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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20:47

여름 태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양양군·군포시 등 전국 지자체 사고 예방 스타트

여름 태풍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들이 옥외간판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은, 6월 11일부터 29일까지를 옥외광고물 특별 안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사전예방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점검대상은 지주이용간판과 옥상간판, 가로간판, 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 시설로 지역 중심가로 등 차량‧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과 주거밀집지역, 터미널‧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점검내용은 노후 간판의 추락 위험여부, 광고물 파손 및 건물 결속상태, 전용 누전차단기 설치 및 작동여부, 노후배선 외부노출로 인한 감전사고 발생여부 등으로 군 관계자와 옥외광고물협회 전문가 등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 군포시는 6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여름철 풍수해 대비 관내 옥외광고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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