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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18:21

이레이저, 신형 파이버레이저 잇따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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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설비산업전 전시회에도 참가해 열띤 홍보
옥외광고물 제작업계 파이버레이저 도입 확산

국내 레이저 제조업체인 이레이저가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2018 인천 국제용접․절단 및 레이저설비산업전’ 전시회에 참가해 신형 파이버레이저를 공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파이버레이저는 옥외광고물제작업계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이레이저의 시장 확대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이레이저의 파이버레이저 모델은 ‘EL-9060LKM'으로 가공범위는 900×600mm다. 중량은 2,300kg, 최대 절단속도는 60,000mm/min이다. 레이저파워는 500W~4KW다.

이 장비는 고정밀 절단을 위해 특수 설계된 모델로서 높은 절단 정밀도가 요구되는 기계장치, 마이크로 정밀가공, 귀금속 및 비철금속가공 등 각종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세이프티 풀 커버’ 적용으로 밀폐된 작업 공간을 제공해 레이저 발진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고 발생된 가스를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해외 선진 레이저 업체들의 장비들을 연구했다. 특히 이를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최근 결실을 맺게 돼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작업자들의 조작이 편리하게 끔 프로그램화 되어 있어서 초보 작업자도 일정기간 활용해 보면 금방 능숙하게 장비를 관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품질보증은 기구부는 1년, 레이저 소스는 2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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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레이저는 앞서 'EL-1325/1530LKM‘ 모델도 시장에 내놓았다. 이 장비의 가공범위는 각각 1,300×2,500mm(1325), 1,500×3,000mm(1530) 이다. 총 중량은 각각 2,700kg, 3,000kg이다. 레이저파워는 500W~4KW, 최대 절단속도는 60,000mm/min. 이 장비는 이레이저 연구진이 수년간의 시간을 투자해 순수 자체 기술로 설계된 모델로서, 실생활 및 산업에 밀접한 각종 스테인레스 스틸, 탄소강, 아연 도금판, 황동, 알루미늄, 등 각종 다양한 금속판 절단에 사용된다. 품질보증은 기구부 1년, 레이저 소스는 2년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레이저산업 분야는 매우 섬세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해야 하는데, 이레이저의 장비들은 이 두가지 덕목을 모두 갖추고 있는 장점을 지녔다”라면서 “이레이저 장비는 사후 관리도 끝까지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강조했다.
• 문의: 이레이저 T.031) 321-7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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