각 출시했다. UV3200 SE 모델은 시간당 96㎡의 출력속도와 6pl의 해상도를 표현한다. 특히 앞, 뒤 총 4개의 대형 고무롤러와 강력한 압착력으로 어떠한 두께나 신축성을 지닌 용지라도 틀어짐이 없고 길이의 오차가 없이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문의 : 010-9291-51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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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재현테크
  • ‘3D 프린터 매시빗 1800’북미와 유럽 등에선 이미 3D 출력물이 대세재현테크가 공급하는 3D 프린터 ‘매시빗 1800’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이 장비는 조만간 국내 대형 실사출력업체에 도입돼 본격적인 사인 및 조형물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다. 재현테크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에선 대형 마트와 백화점, 아웃도어 매장 등에서 3D 출력물을 적극 광고 홍보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시험적으로 일부 활용된바 있고, 최근에 한 업체에서 도입해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서 “3D 출력은 정교한 입체감 등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더 많이 끌 수 있어 광고효과가 평면 출력물에 비해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중화가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최대 프린팅 높이 180cm, 깊이 150cm, 너비 120cm의 상품을 단 6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문의: 02)839-772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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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선진글맥
  • 금연구역 안내 표시기전국 지자체 등에서 구매 이어져선진글맥이 개발한 금연구역 안내 표시기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표시기는 시간을 설정해 두고, 금역구역임을 알리는 음성 안내가 자동으로 발현된다. 시간 간격은 5분, 10분, 15분 등 얼마든지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하고, 또 움직임을 포착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한 자리에 사람이 일정 시간 머무르게 될 경우에도 금연구역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움직임의 예민도를 조절하는 리모트 콘트롤러도 있다. 또 야간에는 소음이 될 수도 있으므로 야간에는 시간 텀을 자동으로 더 길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이에 따라 전국에 있는 지자체에서 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 안내기를 공원과 학교 주변에 설치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등에서도 최근 설치가 이어지고 있다.
    ●문의 : 031)443-961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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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 커넥터 연결형 LED 형광등 신제품 출시안정기 필요 없고 가격도 낮아 눈길에스에스라이트가 안정기가 필요 없는 커넥터 연결형 LED 형광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LED 형광등은 사인용으로 기존 타사 제품과 달리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며,단면형, 양면형 및 600size가 시리즈로 출시되고 있어 모든사양의 간판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가격은 저렴한 대신 품질 및 방수성(IP67)이 뛰어나고 불량시 현장 A/S가 가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PC재질로 가볍고 내구성이 높아 파손의 위험이 거의 없다는 특장점과 함께 커넥터(인-아웃) 연결 방식으로 설치가 편해 시공 담당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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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썬테크
  • 아파치 FLUX 프린터컨베이어 스타일 장시간 연속 프린팅 가능실사소재 및 프린터 공급전문업체인 썬테크가 ‘아파치 FLUX 프린터’를 출시했다.
    이 장비는 컨베이어 공급 장치가 부착돼 있다는 특징이 눈길을 끈다. 이 프린터는 소규모 작업장에서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장비다. 리드 타임 단축, 빠른 샘플 제품 완성 등이 주목된다.
    이 외에도 썬테크는 최근 기존의 모델보다 한층 더 빨라지고 정교해진 아파치 UV 프린터를 잇따라 내놓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파치 UV 프린터는 리코헤드를 장착하고 칼라, 화이트, 바니쉬, 전처리, 엠보 잉크를 탑재해서 한번에 인쇄할 수 있다.
    ●문의: 010-5487-360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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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마카스시스템
  • ‘JV300K-190’1,900폭·트윈롤·2L 대용량 잉크 적용마카스시스템의 수성 잉크젯 프린터 ‘JV300K-190’과 ‘JV150K-190’ 이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JV300K-190 모델은 2헤드 스테그 배열로 최대 출력폭은 1,940mm다. 미마끼 정품 트윈롤을 기본 장착, 2L 대용량 잉크공급장치, 잉크 잔량 없는 SBIS(Smart Big Ink System)이 적용됐다. 최고 속도는 시간당 130㎡에 이른다. JV150K-190 모델은 JV300K-190와 대부분 동일하며 단, 싱글헤드라는 점이 차이가 난다. 레이저빔을 통해 노즐 막힘을 검출하고 문제 발생시 클리닝을 실행하는 노즐 체크 유닛을 적용했다. 또 노즐 막힘이 발생하는 동안에도 인쇄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인쇄 작업을 할 수 있도록하는 노즐 복구 시스템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부그러운 컬러 그라데이션 인쇄를 구현해 크기가 다른 3개의 도트를 사용해 대형 이미지 출력에서도 거친 느낌이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문의 :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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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라텍스 ↔ UV 프린터 대격돌… 양보없는 전쟁 개막
  • 한국HP, 솔벤트 시장에 이어 UV 시장까지 확장 의지 드러내
    UV 프린터 업계 관계자들, “시장에선 라텍스 프린터에 대한 실망감 크다” 경계한국HP의 라텍스 프린터가 UV 프린터를 향해 선전포고를 했다. 선전포고의 형식은 매우 독특하면서도 강렬했다. 이에 대해 UV 프린터 업계는 즉각적으로 반발하고 있다. 국내 출력시장을 두고 다른 형태의 기술력을 각각 보유한 2가지 버전의 프린터가 향후 어떤 전쟁을 펼칠 지 주목되고 있다.
    ▲한국HP, UV 프린터에 대한 선전포고
    한국HP가 지난 5월 1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에서 제4세대 라텍스 프린터인 ‘R시리즈’ 하이브리드 모델(2.4m폭)을 출시했다. 한국HP는 이 자리에서 R시리즈는 그동안 알고 있었던 기존의 출력 문화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기술력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면서, 특히 화이트 잉크가 장착되고 평판 출력이 가능하게 돼 사용자측의 사업 확장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HP 관계자는 작심하고 나온 듯 UV 프린터를 공격했다. 그는 “UV 프린터는 상당한 약점이 있는 장비다. UV 특유의 강한 냄새, 그리고 UV 밴딩현상, 칙칙하고 거친 색감, 잉크 벗겨짐, 커팅이 완료 된 뒤 가장 자리의 부스러짐과 잉크 깨짐 현상 등을 봤을 때 UV 기술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그는 “라텍스 R시리즈는 단 1개의 잉크로 다양한 소재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며, 높은 색상 영역, 생생한 색감을 평판 작업에 구현할 수 있고 소재의 촉감과 본질까지도 살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 “출력물을 커팅했을 때 가장 자리에 흠이 전혀 남지 않고, 손으로 출력물을 구부렸을 때도 잉크가 깨지는 현상이 전혀없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한국HP는 매우 독특한 장비 발표회를 가졌다. 라텍스 R시리즈 장비를 관람객들에게 모두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HP 전시장 부스 내에 ‘다크룸’을 제작해 놓고, 미리 장비 시연 관람 신청을 한 고객들만 입장시켜 장비를 관람하게 한 것. 이는 글로벌 HP의 공식 출시 시점인 5월 15일과 차이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종의 신비주의 형태의 ‘노이즈 마케팅’ 차원이라는 해석도 일부에서 나오고 있다.
    이번 다크룸 시연 행사에서 한국HP는 라텍스 R시리즈 장비의 특장점을 설명하는데 치중했지만 UV 프린터를 많이 의식한 듯, UV 프린터의 약점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특히 특정 회사의 UV 프린터들을 거론하면서, 라텍스 R시리즈보다 부족한 점을 데이터로 공개하고 R시리즈의 장점을 부각시키는데 상당한 공을 들였다. 이 같은 마케팅 전술은 한국HP의 기술적 자신감에서 나오기도 하지만, 경쟁 상대를 처음부터 압도하고 나가겠다는 마케팅적 전술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한국HP는 2014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64인치 라텍스 360시리즈를 선보일 때도, 특정 유명 솔벤트 프린터의 브랜드를 꼭 찝어서, 라텍스 360 시리즈로 출력한 인쇄물을 비교 분석한 데이터를 공개해 파문이 일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이 같은 전술이 시장을 크게 흔들었고, 소비자들에게 제품에 대해 확신을 주는 긍정적 이미지로 연출돼 성공적으로 귀결됐다. 이 장비는 2014년 출시된 후 2016년까지 단 2년간 385대를 판매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국HP의 마케팅은 국내 사인업계에서는 최고라고 볼 수 있다. 치밀하게 계산된 마케팅 전략이 돋보인다. 마치 라텍스 프린터를 보유하지 않고 있는 실사출력업체는 시대에 뒤쳐지는 것처럼 조바심을 느끼게 하는 묘한 심리적 압박을 준다”라면서 “글로벌 HP의 역량이 국내 시장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논평했다.
    ▲UV 프린터 업계의 반격 태세
    UV 프린터 업계는 한국HP의 선전포고에 대해 상당한 불쾌감을 보이고 있다. 우선, 한국HP측이 제기한 UV 프린터에 대한 약점은 옳지 않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UV 프린터의 장비의 수와 모델이 워낙 많고 제조사마다 기술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이 같은 변수를 모두 무시하고, UV 프린터를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어서 일반화시킨다는 것은 ‘팩트’가 아닌 ‘선동’ 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UV 프린터의 브랜드만 해도 20개가 넘고, 제품 모델별로 나누게 되면 60가지가 넘어가는데, 무조건 ‘UV 프린터는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부당하다”라며 “각 모델별, 브랜드별 품질의 차이가 있고, 특히 퀄리티가 높은 UV 프린터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유럽 등 선진국에서도 현장에서 상당수 사용되고 있는데, 무조건적인 비난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라텍스 R시리즈와 UV 프린터의 출력물을 비교하기 위해선 공신력있는 제3의 기관에서 발표한 내용이어야 한다. HP가 자체적으로 비교 분석한 자료라면 신뢰를 얻을 수 없다”라면서 “또한 ‘어떤 소재’에, ‘어떤 컨디션’에서 출력했느냐에 따라 품질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일방적인 비교는 실제와 차이가 클 수 있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서 “라텍스 R시리즈가 화이트 잉크 장착으로 상당한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데, 3레이어 기능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화이트 기능 중에 가장 중요한 기능의 하나가 빠진 것인데, 한국HP 측이 UV 프린터를 비난하는 논리로 따지자면 이번에 출시된 R시리즈는 기관총을 들고 전투에 나갔는데, 연발이 아닌 단발로만 쏴지는 기관총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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