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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재현테크
  • ‘3D 프린터 매시빗 1800’북미와 유럽 등에선 이미 3D 출력물이 대세재현테크가 공급하는 3D 프린터 ‘매시빗 1800’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이 장비는 조만간 국내 대형 실사출력업체에 도입돼 본격적인 사인 및 조형물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다. 재현테크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에선 대형 마트와 백화점, 아웃도어 매장 등에서 3D 출력물을 적극 광고 홍보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시험적으로 일부 활용된바 있고, 최근에 한 업체에서 도입해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서 “3D 출력은 정교한 입체감 등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더 많이 끌 수 있어 광고효과가 평면 출력물에 비해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중화가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최대 프린팅 높이 180cm, 깊이 150cm, 너비 120cm의 상품을 단 6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문의: 02)839-772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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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선진글맥
  • 금연구역 안내 표시기전국 지자체 등에서 구매 이어져선진글맥이 개발한 금연구역 안내 표시기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표시기는 시간을 설정해 두고, 금역구역임을 알리는 음성 안내가 자동으로 발현된다. 시간 간격은 5분, 10분, 15분 등 얼마든지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하고, 또 움직임을 포착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한 자리에 사람이 일정 시간 머무르게 될 경우에도 금연구역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움직임의 예민도를 조절하는 리모트 콘트롤러도 있다. 또 야간에는 소음이 될 수도 있으므로 야간에는 시간 텀을 자동으로 더 길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이에 따라 전국에 있는 지자체에서 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 안내기를 공원과 학교 주변에 설치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등에서도 최근 설치가 이어지고 있다.
    ●문의 : 031)443-961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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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 커넥터 연결형 LED 형광등 신제품 출시안정기 필요 없고 가격도 낮아 눈길에스에스라이트가 안정기가 필요 없는 커넥터 연결형 LED 형광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LED 형광등은 사인용으로 기존 타사 제품과 달리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며, 단면형, 양면형 및 600size가 시리즈로 출시되고 있어 모든사양의 간판 제작이 가능하다. 특히 가격은 저렴한 대신 품질 및 방수성(IP67)이 뛰어나고 불량시 현장 A/S가 가능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PC재질로 가볍고 내구성이 높아 파손의 위험이 거의 없다는 특장점과 함께 커넥터(인-아웃) 연결 방식으로 설치가 편해 시공 담당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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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썬테크
  • 아파치 FLUX 프린터컨베이어 스타일 장시간 연속 프린팅 가능실사소재 및 프린터 공급전문업체인 썬테크가 ‘아파치 FLUX 프린터’를 출시했다. 이 장비는 컨베이어 공급 장치가 부착돼 있다는 특징이 눈길을 끈다. 이 프린터는 소규모 작업장에서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장비다. 리드 타임 단축, 빠른 샘플 제품 완성 등이 주목된다. 이 외에도 썬테크는 최근 기존의 모델보다 한층 더 빨라지고 정교해진 아파치 UV 프린터를 잇따라 내놓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파치 UV 프린터는 리코헤드를 장착하고 칼라, 화이트, 바니쉬, 전처리, 엠보 잉크를 탑재해서 한번에 인쇄할 수 있다.
    ●문의: 010-5487-360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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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마카스시스템
  • ‘JV300K-190’1,900폭·트윈롤·2L 대용량 잉크 적용마카스시스템의 수성 잉크젯 프린터 ‘JV300K-190’과 ‘JV150K-190’ 이 인기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JV300K-190 모델은 2헤드 스테그 배열로 최대 출력폭은 1,940mm다. 미마끼 정품 트윈롤을 기본 장착, 2L 대용량 잉크공급장치, 잉크 잔량 없는 SBIS(Smart Big Ink System)이 적용됐다. 최고 속도는 시간당 130㎡에 이른다. JV150K-190 모델은 JV300K-190와 대부분 동일하며 단, 싱글헤드라는 점이 차이가 난다.
    레이저빔을 통해 노즐 막힘을 검출하고 문제 발생시 클리닝을 실행하는 노즐 체크 유닛을 적용했다. 또 노즐 막힘이 발생하는 동안에도 인쇄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연속적으로 인쇄 작업을 할 수 있도록하는 노즐 복구 시스템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부그러운 컬러 그라데이션 인쇄를 구현해 크기가 다른 3개의 도트를 사용해 대형 이미지 출력에서도 거친 느낌이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하다.
    ●문의 :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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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옥외광고센터 10년 역사는 옥외광고 업계의 빼앗긴 10년”
  • 정부 독점 광고사업으로 기금 2,128억원 거둬가 그 만큼 업계 몫 줄어
    일반관리비 등 센터 예산 꾸준히 늘어 기금 총액의 24% 차지… 조성 목적 왜곡
    5월 23일 설립 10주년 기념식 갖고 센터의 사업 및 역할 확대 공개 천명
    주요 국제행사 지원과 옥외광고물 정비를 목적으로 한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의 수행 주체인 행안부 산하 한국옥외광고센터가 5월 30일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 센터는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5월 23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었다. 센터 임직원, 상급기관인 행안부와 지방재정공제회 관계자, 초청인사 등 120여명이 참석한 기념식 행사는 센터의 지난 10년간 발자취를 정리한 홍보동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시상식, 축하케익 절단, 센터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 센터의 미래 비전 소개, 공연 관람과 만찬 등의 순으로 약 3기간 가량 다채롭고 화려하게 진행됐다.



    센터는 참석자들에게 배포한 10주년 보고서와 자료집을 통해 센터 설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9년 동안 총 2,128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국제대회 행사에 1,308억원(61%), 옥외광고물 정비사업 등에 439억원(21%)을 지원하고 센터 운영비 등으로 382억원(18%)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설립 첫해 70%에 달했던 주요 국제행사 지원금액 비율은 지난해 50%로 감소했고 가장 최근 개최된 평창동계올림픽의 경우 294억원의 기금이 지원됐는데 이는 대회 총경비 약 15조원의 0.2%, 국비 지원금 5조 2,104억원의 0.6%에 불과했다.

    반면 설립 첫해 15억2,000여만원이었던 센터 배분금은 꾸준히 늘어 지난해 55억6,000여만원으로 9년 사이 4배 가까이 늘어났다. 기금 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13.2%에서 기금 총액의 약 4분의 1인 24%로 폭증했다. 기금을 조성하는 기본 취지와 목적이 심하게 왜곡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 그럼에도 이날 행사에서 주요 핵심인사들은 향후 센터의 기능과 역할 강화를 공개 천명하고 기금의 센터 배분비율 확대를 역설했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센터가 옥외광고 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고 평가하고 “10주년을 계기로 센터가 옥외광고 산업을 진흥하고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새롭게 도약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현 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과 박상배 센터장은 각기 기념사와 미래비전 소개를 통해 센터의 지난 10년 역할과 기능을 강조하고 향후 사업의 확대 및 센터의 위상 강화를 강조했다. ‘센터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나선 한광석 한국OOH광고학회 회장은 현행 기금조성용 옥외광고 사업 외에 시범 사업, 정부와 지자체 위탁대행 사업, 심의대행 사업 등으로 센터 사업영역을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 하지만 설립 10주년을 계기로 제기된 센터의 이같은 사업영역 확대 및 역할 강화 시도는 그렇지 않아도 잔뜩 팽배해져 있는 옥외광고 업계의 센터 및 센터 사업에 대한 피해의식과 반발심을 자극할 소지가 크다.
    업계는 그동안 센터의 조직 및 예산 팽창에 대해 “기금을 위한 센터인지 센터를 위한 기금인지 분간이 안간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시범사업 등 센터의 사업영역 확대에 대해 강하게 반발해 왔다. 지난해 9월 국회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업계 관계자들은 민간 영역을 침범하는 정부 독점 광고사업을 중단할 것과 국가 예산으로 센터를 운영할 것을 행안부와 센터에 한목소리로 요구했다.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던 한 업계 관계자는 “지난 10년동안 센터는 2,000억원 넘게 기금 거두고 호의호식했지만 센터 광고사업에 참여해서 돈을 번 사업자는 하나도 없다. 골병 든 사업자가 여럿이고 유망한 업체가 이 사업 때문에 망하기도 했다”면서 “센터 생일잔치를 지켜 보면서 춘향전의 변학도 생일잔치가 떠올랐다. 정부와 센터가 업계 정서를 너무 모른다”고 비판했다. 기금 광고사업 참여업체 출신의 다른 관계자는 “정부가 센터를 통해 거둬들인 기금은 결국 옥외광고 업계의 몫이기 때문에 센터의 지난 10년은 옥외광고 업계의 입장에서는 빼앗긴 10년”이라면서 “여기에 더해서 해가 바뀌면 수백억원대의 광고물 전체가 센터로 귀속된다. 이제는 업계가 행동에 나서야 할 때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기금조성용 옥외광고 사업이란 옥외광고물등관리법상 금지돼 있는 광고물의 설치 및 광고 표시를 주요 국제행사 지원 및 지자체 옥외광고물 정비 지원을 명분으로 예외적으로 허용하여 벌이고 있는 사실상의 정부독점 옥외광고 전매사업이다. 공산권을 포함하여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제도다. 과거 올림픽과 월드컵 등 국제행사의 부족한 경비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으로 운영되다가 2008년 옥외광고물등관리법에 근거가 마련되면서 이듬해 초부터 시작해 10년째 일반법 옥외광고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반법의 기본 원칙을 훼손하는 문제점과 부작용이 심각한데 비해 국제행사 지원 비중은 아주 미미해서 감사원이 행안부장관에게 사업의 재검토를 권고하는 등 근본적인 취약점과 문제점을 안고 있다. 특별취재팀[ⓒ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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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외광고센터 설립 10주년 기념식 이·모·저·모
  • 은밀하게, 그러나 화려하게 치러진 10돌 생일잔치행안부와 공제회에 가려진 센터의 존재감… 사업자들 행사 내내 침울
    센터의 호불호 속내 극명하게 노출… 광고 몰아준 특정 일간지 극진예우■ 소문 안낸 잔치에 상차림은 화려
    센터는 외견상 이번 10주년 기념 행사를 아주 조용하게 치렀다. 대외 공표가 일체 없었고 자체 홈페이지의 옥외광고뉴스나 공지사항란에도 소식을 올리지 않다. 초청인사들에게만 개별적으로 행사 사실을 알렸다. 반면 TV방송국 아나운서의 사회, 길이 3~4m짜리 초대형 축하케익, 센터의 번영을 기원하는 현직 학회장의 주제발표, 10주년 책자 배포 및 홍보동영상 상영, 시상식, 축하 공연, 코스요리 만찬, 기념품 등 행사는 아주 다채롭고 화려했다. 한 참석자는 센터 생일잔치를 지켜 보면서 춘향전의 변사또 생일잔치가 연상됐다고 꼬집었다.
    ■ 센터 전현직 임직원 총출동…상급기관 관계자 다수 참석
    행사장에는 센터의 전현직 임직원들이 총출동한 모습을 연출, 잔치 분위기를 여실히 느끼게 했다. 박상배 센터장을 비롯해 현직 간부들은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었고 초대 정보희, 2대 최월화, 3대 김현 전 센터장도 각 테이블을 돌며 악수를 청하는 모습. 박병열·백종현 전 광고사업부장 등 공제회로 복귀한 전직 간부들의 모습도 다수 목격됐다. 상급 기관인 행안부에서는 심보균 차관, 조봉업 지역발전정책관, 김상진 과장과 해당 부서 공무원 다수가 참석했고 지방재정공제회에서는 김동현 이사장을 비롯한 여러 임원과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 행안부와 공제회에 가려진 센터 존재감
    옥외광고물등관리법은 기금조성용 광고사업의 주체를 센터로 명시하고 있고 이날 행사는 센터의 생일잔치로서 당연히 센터가 주인공이었다. 그러나 센터는 행안부와 공제회에 가려져 그 존재감이 미미함을 다시 한 번 노출했다. 심보균 차관은 초청인사를 대표해 축사를 하고 장관상을 시상했다. 관료 출신인 김동현 이사장은 주최측을 대표해 기념사를 하고 감사패를 시상했다. 두 사람은 9명이 함께 한 축하케익 절단때 정중앙에 자리를 잡았다.
    반면 민간 출신인 박상배 센터장은 센터의 향후 미션과 비전을 간략하게 보고하는 역할에 그쳤고 케익 절단때는 맨 끝자리에 위치했다. 기금조성용 옥외광고 사업 3대 주체의 하나인 광고주쪽은 아예 초청대상에서 제외됐고 또다른 주체인 사업자들은 초청을 받아 참석은 했지만 케익절단 9명 대열에 끼지 못한채 행사 내내 침울한 표정으로 박수를 쳤다.
    ■ 센터의 호불호 속내 극명하게 보여준 행사
    이날 행사에서 센터는 언론매체와 단체들에 대한 호불호 속내를 여지없이 드러냈다. 중앙 일간지 가운데 유일하게 선택돼 센터의 5년치 광고비 9억원을 몰아받으며 센터와 유착해온 문화일보는 이날 행사때도 극진한 예우를 받았다. 업종 언론매체 대표들이 말석 근처 테이블을 지정받은 것과 달리 문화일보 김종호 논설위원은 헤드테이블을 지정받았고 VIP로 소개받았으며 케익절단식에도 참가했다. 심 차관과 김 이사장은 축사와 기념사때 김 논설위원의 참석에 대해 특별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그동안 센터의 많은 외주 연구용역을 수행하며 각종 지원을 받아온 한국OOH광고학회 역시 특별 예우를 받고 감사패까지 받았다. 다른 옥외광고 언론매체들이 센터 광고를 받기 위해 ABC협회(발행부수 공사) 가입을 강제당한 것과 달리 이를 면제받고 광고비보다 60%나 더 많은 금액을 다른 명목으로 편법 지원받아온 모 월간지 발행사도 감사패를 받았다.
    반면 센터에 비판적 보도를 했다는 이유로 센터의 광고비 집행에서 유일하게 배제돼온 SP투데이는 이번 행사때도 푸대접을 받았다. 센터는 다른 참석자들에게는 초청장과 이메일, 전화 등을 통해 행사 내용을 알려주고 참석여부를 확인했지만 SP투데이에는 일정과 장소조차 알려주지 않았다. 행사 현장에서 이같은 사실을 지적하자 센터 관계자는 옛주소로 초청장을 잘못 보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행안부로부터 허가를 받고 설립됐지만 센터에 미운털이 박혀 모든 행사에서 철저히 배제돼온 실사출력 사업자단체인 디지털프린팅협회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아무런 연락을 받은 바 없다고 밝혔다. 옥외광고 사업자들이 피땀흘려 조성해 주는 공적 기금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지난 10년동안 권위주의적인 갑질과 불통 행각으로 업계로부터 비난과 성토의 대상이 돼왔다. 지난 3월 센터장이 바뀌었지만 센터의 이같은 고질화된 갑질 문화는 개선될 조짐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
    특별취재팀[ⓒ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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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드론 활용한 옥외광고물 허용
  • 정부,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등 8개 시행령 개정안 의결드론을 이용한 옥외광고물이 법 테두리내로 들어온다. 옥외광고물은 간판·현수막 등 16종만 허용됐으나, 앞으로는 드론을 이용한 옥외광고물 등 최첨단 광고물도 허용될 전망이다. 법제처는 지난 5월 21일 오전 규제혁신을 위해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등 8개 대통령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신제품과 신서비스 출시를 먼저 허용하고, 필요할 경우 사후 규제하는 ‘포괄적 네거티브’를 규제개혁의 핵심으로 정했다. 이날 개정한 옥외광고물법 시행령은 기존에 현수막 등 16종의 옥외광고물만 허용하던 것을 앞으로는 옥외광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치면 새로운 형태의 옥외광고물도 허용하도록 했다.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업자가 개인정보 수집 등 동의를 인터넷·서면·이메일·전화로만 받을 수 있게 규정한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을 개정해 기존의 방식에 준하는 문자메시지, 모바일 앱 등을 이용해서도 받을 수 있게 허용했다. 또, 환경오염측정업체가 공기 중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 물질의 농도를 측정할 때 물질마다 한 가지 측정방법만 따르게 하던 기존의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을 고쳐 측정방법 규제를 없앴다. 이에 따라 반도체, 광센서 등 신기술을 이용해 대기오염물질 농도를 측정할 수 있게 됐다. 김외숙 법제처장은 “규제개혁을 위해 총 4개 부처 소관 8개 대통령령에 규정된 9개 과제를 한꺼번에 개정했다”며 “이번 일괄개정이 해당 분야에서 기업들이 더 창의적으로 활동하는 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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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런던 대중교통, 콜라·햄버거 광고 전면 금지
  • 2016~17년 런던교통공사의 광고 매출액 중 3분의 2 고열량 식품영국 수도 런던이 아동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중교통에서 햄버거, 감자튀김, 탄산음료 등 고열량 식품 광고를 전면 금지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최근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나트륨, 지방, 설탕 함유량이 많은 음식 사진을 넣은 모든 광고를 런던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대중교통에서 없애기로 했다. 이에 기차, 버스, 지하철 내부는 물론 역에 설치된 광고판에도 고열량 음식 광고를 게재할 수 없게 된다. 단, 다이어트 콜라나 샐러드 광고는 허용된다.
    칸 시장은 "아동 비만은 시한폭탄과 같다"며 "이를 막지 못하면 사회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칸 시장은 "아동 비만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모든 권한을 다 동원하겠다"며 "런던 시민이 건강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6~2017년 런던교통공사의 광고 매출액 중 3분의 2는 비만을 유발하는 고열량 식품 광고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은 2012년 저소득 가정을 중심으로 비만 예방 정책을 시행해 아동 비만율을 12% 줄인 바 있다. 한편 아동 비만은 어린이 다양한 만성질환과 함께 지방간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에게 지방간이 생기면 성인보다 유병기간이 길어지면서 간경화와 간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더 크다. 고열량 식품을 줄이는 것은 물론 유산소 운동 지속이 필요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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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D 미디어필름 ‘스마트온뷰’ 출시
  • 광고, 전시, 디스플레이 분야 적합경관 디스플레이 솔루션 전문업체 (주)스마트솔루션즈는 LED 미디어필름 브랜드 ‘스마트온뷰(SmartOnView)’를 최근 출시했다. '스마트온뷰'는 유리창에 부착한 미디어필름을 통하여 ‘새로운 멀티미디어를 깨우다’의 의미이며, 론칭을 통하여 광고, 전시,디스플레이 분야의 선두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스마트온뷰’ LED 미디어필름은 유리창에 필름을 부착하는 것 만으로 일반 유리창을 LED 전광판으로 변신시켜 주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스템으로 창문의 고유한 기능을 해치지 않으면서 시스루 조명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마트온뷰’ LED 미디어 필름은 PP소재의 필름에 투명 전도체를 입힌 후 LED 소자를 마운팅한 제품으로 육안으로 보면 작은 LED 소자만이 보이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통한 광고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고, 휘어지고 접혀지며, 자유롭게 변형이 가능한 투명한 소재로 구성되어 있어 시야를 방해하지 않아 어떠한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마트솔루션즈는 제품 출시 후 곤지암리조트 스키하우스와 SM면세점, 이니스프리 동대문점 쇼윈도우, 여수 웅천 THE ISLAND 등 국내 현장의 설치 시공은 물론 일본에 스마트온뷰 미디어필름을 수출하여 도쿄 긴자에 설치, 시공했다. 스마트솔루션즈 관계자는 “앞으로 ‘스마트온뷰’ LED 미디어필름을 차별화된 성능과 다양한 현장의 설치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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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지는 옥외광고물 업사이클링 공모전

  • 7월 6일까지…간판·필름·현수막 활용 아이디어그저 버려지고 마는 간판과 현수막, 필름 등 폐기 옥외광고물을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한국옥외광고센터는 ‘2018년 옥외광고물 업사이클링 공모전’(사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간판(플렉스), 현수막, 스크린도어의 필름 소재를 활용하는 제품 기획안으로서 오는 7월 6일까지 센터 홈페이지(www.ooh.or.kr)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 자격은 개인 또는 팀(최대 3명)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상이 수여되며, 우수작은 서울시 새활용플라자에서 전시한다. 또 ‘함께일하는재단’과 ‘터치포굿’의 창업 육성 및 업사이클 디자이너 양성 프로그램 수강기회가 제공된다.
    제출 양식은 업사이클 제품 기획안이며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가 간판의 플렉스, 현수막 혹은 스크린도어 필름이 50% 이상 돼야 한다.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된 1차 합격자를 대상으로 업사이클링 교육이 제공되며, 교육 당일 본 소재가 지급될된다. 최종 심사는 실물 제품과 최종 기획안 제출 후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옥외광고센터 신사업팀(02-3274-2835)으로 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공모전의 목적은 버려지는 옥외광고물의 소각과 폐기로 야기되는 환경오염 문제를, 폐자원에 새로운 쓰임을 부여하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풍성한 공모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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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간판교체 NEWS
  • 현대아이파크몰, ‘HDC아이파크몰’로 사명 변경…새 CI·BI 공개현대아이파크몰이 ‘HDC아이파크몰’로 사명을 바꾸고 이에 따른 새 CI와 BI를 공개했다. HDC아이파크몰은 최근 모그룹인 현대산업개발의 HDC 지주사 체제 전환에 따라 HDC (Hyundai Development Company) 그룹의 통일된 브랜드 정책 강화에 따라 사명을 변경했다.
    이와 더불어 기존 ‘아이파크백화점’의 명칭을 없애고 ‘아이파크몰’ 브랜드를 통한 복합쇼핑몰 사업자로써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현재 아이파크몰은 올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전면 리뉴얼 증축 중에 있다. 아이파크몰은 ’몰링’의 저작권을 지닌 ‘원조 복합쇼핑몰’ 사업자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지닌 ‘제3세대 쇼핑몰’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아이파크몰의 연결 공간과 보행 시설은 역사와 쇼핑몰, 주변 도심 지역의 이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대폭 보강된다. HDC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이번 새 CI, BI공개에 이어 아이파크몰 증축이 마무리되면 쇼핑과 라이프스타일, 대중 미디어 등 주요 상업·문화·여가시설을 모두 갖춘 ‘제3세대 쇼핑몰’로써 발돋움해 나가게 된다”고 밝혔다.에이블씨엔씨, '미샤' 이어 '어퓨'도 간판 교체에이블씨엔씨에서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숍 어퓨가 10년만에 발레를 모티브로 한 새 BI를 1선보였다. 회사 측은 올바른 자세를 기반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발레처럼, 건강한 피부를 바탕으로 개성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에이블씨엔씨 새 BI를 적용한 첫 매장으로 어퓨 이대점을 리뉴얼 오픈했다. 어퓨 이대점은 발레 스튜디오에 와있는 듯한 SI(Shop Identity)도 선보였다. 어퓨는 에이블씨엔씨가 지난 2008년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다. 2011년 이대 앞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높은 가성비와 품질 등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 28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등 해외에도 진출해있다. 에이블씨엔씨는 향후 국내 주요 상권에 적극적으로 신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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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광고물부터 튀어야~’…지방선거 후보들 관심 끌기 총력
  • LED 단 현수막과 피켓, 등짐형 간판까지 이색 광고물 열전6월 지방선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광고에도 LED현수막과 피켓 등가방 등 톡톡튀는 아이디어와 이채로움이 더해지고 있다. A 광주 북구청장 후보는 가로 14m, 세로 4.5m 크기의 메인 현수막 등 선거사무실 외벽에 설치된 대형 플래카드 두 곳에 LED 꼬마전구 100여 개를 들여 기호와 후보자 이름을 훤하게 밝혔다. B 청주 상당구 구의원 후보는 반짝이는 LED피켓과 LED장갑을 착용해 퇴근길 지역 주민들에게 인사를 한다. 낮에는 등에 슬로건이 적힌 깃발과 민트색 자전거를 부부가 함께 타고 다니며 한표를 호소하고 있어 지역민들의 호기심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 후보는 “단순히 지역 주민들을 만나 인사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소중한 순간순간”이라며 “등에 메단 현수막이 높아 부딪치고 넘어질 뻔하는 상황도 벌어지는 등 에피소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C 광주 북구의원 후보는 아예 아크릴 재질의 커다란 동그라미 피켓을 제작한 뒤 백팩에 부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야간에는 조명도 들어와 유권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C 후보는 "선거법상 길거리 홍보용 피켓은 몸에 부착해야 한다고 규정돼 있어, 하는 수 없이 목줄을 사용하게 되는데 보기에도 좀 그렇고, 특히 유권자와 악수하기가 쉽지 않다"며 "'튀어야 살 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다양한 연구끝에 고안해낸 아이디어"라고 설명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대관람차를 이용한 선거 홍보 광고도 등장했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는 대관람차(명칭 : 빅아이)를 활용한 선거 홍보전에 나섰다. 패밀리랜드 대관람차는 30여 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3월 말 완공됐으며, 높이 75m에 36캡슐로 216명이 동시 탑승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다. 공직선거에 대관람차가 활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길이 10m 이상되는 홍보현수막 12개가 설치됐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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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2018’ 옥외부분 수상작 소개

  • 행동을 촉발시키는 옥외광고의 위력!세계 광고인들의 올림픽으로 ‘2018 뉴욕페스티벌 2018’이 지난 5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렸다. 1957년에 창설된 뉴욕페스티벌은 ‘칸 라이언즈 국제 광고제’, ‘클리오 광고제’와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힌다. 올해 광고 분야 시상식에는 80여개 국가에서 출품된 다양한 광고 캠페인들이 필름, 디지털, 디자인, 오디오, 혁신, 브랜드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옥외 등 20개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여기에서는 독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인 옥외부분 수상작 중 일부를 소개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려움 없는 소녀(Fearless Girl)’
    돌진하는 황소 앞에 선 ‘두려움 없는 소녀’
    -  수상 : BEST OF SHOW
    -  수상부문 : Outdoor,Public
    -  광고주 : SSGA(State Street Global Advisor)
    -  대행사 : McCANN NEW YORK |
    -  국가 : 미국돌진하는 황소 앞에서 양손을 허리에 얹고 당당하게 턱을 올린 키 130cm의 소녀, 바로 옥외부분 그랑프리를 탄 ‘두려움 없는 소녀’다. 2017년 1월,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SSGA: State Street Global Advisors)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계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 월가에 소녀상을 설치했다. SSGA는 대부분의 기업에서 여성 임원이 전체의 25% 이하라는 현실을 개탄하며, 금융계에서부터 남성 중심의 환경을 개선하고 성 다양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 소녀상을 제작했다. 가의 명물 ‘돌진하는 황소상’을 마주보고 설치된 이 소녀상은 곧 황소상의 인기를 추월해버렸다. 이 소녀상과 사진 찍는 사람들로 넘쳐나 인스타그램에 인증 샷 '수만 건'이 올라왔다. 당초에 4주간만 설치한 예정이었지만 소셜미디어에 소녀상의 영구 보존을 청원하는 글이 넘쳐나 2018년 2월까지 계속 두기로 했다.
    ◆ '랜드마크의 변신(Transformation of a Landmark)‘
    엔진 형상의 건물을 전기배터리로 변화시킨 미디어파사드 쇼
    -  수상 : Second Prize Award
    -  수상부문 : BEST USE OF MEDIA: Outdoor
    -  광고주 : BMW / AG
    -  대행사 : Jung von Matt AG
    -  국가 : 독일BMW는 2017년 목표했던 100,000만대의 전기자동차 판매를 성공하면서 이를 기념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바로 4기통 엔진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는 뮌헨 본사 건물을 활용하는 퍼포먼스를 기획한 것. 회사는 건물 외벽에 프로젝션 매핑을 활용해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하고 있는 건물의 모습을 4개의 배터리의 모습으로 바꾸었다. 가솔린 자동차에서 전기 자동차로 넘어가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 비전을 강조하기 위한 미디어파사드쇼엿다. 이 행사는 단 2시간 동안 진행됐지만, 시민들은 이 장관을 보기위해 빼곡이 몰려 들었다. 새로운 변화를 새로운 기술로 변화시킨 멋진 광고다.
    ◆ 가상의 교통사고를 보여주는 광고판(The Virtual Crash Billboard)
    빨간불에 횡단보도를 건너는 당신은?
    -  수상 : Third Prize Award
    -  수상부문 : BEST USE OF MEDIA: Outdoor
    -  대행사 : Serviceplan
    -  광고주 : DRIEA / Parisian Road Safety Autority
    -  국가 : 프랑스 | 국가 : 독일프랑스 파리에서 매년 4500명이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겪고 있다. 프랑스교통안전국 은 이런 무단횡단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인지를 사람들에게 일깨워주기 위해 인터렉티브 디지털사이니지를 이용한 독특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의 신호등 근처에 설치된 이 디지털사이니지는 빨간불에 건너는 보행자가 카메라에 포착되면, ‘휘이익 끼이익~~’ 하는 자동차의 급브레이크 소리를 내고 이 소리에 깜짝 놀라 공포가 가득한 보행자들의 얼굴 표정을 촬영했다. 촬영된 얼굴은 ‘죽음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지 말자’라는 메시지와 광고판의 화면에 나타난다.
    ◆ 이렇게 높았습니다(It High This)
    동일본 대지진 해일 높이를 광고판에 표기
    -  수상 : Finalist Certificate
    -  수상부문 : BEST USE OF MEDIA: Outdoor
    -  대행사 : HAKUHODO Kettle Inc
    -  광고주 : Yahoo Japan Corporation
    -  국가 : 일본2017년은 규모 9.0의 대지진이 동일본을 강타한지 6년이 되는 해 였다. 야후재팬은 동일본 대지진을 기억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특별한 옥외광고를 제작했다. 도쿄의 중심가 긴자(銀座)에 위치한 소니빌딩 벽면에 높이 28.5m, 폭 6.7m에 달하는 거대한 벽면광고를 내건 것.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가득 채워져 있는 이 광고는 언뜻 보기에 마치 서적 광고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광고판 중간에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에 ‘딱 이 높이’라고 쓰여져 있다. 지상에서부터 16.7m에 달하는 높이다. 이것은 2011년 3월11일 일본 동북부를 덮친 쓰나미(지진해일) 중 가장 높은 높이로 기록된 이와테(岩手)현 오후나토(大船渡)시를 덮친 높이 16.7m의 쓰나미의 높이를 표시한 것이다. 광고판에는 “상상보다도 훨씬 높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 높이를 알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변한다. 그렇다. 우리는 지금, 준비할 수 있다"라는 등의 내용이 적혀 있다.◆ 작은 광고판 속에 앉다(Small Space Sitting)
    그림이 아닌 진짜 의자를 광고판에 내장
    -  수상 : Finalist Certificate
    -  수상부분 : Use Of Activation & Engagement
    -  광고주 : IKEA Deutschland GmbH & Co. KG
    -  대행사 : Grabarz & Partner
    -  국가 : 독일이케아는 독일에서 좁은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사의 가구 철학 ‘Small Space Living’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아주 재미있는 옥외광고물을 제작했다. 바로 광고판 속에 실제로 의자 등 여러 가지 가구를 넣어 놓은 것이다. 어떤 좁은 공간이라도 어떤 가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훌륭한 공간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작업이었다. 광고판의 이미지 부분을 특별히 고안된 패브릭 소재로 제작하고 그 앞에 이케아의 의자를 놓았다. 얼핏 보면 그저 그림인 것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실제 앉을 수 있는 의자다. 베를린 전역에 설치된 이 광고판은 이케아 가구를 아주 효과적으로 홍보했을 뿐 아니라, 사람들이 앉아서 쉬는 쉼터로도 효과적이었다.

    ◆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죽은 고래(DEAD WHALE)
    바닷가에 버려진 폐기물로 만들어진 고래
    -  수상 : Third Prize Award
    -  수상부문 : BEST USE OF MEDIA: Public Service
    -  대행사 : Dentsu Jayme Syfu
    -  광고주 : Greenpeace Philippines
    -  국가 : 필리핀그린피스 필리핀은 바다에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아주 독특한 대형 광고물을 제작했다. ‘Wasted Animals’이라는 이름의 이 광고는 지역 해안에 쓸려온 플라스틱 쓰레기를 이용해 실제 크기의 고래를 제작한 것이다. 이런 충격적인 모습을 통해 지역인들이 바다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것에 대한 경감심을 심어주기 위해서였다. 이 광고는 유럽에서 플라스틱, 생선 그물, 후크, 로프 및 스틸 와이어를 섭취 한 후 죽은 38m 길이의 어린 고래에서 영감을 얻었다.
    불과 5 일 만에 지역 예술가 팀이 73 피트 길이의 푸른 고래 조각품을 마닐라의 Cavite Naic 해변에 설치했다. 대나무 뼈대를 이용해 형태를 제작한 뒤, 나머지는 모두 실제 쓰레기들을 이요해 제작했다. 페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플라스틱의 색상을 그대로 사용했다. 청색 자루, 검은 색, 회색 및 흰색 쓰레기 봉투, 검은 색, 흰색과 붉은 줄과 빨대가 피부에 갔다. 안쪽은 페트병으로 채워진 양파를 포장하기 위해 사용 된 붉은 그물 자루였다. 모든 적색 플라스틱은 내장으로 사용됐다. 작품이 처음 해변에 세워 지자 멀리서 본 많은 사람들은 실제 고래인줄 착각하고 온라인에 이를 게시하는 통에 온라인 내에서 큰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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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 입찰ː소식
  • 분당선 등 3개 노선 전동차 내 영상매체 광고대행권 개별 입찰
    코레일유통은 지난 5월 18일자로 분당선과 광명셔틀, 경의중앙선내 동영상 광고매체의 광고대행권을 각각 입찰 공고했다 입찰대상은 광명셔틀(편성수 4, 차량수 16)의 경우 전동차내 출입문 상단에 설치된 17인치 동영상 광고매체 128기이며, 분당선(편성수 14, 차량수 84)은 전동차내 설치된 19인치 동영상 광고매체 168기다. 경의중앙선(편성수 33, 차량수 228)은 전동차내 출입문 상단에 설치된 17인치 모니터 1,216기와 중앙부에 설치된 19인치 모니터 152기다. 3개 매체의 입찰은 각각 별도로 진행되지만,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36개월간으로 동일하다며 입찰마감 또한 오는 5월 31일 오후 4시로 같다. 개찰은 다음날인 11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모든 매체의 표출 비율은 상업광고 70%와 코레일 홍보 영상 30%로 이뤄진다.
    부전역 등 동해선 8개역의 광고매체 대행사업 입찰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는 5월 23일자로 부전역 등 동해선 8개역의 광고매체의 대행사 선정 공고를 올렸다. 광고물량은 부전, 거제, 교대, 센텀, 벡스코, 신해운대, 오시리아, 기장역까지 총 8개 역사 내에 설치된 조명 광고물 23기다. 광고물은 역사의 형태에 따라 에스컬레이트 상부와 맞이방, 자동개집표기 앞, 연결통로 등에 신규로 설치해야 한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낙찰자는 계약기간 시작일 전까지 광고물을 설치하면 된다. 단 계약기간 시작 전까지 광고매체 설치가 완료되지 않더라도 광고요금은 납부해야 한다. 2인 이상 유효한 최고가 입찰로 치러지며 입찰서류 및 보증금 납부는 오는 5월 31일 오후 4시까지다. 개찰은 다음날인 6월 1이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부산지하철 1·2호선 역주변안내도 광고대행 입찰
    부산교통공사는 부산 지하철 1-2호선 역주변안내도 광고물에 대한 광고대행사업을 지난 5월 23일자로 공고했다. 광고물량은 2,380×490mm 규격의 역주변안내도 광고물(1호선 72점, 2호선 81점) 153점이다. 계약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업체가 원하면 체납이 없을 경우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총액입찰로 진행되며, 기초금액은 부가세를 포함한 192,251,232원이다. 노선도와 안내도 신규제작으로 인한 물량 증가시 기 계약단가 낙찰률을 적용해 추가 물량에 대한 금액을 산정하게 된다. 입찰서 제출 기간은 5월 28일 오후 4시이며, 별도의 현장설명회는 개최하지 않는다. 개찰은 5월 29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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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전시이벤트
  • 현장스케치 - ‘World IT Show 2018’
  • 통신-디스플레이 기술로 진화하는 옥외광고의 미래홀로그램·드론·VR 등 첨단 기술 접목된 광고물 ‘이목’아시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월드IT쇼 2018’ (World IT Show 2018·이하 WIS 2018)가 지난 5월 23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치러졌다. ‘IT’s SMART’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 (VR), 5G 등 차세대 ICT 기술들이 대거 무대 위에 올라 글로벌 IT기술 트렌드와 4차 산업혁명의 현주소를 보여줬다.
    특히 5G통신과 관련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됐는데, 국내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과 KT, 그리고 단말 칩셋 제조사인 퀄컴 등 글로법 IT기업들이 모두 5G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5G가 상용화될 경우 우리가 겪게 될 일상에 대해 전시했다. 5G를 통한 가상현실 게임, 실시간 피플카운팅 및 안면인식, 드론 비행, 자율주행기술 등은 옥외광고업계에서도 조만간 활용할 수 있게 될 기술인 만큼, 광고대행사를 비롯한 관련 업종 종사자들도 이번 전시회를 유심히 지켜보는 모습이었다.

    ■5G 통신이 옥외광고에 미치는 영향
    이번 전시회의 화두는 단연 5G통신. 다수의 업체들이 5G 기반으로 변하게 될 일상과 관련 시을 소개했는데, 특히 실시간 인구 분석과 통계 기술, 드론 군집 비행기술, 실시간 VR 반영 기술 등은 향후 옥외광고업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보였다. SK텔레콤은 '5G 생활의 순간을 잡다(Capture a Moment In 5G Life)'를 주제로 실시간 가상현실 게임, 360 라이브 영상전화 등을 소개했다. 특히 5G로 예술작품 속 인물과 대화하는 360 라이브 영상전화는 관람객의 흥미를 높였다.
    KT 또한 다양한 5G 체험존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생생한 5G 기술을 선보이고 체험 기회 제공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VR 기기를 쓰고 총싸움을 벌이는 VR게임과, MR 기반의 스포츠 게임 등은 앞으로의 놀이문화와 여가생활이 어떻게 바뀌어 갈지 짐작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전시회를 관람한 한 광고대행사 관계자는 “5G 통신과 사물인터넷 등으로 일상의 모습 자체가 바뀌어 지고 있기 때문에, 이젠 광고도 새로운 방향성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홀로그램- 드론, 새로운 옥외광고 ‘툴’로 부상
    간단하면서도 색다른 기술로 홀로그램 영상을 구현하는 다양한 디스플레이 제품들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BIGS스프링트리는 피라미드 형태의 화면을 이용해 360도 입체영상을 띄우는 홀로그램 POP을 선보였으며, 모컴은 홀로그램 영상을 보든 듯나 착시를 일으키는 무안경식 3D 디지털사이니지를 소개했다. 특히 코모코리아는 LED 바의 회전에 따른 잔상을 이용해 허공에 영상을 나타나는 것 같이 보이는 색다른 홀로그램 전광판을 선보여서 많은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제품은 길죽한 LED바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빛의 잔상효과로 영상을 구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 시스템이다. LED바가 선풍기처럼 돌아가면서 잔상에 의해 화면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마치 영상이 허공에 떠 있는 홀로그램 영상을 연출 할 수 있다. 벽걸이 선풍기 정도의 사이즈이기 때문에 다양한 공간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다수의 장비를 연결해 화면의 크기를 확장할 수도 있다.
    이처럼 홀로그램을 표방하는 제품들은 특수한 조건을 이용해서 영상이 허공에 맺히는 듯한 착시현상을 보여주는 것 뿐이지만, 그럼에도 일반 영상화면에 비해 시작적 임팩트가 강하기 때문에 광고용 영상장치로의 대중화가 기대되고 있다. 한편, 애드벌룬 광고를 대체할 수 있는 풍선형 드론 광고물도 관심을 집중시켰다. 성균관대 지능형ICT융합연구센터는 헬륨 풍선을 장착해 구름처럼 떠다닐 수 있는 드론 '에스 클라우드(S-CLOUD)'를 선보였다. 이제품은 넓은 풍선의 외부에 광고를 달아서 날아다는 현수막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풍선인 만큼 아주 안전한데다, 최대 2시간 가량의 비행이 가능해 광고물로서의 효용성이 높다. 센터는 올해 말 이 제품을 정식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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