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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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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길라잡이 (2)
한글 서체에 의한 캘리그라피의 글꼴 구성동양의 캘리그라피는 중국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발달한 것으로 근원은 서예에 두고 있다. 서예는 서체에 대한 구분이 뚜렷하여 서체에 대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서체는 시대에 따라 중심서체를 두고 각각 발달하였고 서로의 약속에서 만들어진 글꼴이므로 자유자재로 쓰게 되면 오자의 위험이 크다. 따라서 자전(字典)에서 꼭 확인을 해야 한다. 한글서체의 모태가 되는 한문 서체는 전서, 예서, 초서, 행서, 해서로 오체를 이르며 중국 당나라 이후에는 더 이상 서체가 만들어지지 않고 서풍(書風:서체를 근거로 한 자신만의 글씨체)으로 발전하였다. 한글 서체는 크게 판본체, 궁체, 민체로 나눌 수 있으며 판본체는 인쇄된 글씨를 말하며 판본고체, 판본필사체로 나누어지고 궁체는 궁녀가 쓴 글씨를 일컬으며 정자와 흘림, 봉서로 구분할 수 있다. 민체는 일반 백성들이 쓴 글씨로 주로 소설에 나타나며 개성적이고 자유분방하면서도 소박한 서민의 맛을 느낄 수 있어 현대의 많은 작가들이 글꼴을 연구하여 자신의 작품과 폰트, 캘리그라피에 응용하고 있다.
사용하는 모든 언어에는 각기 다른 서체들이 존재한다. 우리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한글 또한 훈민정음을 시작으로 그 시대의 활용도에 따라 다른 서체들이 생성되었고 그것들이 모태가 되어 한글서예작품, 캘리그라피 글씨 그리고 폰트로 만들어져 문자가 필요한 요소에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글씨의 표현요소로 볼 때 서예는 서체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폰트는 똑같은 틀 안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글꼴에 대한 변화를 갖기 어렵기 때문에 캘리그라피가 많이 쓰이는 이유이다.
단어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쓰고자 하는 글씨의 서체를 선택하여 쓰는 방법으로 필요에 의해서는 각기 다른 서체들을 혼합하여 사용한다. 두 번째는 글꼴의 조합이다. 모든 글씨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글꼴이 있다. 그 글꼴들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변형하여 새로운 글자조합을 만드는 방법이다. 한글의 기본서체는 판본고체(고딕)에 두고, 기본글꼴은 궁체정자(명조)를 참고하여 글꼴을 만든다. 문자의 구성은 점과 선으로 이루어졌으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한글 또한 천지인(ㆍ, ㅡ, ㅣ)으로 상형화 되었다. 글씨는 선과 공간의 활용으로 글꼴이 만들어진다. 선 하나하나를 함부로 그냥 써서는 안 되며 하나의 선이 그어졌을 때, 감흥이 느껴져야 하고 다양한 선들이 모여 하나의 글자가 탄생하게 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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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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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안전을 지키는 사인 ‘신호등’ 디자인 열전
거리의 교통신호, 스타일과 문화를 입다우리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사인은 무엇일까?
정답은 트래픽 시그널(traffic signal), 바로 신호등이다. 집에서 거리로 나오는 순간부터 신호등이 우리 눈 밖을 벗어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국내에서는 뻣뻣한 모습을 한 빨갛고 파란 남자의 모습이 신호등의 전부지만, 세계는 넓고 신호등 디자인도 다양하다. 특히 최근에는 교통환경의 변화에 따라서 신호등의 디자인 뿐 아니라 기능적 특성도 여러 가지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여기서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특한 디자인이 반영된 세계의 신호등들을 만나본다.
▲신호등 속에 국가·지역 문화 담아내
모든 것이 그렇듯 신호등 분야에도 스타는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신호등인 독일의 ‘암펠만(Ampelmann)’이다. 암펠만은 독일어 신호등(Ampel)과 아저씨(Mann)가 합쳐진 이름으로, 과거 동독에서 사용된 신호등 표시다. 독일의 통일과정에서 사라질 뻔한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시민들을 중심으로 한 ‘암펠만 살리기’ 운동이 확산되면서 다시 부활하게 됐다. 신호등 디자인 하나로 시민운동이 일어날 정도니, 이 암펠만 신호등에 대한 독일인들의 애정이 어느 정도 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현재 암펠만은 단순한 신호등 캐릭터가 아닌, 통일독일과 베를린의 상징으로 사랑받고 있다. 2007년 베를린 G8 정상회담의 마스코트로 사용되기도 했으며, 패션의류, 잡화, 아동제품, 생활용품 등 여러가지 상품에 활용되면서 하나의 브랜드로 정착했다. 특히 2011년에는 국내 백화점에도 암펠만 캐릭터 매장이 입점하면서, 모자를 쓴 작은 신사의 모습을 알리기도 했다. 이런 암펠만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신호등을 국가적 브랜드로 키워내려는 움직임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사랑스런 커플과 하트가 담긴 벨기에의 신호등, 안데르센을 형상화한 덴마크의 신호등, 예루살렘의 스마일 모양 신호등, 네덜란드의 ‘미피’ 캐릭터 신호등 등이 그 사례다. 이런 신호등들은 해당 국가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이색적인 신호등을 선보이기 위해, 유명한 만화 ‘고바우 영감’ 신호등을 설치하는 계획이 나오기도 했지만 실현되지는 못했다.▲시대에 발 맞춘 새로운 기술-디자인 적용도
최근에는 사람들의 운전 및 보행 패턴의 변화에 맞춰 안전성을 높이는 새로운 디자인도 개발되고 있는 추세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는 신호등 뿐 아니라 이를 지탱하고 있는 프레임까지 함께 빛을 발한다. 트럭이나 버스 같은 대형 차량들이 앞을 가로막아 시야가 가려졌을 때도 신호 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실제로도 상당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다만 교차로 등 신호가 복잡해지는 곳에서는 이런 조명이 착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한다. 네덜란드의 경우, 공중이 아닌 신호등 아래 바닥에 조명을 설치했다. 이유는 사람들이 이동하면서 스마트폰을 보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에 따른 사고 발생이 늘고 있는 까닭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보느라 고개 숙인 사람들도 바로 신호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바닥조명을 설치 한 것. 이런 형태의 신호등은 최근 국내에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관련 상품의 개발도 이뤄지고 있는 추세다. 조명형 보도블록과 신호등을 연계해 시인성을 높이는 등의 방식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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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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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해.외.동.향
영 국 - 기술적 진보는 옥외광고에 호의적인 환경을 조성한다이 글은 광고업계 저널리스트인 도미니크 밀스(Dominic Mills)가 최근 업계지에 기고한 글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나는 최근 이탈리아 소렌토에서 개최된 FEPE 인터내셔널(www.fepe.com) 연차총회에 참석했었다. 나는 총회의 여러 가지 세미나 주제 중에서 눈에 띄는 내용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기술적 진보는 옥외광고를 제외하고 다른 전통매체들에게 우호적이지 못하다’는 주장이었다. 이 주장의 발제자는 뉴욕의 PJ 솔로몬(PJ Solomon)에 근무하면서 옥외광고 매체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투자자문을 하는 마크 보이드먼(Mark Boidman)이었다. 참고로 그는 ‘타임스스퀘어 에브리웨어(Times Square Everywhere)’의 저자이다. 나는 위와 같은 보이드먼의 의견에 충분히 동의한다. 옥외광고 업계에 종사하면서도 나는 한번도 그의 탁월한 관점과 같은 시각에서 옥외광고를 바라본 적이 없음을 고백한다.
그의 의견은 옳다. 역설적으로, 기술의 발전은 다른 매체 채널들의 경우 소구대상을 세분화하였고 그 결과 매체사들의 입장에서는 광고 수익이 잘게 조개지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그와는 반대로, 옥외광고는 가짜광고, 가독성 저하 및 차단 등 기술적 진보가 광고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들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으며, 오히려 판매 가능한 매체자산의 증가, 수익 기회의 다변화, 과거보다 풍부하게 축적된 소구대상 데이터 및 소구대상 타깃화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들을 맛보고 있다. 게다가 기술과는 직접적 관계는 없지만 도시화의 가속화로 소구대상 규모가 절대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와 같은 호의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경계해야 할 점들은 무엇인가?
현재 옥외광고 부문에 대한 자산가들의 관심은 매우 높다. 그 결과 옥외광고 특히 디지털 분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세계적으로 막강한 위세를 떨치고 있는 구글이나 페이스북에 대하여 투자하기가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사업규모도 적정하면서 기술과 광고가 결합된 부문, 즉 옥외광고에 주목하게 된 것이다. 이들 개인투자자들은 옥외광고의 하드웨어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옥외광고 사업권 자체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최근 영국의 오션아웃도어(Ocean Outdoor)는 포레스트미디어(Forrest Media)를 약 470억 원에 인수했다. 이러한 추세는 영국에서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도처에서 목격된다. 이는 상대적으로 옥외광고 사업주체들이 다른 전통매체 소유주들에 비하여 여전히 소규모이며 세분화되어 있다는 데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한편 기술이란 양면성을 지니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얻어진 혜택은 잘못 운영될 경우 쉽게 사라질 수도 있다. 옥외광고 업계에서는 최근 온라인 매체에서와 같이 매체구매의 자동화에 대한 논의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기술적 혁신의 추세에 동참하지 못한 옥외광고 매체사들은 고전을 면치 못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자동화된 매체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외광고 매체사들은 극히 적다. 구미 선진국들의 경우 그렇게 선진화된 매체구매는 전체 매출의 1% 정도만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의 경우 시장지배적 위상을 가진 스트뢰어(Ströer)가 매출의 약 1.5%를 자동화된 매체구매에 의존하는 정도이다. 옥외광고에 있어서의 자동화된, 즉 프로그램화된 매체구매는 다른 매체 채널들과 비교했을 때 고려해야 할 매개변수들이 많으며 업계관행상 거래의 종류와 관련 당사자들의 수가 많기 때문에 훨씬 복잡할 수 있다. 또한 이미 프로그램화된 매체구매가 일상화된 온라인 매체 등에서의 부작용들이 옥외광고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또한 투자 유치에 있어서 옥외광고 업계는 다른 광고매체들과 경쟁관계에 놓인다. 투자는 투자 대비 효과가 좋은 곳으로 몰리게 된다. 비디오, 모바일 및 기타 온라인 매체들에 투자하기가 훨씬 쉽다면 누가 옥외광고 분야에 투자를 하겠는가? 게다가 옥외광고에 투자를 유치한다는 것은 모바일, 소셜 및 비디오 등 경쟁 광고매체에 투자하던 것을 떼어내서 가져와야 한다는 점에서 쉬운 일만은 아니다. 최근 일부 투자자들은 실적과 연동한 조건부 투자를 제시하기도 한다. 이야기를 다시 프로그램화된 매체구매로 돌려 보자. 최근의 자료에 의하면, 광고주들이 추가적으로 증액하는 광고예산의 80~90%를 구글 및 페이스북이 빨아들인다고 한다. 이러한 추세는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는 이들 온라인 매체들의 광고효과가 뛰어나서라기 보다 그들 매체에 광고를 집행하는 것이 훨씬 쉽다고 판단하는 경향에 기인한다고 보여진다. 역으로 말해서,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광고주나 대행사로 하여금 옥외광고를 구매하는 과정이 쉽다고 느껴지도록 만드는 일이 옥외광고 업계가 추구해야 할 방향이다.
프로그램화된 매체구매를 지원하기 위하여 구축해야 하는 새로운 시스템은 소구대상 데이터에 대한 투자도 필요로 한다. 소구대상이 몰리는 위치에 자리잡은 디지털 옥외광고 매체는 그 자체로 큰 효과를 보이지만 그에 더하여 보다 정확한 소구대상 분석 및 측정이 수반되어야 보다 효과적인 광고 캠페인의 수행에 기여할 수 있다. 옥외광고에서의 프로그램화 역량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전개될 수 있다면, 다른 매체 채널과의 보조적인 연계도 얼마든지 가능해 진다. 예를 들어, 모바일은 옥외광고의 위치 기반 장점과 결합되었을 때 역동적인 캠페인 크리에이티브를 구사할 수 있는 이상적인 파트너가 된다. 궁극적으로, 옥외광고 업계가 통합적으로 단결해야 한다. 이는 매체구매 자동화의 완성은 공통적인 표준화 및 플랫폼의 구축 그리고 여러 매체소유주들을 아우르는 단일화된 절차의 확립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현실은 이러한 이상에 다가가기까지 아직 먼발치에 머물러 있다. 옥외광고 업계가 디지털화를 넘어서서 경쟁매체들, 특히 온라인 매체들과 대항하여 자동화된 매체구매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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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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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앤픽스시스템즈
KOR-H3200KJ 하이브리드 UV LED 프린터635 × 2400dpi의 인쇄 해상도앤픽스시스템즈가 국내 출력시장에 최적화된 ‘KOR-H3200KJ 하이브리드 UV LED 프린터’를 출시했다. 롤과 평판의 두가지 기능이 가능하다. 3~8개의 산업용 교세라 KJ 4A 프린터 헤드를 장착하고 최고 100m² / h (4 패스)의 빠른 속도로 견고하고 유연한 용지를 인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635 × 2400dpi의 인쇄 해상도와 폭 3.2m를 지원한다. 경질소재로서는 유리, 아크릴, 목제, PVC 장, 금속 격판 덮개, 반사 필름, 골판지 등 소재에 모두 출력이 가능하고 연질소재로는 종이, 광고 피복, 차 스티커 등 다양한 소재에 고루 인쇄할 수 있다. 특히 하나의 노즐로 초당 40,000 방울을 분사하며 전체적으로 하나의 프린터 헤드는 초당 10 억 방울 이상을 뿌려 인쇄 속도가 매우 빠르면서도 우수한 출력 품질을 자랑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하고 있다.
●문의: 02) 3463-016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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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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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에스에스라이트
커넥터 연결형 확산 렌즈 BAR 출시라이트패널,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물에 적합에스에스라이트에서 라이트패널용 확산 렌즈형 LED PCB BAR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6구 기본형 사이즈에 1구,2구,3구를 선택 추가연결 할 수 있어 다양한 패널사이즈에 맞게 설치가 가능하며, 넓은 지향각(165도) 확산 렌즈를 장착하여 입체 높이가 낮은 라이트패널에 사용이 적합하다. 또한 방열에 우수한 메탈 PCB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실내 중대형 라이트패널과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물 등에 주로 많이 사용된다. 기본형 6구는 소비전력이 6W 이며 소비전류는 500mA다.
추가 연결형인 1구와 2구, 3구는 소비전력이 각각 1W, 2W, 3W이며 소비전류는 90mA, 170mA, 250mA다.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6,000K다.
●문의 :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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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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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한국HP
HP 디자인젯 Z6 시리즈 및 Z9 시리즈 출시고품질 포토프린터HP 디자인젯 Z6 시리즈 및 Z9 시리즈는 상업용 인쇄를 위한 고품질 포토 프린터다. 지리정보시스템(GIS) 사업자, 인쇄 사업자가 주요 타겟이다. 소재와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의 긴밀한 결합을 통해 더 적은 수의 잉크를 투입하고 출력 품질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출력물 최적화를 위한 수직 재단기(vertical trimmer)를 탑재해 후가공을 수월하게 했다. 이에 따라 생산성을 최대화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광고물은 물론, 전문가급 포토 출력까지 가능하며 기존 제품 대비 출력 속도는 2.5배 빨라졌고, 후반 작업시간은 20% 단축했다. Z6 시리즈는 6색, Z9 시리즈는 9색의 잉크를 이용한다. 기존의 프린터와 달리 출력 과정 뿐 아니라 출력물의 기반이 되는 파일의 준비 단계부터 각 픽셀(점)을 분석하는 HP 픽셀 컨트롤(HP Pixel Control) 기술, 정밀하게 잉크 입자를 하나하나 분사하는 HP 하이디피니션 노즐 아키텍처(HP High-Definition Nozzle Architevture)를 적용했다.
●문의: 1588-300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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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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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KM테크
1800폭 롤투롤 UV 프린터 출시도시바 헤드 장착KM테크가 롤투롤 1800폭 UV 프린터를 지난 5월 10일 ‘2018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다. KM테크의 전광준 대표는 “1800폭 롤투롤 모델인 ‘FY-UV 1806TU’ 장비는 도시바 헤드가 장착됐다. 노즐수가 636개, 드롭 사이즈는 5pl, 노즐길이 53.7mm, 가변도트 8단계(최대 16단계) 로써 고화질의 정교한 출력물을 생산해 낼 수 있다”라며 “출력물의 품질 만큼은 최상 등급을 구현해 낼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라고 평가했다. KM테크는 이 외에도 'UV3200 SE'와 ‘UV3200 N' UV 프린터도 각각 출시했다. UV3200 SE 모델은 시간당 96㎡의 출력속도와 6pl의 해상도를 표현한다. 특히 앞, 뒤 총 4개의 대형 고무롤러와 강력한 압착력으로 어떠한 두께나 신축성을 지닌 용지라도 틀어짐이 없고 길이의 오차가 없이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문의 : 010-9291-51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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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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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재현테크
‘3D 프린터 매시빗 1800’북미와 유럽 등에선 이미 3D 출력물이 대세재현테크가 공급하는 3D 프린터 ‘매시빗 1800’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이 장비는 조만간 국내 대형 실사출력업체에 도입돼 본격적인 사인 및 조형물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다. 재현테크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에선 대형 마트와 백화점, 아웃도어 매장 등에서 3D 출력물을 적극 광고 홍보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시험적으로 일부 활용된바 있고, 최근에 한 업체에서 도입해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서 “3D 출력은 정교한 입체감 등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더 많이 끌 수 있어 광고효과가 평면 출력물에 비해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중화가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최대 프린팅 높이 180cm, 깊이 150cm, 너비 120cm의 상품을 단 6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문의: 02)839-772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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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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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선진글맥
금연구역 안내 표시기전국 지자체 등에서 구매 이어져선진글맥이 개발한 금연구역 안내 표시기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표시기는 시간을 설정해 두고, 금역구역임을 알리는 음성 안내가 자동으로 발현된다. 시간 간격은 5분, 10분, 15분 등 얼마든지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하고, 또 움직임을 포착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한 자리에 사람이 일정 시간 머무르게 될 경우에도 금연구역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움직임의 예민도를 조절하는 리모트 콘트롤러도 있다. 또 야간에는 소음이 될 수도 있으므로 야간에는 시간 텀을 자동으로 더 길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이에 따라 전국에 있는 지자체에서 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 안내기를 공원과 학교 주변에 설치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등에서도 최근 설치가 이어지고 있다.
●문의 : 031)443-961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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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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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소형 롤투롤 UV프린터, 출력장비 유통업계의 ‘블루오션’ 되나?
실사출력 업체들도 관심 높아져… 수성 프린터 대수 줄이고 갈아타기
주요 업체들 소형 롤투롤 UV 출시하며 적극 마케팅실사출력장비 공급업체들이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 시장이 크게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장비공급업체들은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를 시장에 잇따라 출시하는가 하면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를 보유하지 않고 있는 유통업체들은 이 장비를 국내에 들여놓기 위해 잰걸음 중이어서 주목된다.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 시장이 주목받는 이유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 시장이 떠오르고 있는 이유는 UV 프린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크게 성장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다. UV 프린터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알려진지 햇수로 15년째가 넘어가면서 UV 프린터의 특성과 쓰임새에 대해 비교적 상세히 알고 있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난 것. 하지만 UV 프린터(3m급 이상 대형)가 워낙 고가이기 때문에 손쉽게 도입하기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최근 해외의 UV 프린터 제조사들이 대형 UV 프린터보다 가격이 약 70~90% 낮은 1600폭 또는 1800폭 크기의 소형 UV 프린터를 적극적으로 시장에 내놓으면서,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UV 프린터는 UV 프린터가 해낼 수 있는 특수 인쇄는 물론, 수성 프린터의 일감도 UV 프린터가 일부 감당할 수 있어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 장비 1대를 보유함으로써, 공간 활용 및 출력 생산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 것도 요인으로 손꼽힌다.
한 업계 관계자는 “수성 프린터가 시장에서 사라질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다만 수성 프린터가 해오던 출력물의 양이 옥외광고시장에서 급격히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이 장비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 필요가 없어지고 있다. 따라서 3레이어 등 화이트 인쇄가 가능한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로 일부 대체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서 “현재는 UV 잉크가 수성 잉크에 비해 가격이 10배 가까이 높은 편이지만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의 대중화가 빨라진다면 UV 잉크 가격도 지금보다 상당히 의미있는 수치로 떨어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수성 잉크도 약 15년 전엔 리터당 7만원 이상이었으나, 수성 프린터가 전국적으로 1 만대 보급되고 잉크 유통사들의 경쟁도 치열해지면서 사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지금은 대략 8천원~1만5천원선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따라서 UV 프린터 역시 보급이 많아지게 될 경우 2~3년 내에 현재의 잉크 가격보다 절반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농후할 것이란게 업계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수성 프린터 교체 시장을 잡아라
현재 출력업계의 가장 큰 고민은 옥외광고물 주문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데 비해 인건비와 공장 및 사무실 임대료와 각종 공과금 등의 비용은 늘어나는데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실사출력업체들이 직원을 줄이고 임대료가 낮은 곳으로 옮기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또 장비 대수를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등장하고 있다. 실례로 서울 마포구에 있는 A업체는 수성 프린터를 5대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1~2년 사이에 수성 프린터의 가동률이 50% 미만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수성 프린터 일부를 보상 판매로 처분하고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로 대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는 “현수막 등 출력물 발주가 현격하게 떨어졌다. 사업장의 변화를 꾀하기 위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서 UV 프린터 보유가 필요했는데, 최근에 가격이 저렴한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가 눈에 띠었다. 조만간 5대의 수성 프린터 중 2대를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로 교체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A사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업체가 전국적으로 상당히 많을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짐작이다. 현재 실사출력업을 주력업종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는 전국적으로 좁게는 3,000여개(실사출력전문)사, 넓게는 1만개사 이상(옥외광고물제작)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중 UV 프린터를 현재 보유하고 출력물을 생산하고 있는 업체는 대략 200개 업체 내외인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점치고 있다. 이에 따라 소형 롤투롤 UV 프린터의 마케팅이 강화되고 프린터와 잉크의 가격이 지금보다 더 떨어진다면, 상황에 따라서 최소 3,000대 이상 판매가 가능하다는 예상치가 나올 수 있다. <관련기사 24p>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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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날아간 미국 간판, 유럽 해변에 나타나
6,400km나 여행 후 프랑스에 도달허리케인에 실려 날아간 광고판이 6년 후 6400㎞ 떨어진 해안에서 발견되는 믿기힘든 일이 벌어졌다. 지난 6월 1일(현지시간) 미국 UPI통신 등 외신은 뉴저지 주 포인트 플레즌트 해변 인근에 설치됐던 부동산 광고판이 6년 후 프랑스 보르도 인근 해변에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2012년 10월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 역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이 동부해안을 강타했다. 바로 허리케인 '샌디'(Sandy)로, 이 여파로 도시는 완전히 마비되고 159명의 사망자와 700억 달러에 이르는 경제적 손실이 일어났다. 이번에 화제가 된 광고판은 당시 '다이앤 터턴 부동산'이 매물로 나온 집 앞에 설치했던 것이다. 그러나 광고판은 강력한 샌디에 실려 어디론가 사라져버렸고 이후 기억 속에서도 잊혀졌다. 사라진 광고판이 다시 나타난 것은 그로부터 5년 6개월 정도가 흐른 5월 18일이었다. 프랑스 보르도의 한 주민이 산책을 하다가 이 광고판을 발견하고 회사에 이메일을 보내온 것. 창업자인 터턴은 "우리 광고판이 발견됐다는 연락을 받고 정말 깜짝 놀랐다"면서 "바람과 파도에 실려 6년에 걸쳐 6400㎞나 여행을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마치 오랜 세월 바다를 건넌 '병 속의 편지'를 발견한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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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라이트 ‘커넥터 연결형 확산 렌즈 BAR’ 출시
라이트패널,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물에 적합에스에스라이트에서 라이트패널용 확산 렌즈형 LED PCB BAR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6구 기본형 사이즈에 1구,2구,3구를 선택 추가연결 할 수 있어 다양한 패널사이즈에 맞게 설치가 가능하며, 넓은 지향각(165도) 확산 렌즈를 장착하여 입체 높이가 낮은 라이트패널에 사용이 적합하다. 또한 방열에 우수한 메탈 PCB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실내 중대형 라이트패널과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물 등에 주로 많이 사용된다. 기본형 6구는 소비전력이 6W 이며 소비전류는 500mA다. 추가 연결형인 1구와 2구, 3구는 소비전력이 각각 1W, 2W, 3W이며 소비전류는 90mA, 170mA, 250mA다.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6,000K다.
문의 :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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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 라지포맷 프린터 매출 목표 230억원
서울 테헤란로 ‘솔루션센터’ 공개하며 올해 목표 공개
로봇산업 필두로 B2B 사업 강화한국엡손이 지난 5월 29일 사무실 이전과 솔루션센터 오픈을 기념해 ‘2018 엡손 비즈니스 전략’ 발표회를 서울 강남구 포스코 P&S타워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부사와 야스오 대표이사는 한국엡손의 2018년 회계연도 목표 매출액은 1,378억원(전년대비 약 7% 성장)이며 이 중 라지포맷 프린터 분야는 17%에 해당하는 23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산업용 로봇 솔루션과 비즈니스 프린팅 솔루션, 비주얼 커뮤니케이션(프로젝터&스마트글라스) 솔루션 분야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한국엡손의 사업부별 비중은 매출액 기준 ▲프린팅 솔루션(46%) ▲상업용 프린터(16%) ▲프로젝터·스마트글라스(35%) ▲로봇(3%) 등으로, 프린터와 프로젝터의 수익이 두드러진다. 앞으로는 제조·헬스케어·금융·교육 분야 솔루션을 늘려 올해 목표 매출액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엡손은 앞서 2025년까지 글로벌 매출액 1조7,000억엔(약 18조원)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계획 '엡손 25'를 실현할 계획도 밝혔다. 시부사와 야스오 한국엡손 대표는 "1942년 낡은 창고에서 손목시계 제조를 시작하면서 엡손이 탄생했는데 이제는 전세계 8만명이 종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감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서 “한국엡손의 라지포멧 프린터 분야의 2018 회계연도 목표 매출액은 전체 목표 매출액의 약 17%(230억원)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한국엡손은 비즈니스 프린팅 솔루션의 경우 저전력 친환경 비즈니스 프린터와 복합기와 비용 절감에 강한 정품무한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엡손의 새로운 프리시즌코어(PrecisionCore) 프린트 헤드를 적용한 초고속 A3 복합기, 초대용량 잉크팩을 탑재한 비용절감 복합기 등 생산성과 유지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을 전략적으로 강화, 변동비를 최소화한 비즈니스 프린터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 엡손은 특히 중소기업 타깃을 위한 초고속초대용량 복합기 WF-C20590과 유지보수 비용에 민감한 소호(SOHO) 타깃을 위한 정품 무한 시리즈를 올해의 주력제품으로 선정해 비즈니스 프린터 사업 실적 확대도 도모할 계획이다. 기업 전담 채널(CR) 등 B2B 영업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견인할 계획이다.
한국엡손은 지난 2월 말 본사를 이전하면서 다양한 제품을 전시, 체험할 수 있는 ‘솔루션센터’를 오픈했다. 솔루션센터는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개방형 제품 체험공간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맞춤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누구나 엡손의 장비에 대한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미리 전화로 예약하면 직접 방문해 장비의 특성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시연도 볼 수 있다. 솔루션센터에는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 산업용 로봇 솔루션, 프로젝션, 스마트글라스 등 4가지 사업 분야의 주요 제품들이 전시됐으며, B2B 고객 맞춤형 IT 솔루션 컨설팅도 진행한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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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태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양양군·군포시 등 전국 지자체 사고 예방 스타트여름 태풍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들이 옥외간판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은, 6월 11일부터 29일까지를 옥외광고물 특별 안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사전예방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점검대상은 지주이용간판과 옥상간판, 가로간판, 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 시설로 지역 중심가로 등 차량‧보행자 통행이 많은 지역과 주거밀집지역, 터미널‧상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점검내용은 노후 간판의 추락 위험여부, 광고물 파손 및 건물 결속상태, 전용 누전차단기 설치 및 작동여부, 노후배선 외부노출로 인한 감전사고 발생여부 등으로 군 관계자와 옥외광고물협회 전문가 등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 군포시는 6월 8일부터 22일까지 15일간 여름철 풍수해 대비 관내 옥외광고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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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스퀘어, 한국 연예인 축하 광고 밀물
조용필에 이어 워너원의 박지훈, (여자)아이들까지 연속 광고미국의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 광고에 국내 인기 연예인을 위한 축하 광고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조용필 팬클럽 연합은 지난 4월 26일 ‘데뷔 50주년’ 조용필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고 진행한바 있다. 가수 조용필의 데뷔 50주년을 맞아 조용필 팬클럽 연합이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를 진행한 것. 4월 26일 타임스TM퀘어 로이터 전광판에는 ‘K팝의 전설 조용필, 데뷔 50주년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기타를 연주하는 조용필의 이미지가 게시됐다. 그룹 워너원 박지훈 팬들도 지난 5월 29일 생일을 맞아 타임스스퀘어 옥외 전광판에 박지훈의 생일 축하 광고를 진행했다. 전광판에는 ‘Wannaone Jihoon’s B-Day, Happy Birthday to You & Always with You’라는 글귀가 담았다. 또 지난 6월 4일엔 (여자)아이들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전광판을 장식했다. SBS MTV '더쇼'는 6월 4일 오후 SNS를 통해 뉴욕 타임스퀘어를 장식한 (여자)아이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3장의 사진 속에는 뉴욕 타임스스퀘어 옥외전광판을 장식한 (여자)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장식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5월2일 정식 데뷔 후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에 7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라타타’로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1개 지역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핫루키’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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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 프로야구장을 주목한다
연간 1억 4,000만명 중계 방송 시청… 꼭 잡아야할 마케팅 공간광고업계가 프로야구 마케팅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에 따라 광고대행사들은 광고판을 눈에 잘 띄는 아날로그 소재로 바꾸거나 관중 체험을 유도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 광고업계에 따르면 국내 프로야구는 2017년 연간 기준으로 구장을 찾는 관람객 약 840만명, TV중계 시청자 약 1억4,000만명으로 추산되는 국내 최대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모기업 지원을 제외한 프로야구 광고 시장 규모가 2014년 450억원에서 2018년 560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광고업계에서는 야구장 광고가 관중이나 시청자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높은 광고효과를 낼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TV중계방송, 신문, 포털사이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2차 노출되기 때문에 한 번 더 주목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성라이온즈의 홈구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광고대행을 맡고 있는 제일기획은 야구장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백스톱(Back Stop)에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대신 아날로그 인쇄물을 쓰기로 했다.
백스톱은 포수 뒤편에 설치된 안전그물망으로 야구장 광고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주목도가 높은 자리다. 제일기획은 야구장 백스톱이 평균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전체 경기 시간 중 1시간 이상(32%) 노출될 뿐 아니라 고정된 카메라로 선명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광고 효과가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백스톱 LED 전광판은 국내 9개 야구장 중 7곳에서 사용할 정도로 광고 소재를 교체하거나 운영하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중계 화면에서 슬로우 모션을 보여줄 때 화질이 나빠진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다. 제일기획은 인쇄 광고물로 빛 공해 등을 없애면서 높은 가독성을 확보했다. 최근에는 스토리‧체험을 강조한 프로야구 마케팅도 활발히 하고 있다.
삼성라이온즈는 ‘피죤 스폰서 데이’을 통해 관객들이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응원막대풍선, 사은품 배포, 전광판 광고 상영 등을 함께 진행했다. ‘이마트 스폰서 데이’에는 이마트 고객 이벤트로 티켓을 제공한 뒤 광고 모델의 시구와 함께 광고를 상영하기도 했다. 펜스나 전광판이 아닌 잔디 바닥에 광고하는 ‘그라운드 페인팅'도 눈에 띄는 프로야구 마케팅 전략이다. 그라운드 페인팅 광고를 가장 먼저 도입한 곳은 롯데그룹 광고계열사 대홍기획이다. 2008년 롯데자이언츠의 사직구장에 ‘구몬학습’ 문구를 광고했다. 지난해에는 현대자동차가 ‘코나(KONA)'의 그라운드 페인팅 광고를 잠실구장에서 선보였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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