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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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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5월의 최우수 간판은 종로 ‘오월의 소소함’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으로 선정한국옥외광고센터는 서울 종로구 종로5길 97에 있는 제과점 ‘오월의 소소함’이 사인프론티어(www.signfrontier.net)에서 매월 선정하는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2018년 5월의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한국옥외광고센터는 박상배(사진 왼쪽) 센터장 등 관계자는 지난 15일 ‘오월의 소소함’을 직접 방문해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 사인프론티어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김동현)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로, 아름답고 안전한 간판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매월 시민 참여방식으로 아름다운 간판을 선정하고 있다.‘오월의 소소함’은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벽면과의 조화로움과 서체만을 적용한 간결한 간판디자인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1일 건대입구역 일대에서 일반 시민과 학생 등 총 495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티커 붙이기’ 현장 투표 형태로 진행됐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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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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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중국 기업, 러시아 월드컵 축구장내 광고판 눈에 띄네~
중국 VIVO…전세계 스마트폰 제조사 중 유일
월드컵 통해 글로벌 업체 도약 의지인 듯지난 6월 16일 프랑스와 호주의 러시아 월드컵 C조 예선전 중계방송에서 경기장내 광고판 중 주목되는 브랜드가 등장했다. 바로 중국의 '비보‘ 스마트폰이다. 이 브랜드는 전세계 스마트폰 브랜드 중 유일하게 러시아 월드컵을 후원하고 있다. 중국 비보는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월드컵 한정판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경기장 광고판에 최신폰 '비보 넥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중국,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비보가 월드컵을 통해 글로벌 제조사로 도약하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비보는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국 내수 시장과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급성장한 제조사다. 지난해 중국 내 점유율이 17%로 1위인 화웨이(19%)와의 격차는 단 2%p에 불과하다. 글로벌에서도 삼성전자, 애플, 화웨이에 이어 오포, 샤오미와 4~5위를 두고 경쟁할 정도다. 비보는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과 6년간 독점 스마트폰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러시아 월드컵뿐 아니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공식 스폰서로 활동한다. 비보는 우선 러시아 월드컵 공식 스폰서로서 한정판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이를 FIFA 직원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업계는 비보가 미국프로농구(NBA)에 이어 월드컵 스폰서로 활동함으로써 상당한 홍보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특히 비보는 경기장 광고판에 신제품 '비보 넥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중국, 동남아 외 북미, 남미, 유럽 소비자들로부터 눈도장을 받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신기술의 집합체'인 비보 넥스는 앞면의 99%가 화면으로 이루어진 '베젤리스(테두리가 없는)' 디자인을 채택했고 디스플레이 내장형 지문센서를 탑재했다. 두 혁신 모두 삼성전자가 신제품에서 선보인 적 없는 기술이다. 즉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앞세워 중국 중저가 시장에서 성장한 비보가 거대 내수 자본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기술을 개발했고 이를 32억명이 시청하는(2014년 기준) 월드컵을 통해 대대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비보가 러시아 월드컵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FIFA와 러시아 월드컵 공식 후원사 12개 기업 중 중국 기업은 4개다. ‘완다’, ‘하이센스’, ‘멍뉴’, ‘비보’다. 한국은 ‘현대·기아차’가 유일하다. 마케팅 리서치 회사인 제니스에 따르면 중국 기업이 월드컵 광고 마케팅에 투입하는 액수는 8억3500만 달러(약 900억원)로 미국(4억 달러)의 두 배가 넘고 개최국 러시아(6400만 달러)의 열 배 이상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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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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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정부, 전자파 미인증 제품 판매 LED 조명업체 처벌 검토
2012년 전파법이 분리된 후 조달업체 중 90% 이상 인증 없이 판매업계, 행정소송 준비하는 등 강력 반발 후폭풍정부가 2012년 7월 이후 전자파 적합성 인증을 받지 않은 LED조명제품을 판매해 온 LED조명 업체에 대한 처벌을 검토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전자파 적합성 인증이란 제품 자체가 전자파를 발생하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전자파에 영향을 받는지를 평가해 필증을 주는 제도다. LED조명 업계는 그동안 산업표준화법과 전파법 사이의 해석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며, 처벌에 대비해 행정소송을 고려하는 등 강력 반발에 나선 상태다. 조달청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2012년 7월부터 거래 정지가 된 올해 5월 14일 이전까지 전자파 적합성 필증을 받지 않고 나라장터를 통해 제품을 판매해 온 업체를 전파법 위반 혐의로 처벌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달청은 나라장터에 등록된 업체를 대상으로 미인증 제품수와 제품군, 판매량 등 그동안 판매된 현황을 조사해 왔다.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달청 내 계약심사협의회를 통해 결과를 과기부로 통보할 것인지 심의하고 늦어도 6월 말까지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결과가 전달되면 과기부는 전파법 상에 특별사법경찰권이 있는 전파연구원에 해당 내용을 통보할 예정이다. 전파연구원은 사안에 따라 전자파 인증을 받지 않고 제품을 판매한 업체에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이번 논란은 올 초 전자파 인증 없이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민원에서 시작됐다. 조달청은 이와 관련된 법률 해석을 전파연구원에 의뢰했고, 평가 면제 항목을 제외한 모든 품목은 적합성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유권해석을 받아 지난 5월 14일 전자파 적합등록 필증을 받지 않은 모든 제품을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판매 중지시켰다. 그동안 대부분의 조명업체는 전파법상에 명시된 면제 기준에 ‘산업표준화법에 준하는 평가를 받은 경우’라는 문구가 포함돼 있어, 산업표준화법에 따라 KS인증을 받은 제품은 면제 대상으로 인식하고 별도로 전자파 인증을 받지 않아왔다. 조달청 자체 좌에 의하면 2012년 7월부터 전파법이 분리된 이후 약 6년간 나라장터를 통해 등록된 업체 중 90% 이상이 별도로 인증을 받지 않고 제품을 팔아왔다. 조달청은 그동안 해당 사안을 인지하지 못하고 민원이 들어오자 뒤늦게 조치를 취하는 골이 됐다.
조달청 관계자는 “그동안 모호한 법률적 문제를 인식하지 못해 필증 관리가 소홀했지만 조사 결과 문제가 있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했다”며 “전파연구원에서 대형 로펌 3곳에서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기존 전파법에 따라 전자파 필증을 받아야 한다고 나왔기 때문에 내부 규정에 따라 해당 사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그동안 미인증 제품을 판매한 업체를 대상으로 처벌을 검토하자 업계는 강력하게 반발하는 모양새다. 이미 조명공업협동조합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에 판매 정지 처분에 대한 행정심판을 회부한 상태고,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또 처벌이 확정된다는 가정 하에 일부 업체에서는 행정소송을 검토하고 있어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한 조명업체 관계자는 “6년 동안 별다른 조치가 없어, 암묵적으로 용인이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 온 것은 정부”라며 “이제와 모든게 업체들의 잘모이라며 처벌로까지 가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처사”라며 반발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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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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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광고시장 전월에서 보합세
월드컵 특수는 기대치 밑돌아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7월 광고 업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월드컵 특수는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분석이다. 코바코에 따르면 7월 광고경기 전망지수(KAI)는 100.0이다. KAI는 조사 대상 1천개 기업 광고주 중 해당 기간 광고비 지출이 전월보다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이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코바코는 "월드컵이 7월 중순까지 지속되지만, 시장 특수는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나타났다"며 "전통적으로 여름철 광고시장이 약세이기에 올해에도 기조 변화가 쉽지 않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업종별로는 휴가철을 앞두고 스킨케어 품목 중심으로 마케팅을 준비 중인 '미용용품 및 미용서비스', 9월 대입 수시전형을 앞둔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가 강세를 나타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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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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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ː소식
광주공항 여객청사 내 광고물 운영자 선정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는 지난 6월 19일자로 광구공항 여객청사 내 광고물 운영자 선정 공고를 올렸다. 입찰물량은 공항 1층과 2층 일반대합실 내의 대형 플렉스칼라 5식으로, 모든 광고물의 크기는 2m×3m로 동일하다. 사업자가 광고물을 설치할 경우 원단과 출력잉크는 환경오염이 없는 친환경 소재를 권장하며, 예정된 설치위치에 권장규격이 맞지 않는 경우 조정 가능하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부터 2019년 12월 15일까지다. 공사에서 정한 수용가능 연간 최소임대료 이상의 최고가를 선정하는 최고가 낙찰제로 진행되며, 연간 최소 임대료는 15,500,000원이다. 2차년도 이후부터는 전년도 소비자물가지수 증감율을 적용해 가격 조정이 이뤄질 수 있다. 입찰 등록 마감은 오는 6월 26일 오후 4시까지이며 개찰은 같은 달 27일 오전 10시에 이뤄진다.
김천역-포항역 광고사업권 개별 입찰
한국철도공사는 6월 20일자로 김천역과 포항역 광고매체 광고대행 사업자 선정 입찰을 각각 공고했다. 입찰대상은 김천역의 경우 맞이방 내 3×1.5m 규격 조명광고물 2기, 3×1.2m 광고물 1기 다. 포항역은 맞이방 내 5.05×1.8m 규격 조명 광고물 3기와 4.5×1.8m 규격 광고물 2기다. 모든 광고물은 제작, 설치가 완료된 매체이며, 광고매체를 교체하거나 전기설비 등을 조정해야 하는 경우에 모든 비용은 낙찰사 부담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8월 10일부터 2021년 8월 9일까지 3년간이다. 두 역사의 입찰은 개별적으로 진행되지만, 입찰등록 마감은 6월 27일까지로 같다. 개찰은 다음날인 28일 오전 10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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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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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옥외광고 Creative - (33) 전기자동차 광고
주변 사물은 물론 기후상황까지 옥외광고의 요소로 활용친환경-에너지 절감 이미지 적극적으로 알려최근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산업 중 하나는 바로 전기 자동차다.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전기 자동차 산업은 앞으로 성장 사능성이 매우 큰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장 선점을 위한 자동차 기업들의 마케팅 경쟁도 분주해 지고 있다. 특히 전기 자동차에 대한 자사의 기술력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옥외광고기법을 도입하기도 하는데, 이 광고들이 꽤나 재미있다. 전기 에너지로 가는 자동차라는 점을 알리기 위해, 하늘에서 떨어지는 번개를 광고판의 에너지로 활용하는가 하면, 광고판에 진짜 나무를 심어서 매연이 없는 친환경 자동차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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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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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미디어, 신규 매체 ‘3곳’ 주목되네~
인천공항 제1터미널 통로·밀레니엄 광장·광화문역 스크린도어 상단
디지털사이니지 활용한 광고 매체 적극 추진N미디어가 제안하고 있는 신규 광고 매체가 주목받고 있다. N미디어가 보유한 신규 광고 매체는 모두 3곳으로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통로, 서울 무역센터 밀레니엄 광장내 기둥 광고 9기 및 전광판, 서울 광화문역 5호선 스크린도어 상단의 디지털 광고 시범사업 등이다. 우선 N미디어가 현재 광고주를 본격적으로 모집하고 있는 광고 매체는 인천국제공항과 교통센터를 연결하는 통로에 위치한 초대형 디지털사이니지다. N미디어 주호일 이사는 “이용객에게 광고가 100% 노출이 가능한 곳”라면서 “일 평균 3만6,000여명 이상이 실제로 이용하고 있어서 광고 노출 효과가 매우 크다”라고 강조했다. 이곳은 대중교통을 활용한 뒤 공항을 오가기 위한 필수 통로여서 지하엔 CGV, 스타벅스, 스파온에어, 버거킹, 투썸플레이스 등이 입점해 있고 KEB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도 있어 공항 이용객들의 왕래가 매우 많은 곳이다. 설치 내용을 보면 LCD미디어월(총 55인치 90개), 입구 LED전광판(교통센터 방향 입구 ㄷ자형, 여객터미널 방향 입구 ㄷ자형), LED전광판(중앙 ㄷ자형), 일자형 LED 전광판(양측 일자형) 등으로 구성됐다. 광고 매체가 설치된 통로의 총 길이는 60m이며, 이용객들의 평균 위치 이동 속도는 약 1분 20초(성인 남녀의 평균 걸음) 정도로 통로 이용객들에게 광고가 강제로 노출된다.
주 이사는 “하이 퀄리티 사양의 미디어를 적용해 고해상도 영상 표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광고주와 이용객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판단되며, 최적화된 디지털사이니지의 배열로 이용객들의 이동시에도 안정적인 광고 노출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광고 매체 운영은 컨텐츠 30%(10구좌)와 상업광고 70%(20구좌)로 운영되는데 컨텐츠 운영은 공익 콘텐츠는 20초, 아트 콘텐츠(인천공항의 컨셉트 위주)는 약 30초~1분 이어진다. 상업광고는 1회 20초를 기준으로 운영되며 1구좌당 1일 100회 이상 표출될 예정이다.
N미디어가 진행하고 있는 밀레이넘 광장 기둥 9개에 설치되는 디지털사이니지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 곳은 2016년 12월 국내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SM타운 외벽 미디어 등과 연결돼 광고 효과와 시각적 화려함에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이미 'SM타운 외벽 미디어'는 설치가 완료돼 운영 중이다. 농구장 4배 달하는 가로 80.8m, 세로 20.1m 크기의 국내 최대 최고화질 옥외광고 미디어다.
N미디어는 밀레니엄 광장 내에 있는 기둥 9곳과 외벽 한곳에 고화질의 LCD 모니터와 전광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무역센터의 디지털 미디어는 상업광고는 물론 미디어 아트, K-POP 뮤직비디오와 함께 국가행사 홍보 등의 공공 콘텐츠 송출 등 공적 기능도 수행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광고 미디어와 문화, 예술이 결합된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N미디어가 진행하고 있는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스크린도어 상단 캐노피 광고도 향후 국내 지하철 광고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크린도어 광고는 광고효과는 뛰어나지만, 안전성을 저해한다는 시민 여론에 따라 일부 지역에선 스크린도어 광고판을 철거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N미디어는 스크린도어 상단을 활용한 광고 매체를 개발, 8월께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주 이사는 “일종의 캐노피 광고라고 할 수 있는데 스크린도어 상단에LCD 모니터를 길게 설치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에게 자연스럽게 광고를 노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며 “스크린도어 광고판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지하철 광고의 대안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은 하루 이용객이 9만 여명에 이르는 곳으로 외국 관광객들의 이용자 수도 많은 편이다. 기존의 광화문역 스크린도어 광고를 진행했던 광고주들에게 이번 N미디어가 개발한 스크린도어 상단광고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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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조명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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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7~29일 '아시아도시조명워크숍' 개최
도시 조명이 나아가야 할 길 모색 마련서울시가 오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중구 프레지턴트 호텔에서 '2018 아시아도시조명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서울시와 국제도시조명연맹(LUCI)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CityNet(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방정부 연합체)과 WeGO(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가 후원하는 행사다. 아시아 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의 도시조명 관련 워크숍이다. LUCI는 도시조명정책 및 관련 기술 등을 교류․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2002년 프랑스 리옹에서 설립한 국제기구이다. 서울시는 2007년 LUCI에 가입해 현재는 아시아 지역 최초로 제1부회장 도시로의 역할을 수행중이다. LUCI 아시아 지역 사무소도 두고 있다.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총 17개국 24개 도시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하여, 각 도시의 우수한 도시조명 정책 및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을 펼친다.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조명의 역할'을 주제로 ▲사람과 안전 ▲문화와 경제 ▲ 환경과 미래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조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조명 분야 최고의 전문가인 일본의 멘데 카오루본씨가 '도시 조명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앞으로 30년 후인 2050년의 미래 도시 경관조명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그의 통찰력 있는 전망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이밖에 한국조명디자이너협회의 백지혜 부회장은 '인간 중심의 조명', 싱가포르의 레이코 카사이는 '싱가포르 조명 마스터플랜'를 주제로 발표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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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조명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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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억 들인 무지개다리 경관조명 가동
평일 3회, 휴일 5회씩 5분간 야간 조명쇼 연출전남 광양시 중마동과 금호동을 연결하는 ‘무지개다리’가 화려한 야간경관조명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광양시는 최근 무지개다리에 LED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10개의 대형 링이 교각을 감싸듯 독특한 형태로 제작된 이 조명시설은 기존의 교각조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형태로 총 20억원이 투입돼 완성됐다. 특히 단순히 빛을 뿜은 것 만이 아니라 링과 교각에 설치된 LED조명들을 연계해 다양한 미디어쇼가 이뤄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측은 7월 초부터 ‘광양의 전통과 문화, 자연, 산업, 역사가 어우러진 빛의 향연’을 주제로 평일에는 3회, 휴일에는 5회씩 5분간 야간 조명쇼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무지개다리는 지역주민 교류 활성화와 이순신대교를 연계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길이 300m, 폭 4m 규모로 건립돼 지난해 6월 정식 개통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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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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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울역에 프로젝션 활용한 안내사인 설치
복잡한 환승통로 안내에 탁월… 연간 유지비용도 적어
하반기부터 이용객 많은 역 대상으로 설치 확대 계획서울역 열차와 전철 사이 환승통로 바닥에 LED 로고라이트 활용한 안내사인이 설치된다. 최근 프로젝터를 활용한 로고라이트 조명을 지자체들이 거리의 안전조명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지하철역 내 사인으로 활용하는 사례는 드물어 관련 업계의 이목을 끌고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정확하고 빠른 환승 안내를 위해 LED 바닥투시형 안내표지인 '로고라이트'를 설치했다. 로고라이트(Logo-Light)는 천장에서 바닥으로 빛이 투사되는 형태의 조명인데, 조명 앞에 특수 렌즈를 설치해 프로젝터처럼 이미지나 문구의 표출이 가능한 장치다. 해당 제품의 설치로 복잡한 환승통로에서 보다 가시성 있는 방향안내가 이뤄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환승안내가 가능하다는 것이 코레일측 설명이다. 서울역 로고라이트는 지하철1·4호선, 공항철도, KTX 등 갈아타는 열차 종류, 방향, 거리 정보가 표시된다. 코레일측은 우선 서울역을 비롯해 환승구조가 복잡하고 이용객이 많은 역을 우선으로 올 하반기부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기존의 벽면 안내표지에 비해 시인성과 내구성이 높고 연간 유지비용이 낮은 ‘로고라이트’로 교체하게 됐다”며 “환승구조가 복잡하고 이용객이 많은 역을 우선으로 올 하반기부터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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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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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컴 2018’ 엿보기
<디지털 옥외광고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보다>투명해지고 휘어지고… OLED 트렌드 가속회전형 LED·프로젝터 활용한 이색 광고기술도 눈길글로벌 디스플레이 트렌드를 한발 앞서 조망해 볼 수 있는 인포컴 2018 USA (InfoComm 2018 USA)가 지난 6월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됐다. 인포컴은 110개국 10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는 디스플레이부터 VR, 오디오 등의 분야에 특화된 북미 최대의 A/V통합 전시회다. 특히 디스플레이 관련 신기술이 매년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옥외광고업계서도 긴밀한 관심을 보이는 전시 중 하나다.
여기에서도 OLED위주의 디지털사이니지 흐름이 강하게 나타났다. 아울러 이번에는 프로젝션 미디어와, 홀로그램 등 색다른 효과를 낼 수 있는 디스플레이들이 다수 소개됐다. ‘인포컴 2018’에서 나타난 신기술 및 제품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기술의 도약 → 디자인의 진화
디지털사이니지 분야에서는 역시 OLED 주도의 기술 트렌드 변화가 강하게 나타났다. 별도의 백라이트패널이 없어 제품의 투명화 및 곡면화, 초박화 등 기존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혁신적 디자인 개발이 가능한 OLED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OLED를 핵심기술로 내새우고 있는 LG전자는 OLED를 활용한 디자인 다양성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플렉서블 OLED 사이니지’를 전면에 내새웠는데, 이 제품은 휘고 구부러지는 OLED의 특성을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휘어짐을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한번 설치한 구조물도 재차 곡률 변경이 가능하다.
LG전자는 리테일 매장에서 사용하기 유용한 디지털사이니지 제품들도 다수 선보였다. 앞서 출시한 58:9 화면비율의 86인치 LCD 사이니지 ‘울트라 스트레치’의 라인업을 확대해 32:9 화면비율의 88인치 울트라 스트레치도 새롭게 선보였으며, 초박형으로 제작돼 천장에 걸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양면형 OLED사이니지도 함께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한 모듈러 방식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더 월 프로페셔널(The Wall Professional)’를 선보였다. 아주 작은 크기의 LED 칩을 이어 붙인 마이크로 LED를 사용하는제품으로 베젤이 아예 없는 모듈형으로 출시된다. 따라서 멀티월을 원하는 크기와 형태를 자유롭게 만들어 낼 수 있다.
■광고 시장을 위한 신기술 일제 선보여
색다른 디스플레이 기술들도 다양하게 등장했다. 앱손은 광고용 레이저 프로젝터 라이트씬 (LightScene)을 출품했다. 이 제품은 영상이 투사되는 대상의 재질이나 형태에 관계없이 거의 모든 대상에 영상을 투사할 수 있다. 따라서 최근 다양한 활용이 이뤄지고 있는 프로젝션 맵핑 등의 기법 연출에 탁월하다. 이런 효과를 위해 전시장에서는 수영복 위에 전시 된 물 몰입 형 비주얼과 같은 소매 용 디스플레이 제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인포컴에 처음 참가한 키노모(Kino-mo)는 홀로그램 사이니지 HYPERVSN Wall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길죽한 LED바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빛의 잔상효과로 영상을 구현하는 광고 시스템이다. LED바가 선풍기처럼 돌아가면서 잔상에 의해 화면이 만들어 지기 때문에 마치 영상이 허공에 떠 있는 듯한 홀로그램 이미지를 연출 할 수 있다. 벽걸이 선풍기 정도의 사이즈이기 때문에 다양한 공간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여러대를 멀티로 적용해 대화면을 만들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 세계 최고의 LED전광판 업체 중 하나로 꼽히는 실리콘코어(SiliconCore)는 0.95mm 및 1.2mm 픽셀 피치의 4K 디스플레이 ‘LavenderLIVE’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새로운 픽셀 디자인인 Tetra Pixel을 특징으로 하는 이 제품은 개별 픽셀 손상을 최소화하는 장치를 적용해 내구성이 우수하고, 초고화질로 옥외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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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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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사인물, 너마저…”, 실사출력 영역에 디지털 확대
디지털사인으로 교체 빨라져 출력업계 생존권 위협
눈높이 위치한 광고로 홍보효과도 탁월실사출력업계의 마지막 버팀목이라고 불리우는 ‘실내 사인물’ 마저 ‘디지털사인’으로 교체되고 있어 출력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최근 유명 백화점 및 대형 마트, 요식업종에서 많이 사용되어 온 실내 ‘실사출력사인물’이 최근 빠르게 디지털사인으로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사인에 필요한 하드웨어인 LCD 모니터의 가격이 크게 낮아졌고, 컨텐츠를 생산해주는 외주 제작업체들도 증가해 아웃소싱 비용이 저렴해져, 점포주 등이 디지털사인에 대한 선호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실제로 5~6년 전만 하더라도 60인치 LCD 고화질 모니터의 경우 1대당 약 400만원 이상이었지만 최근엔 200만원 이하로 떨어져 가격 경쟁력이 높아졌다. 또 모니터에 띄우는 내용물을 제작해주는 컨텐츠 제작 서비스 가격도 청년 창업 등으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요금이 저렴해진 것이 디지털사인 보급 확대의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물질적인 원인 외에 디지털사인 보급량이 증가되는 가장 큰 요인중 1순위는 ‘편리함’이라는 ‘심리적 원인’이 더 크다는 것이 광고업계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대형 백화점과 마트 등에선 특별 할인 광고가 매주 새롭게 게첨되고 있고 또 계절별, 시즌별로 대형 이벤트가 계속해서 열리기 때문에 디지털사인으로 이를 홍보하는 것이 실사출력물을 수시로 뜯어내고 붙이는 것보다 훨씬 편리하다는 것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실사출력업계는 실내 사인물에서마저 디지털사인에게 자리를 내주게 될 경우, 앞으로 3~4년 뒤엔 더 이상 버텨낼 제간이 없을 수도 있다라는 위기감이 밀려들고 있다.
한 실사출력업계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옥외광고물의 총량이 10년 전에 비해 체감적으로 약 40~5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느껴지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 대형 마트 등과 프랜차이즈 증가하면서 균형이 맞춰져왔다. 하지만 최근 디지털사인이 실내사인 시장에 많이 보급되면서, 실사출력이 서서히 밀려나고 있어 걱정이 크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실사출력업계는 손 놓고 구경만 해선 안된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업체별 노하우 개발과, 시대적 변화에 따라 그 변화를 이겨낼 수 있는 전략과 전술을 차용해서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것. 한 업계 관계자는 “실사출력사인과 디지털사인을 비교했을 때 편리함에 있어서는 디지털사인이 우수하지만, 크기와 화질, 소재의 다양성, 주목도 등에서는 실사출력사인이 더 큰 장점을 지녔다. 따라서 이 같은 장점을 부각시키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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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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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프린터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길라잡이 ⑤
최근 UV 프린터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UV 프린터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SP투데이는 UV 프린터를 국내에서 유통하고 있는 앤픽스시스템즈의 김세훈 대표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UV 프린터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새롭게 구성해 정보를 공유합니다.
* 본 칼럼은 SP투데이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중대형프린터의 공공의 적, ‘정전기 문제 해결방안’1. 정전기! 왜 발생할까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기는 움직이는 전기(일반적인 전기를 지칭함)와 정지되어있는 전기(정전기),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이중에서 정전기는 모든 물체에 존재하는 전자(-)가 물체간 접촉면을 통해 다른 물체로 이동하여 쌓이게 되고 일정량을 넘어 많이 쌓이게 되면 불꽃을 일으키며 방전하게 됩니다. 금속은 전자(-)를 쉽게 잃는 성질이 있고, 비금속(나무,고무 등)은 전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금속의 전자가 비금속 쪽으로 이동을 하는 형상이 되고 어떤 이유로 인해 전자가 이동하지 못하고 많이 모여있다가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전자가 순간적으로 이동하게 되는 '동 전기(전기가 흐름)'가 되는데 이를 우리는 정전기가 생겼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2. 프린터와 정전기현상
그렇다면, 인쇄업체에서 사용하는 중대형 프린터에서 어떤 이유로 정전기가 발생하게 되는 것일까요?
중대형프린터 내부에는 X, Y, Z 서보모터, 소재를 감아주는 롤러, 프린터헤드 등 각종 정전기를 유발시키는 장치들이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아크릴과 유사한 필름소재 등에서도 극심한 정전기가 발생됩니다. 흔한 예로, 프린터 헤드 노즐에서는 4 피코리터(pl)의 경우, 약 1조 분의 4의 미세한 잉크방울 분사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극세밀 노즐분사에 따른 정전기가 발생되어 인쇄시 잉크 흩날림과 잉크 튐 현상의 주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정전기 예방을 위해 소재에 프라이머 또는 코로나 처리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만 완전하지는 않습니다)
3.정전기 제거기술 활용하기
정전기를 잡는데 중요한 것은 ‘접지’입니다. 접지는 땅 표면에 흐르는 전기를 Zero(0) Volt로 하여 그 이상의 비정상적인 전위차가 발생되면 땅으로 흡수하여 소멸시키고, 감전사고도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접지는 배전반에 연결되어 이어져 오는 '전기접지'가 있고, 건물자체를 지을 때 땅속에 매설된 동판과 연결되는 '설비접지'가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220V로 장비에 연결되는 접지는 3종접지로 규정되어 있는데 잘 따져봐야 합니다. 장비의 각 요소별로 발생되는 크고 작은 정전기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필름소재 등과 같이 상당량의 정전기가 기본적으로 발생되는 특별한 소재에 인쇄를 하게 된다면, 장비 일부에 정전기제거 장치를 부착하는 정도로 제거가 되지 않고 계속 정전용량이 쌓이게 되어 특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정전기제거 장치로는 이온바(Ion Bar), 이온블로워(Ion Blower), Silver String등 다양합니다.
4. 프린터의 정전기 이렇게 제거하면 됩니다. 인쇄품질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정전기를 없애기 위해 우리가 반드시 점검해 봐야 할 것은
A. 설비접지가 큰 방전을 견딜 수 있는 충분한 전선 굵기로, 장비와 연결됐는지 확인.
B. 정전기의 또 다른 주범인 실내건조를 막을 수 있는 '가습장치'가 제대로 구비되었는지 확인.
C. 프린터헤드 좌우에 제 성능을 갖춘 이온바를 장착하고 소재를 감는 '롤러'에도 정전기 제거 조치를 하였는지 확인하여 준비하기.
결론적으로, 정전기는 장비가 어떠한 환경에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가, 어떤 소재를 다루고 있는가, 그리고 이것을 통제하는 실내 환경적 조치가 제대로 이행되었는가에 따라 제거되기도 하고, 쌓여서 문제가 되기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주변환경 및 시설을 제대로 점검하여야 하고, 이온바와 같은 정전기제거를 위한 이온 발생장치를 사용할 때에는 반드시 이온을 발사하는 '이온침'을 수시로 닦아주어야 합니다. 충분한 가습환경 구축에 특별히 신경을 쓰면서, 설비접지가 장비의 곳곳에 연결이 되게 함으로써 정전기가 쌓이지 않도록 원천적인 차단과 관리를 해야 하고, 부수적으로 이온발생장치를 프린터헤드 주변과 소재를 감아주는 장치 등에 제대로 장착한다면, 프린터에서 발생되는 각종 정전기를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게 됩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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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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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애드컴, ‘매시빗 1800’ 3D 프린터 도입하고 영역 확장 시동
실내·외 조형물 납품에 적합…시간과 비용 저렴해 시장 커질 듯
일반 간판에도 2.5D 형태의 입체 포인트 사인 제작에도 알맞아미성애드컴이 최근 재현테크가 제공하고 있는 3D프린터 ‘매시빗 1800’ 장비를 도입, 새로운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성애드컴은 지난 6월 15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호텔 튤립 회의실에서 개최된 장비 도입 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국내 실내․외 조형물 시장에 미성애드컴이본격적으로 도전한다고 전했다. 미성애드컴의 조법상 대표는 “현재 실사출력시장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해 다양한 아이템을 구상 중이었다. 이 와중에 3D 프린터를 활용한 실내․외 조형물 시장에 관심을 적극 두게 됐다. 현재 유럽 등 해외 선진국에서는 다양한 행사에 조형물이 적극 활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이 같은 트랜드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매시빗 1800 3D프린터가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매시빗 1800
재현테크가 유통하고 있는 ‘매시빗1800’은 이스라엘의 매시빗사(社)에서 제조한 3D 프린터로서 매우 정교하면서도 속도가 빠르다라는 장점을 지녔다. 최대 프린팅 높이 180cm, 깊이 150cm, 너비 120cm의 상품을 단 6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유럽 최대 인쇄 관련 전시회인 ‘Drupa 2016’을 통해 처음 소개된 바 있다. 당시 전세계 광고 관련업계로부터 관심을 모으며 러브콜을 받았다. 매시빗사의 3D 프린터는 자체 개발해 특허를 받은 ‘특수 젤’과 ‘LED UV’를 이용해 빠른 시간 안에 큰 조형물 구축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젤의 색상은 흰색이어서 구축된 조형물은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도장 작업 또는 래핑을 통해 칼라를 자유롭게 변화시킬 수 있다. 또, 조형물 내부가 비어있어, 무게가 가벼워 이동이 용이하고 LED를 내부에 삽입해 우아한 분위기를 추가로 연출할 수 있다. 3D 프린터에 사용되는 젤의 가격 또한 기존 조형물 제작에 사용되는 재료 대비 약 10배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재현테크의 이무직 대표는 “조형물의 복잡성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재래식 방법으로 약 180cm 높이의 조형물을 제작하기 위해선 약 10일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매시빗 1800 3D 프린터로는 6시간 정도면 충분하다”라며 “광고용, 산업용, 인테리어용 조형물 제작에 매우 적합하다”라고 강조했다.
▲옥외광고 시장에서의 3D 프린팅 사업성
현재 옥외광고 및 실내 광고는 모바일과 디지털사인으로 시장이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적인 방식의 실사출력물 또는 옥외광고물의 설자리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3D 프린터를 이용한 조형물 사업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재현테크의 황현철 이사는 “해외 3D 프린팅 시장 조사 기관의 발표에 따르면 글로벌 3D 출력시장은 2017년 약 8조원 규모에 불과했지만 매년 25%씩 성장해서 약 15년 뒤인 2033년 경엔 8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국내 시장도 3D 프린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각 지자체 행사 및 대형 백화점, 마트 등에서도 조형물 설치에 매우 긍정적이어서 시장은 빠르게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밝혔다. 해외의 경우엔 3D 프린터로 제작한 조형물이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축구(야구) 경기장 외부엔 실제 선수들과 거의 유사하게 모형을 제작, 설치해 축구팬들에게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놓았고, 지역 축제 행사엔 축제의 상징물, 백화점엔 신제품의 모형을 대형 크기로 제작해 고객들의 발걸음을 잡는데 활용되고 있다. 이 같은 아이템이 우리나라에도 적극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 각 지역마다 지자체가 직접 후원하는 축제가 수 많은 곳에서 개최되고 있는데다 전국의 대형 백화점과 마트, 극장, 재래시장 등의 수가 2~3천여개에 달하고 있어 시장성은 충분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현재 만들어지는 전통 방식으로 제작되는 조형물의 경우엔 시간이 오래 걸리고(납기일 최소 10일) 제작비용이 많이 들어간다. 특히 높은 가격이 대중화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편이다. 그러나 3D 프린터로 제작할 경우 인건비가 거의 들어가지 않고, 소재 창고 및 물류 보관 장소 등 부대비용도 소모되지 않기 때문에 완성품의 경우 전통 방식의 조형물 대비 절반 가격에 납품이 가능하다. 2.5D 형태의 포인트 간판 제작에도 활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안경점 간판일 경우 실제 안경을 크게 제작해 상호 옆에 붙이는 형태다. 이 같은 아이디어는 어떤 업종에서든 가능하다. 불고기, 칼국수, 회, 치킨, 순대국집 등 상상하는데로 모두 이뤄질 수 있다. 조법상 대표는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협력업체를 모집 중이다. 3D 프린팅이 필요한 아이템을 언제든 우리와 상의하면,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납품해 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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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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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봤습니다 > 미니인터뷰 - 애드포유 박순호 부장
광주광역시에서 5년째 실사출력업을 하고 있는 애드포유는 2008년 충남 천안시에서 설립된 ‘디자인제일’에서 분사된 업체다. 주로 아파트와 빌라 등 건축물의 분양 현수막을 제작하고 있다. 직원은 약 30명이며 일 평균 5천장(5m×90cm) 내외의 현수막을 전국적으로 납품하고 있는 대형 실사출력사업장이다. 이 회사의 박순호 부장은 지난해 도입한 중국산 수성 프린터인 ‘오드리 S7000-3’ 모델 4대에 대해 아주 만족한다며 엄지손가락을 올리고 있다. 1년 가량 매우 가혹한 업무 상황(매일 24시간 풀가동)에서도 잔고장이 거의 없고, 설사 작은 문제가 발생한다하더라도 장비 납품업체인 '세원미디어'가 실시간으로 달려와 사후조치를 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10점 만점에 9점 이상을 주고 싶다고 박 부장은 평가하고 있다.
박 부장은 “지난 5월엔 지방 선거 후보자 홍보 현수막 물량이 많았는데 오드리 프린터가 큰 역할을 했다. 속도가 빨라서, 납기를 손쉽게 맞출 수 있었기 때문이다. 분양 현수막 주문도 꾸준히 많다. 거래처가 전국에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자체 등에서 현수막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지만, 우리 회사에까지는 그 영향이 다행히도 미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박 부장에 따르면 오드리 프린터는 한번 출력 시에 90폭 현수막을 두 개 걸어서 출력이 가능하다. 따라서 오드리 한 대로 3시간 동안 약 60장의 현수막을 제작할 수 있다고 한다. 총 4대를 보유 중이어서 3시간동안 240장, 하루 10시간 기준 약 800장 정도의 현수막을 출력할 수 있다고 한다. 현수막 제작 납기가 빠듯해서 거의 매일 24시간 출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박 부장은 앞으로 오드리 장비를 5~10대 가량을 더 구매해 사업장에 배치할 것을 검토 중이다.
박 부장은 “기존의 노후된 프린터들의 교체를 검토 중이다. 1년간 오드리 프린터를 사용해 보니 마음에 드는 장비다. 따라서 오드리 프린터를 앞으로 5~10대 정도 더 도입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애드포유에 오드리 프린터를 납품한 세원미디어의 이종욱 이사는 “현수막 제작에 오드리 프린터가 가장 적합하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끼고 있다. 장비의 가격은 물론, 헤드 교체 및 잉크 비용 등에서 타사 장비보다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현수막 납품 가격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현재 상황에서 오드리 프린터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석민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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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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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교체 NEWS
야놀자, ‘호텔야자’ BI 및 간판 교체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중소형호텔 프랜차이즈 '호텔야자' 브랜드를 새롭게 단장하고,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호텔야자는 야놀자가 2011년 출범한 중소형호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현재 전국에 7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야놀자는 호텔야자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최근 브랜드 정체성(Brand Identity, BI)를 개편했다. 새로운 호텔야자의 BI는 글로벌 R.E.S.T.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야놀자와 연관성을 갖도록 기업 로고에서 따온 워드마크 형식으로 디자인했다. 또 야놀자 프랜차이즈 호텔 브랜드와 공간을 상징하는 쉼표의 조형도 재단장했다. 해당 조형은 '바쁜 일상 속 휴식이 되는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야놀자의 브랜드 미션인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를 상징하는 아이콘이다. 새롭게 개편된 BI가 적용된 디자인물과 사이니지 등은 최근 오픈한 호텔야자 안양1번가점과 청주 서문로점에 적용됐으며, 기존 점포에도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알뜰폰 이름 바꾼다… 새명칭 및 BI 공모전 개최2012년 만들어진 저가형 통신사 알뜰폰이 새로운 간판을 찾는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800만명의 가입자가 이용하고 있는 ‘알뜰폰’의 ‘새명칭’과 ‘BI(Brand Identity)’를 국민 공모에 나섰다. 2012년 국민 공모를 통해 탄생한 ‘알뜰폰’의 명칭은 누구나 부르거나 기억하기가 쉽고 전달하려는 뜻이 명확해 알뜰폰의 초기 보급 및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알뜰폰’은 ‘싸구려’의 이미지와 ‘폰’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돼 막연히 품질과 기능 면에서 부족한 서비스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도 함께 있었다.새명칭 공모전은 오늘 7월 11일까홈페이지(www.newmvno.or.kr) 및 협회 홈페이지(www.kmvno.or.kr)에 지 접수 받는다. 출품작은 전문가 및 현장 실무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8월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 최우수상 1명(300만원), ▲ 우수상 1명(200만원) ▲ 장려상 2명(100만원) ▲ 입선 3명(10만원)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수상작은 알뜰폰 판매처의 광고물과 향후 계획돼 있는 알뜰폰 전문 매장의 사인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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