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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9 13:07

버려지는 옥외광고물 업사이클링 공모전


7월 6일까지…간판·필름·현수막 활용 아이디어

그저 버려지고 마는 간판과 현수막, 필름 등 폐기 옥외광고물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한국옥외광고센터는 ‘2018년 옥외광고물 업사이클링 공모전’(사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간판(플렉스), 현수막, 스크린도어의 필름 소재를 활용하는 제품 기획안으로서 오는 7월 6일까지 센터 홈페이지(www.ooh.or.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개인 또는 팀(최대 3명)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우수작은 서울시 새활용플라자에서 전시한다. 또 ‘함께일하는재단’과 ‘터치포굿’의 창업 육성 및 업사이클 디자이너 양성 프로그램 수강기회가 제공된다.

제출 양식은 업사이클 제품 기획안이며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가 간판의 플렉스, 현수막 혹은 스크린도어 필름이 50% 이상 돼야 한다.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된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교육이 제공되며, 교육 당일 본 소재가 지급될된다. 최종 심사는 실물 제품과 최종 기획안 제출 후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옥외광고센터 신사업팀(02-3274-2835)으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공모전의 목적은 버려지는 옥외광고물의 소각과 폐기로 야기되는 환경오염 문제를, 폐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풍성한 공모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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