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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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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지방선거야 반갑다~ 가뭄이던 옥외광고업계 ‘단비’
전국적으로 후보자만 9,310명… 실사출력업계 모처럼 바빠
현수막 원단 더 보내라 주문 폭주, 중고 수성 프린터도 귀한 몸
선거 후 7월부터는 막막…특별한 이벤트 없어6․13 지방선거 덕분에 옥외광고업계가 모처럼 활기를 띠었다. 후보자 현수막 게첨일이 5월 31일 0시부터이기 때문에 최소한 5월 30일 이전까지는 납기를 맞춰야 해서 현수막 제조에 필요한 원단과 끈, 대나무 등이 필요하다는 전화가 5월 한달 간 폭주했다는 것이 소재유통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간판제작업체에도 각 후보자의 사무실 외벽에 걸 간판을 빨리 만들어 달라는 주문 요청이 잇따르면서 눈코 뜰새 없이 바빠, 일반 간판 제작 물량을 받지 못하는 상황까지 이르는 등 ‘대목’을 누렸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월 24일(목)~25일(금)까지 등록한 4대 지방선거(시도지사 선거, 시도의회 의원선거, 구·시·군의 장 선거, 구·시·군의회 의원선거,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 기초의원 비례대표선거) 및 교육감 후보자들을 분석한 결과 6·13 지방선거에는 총 18개 정당에서 9,249명의 후보를 냈으며, 교육감 후보를 포함할 경우 9,310명이 출마했다. 2014년 6·4지방선거와 비교하면, 후보자 수는 총 432명(교육감 제외) 늘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현수막 관련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구 내 읍·면·동을 기준으로 2개 이내의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게 규정이 완화되었고, 장소제약도 사라져 기존의 현수막 게첨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예로 4년 전 지방선거 때와 비교하면 서울의 노원구 구의원 후보자의 경우 1인당 평균 24개 정도의 현수막을 게첨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선거에선 48개까지 걸 수 있게 된 것. 따라서 9,310명의 후보자가 1인당 평균 40개씩만 현수막을 걸어도 전국적으로 37만2,400장의 현수막이 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교육감 후보와 도지사, 시장 등은 현수막 게첨 양이 구의원들보다 더 많기 때문이다. 또한 일부 후보자들의 벽면 대형 현수막까지 고려한다면 훨씬 많은 양의 현수막이 게첨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한 실사출력업체 관계자는 “후보자들의 현수막 제작 납기를 맞추기 위해서 장비가 필요해 중고 프린터를 2대 더 도입했다”라며 “그래도 물량을 다 맞추지 못해서 다른 업체에 하청을 줬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이 말 그대로 ‘단비’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박수칠 일이 아니라는 것이 현실이라고 업계 관계자들은 꼬집고 있다. 현수막 게첨에 대한 규제는 계속될 것이고, 선거가 끝나면 버려지는 현수막에 대해서 환경시민단체 등에서 분명히 문제 제기를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기다가 7월부터 8월까지는 바캉스 시즌이라 비수기가 시작되는 데다, 하반기에는 국가적인 대형 이벤트가 별로 없고 부동산 경기의 하락과 실직자 증가 등으로 경기가 우하향 될 가능성이 깊어 옥외광고업계의 어려움은 여전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실사출력업종을 중심으로 옥외광고시장이 많이 어려웠는데, 지방선거물량으로 반짝 회복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현수막 원단과 부자재, 잉크 등의 재고 물량이 소진되고 현금이 유입된 것은 매우 긍정적이다. 그러나 하반기엔 특별한 이슈가 없고 경기 침체와 실사출력물 규제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어려움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현수막에만 의존하는 광고물 제작은 미래가 불투명하다. 새로운 아이템에 도전해야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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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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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입찰ː소식
부산 1·2호선 역주변·역이용 안내도 및 E/S 벽면광고 대행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6월 5일자로 ‘1‧2호선 역주변, 역이용 안내도 및 E/S 벽면 광고대행 사업 입찰’을 긴급 공고했다. 입찰 대상 물량은 액자광고물이 1호선의 34개역사 내의 역주변 안내도(238×49cm) 72기과 역이용 안내도 (114×35cm) 42기, 2호선 39개역 역주변안내도 81기와 역이용안내도 57기 등 총 252기다. 여기에 E/S 벽면광고는 1호선과 다대구간, 2호선을 포함 총 591면에 이른다. 계약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간이며, 체납이 없을 경우 2년 연장이 가능하다. 계약기간 광고료에 대한 총액입찰로 진행되며 기초금약은 598,977,540원이다. E/S벽면, 안내도의 신규 제작으로 인한 물량 증감시 계약단가에 낙찰률을 반영해 물량 조정에 따른 광고금액을 산정하게 된다. 별도의 현장설명회가 업식에 입찰 참여자는 사업 대상 매체들의 환경 및 현황을 충분히 숙지한 후 입찰에 참여 해야 한다. 입찰서 제출은 오는 6월 11일 오후 4시며, 개찰은 다음날인 12일 오전 10시에 치러진다.
인천 지하철 환승통로 내 디지털영상광고 사업 선정
인천교통공사는 지하철 환승통로 내 ‘디지털영상광고 사업자 선정 입찰’을 지난 6월 7일 공고했다. 광고물량은 검암역, 주안, 시청, 테크노파크 이상의 4개역사 환승통로 5개소의 디지털 영상광고매체다. 주안을 제외한 3개소에는 각각 47인치 규격의 모니터 8~12대를 설치할 수 있으며, 주안의 겨웅 32인치 모니터 16대를 양면으로 설치 운영하게 된다. 매체는 LED디지털 패널을 활용한 모티터를 사업자가 직접 설치해 운영해야 하며, 디지털포스터 방식의 하드웨어로 대체도 가능하다. 세트별 모니터 수량 및 위치는 변동 가능하나, 하드웨어는 고해상도를 구현해야 한다. 3년간의 사용료에 대한 총액입찰로 진행되며 기초금액은 138,996,000원이다. 계약기간은 영업준비 기간을 포함한 3년 2개월이며, 계약 체결일 이후 6개월 이내에는 3개소전체 모니터 물량의 80%를 설치 완료해야 한다. 입찰서 제출 마감은 오는 6월 14일 오후 4시까지이며 개찰은 다음알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부전역 등 동해선 8개역의 광고매체 대행사업 입찰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는 6월 7일자로 부전역 등 동해선 8개역의 광고매체의 대행사 선정 공고를 올렸다. 광고물량은 부전, 거제, 교대, 센텀, 벡스코, 신해운대, 오시리아, 기장역까지 총 8개 역사 내에 설치된 조명 광고물 23기다. 광고물은 역사의 형태에 따라 에스컬레이트 상부와 맞이방, 자동개집표기 앞, 연결통로 등에 신규로 설치해야 한다. 매체 규격은 최소 280×150cm부터 최대 720×30cm에 이르기 까지 공간 형태에 맞는 다양한 형태로 설치 가능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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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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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매체 따라 떠도는 철새… 옥외광고 영업사원은 괴롭다
경기한파에 시름 깊어져… 매체 놓친 기업에선 반실업자 전락하기도
젊은 영업직들 “고수익은 옛말… 교통비·식대 보전도 어려워”서울의 한 옥외광고매체사를 다니고 있던 A씨는 올초 자의반 타의반으로 실업자 신세가 됐다. 서울 지하철 내 광고매체를 판매하던 회사가, 매체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팔 수 있는 매체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게다가 매체 확보에 실패한 회사가 근무조건들을 바꾸면서 은근히 나가기를 종용하는 통에 어쩔 수 없이 사직서를 제출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팔수 있는 매체도 사라진 상황에서 기본급을 줄인다고 하니,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나오게 됐습니다. 새롭게 매체를 확보한 업체로 이직도 생각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네요. 매체 따라 떠도는 철새가 된 기분입니다”
또 다른 옥외광고 영업사원 B씨의 하루도 쉽지 않다. 얼어붙은 시장 경기로 인해 아무리 발품을 팔아도 실적을 만들기 쉽지 않은 까닭이다. 매출에 따른 인세티브가 급여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달 실적이 저조한 그는 월급날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마음은 착잡할 뿐이다. 여의도에서 만난 그는 “옥외광고 영업을 한다는게 정말 어려워요. 기본급이 아주 박하니 어떻게든 광고 인센티브로 먹고 살아야 하는데, 요즘은 한달에 광고 하나 따내는 것도 쉽지 않으니까, 식비·교통비라도 아껴야지 하는 생각이 커요. 점심은 외부에서 편의점 도시락으로 해결할 때가 많아요. 일반 밥집 절반 가격밖에 안하거든요.”라며 오늘도 편의점으로 향했다.
▲경기한파에 영업사원 시름 깊어져
옥외광고시장의 한파와 함께 업계 영업사원들의 시름도 날로 깊어지고 있다. 특히 아직까지 업계에서 기반을 다지지 못한 젊은 영업사원들은 당최 실적이 나지 않는 통에 교통비·식비 보전에 급급해야 할 만큼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2000년대 까지만 해도, 옥외광고영업사원은 자기 역량에 따라 젊은 나이에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직종 중 하나로 꼽혔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매출에 따른 인센티브 급여를 지급하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만큼의 수익이 보장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즘의 분위기는 크게 달라졌다. 대부분의 광고매체가 최고가 입찰로 인해 가격경쟁이 거듭되며 매체 납입료가 상승하자, 직원들의 영업수수료 비율도 예전의 절반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가뜩이나 영업도 어려워진 지금, 인센티브 폭까지 줄어드는 통에 영업사원들의 한숨은 끊이지 않고 있다. 옥외광고매체사의 영업직원 K씨(30대, 남)는 “광고매체사의 사정 자체가 나빠졌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물가상승률을 반영하면, 수수료 비중이 동결돼도 사실상 떨어졌다고 봐야하는데 오히려 쪼그라들고 있어 문제다”며 “열심히 뛰어서 매출을 올려도 손에 쥐어지는 급여는 예전보다 줄었다”고 토로했다.
▲영업직 부익부·빈익빈 심화… 상대적 박탈감도
같은 회사 영업조직 안에 나타나는 부익부빈익빈의 격차도 크다. 기업 홍보팀과 여러 광고대행사를 꽉 잡고 있는 영업중진들은 일반 직장인들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고수익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또한 업계에서 일한 경력이 긴 만큼, 다른 광고매체사 직원들과의 네트워크도 끈끈하기 때문에 소개를 통해 들어오는 광고도 적지 않다. 따라서 이런 중진 영업사원들과 젊은 영업사원들의 급여 격차는 10배 이상인 경우도 다반사다. 이런 고수익 영업사원들을 보면서 신입 등 젊은 영업사원들은 자신의 미래를 겹처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상대적 박탈감을 견디지 못하고 중도 포기해 버리는 일도 잦다
얼마 전 한 종합옥외광고대행사에서 퇴사했다는 L씨는 “규모 있는 광고를 집행하는 회사·대행사들은 선배들이 다 출입하고 있기 때문에, 젊은 영업사원들이 갈 곳이 없습니다. 아침에 일정 보고서를 올리면, 선배들이 출입하는 곳은 빨간 줄이 처져 다시 돌아오는데, 빨간 줄이 안처진 곳을 찾는 게 더 어려워요.”라고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선배들의 거래처를 피해가야 하는 젊은 영업사원들은 발에 땀나도록 뛰면서 새로운 기업을 발굴하는데 주력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새 기업 광고주를 찾는 게 워낙 어려운 일이다 보니 젊은 영업사원들이 학원이나 부동산, 음식점 같은 로컬 광고주를 대상으로 하는 소규모 영업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훗날의 결실보다는 당장의 생활이 급하기 때문이다.
광고매체사 직원 B씨(30대, 남)는 “아침에 출근하면 당일 일정 계획서를 올려야 하는데, 보고계획서에 적은 업체 중에 선배들이 출입하고 있는 곳은 가지 말라고 빨간줄이 그어진다”며 “ 다시 돌아온 계획서를 보면 사실 상 갈 수 있는 곳이 한 곳도 없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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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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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서울시, 시내·마을버스 정류소 통합 나서
전수조사 통해 이르면 7월부터 300개 통합 예정
광고 사업 위해 마을버스 표지판은 유지서울시가 올해 약 6000개에 달하는 마을버스 정류소 전수조사를 통해 통합이 가능하다고 보는 약300개 가량의 시내‧마을버스 정류소 통합을 추진한다. 2016년 총 156개 통합 정류소 설치에 이어 두 번째다. 통합 방식은 크게 두 가지 과정을 거친다. 우선 마을버스 표지판을 옮겨와 시내버스 정류장과 가깝게(5m 이하) 설치한다. 마을버스 표지판을 없애지 않는 이유는 승객간 거리를 조금 떨어트려 정류장의 혼잡을 막고, 마을버스 표지판에서 이뤄지는 광고를 유지하게 하기 위해서다. 또 두 정류장의 고유번호(ID)를 통일해 시내버스 단말기에서 마을버스 도착 정보가 나오도록 한다. 하지만 통합 정류소 설치 후 승객 수요 감소를 우려하는 시내버스업계와 재정이 열악한 상황에서 관리비용 부담 등을 걱정하는 마을버스업계의 이견이 있어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을버스 표지판이 시내버스 정류장 인근으로 옮겨지는 것에 대해서 관련 광고업계도 애매하다는 반응이다.
마을버스 표지판 광고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더 많은 시내버스 정류장쪽으로 표지판이 옮겨지면, 광고 노출도가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으나, 옮겨지는 위치에 따라서 표지판이 정류장에 가려져 더 안보이게 될 가능성도 있다”며 애매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대상지 선정에 따른 자치구와 협의도 남아 있다. 시내버스 운영은 시가 맡고 있지만 마을버스는 자치구 소관이기 때문. 서울시에 따르면, 통합정류소 설치를 두고 이해당사자, 자치구 간 협의를 진행 중이다. 전수조사는 지난 18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시는 이 기간 동안 25개 자치구에서 실태조사를 벌여 대상지가 선정되면 이르면 7월부터 설치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로 가까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정류소를 통합해 시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또 버스정보안내시스템에 더 많은 마을버스의 정보를 추가하기 위해서도 통합이 필요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다시 같은 사업을 진행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이번에 가능한 한 모든 곳을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의 계획은 그동안 시내‧마을버스 간 버스정보안내단말기 설치율 차이로 마을버스 승객의 불편을 줄이는데 방점이 찍혀 있다. 시내버스 정류소는 단말기 설치율이 50%를 넘는 반면 마을버스는 10%대를 밑도는 것에 따른 조치다.
시내버스 업계는 신중한 입장이다. 통합 정류소 설치 후 수요가 분산되면 재정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해서다. 일부 노선에서 마을버스와 겹치면 승객들이 상대적으로 요금이 저렴한 마을버스로 이탈해 이용률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감차, 노선조정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마을버스와 기능과 역할이 다른 만큼 필수적인 정류소에 한해서 통합해야 한다는 게 업계의 생각이다. 출퇴근 시간대 시내버스에 비해 작은 마을버스 수요 승객이 버스를 찾으려 이동하는 등 시내버스 승객과 섞여 정류소가 혼잡해 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크기가 작은 마을버스가 시내버스에 가리면 이를 찾으려고 승객이 뛰어가야 하는 등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에 시는 앞선 통합 정류소 설치 결과를 바탕으로 “업계가 우려하는 것처럼 혼잡 등의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업계 간 나머지 이견은 향후 신중한 조율과정을 거쳐 통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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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디지털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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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테크, ‘로드쇼’ 대성황… 잠재고객 100여명 참석해 시연
일본 무토社, “코스테크의 성실하고 진지한 고객 관리에 감동”
무토 순수 기술 1600폭 UV 프린터도 선보일 예정실사출력장비 전문 유통업체인 디오테크가 지난 5월 28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PJ 호텔에서 ‘2018 디오테크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코스테크의 무토 VJ-1948WX, VJ-1638WX, VJ-628, 그라프텍 CE6000-60 등을 선보였다. 1998년에 설립된 디오테크는 창립 20년만에 첫 로드쇼를 진행함으로서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 행사엔 디오테크 관계자 외에도 100여명의 고객이 행사장을 찾아 실사장비의 출력품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대문 등에서 의류 사업을 하고 있는 일부 고객들도 행사장을 찾아서 라벨 스티커용으로 적합한 VJ-628 모델에 적극 관심을 선보이는 등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 이번 행사의 지원을 위해 코스테크의 김정미 부장과 일본 무토 본사에서 온 쇼타 사사오카 세일즈매니저가 참석해 고객들의 니즈에 대해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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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디지털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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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반사시트, ‘글로디안’을 아시나요?
해외 5만달러 수출탑에 빛나는 기술력이 큰 자랑
반사 현수막 등 사인업종 관련 어플리케이션 적극 개발중순수 국산 반사시트를 제조하고 있는 리플로맥스의 ‘글로디안’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글로디안으로 제작된 반사 현수막이 최근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 갓길에 안전을 요망하는 문구가 새겨져 설치돼 야간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환기 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반사 현수막은 빛을 반사시키는 특수소재를 이용해 제작한 것으로 자동차의 불빛이 반사 현수막에 부딪힌 후 그 빛이 다시 운전자의 시야에 돌아가는 원리(재귀반사)로서 현수막에 적힌 '주의 문구'가 야간에 어두운 곳에서도 선명하게 보이게 한다. 재귀반사 효과를 현수막에 적용한 것인데, 재귀반사란 광원에서 나온 빛이 특정 광학체에 의해 광원으로 되돌아가는 현상을 말한다.
이 회사 김문수 과장은 “반사 원리를 이용한 제품이 주로 안전용품 등에 많이 이용됐는데 최근엔 옥외광고물 등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시장 확대의 기회가 되고 있다”라며 “아직 공개할 수는 없지만, 매우 획기적인 옥외광고물 소재가 될 수 있는 제품도 개발 중이다”라고 밝혔다.
▲반사시트 국산화의 도전
리플로맥스의 출발은 1989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 회사 김현대 대표는 3M 대리점의 점주였다. 3M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반사소재가 3M 등 해외 유명 브랜드에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을 보고, 이 소재를 국산화하면 어떨까라는 고민이 있었다. 이 고민은 1997년 IMF 시대를 겪으며 행동으로 옮겨졌다. 사재를 털어 국산화에 매진하게 된 것. 시작은 무모하다고 할 정도로 미약했지만, 현재는 연간 매출액 105억원, 근로자 수 29명, 5만불 수출탑을 세운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반사필름과 반사원단, 반사비닐 등 재귀반사 안전 제품 제조사로 세계 약 40여개 국(유럽, 아프리카, 동남아, 남미 등) 에 수출하고 있다. 해외 대리점만 60개업체에 달하며 국내에도 20개의 대리점이 활동 중이다. 현재 고품질 재귀반사 제품을 제조하고 있는 회사는 세계에서 6개에 불과하다.
재귀반사 제품이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은 도로다.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안전용품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대형 트럭 뒤 범퍼 부분에 부착되는 반사시트 등이 그것이다. 또 교통사고 시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고깔봉, 안전표시봉 등에 부착되는 반사시트 등이다. 경찰 및 119구급대원 등의 유니폼에 부착되는 반사시트도 있다. 리플로맥스의 제품은 100% 국산이다. 국내에 비해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이나 동남아로 공장을 이전할 수도 있지만 품질 유지를 위해 ‘메이드 인 코리아’를 고집하고 있다. 재귀반사 소재시장은 전세계적으로 연간 약 1조원대 시장이다. 리플로맥스는 현재 1%대 점유율에 불과하지만 향후 5년내에 2%대, 10년내에 10%대의 점유율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옥외광고사인시장으로의 진입도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는 것. 김과장은 “리플로맥스가 개발 중인 신제품이 교통광고시장 등에 적극 활용이 가능하다면 우리가 목표하고 있는 수치를 달성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산 브랜드가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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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인터뷰인물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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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인물동정
미니인터뷰 - 그래픽월드 조성남 팀장
“수성 프린터를 처분하고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로 교체했습니다. 아주 만족합니다”그래픽월드는 서울 중구 필동에서 실사출력전문업으로 20여년간 성장해 왔다. 현재는 6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그래픽월드는 지난 4월에 수성 프린터를 내보내고 마카스 시스템의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인 'UCJV300-160'을 도입해 사용 중이다. 이 회사 조성남 팀장은 “최근 실사출력물 의뢰 중에서 투명 인쇄가 상당히 늘었다. 이번 기회에 마카스에서 출시한 ‘UCJV300-160’ 모델을 구입해 투명 인쇄물 생산에 투입했다. 매우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그래픽 월드는 현재 제트릭스 하이브리드 UV 프린터 1대와 HP 라텍스 6100 1대, HP 디자인젯 5800 2대, HP 라텍스 360 1대 등을 부유하고 있다. 그래픽월드는 발주 받고 있는 일감의 약 90%가 실내용 사인물이다. 따라서 퀄리티가 매우 중요하다.
조 팀장은 “마카스의 ‘UCJV300-160’ 모델이 우리가 추구하는 품질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라며 “백화점과 마트 등 대형 실내 영업장과의 거래가 대부분인데, 이 장비의 도입으로 생산성이 높아졌고, 업무의 효율성도 증가됐다”라고 밝혔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이 프린터는 ‘리스트링크 립’ 사용으로 사용자의 업무가 매우 편리한데, 특히 작업 출력물의 데이터가 계속 자동으로 정렬돼 이미 진행됐던 업무 데이터를 다시 불러 올 때 소모되는 시간이 거의 없어 편하다고 조 팀장은 밝혔다. 또 화이트 잉크 관리가 편리해 작업자에게 부담을 덜게 해준다고 전했다. 조 팀장은 “ 사용 빈도가 낮았던 수성 프린터를 내보내고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를 보유함으로써 작업 공간 활용성이 우수해졌고, 일감 수주도 더 늘게 됨으로써 회사로서는 상당한 메리트가 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제품 납기를 수월하게 지킬 수 있어 거래처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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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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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프린터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길라잡이 ④
최근 UV 프린터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UV 프린터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SP투데이는 UV 프린터를 국내에서 유통하고 있는 앤픽스시스템즈의 김세훈 대표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UV 프린터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새롭게 구성해 정보를 공유합니다.
* 본 칼럼은 SP투데이의 편집 방향과는다를 수 있습니다.
UV 프린터를 손상시키는 잘못된 행동 6가지 TIP!UV 프린터를 비롯해 대부분의 중대형 프린터 장비에 있어서 가장 핵심 구성요소는 프린트 헤드입니다. 장비가격에 있어서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사용자의 사소한 잘못된 관리와 부주의로 프린트 헤드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프린트 헤드의 수명을 상당히 단축시키게 됩니다. 이번호에서는 잉크젯 프린터의 프린트 헤드를 손상시키는 몇 가지 대표적인 행동에 관하여 살펴 보겠습니다.
1. 저품질의 UV 잉크 또는 세정액을 사용하는 경우
UV 잉크 및 세정액의 품질이 좋지 않을 경우에는 인쇄 결과에 악영향을 미치고 프린트 헤드가 막히는가 하면 품질이 좋지 않은 세정액은 섬세하고 정밀함이 항시 유지되어야 하는 노즐을 부식시키기도 합니다. 고품질의 UV 잉크는 각각의 프린트 헤드에 적합한 잉크 성분 구성비를 가지고 있고 고품질 잉크를 생산하는 제조회사들은 양질의 성분과 그들만의 제조기술을 통해 개발된 UV 잉크를 각 프린터 헤드 회사로부터 적합성을 인증 받고 있는데, 저품질의 UV 잉크들은 그러한 단계를 거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프린터장비에 적합하지 않은 솔루션액을 사용하는 경우도 비슷한 문제를 유발합니다.
2. 고압 콤푸레셔 건으로 프린트 헤드를 강력하게 청소하는 경우
막힘이 있을 경우 노즐을 청소하기 위해 주바늘을 사용해서 프린트 헤드에 부드럽게 물을 뿜어 주거나, 주바늘로 솔루션액을 뿜어주며 헤드를 부드럽게 닦아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빠르고 강력한 처리를 위해 고압의 에어건으로 프린트 헤드를 청소하는 사용자가 가끔 있는데 프린터 헤드는 대단히 연약하고 정밀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이 경우 손상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3. 프린트 노즐을 48시간 이상 세척액에 담가 놓는 경우
오랜 시간 새척액에 담가 놓으면 얼룩제거와 막힌 곳을 뚫는데 더 효과적일 수 있지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노즐 부식이 진행됩니다. 교세라, 리코 등 최신형 프린트 헤드는 내부식성인 스테인리스강 프린트헤드를 채택하고 있지만 여전히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4. 초음파세척기로 프린트헤드를 청소하는 경우
초음파는 프린트 헤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서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필요하다면, 3분 이내에 초음파 세척기를 이용한 헤드 청소를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프린트 헤드에 따라 전문적으로 청소하고 막힌 노즐을 뚫어주는 전용장비가 있고 일반적으로 초음파 세척기로 프린트 헤드를 청소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5. 전원을 끄지 않고 UV 프린트 헤드를 설치하거나 제거하는 경우
이 동작은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일부 장비를 다루는 과정에서 종종 발생될 수 있는 것으로, 시스템 회로에 충격이 가해져 전기적인 손상을 가져와 UV프린터의 각 시스템을 손상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키고, 특히 프린트 헤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6. 정전기 보호나 방지행위에 무관심한 경우
디지털 프린터는 정전기에 의해 큰 영향을 받습니다. 인체의 정전기도 때로는 상당하기 때문에 손으로 프린트 헤드를 직접 만지면 안됩니다. 프린트 헤드를 유지보수 할 때는 보호장갑을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접지연결을 점검하고, 정기적으로 접지선 주변에 약간의 소금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자의 정기적인 유지보수 행동은 고품질 인쇄효과를 보장하고 프린트헤드의 수명을 연장하게 되며, 프린트헤드 교체비용을 절감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정상적으로 잘 관리 된 프린트헤드라면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습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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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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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프렌차이즈 아웃닭, 국민 공모로 간판 제작해 ‘눈길’
1등 선정작 홍콩과 말레이시아 매장 간판에 반영국민 공모전을 통해 프렌차이즈 숍의 간판 디자인을 뽑는 독특한 사례가 등장해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아웃닭 치킨브랜드를 운영하는 테즈는 아웃닭 해외 직영점의 간판 사인물 교체 작업과 관련하여 전문업체에 디자인을 의뢰하는 대신 대한민국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공모전을 실시했다. 아웃닭은 국내에 50여 매장과 홍콩에 2곳, 말레이시아에 3곳을 운영중인 치킨브랜드로 젊은 층을 주 고객으로 하는 매장형 치킨 프랜차이즈이다. 회사는 지난 4월 16일까지 간판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했다. 공모는 세계로 나아가는 아웃닭과 태극기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을 주제로 진행됐는데, 해외로 여행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나 교민들이 해당 매장의 간판을 보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형태의 디자인에 주안점을 두었다는 설명이다. 아웃닭 간판 사인물 디자인 공모전의 심사는 아웃닭 해외 말레이시아 임직원들과 홍콩 임직원들이 총 115편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진행했다. 공모전 1등은 한신대학교 팀(이승현, 이영대, 문주리)이 선정되었다. 1등 선정작 디자인은 아웃닭 홍콩과 말레이시아 둥 해외 매장의 외부 사인물로 제작되어 활용될 예정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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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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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아파트 등 주거시설 ‘안전디자인 사인‘개발
꿈에그린 아파트 시작으로 모든 건축물에 적용한화건설은 지진과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시 주거시설 이동 동선 안내를 위한 ‘안전디자인 사인(Sign·사진 표식)’을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업 전체가 공통으로 활용하는 안전디자인 사인 개발은 국내 건설사 최초다. 이번에 개발한 안전디자인 사인은 기존에 현장별로 활용되던 안전디자인을 개선·통합한 것으로, ‘제한’ ‘금지’를 의미하는 역삼각형 형태에 노란색과 검은색의 보색 대비로 주목도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안전디자인 사인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꿈에그린’ 아파트를 시작으로 향후 시공되는 아파트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사인은 내부와 외부로 나눠 활용 된다. 내부에서는 비상대피안내도, 비상호출벨, 비상계단, 피난층 안내 등에 적용해 입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고, 외부에는 피난층과 세대내 대피공간 외벽에 적용해 건물의 구조를 모르는 경우라도 효과적인 진입과 구조를 돕게 된다. 이미 일본에서는 유사한 형태의 디자인을 활용해 안전사고 발생시 보다 신속한 대피와 구조가 진행되도록 하고있다. 윤상헌 한화건설 디자인팀장은 “이번 개발은 단순한 디자인의 개발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사고 상황에 대비한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이라며 “향후 이와 같은 커뮤니케이션 차원의 다양한 디자인 개발로 꿈에그린 브랜드 차별화를 위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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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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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D 프린터 시장 10배로… 韓기업 진출해볼 만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 조사… “현지기업과 공동R&D 바람직”중국 3D프린터 시장 규모가 5년 새 10배 이상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관련 시장을 이끌어나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한국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진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 6월 5일 한국무역협회 청두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3D 프린터 시장 규모는 16억7000만달러(약 1조8000억원)로 추산됐다. 5년 전인 2012년(1억6000만달러)보다 10.4배로 증가했다.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에 힘입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은 23개 정부 부처가 8개의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교육부는 초·중학교에 3D 프린팅 교육 과정을 포함하고, 과학기술부는 관련 기술과 장비, 산업단지 개발을 지원한다.
지난해 공업정보화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12개 부처는 합동으로 ‘3D 프린팅 산업 발전 실행계획’을 내놓기도 했다. 연간 시장 성장률을 30% 이상 유지하고 2020년엔 관련 분야 매출을 200억위안(약 3조3000억원)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3D 프린터산업은 ‘제3차 공업 혁명’이라 불릴 정도로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며 “아직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한국 기업들도 적극적으로 진출을 검토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다만 “중국 기업과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진출하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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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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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이저, 신형 파이버레이저 잇따라 출시
레이저설비산업전 전시회에도 참가해 열띤 홍보
옥외광고물 제작업계 파이버레이저 도입 확산국내 레이저 제조업체인 이레이저가 지난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된 ‘2018 인천 국제용접․절단 및 레이저설비산업전’ 전시회에 참가해 신형 파이버레이저를 공개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갔다. 파이버레이저는 옥외광고물제작업계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이레이저의 시장 확대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이레이저의 파이버레이저 모델은 ‘EL-9060LKM'으로 가공범위는 900×600mm다. 중량은 2,300kg, 최대 절단속도는 60,000mm/min이다. 레이저파워는 500W~4KW다.
이 장비는 고정밀 절단을 위해 특수 설계된 모델로서 높은 절단 정밀도가 요구되는 기계장치, 마이크로 정밀가공, 귀금속 및 비철금속가공 등 각종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세이프티 풀 커버’ 적용으로 밀폐된 작업 공간을 제공해 레이저 발진으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고 발생된 가스를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오랜 기간 이 장비를 개발하기 위해 해외 선진 레이저 업체들의 장비들을 연구했다. 특히 이를 국내 실정에 맞게 적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데 최근 결실을 맺게 돼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서 “작업자들의 조작이 편리하게 끔 프로그램화 되어 있어서 초보 작업자도 일정기간 활용해 보면 금방 능숙하게 장비를 관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품질보증은 기구부는 1년, 레이저 소스는 2년을 제공한다.
한편 이레이저는 앞서 'EL-1325/1530LKM‘ 모델도 시장에 내놓았다. 이 장비의 가공범위는 각각 1,300×2,500mm(1325), 1,500×3,000mm(1530) 이다. 총 중량은 각각 2,700kg, 3,000kg이다. 레이저파워는 500W~4KW, 최대 절단속도는 60,000mm/min. 이 장비는 이레이저 연구진이 수년간의 시간을 투자해 순수 자체 기술로 설계된 모델로서, 실생활 및 산업에 밀접한 각종 스테인레스 스틸, 탄소강, 아연 도금판, 황동, 알루미늄, 등 각종 다양한 금속판 절단에 사용된다. 품질보증은 기구부 1년, 레이저 소스는 2년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레이저산업 분야는 매우 섬세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해야 하는데, 이레이저의 장비들은 이 두가지 덕목을 모두 갖추고 있는 장점을 지녔다”라면서 “이레이저 장비는 사후 관리도 끝까지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강조했다.
• 문의: 이레이저 T.031) 321-715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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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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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 늦은 전자파 미인증 LED조명 처벌 논란
정부, 전자파 인증 없는 LED조명 공공시장 거래 일제 중단
600개 업체 중 480여개 거래중지… 미인증 제품 납품한 업체에겐 처벌도 검토정부가 최근 전자파 인증을 받지 않고 LED조명 제품을 판매한 업체를 대상으로 관련 법률을 적용해 처벌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혀 LED조명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별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던 상황에서 느닷없다는 반응이다. 최근 관련 업계 및 조당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12년 7월부터 올해 5월 초까지 전자파 인증 없이 LED조명 제품을 공공 부문에 납품한 업체들을 전파법 위반 혐의로 처벌하는 것을 정부가 검토하고 있다. 전파법에 따르면 전자파 인증을 받지 않고 제품을 판매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조달청 관계자는 “미인증 업체와 제품 현황을 늦어도 6월 말까지 파악해 과기정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논란은 지난달 조달청이 돌연 전자파 인증이 없는 LED조명 제품의 공공 시장 거래를 중지하면서 시작됐다. 조달청에 따르면 올 3월 “대부분 LED조명 업체들이 전자파 인증을 받지 않고 판매하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한 후 국립전파연구원에 유권 해석을 의뢰했다. 의뢰 결과, 전파법 위반이라고 판정이 나오면서 미인증 제품 거래를 전면 중단하게 된 것이다. LED조명 제품은 당초 2012년 7월 이전엔 산업표준화법에 따라 KS인증을 받으면 별도의 전자파 적합인증을 받지 않아도 됐다. KS인증 절차에 전자파 시험성적 인증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2년 7월부터 KS인증과 별도로 전파법에 따라 LED조명 제품도 전자파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정부는 고시했다. 이에 따라 일부 업체는 전자파 인증을 별도로 받아 조달청을 통해 납품했지만, 대부분 업체는 KS 인증만 받고 계속 조달청을 통해 공급했다. 조달청은 지난 6년 여간 이에 대해 문제 제기나 거래 중단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조달청은 공공부문에 LED조명 제품을 납품하는 600개 업체 가운데 480여 업체가 전자파 미인증으로 거래가 정지됐다고 파악했다. 조달청 관계자는 "인력 부족으로 그 동안 전자파 필증 관리가 소홀했다"면서도 "이번 유권 해석이 바뀔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대해 거래가 중지된 LED조명 업체 관계자는 "수년째 전자파 인증을 언급하지 않던 정부가 올해 3월부터 갑자기 인증을 요구해 별도 비용을 들여 전자파 인증을 받았는데, 이전에 판매했던 제품까지 소급해 처벌하겠다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토로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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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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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이앤지, LED조명용 컨버터 수명 412만시간 인증
12W급 LED형광등 제품… 컨버터 수명 80배 이상 늘어
컨버터의 한계로 LED조명 수명 보장 어려웠던 난점 타개에너지관리전문기업 금호이앤지㈜가 국제공인시험기관에 LED형광등용 외장형 컨버터에 대한 MTBF(평균 수명) 테스트를 의뢰한 결과, 412만 시간 이상의 수명을 검증 받았다고 5월 31일 밝혔다. 기존 컨버터의 수명이 5만 시간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80배 이상 수명이 늘어난 셈이다. 시험성적서에 따르면, 주변 온도 65˚C에 환경 스트레스가 큰 상황(최악조건)을 기준으로 LED형광등용 외장형 컨버터의 MTBF를 테스트한 결과, 412만4907시간(365일 24시간 사용시, 470년)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LED조명은 컨버터의 수명에 의해 조명의 사용 기한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LED 자체의 수명은 반영구적이지만 전자장비인 컨버터의 수명의 한계로 인해 LED조명의 수명이 정해질 수 밖에 없었던 것. 하지만 이번 금호이앤지의 성과에 따라 LED직관램프를 한번 설치하면 건물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사용 가능해진 것이다. 이에 앞서, 금호이앤지는 12W급 LED형광등에 대한 평균 수명 테스트에서도 최악조건에서 64만 시간, 일반 환경에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다는 것을 검증 받았다. 이 LED형광등은 NEP인증을 받은 제품이기도 하다.
금호이앤지 관계자는 “LED형광등은 학교나 공공기관, 사무실, 공장,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형광등 사용 장소라면 어디든 적용 가능하고, 기존 등기구를 계속 사용할 수 있으므로 교체비 절감은 물론 쓰레기 감소 효과도 있어 환경친화적이다. 특히, 램프 교체 시마다 차량을 통제해야 하는 터널이나 먼지 발생이 없어야 하는 클린룸에 LED형광등과 반영구 컨버터를 함께 설치하면 조명 교체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어, 유지보수 비용이 획기적으로 감소한다”고 전했다. 2004년 설립된 금호이앤지㈜는 LED조명과 최대전력관리장치(피크제어기)를 중심으로 EMS(에너지관리시스템)와 ESCO(에너지절약전문기업), 스마트그리드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녹색전문기업으로 인증 받은 에너지관리전문기업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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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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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향
<영 국>광고업계, 런던시의 즉석식품 광고 금지 계획에 반기를 들다5월 초 런던시장 사디크 칸(Sadiq Khan)은 아동 비만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런던교통국이 관할하는 버스, 지하철 및 철도 교통구간의 모든 광고매체에 지방, 염분 및 설탕이 다량 함유된(HFSS, High in Fat, Salt & Sugar) 식품의 광고 게재를 금지하는 법령을 입안했다. 이에 대하여 영국 광고협회(AA, Advertising Association)의 대변인은 "비록 우리가 런던시장의 입안 취지를 기본적으로 지지하지만, 우리는 현재의 법령을 둘러싼 사실 규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행히도 런던시의 이번 옥외광고 규제정책 시도는 TV에서의 식품 규제에 비하여 차별적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국의 옥외광고협회격인 아웃스마트(Outsmart)는 2017년 7월 HFSS 식품에 대한 비전파매체에서의 규제법안 발표로 학교로부터 100m 이내에서의 광고가 금지된 결과 런던 시내 전통적인 옥외광고 매체의 14%가 타격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한편 영국 광고주협회(ISBA) 역시 칸 시장의 발표 내용 취지에는 동의하나 발표 시점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협회의 사무총장인 필 스미스(Phil Smith)는 “런던시장이 밝힌 런던식품전략 방침은 정부가 향후 수 주 내에 발표할 아동 비만대책 전략에 비하여 앞서나간 것이다. 우리 협회 회원들은 어떠한 정책이건 총체적인 관점에서 그리고 검증된 사실에 근거하여 추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이러한 의견은 우리가 그간 구축해 온 자율규제 시스템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선택권에 대한 성인의 능력을 부정하는 조치는 현재의 이슈는 물론 정부의 규제로 비롯된 문제들을 제대로 해결할 수 없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한편 칸 시장이 펼치려는 광고정책은 과체중 및 고도비만 아동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 1011세 아동들의 40% 가까이가 과체중 및 고도비만 상태라고 한다. 그의 주장은 유명 요리사인 제이미 올리버(Jamie Oliver), 전 뉴욕시장인 마이클 블룸버그(Michael Bloomberg) 및 맘스넷(Mumsnet, www.mumsnet.com) 창업자인 저스틴 로버츠(Justine Roberts)의 지원을 받고 있다. 규제 철폐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소비자선택권센터(Consumer Choice Center, www.consumerchoicecenter.org)의 대표인 프레드 로더(Fred Roeder)는 런던시의 계획에 대하여 가부장적이고 고압적이라고 혹평하면서 “광고 규제는 검열이라는 문으로 유도하는 심각한 조치의 하나이다. 누구나 아동 비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식품업계의 표현에 대한 자유와 소비자의 선택권을 억압하는 것은 적절한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 런던의 HFSS 식품에 대한 규제 방안이 어떤 결말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필 리 핀> 마이캡, 택시 내부 인터랙티브 매체사업 개시I광고매체 관련 기술개발사인 IDOOH 인터내셔널(www.idooh.com)과 옥외광고 매체사인 마이캡(Micab)은 내년까지 필리핀 내 5,000대의 택시에 디지털 매체를 설치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필리핀에서는 금년 4월부터 우버(Uber)가 사업을 개시했는데 그 이후 5개의 현지 네트워크 택시회사가 발족했고 그 하나가 마이캡이다. 마이캡은 택시를 탑승하는 고객에게 보다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자사 네트워크의 택시 내부에 태블릿 형태의 광고매체를 설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IDOOH가 설치할 10인치 태블릿 스크린에는 고화질의 엔터테인먼트 컨텐츠가 노출되며 이커머스(e-commerce) 기능도 운영될 예정이다.
위에 언급된 양해각서에 따르면 2018년 7월까지 세부, 다바오 및 마닐라 등지에서 운영 중인 500대의 택시에 태블릿 스크린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말까지는 1,500대의 택시에 그리고 2019년 말까지는 추가로 3,000대의 택시에 동일한 매체가 설치될 예정으로 있다. IDOOH는 싱가폴에 본사를 두고 주로 동남아 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 중에 있다. IDOOH 입장에서 마이캡은 아시아에서 교통 서비스 분야에서 두 번째의 파트너가 된다 "아시아 지역 에서 보여 주고 있는 IDOOH의 사업 성과와 교통 및 빅데이터 분야에서의 경험은 우리 회사가 펼치려는 신규 사업, 특히 광고 수익을 기반으로 하는 사업모델 구축에 큰 힘이 된다”고 마이캡의 공동창업자이자 대표인 에디 이바네즈(Eddie Ybanez)가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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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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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KM테크
1800폭 롤투롤 UV 프린터 출시도시바 헤드 장착KM테크가 롤투롤 1800폭 UV 프린터를 지난 5월 10일 ‘2018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다. KM테크의 전광준 대표는 “1800폭 롤투롤 모델인 ‘FY-UV 1806TU’ 장비는 도시바 헤드가 장착됐다. 노즐수가 636개, 드롭 사이즈는 5pl, 노즐길이 53.7mm, 가변도트 8단계(최대 16단계) 로써 고화질의 정교한 출력물을 생산해 낼 수 있다”라며 “출력물의 품질 만큼은 최상 등급을 구현해 낼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라고 평가했다. KM테크는 이 외에도 'UV3200 SE'와 ‘UV3200 N' UV 프린터도 각각 출시했다. UV3200 SE 모델은 시간당 96㎡의 출력속도와 6pl의 해상도를 표현한다. 특히 앞, 뒤 총 4개의 대형 고무롤러와 강력한 압착력으로 어떠한 두께나 신축성을 지닌 용지라도 틀어짐이 없고 길이의 오차가 없이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문의 : 010-9291-51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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