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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조명LED
  • 자연을 닮은 LED조명, 새로운 경관 시설로 각광
  • 갈대·장미 등 자연물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감성 연출
    대형 리조트 및 테마파크서 각광… 소규모 매장서도 활용 늘어최근 여러 지자체들을 중심으로 자연의 소재들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LED경관조명 제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디자인 개발이 용이한 LED조명의 특징이 꽃과 갈대 등 자연 소재에서 얻은 디자인 모티프와 맞물리면서 색다른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양상이다.
    ■신비롭고 로맨틱한 분위기 조성에 탁월… LED플라워
    가장 활발한 움직임은 빛나는 화단을 만들 수 있는 LED플라워 장르에서 나타나고 있다. LED플라워는 특수 재질로 제작된 조화 내부에 LED모듈을 장착한 상품인데 조화의 디자인에 따라 튤립, 장미, 백합, 안개꽃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본래는 경관조명보다 조형예술 분야에서 사용돼 왔는데 일부 업체들이 경관용으로의 상품화를 꾀한 이후 빠르게 시장이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공간에서 LED플라워가 쓰이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광장에 조성된 LED장미정원을 꼽을 수 있다. 이 장미정원은 세계적인 여류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기획한 작품으로 2만여개의 순백색 LED장미가 DDP 주변에 능선처럼 설치됐다. 이 모습이 매우 아름다워서 당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이슈가 됐다. 이후 하이원 리조트, 에버랜드, 강원랜드,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임실 치즈테마파크 등 여러 리조트와 테마파크를 비롯해 여러 국립공원에서도 이를 활용한 정원 조성이 잇따르고 있는 추세다. 아울러 신비로우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효과에 힘입어 여성고객이나 연인이 자주 찾는 카페, 레스토랑 등에서의 활용도 늘어나고 있다.
    한편 LED플라워의 경우 초기에는 유럽에서 주로 생산됐지만 중국에서 저가 카피 제품들이 생산되기 시작하면서 현재는 중국 생산품들이 시장의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최근 아트웨어와 대왕시스템, 꽃밭아트 등 일부 국내 업체들도 LED의 연출력을 강화한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아트웨어의 경우 풀컬러 LED조명과 고유의 컨콘트롤러 기술이 적용된 ‘이사인 LED플라워’로 관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사인 LED플라워는 꽃망울의 직경 120㎜, 높이 60㎜의 만개한 장미 형태 조명이다. 조명을 켜면 LED 빛이 활짝 핀 꽃잎을 통해 은은히 번져나가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사인 LED플라워는 단일조명으로도 유용하지만 대량의 제품을 활용해 미디어 화단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각각의 꽃송이가 하나의 픽셀이 되는 방식의 영상 스크린이 만들어지는 것. 컨트롤러의 Pot당 최대 500송이의 LED플라워를 연결해 쓸 수 있어 대규모 미디어 화단을 연출할 수 있다. 화단의 형태나 규모에 맞춰 필요한 이미지나 글자 등을 송출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경관조명, 미디어파사드와는 또 다른 자연 친화적 LED 미디어를 구축할 수 있다.

    ■가을철의 갈대와 맑은하늘 등을 연출하는 제품도
    국내에서는 영원테크, 더라이트, 엘이디트리 등의 업체가 판매하고 있는 LED갈대 조명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낭창낭창하게 흔들리는 가을날의 갈대를 모티브로 제작된 이 제품은 많이 사용할수록 더 인상적인 연출이 이뤄지는 게 특징으로, 넓은 공간을 대상으로 경관 연출이 이뤄지는 지역축제나 쇼핑몰 등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LED갈대는 크게 두 종류로 분류되는데 일반적인 플라스틱 막대의 끝에 짧은 봉이나 구 형태의 LED를 매단 램프타입 제품과 갈대 구조물을 광섬유로 제작하고 끝단을 실제 갈대처럼 여러 갈래로 갈라놓은 광섬유 제품이 그것이다.
    램프 타입 제품의 경우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램프 디자인에 따라서 특색있는 연출이 이뤄진다는 게 장점이다. 반면 광섬유로 제작된 제품의 경우 램프타입 제품보다는 가격이 높지만 갈대 전체가 유려하게 빛을 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다 광섬유 조명의 특성상 아주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구름이 떠다니는 맑은 하늘, 별이 빛나는 밤하늘 등 하늘의 모습을 표현하는 LED하늘조명도 자연의 분위기를 내는 조명으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인공하늘이라고도 불리는 LED하늘조명은 하늘그림이 프린팅된 일종의 라이트패널 제품으로서 국내에서는 루미스페이스, 스카이아트코리아 등의 업체가 전개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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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디자인
  • 인더스트리얼 트렌드 열풍, 이젠 사인물에까지
  • 가공되지 않은 거칠고 투박한 분위기로 높은 인기최근의 건축·인테리어 디자인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트렌드 중 하나는 바로 ‘인더스트리얼’ 코드다. 인더스트리얼은 영어의 인더스트리(industry)에서 온 개념으로서 ‘산업의’, ‘공업용의’ 라는 단어 의미에서 짐작할 수 있듯 기계화와 대량생산이 부흥했던 시기나 그 당시를 연상케 하는 조명 및 소재로 연출한 스타일을 말한다. 1920년대 이후 급격하게 산업이 부흥하고 기계화되기 시작한 시기를 모티브로 하기 때문에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보다는 좀 더 투박하고 남성스러우며 빈티지한 느낌이 특징이다. 공장, 공사현장 등 산업적인 분위기를 디자인 모티브로 하고 있는 만큼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에서는 정교한 마감이나 깔끔한 느낌보다는 투박하고 빈티지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되는 게 특징이다.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이 반영된 공간은 거친 콘크리트로 이뤄진 공장처럼 무거운 이미지를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가공되지 않은 소재들로 대충 만들어진 듯한 모습으로 편안함을 강조하기도 한다.
    이런 인더스트리얼 트렌드 열풍이 건축·인테리어 뿐 아니라 이제는 사인 디자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노출 콘크리트와 파벽돌, 철제 배관, 부식철 등 인더스트리이러 트렌드를 대표하는 소재들이 언제부터인가 사인물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 특히 국내에서는 최근 서울 문래동과 성수동, 인천 구월동 등 옛 공장가를 리모델링한 카페거리들이 핫플레이스로 부상하면서 이런 인더스티리얼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인더스트리얼 트렌드가 반영된 사인들의 모습과 관련 대표 소재들의 특징을 한 눈에 살펴본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식철이 보여주는 낡음의 미학
    인더스티리얼 트렌드의 테마 중 하나는 낡음이다. 이런 분위기는 간판으로 이어지는데 특히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것처럼 잔뜩 녹이 슨 철제 간판은 이 디자인을 구현하기 아주 좋은 소재 중 하나다. 부식철 사인에 있어 철로 제작된 사인이 시간의 경과와 함께 어쩔 수 없이 부식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부식철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소재를 사용하거나 부식처리를 하게 된다.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흔히 코르텐강(鋼)이라 불리는 내후성강이다. 내후성강은 소량의 구리·인(燐)·크롬 등을 첨가한 강철합금으로 최초 강판 단계서부터 녹이 슨 모습을 보이지만 밀착력이 강한 녹이 산화막을 형성시켜 일정기간 후에는 녹 자체가 부식을 방지하는 코팅제 역할을 해 더 이상의 부식이 발생하는 것을 차단한다. 이 특성 때문에 도장처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정적인 산화과정에서 파생되는 미적 효과도 올릴 수 있다. 하지만 코르텐강의 경우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이 크다. 이 때문에 일반적인 간판의 경우 가격대가 낮은 갤브에 부식도료를 사용해 유사한 느낌을 표현하는 방식이 많이 활용되고 있다.
    ■오래된 공장 느낌 묻어나는 파이프 소재
    쇠나 PVC 등으로 제작된 파이프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을 대표하는 소재 중 한 가지다. 파이프 자체가 산업화 시대에 대한 상징적 의미가 있는데다 빈티지하고 거친 느낌을 표현하기에 아주 적합하기 때문이다. 간판에서도 파이프를 이리저리 연결해 업소명이나 로고를 만들어 내는가 하면, 파이프를 활용한 입간판 등 POP물로 만들어 판매하기도 한다. 규격화된 파이프들을 연결하기만 해도 쉽게 글자나 문양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에 제작도 용이하다. 파이프로 이뤄진 간판은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의 특징처럼 투박하고 남성미가 넘친다. 마치 버려진 공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와 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특유의 빈티지함이 살아있기 때문에 디자인에 따라 아주 감성적인 연출이 가능할 때도 있다.
    ■인더스트리얼의 대표 소재 콘크리트
    콘크리트 소재의 활용도 재미있다. 국내에 1990년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노출 콘크리트의 경우, 합판으로 만든 거푸집을 양쪽에 샌드위치 식빵처럼 세우고 액체로 된 콘크리트를 붓고 콘크리트가 다 굳으면 거푸집을 뜯어내는 과정으로 만들어진다. 이 거푸집의 소재와 형태에 따라서 노출 콘크리트의 느낌이 달라지게 된다. 이런 노출 콘크리트 패널을 사용하지 않고 저렴하게 외부에 시멘트 마감을 해 비슷한 분위기를 내는 경우도 있으며, 아예 오랫동안 사용해 회칠이 벗겨진 외벽을 디자인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콘크리트 소재를 별도로 가공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에, 콘크리트 소재를 적극 활용한 파사드에는 페인트로 사인을 그려 넣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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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에코아
  • 25W 간판용 LED 형광등AC 직접 연결하는 주광색 엘광등에코아가 간판에 특화시킨 간판용 엘광등을 출시했다. 소모 전력량 25W 짜리여서 밝기가 탁월하고 메탈 PCB를 사용하여 방열도 탁월하다. 교류(AC) 직결 제품이어서 별도의 안정기가 필요없이 220V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 20개까지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길이는 1,200㎜이고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주광색 7,500K다. 1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며 하자 제품에 대해서는 1대 1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대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순수 국산 제품이며 공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문의 : 053-720-99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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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한국HP
  • HP 디자인젯 Z6 시리즈 및 Z9 시리즈 출시고품질 포토프린터HP 디자인젯 Z6 시리즈 및 Z9 시리즈는 상업용 인쇄를 위한 고품질 포토 프린터다. 지리정보시스템(GIS) 사업자, 인쇄 사업자가 주요 타겟이다. 소재와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의 긴밀한 결합을 통해 더 적은 수의 잉크를 투입하고 출력 품질은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출력물 최적화를 위한 수직 재단기(vertical trimmer)를 탑재해 후가공을 수월하게 했다. 이에 따라 생산성을 최대화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광고물은 물론, 전문가급 포토 출력까지 가능하며 기존 제품 대비 출력 속도는 2.5배 빨라졌고, 후반 작업시간은 20% 단축했다. Z6 시리즈는 6색, Z9 시리즈는 9색의 잉크를 이용한다. 기존의 프린터와 달리 출력 과정 뿐 아니라 출력물의 기반이 되는 파일의 준비 단계부터 각 픽셀(점)을 분석하는 HP 픽셀 컨트롤(HP Pixel Control) 기술, 정밀하게 잉크 입자를 하나하나 분사하는 HP 하이디피니션 노즐 아키텍처(HP High-Definition Nozzle Architevture)를 적용했다.
    ●문의: 1588-300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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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재현테크
  • ‘3D 프린터 매시빗 1800’북미와 유럽 등에선 이미 3D 출력물이 대세재현테크가 공급하는 3D 프린터 ‘매시빗 1800’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이 장비는 조만간 국내 대형 실사출력업체에 도입돼 본격적인 사인 및 조형물 생산에 투입될 예정이다. 재현테크 관계자는 “북미와 유럽 등 선진국에선 대형 마트와 백화점, 아웃도어 매장 등에서 3D 출력물을 적극 광고 홍보물로 사용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시험적으로 일부 활용된바 있고, 최근에 한 업체에서 도입해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서 “3D 출력은 정교한 입체감 등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더 많이 끌 수 있어 광고효과가 평면 출력물에 비해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도 대중화가 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최대 프린팅 높이 180cm, 깊이 150cm, 너비 120cm의 상품을 단 6시간 만에 완성할 수 있다.
    ●문의: 02)839-772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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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신제품신기술
  • <주목! 이제품> 나이테
  • 스마트 테이크업 시스템 우루스(URUS)밤샘 무인 출력을 책임지는 새로운 테이크업나이테가 더욱 스마트해지고, 더욱 강력해진 테이크업 시스템 ‘우루스’를 새로 내놓았다.
    헤드 센서를 장착함으로써 프린트가 멈출 때까지 자동 출력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린터 작동이 1분 이상 멈추거나 센서 신호가 1분 이상 없으면 자동으로 최소 토크만 유지하고 대기모드가 된다. 헤드 센서가 다시 신호를 감지하면 정상 토크 모드로 돌아간다.
    자유롭게 레일 길이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어떤 대형 출력기에도 호환이 가능하다. 스탠드 독립형 또는 프린터 장착형을 선택할 수 있고 따라서 출력기 앞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미디어의 종류나 무게에 따라 약, 중, 강의 알맞은 오토 텐션으로 토크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2-859-42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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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 커넥터 연결형 확산 렌즈 BAR 출시라이트패널,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물에 적합에스에스라이트에서 라이트패널용 확산 렌즈형 LED PCB BAR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6구 기본형 사이즈에 1구,2구,3구를 선택 추가연결 할 수 있어 다양한 패널사이즈에 맞게 설치가 가능하며, 넓은 지향각(165도) 확산 렌즈를 장착하여 입체 높이가 낮은 라이트패널에 사용이 적합하다. 또한 방열에 우수한 메탈 PCB를 적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실내 중대형 라이트패널과 지하철 스크린도어 광고물 등에 주로 많이 사용된다. 기본형 6구는 소비전력이 6W 이며 소비전류는 500mA다. 추가 연결형인 1구와 2구, 3구는 소비전력이 각각 1W, 2W, 3W이며 소비전류는 90mA, 170mA, 250mA다.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6,000K다.
    ●문의 :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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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제품> 선진글맥
  • 금연구역 안내 표시기전국 지자체 등에서 구매 이어져선진글맥이 개발한 금연구역 안내 표시기가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표시기는 시간을 설정해 두고, 금역구역임을 알리는 음성 안내가 자동으로 발현된다. 시간 간격은 5분, 10분, 15분 등 얼마든지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하고, 또 움직임을 포착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한 자리에 사람이 일정 시간 머무르게 될 경우에도 금연구역이라는 안내방송이 나온다. 움직임의 예민도를 조절하는 리모트 콘트롤러도 있다. 또 야간에는 소음이 될 수도 있으므로 야간에는 시간 텀을 자동으로 더 길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이에 따라 전국에 있는 지자체에서 구매가 이어지고 있는 것. 이 안내기를 공원과 학교 주변에 설치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아파트 단지 내 놀이터 등에서도 최근 설치가 이어지고 있다.
    ●문의 : 031)443-961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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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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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 일>DSS, 유통업계를 위한 디지털 로드맵을 제시하다7월 4,5일 독일서 ‘2018년 디지털 사이니지 서밋 유럽’ 개최
    40여명 전문가들, 디지털 옥외광고 산업의 미래 다양하게 조망지난 7월 4일과 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쉐라톤 호텔에서는 ‘2018년 디지털 사이니지 서밋 유럽(DSS: Digital Signage Summit Europe)’ 행사가 개최되었다. DSS에서는 발전을 거듭해 나가는 디지털 사이니지 및 디지털 옥외광고 산업에 대한 새롭고도 다양한 제안들이 소개되었다. 년으로 13회를 맞이한 DSS 행사에서는 40여명의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기조회의, 패널 토의, 프리젠테이션 및 실무 워크숍 등을 통하여 시장현황 분석과 향후 성장가능 분야에 대한 폭넓은 해석을 교환했다. SS 및 관련 박람회 행사의 참석을 위해 500명 가까이 등록을 마쳤는데 삼성, LG, NEC, 필립스, 엘로 터치, 샤프, 벤큐 및 엡슨 등 유명 기업들이 파견한 참석자들도 다수 포함됐다. 새롭고도 혁신적인 기술들이 소개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미래의 사업계획 수립과 성장을 거듭하는 관련업계의 움직임에 대처하기 위하여 그러한 기술들을 이용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융합하고자 노력하는 모습들을 보였다.
    인비디스 컨설팅(invidis consulting)의 대표이자 DSS 회장인 플로리안 로트버그(Florian Rotberg)는 “DSS는 유통업계와 제조업계 및 기타 관련업계에 기술 중심의 사업계획 로드맵을 전달하겠다는 당초의 약속을 충실하게 지켰다”면서 “예를 들어 어떻게 디지털 스토리텔링과 디지털 터치포인트가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또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소비자의 참여를 개선하는 기술을 사용하여 그들과의 대화기법을 변모시켜 나갈 수 있는지가 제시되었다”고 말했다.
    소위 이테일러(e-tailer: 온라인 상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유통업자)의 영향력이 확산되면서 전통적인 유통업자들은 보다 많은 점포 내 구매를 유도하기 위하여 오프라인 점포를 어떻게 체험공간으로 만들 수 있는가를 연구하고 있는데 DSS 행사 참석자들은 이런 분야에서도 다양한 시사점들을 공유했다. 지털 사이니지, LED, OLED, 전자 선반 라벨(electronic shelf labels), AR, VR 및 기타 다양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유통점포 내에 적용됨에 따라 소비자들은 이제 이런 기술들에 단순히 감탄하는 차원을 넘어 그 이상의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 트버그는 “유통업계는 오늘날 독특한 사용자 체험을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들을 찾고 있다. 새로운 기술들을 융합하고 가치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디지털화를 발전시켜 나가면서 스토리텔링이 성공의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체험의 재정립 – 미래 소비자와의 연결’이라는 패널토의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비자 체험에 대한 지식을 공유했으며 그러한 트렌드가 유통업계와 광고업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트라(Vitra)의 수석연구관인 라파엘 길겐(Raphael Gielgen)은 혁신적인 기술이 우리가 어떻게 업무를 수행하며 어디에 거주할 것인가 등의 과제를 결정하는데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를 발표했다. 한 패널토의 참석자들은 디지털 사이니지가 예를 들어 기업이나 근로자들로 하여금 기존의 통상적인 업무환경을 벗어나 보다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게 만들어 줌으로써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트버그는 “금년 DSS 행사는 디지털 사이니지가 다양한 시장 분야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과 이해의 수준을 높였다. 미래에 성공하는 기업들은 매사에 의문을 갖고 창조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기업들일 것이다. 따라서 유통업계는 오늘날 주어진 과제와 해결책 그리고 실행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인지하고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어 말했다.
    인티그레이티드 시스템즈 이벤츠(Integrated Systems Events) 대표인 마이크 블랙맨(Mike Blackman)은 “디지털 유통 부문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DSS는 유럽에서 지속적으로 디지털 사이니지 및 디지털 옥외광고에 있어서 다양한 의제를 제시하고 해결을 주도해 왔다. 새로운 행사장소에서 다양한 최신 기술 및 프로그램들이 소개된 2018년 행사도 매우 성공적이었다. 내년 행사에서도 더 많은 업계 대표들이 참석하여 진지하고 유용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첫날 저녁에 시행된 인비디스 시상 프로그램이었다. 수상 기업들 중에는 디스플레이 부문의 삼성, 소프트웨어 부문 엠디티 메딘테크닠(mdt Medientechnik), 미디어플레이어 부문 지아다(Giada), 융합화 부문 엑스플레이스(xplace), 페라텔 미디어 테크놀로지스(feratel media technologies), JLS 디지털이 포함됐다. 틀간의 DSS 행사는 마지막에 참석자들로 하여금 유럽 최대 국제공항 중 하나인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의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와 디지털 옥외광고 솔루션을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년 DSS 행사는 인티그레이티드 시스템즈 유럽 전시회를 주관한 인티그레이티드 시스템즈 이벤츠와 뮌헨 소재 디지털 사이니지 컨설팅 기업인 인비디스가 합동으로 기획하여 진행하였다. 내년 DSS 행사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2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DSS에 대한 추가 정보는 www.digitalsignagesummit.org/europ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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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립 광고물의 지방재정공제회(옥외광고센터) 귀속은 부당”

  • 공정거래위원회, 계약서의 관련 조항에 대해 ‘불공정 약관’ 판정
    새로운 사업자 선정 임박한 시점… 4차 사업 앞길에 불투명성 고조기금조성용 옥외광고 사업의 기설치 광고물을 한국지방재정공제회(한국옥외광고센터, 이하 센터)로 귀속시키기로 한 계약은 실정법을 위반한 불공정한 계약이어서 무효라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판정이 나왔다. 이에 따라 약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새 사업자 선정 등 제4차 사업의 전도에 불투명한 상황이 대두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월 18일 이 사업 사업자들이 청구한 해당 계약 조항의 불공정 약관 심사 청구 사건과 관련, 청구인과 피청구인 양측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를 열고 관련 조항들이 불공정 약관에 해당돼 무효임을 통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법원의 판결문에 해당하는 공정위의 의결서가 아직 나오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지만 공정위가 센터와 사업자간에 체결된 계약서의 광고시설물 귀속 조항에 대해 불공정 약관에 해당돼 무효라고 판정을 내린 사실은 계약 당사자 양측으로부터 확인되고 있다. 공정위 의결서가 나오기까지는 심사 종결일로부터 보통 1개월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15년 10월 제3차 기금조성용 옥외광고사업 사업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면서 광고물 설치비가 예가에 기반영돼 있다는 이유로 사업기간 종료시 사업자들 소유의 시설물을 무상으로 센터에 귀속시키도록 하는 내용으로 입찰을 공고했다. 당시 광고물을 소유하고 있던 사업자들은 강력하게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정을 요구했으나 센터는 그러한 내용으로 입찰을 강행했고, 낙찰 사업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센터가 제시한 시설물 귀속을 전제로 한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따라서 2016년 1월부터 시작된 4차 사업은 한동안 수백억원대로 추정되는 광고시설물의 귀속 문제를 잠재적 시한폭탄으로 안은 채 진행돼 왔다.
    사업자들은 사업기간 종료를 1년여 남긴 지난해 말경 사업기간 종료시 사업자의 광고시설물을 센터로 무상 귀속되도록 한 계약서 제23조 3항과 시설물 설치 장소의 토지사용 권리와 의무를 센터로 귀속시키도록한 제10조 5항 등에 대해 약관규제법상의 불공정 약관 심사를 청구했다.
    공정위는 이번에 위 두 조항 모두에 대해 불공정 판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 시설물 가치만 수백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기설치 광고물의 소유권을 둘러싼 양측간 분쟁에서 일단 사업자측이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됐다.
    반면 광고시설물의 귀속을 전제로 차기 사업 및 사업자 선정 구도를 설계해온 센터는 계획의 차질과 궤도 수정이 불가피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업계 일각에서는 그동안 센터의 사업 전력에 비춰볼 때 공정위의 이번 판정에도 불구하고 센터가 여전히 우월한 갑의 지위에서 센터에 유리한 구도로 차기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는 의결서가 나오는대로 이를 검토하여 이의신청 등 불복 절차를 진행하는 한편 여의치 않을 경우 귀속을 포기하고 사업기간 종료와 동시에 기설치 광고시설물의 철거 후 신규설치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공정위 의결서가 나오는 시점 이후의 상황 전개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별취재팀[ⓒ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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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의료광고 사전심의 제도 9월 28일부터 시행
  • 사전심의 안받은 의료광고는 정정광고, 업무정지 처분 등 가능
    전광판, 교통수단, 현수막 등 다수의 옥외광고 매체 사전심의 대상오는 9월 28일부터 의료광고 사전심의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 이에 따라 의료법 제57조 제1항에서 규정하는 옥외광고물과 전광판, 정기간행물, 인터넷매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광고매체 등을 이용한 의료광고는 의료법에서 정한 민간기관 또는 단체로부터 사전심의를 받아야 한다.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받지 않고 의료광고를 한 경우에는 의료법 제63조 제2항에 따라 위반행위의 중지, 위반 사실의 공표, 정정광고 등의 시정명령을 받을 수 있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개월 이상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거나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의료법 제57조 제1항에 따른 의료광고 사전심의 대상 옥외광고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옥외광고물 중 현수막(懸垂幕), 벽보, 전단(傳單), 교통시설이나 교통수단, 전광판 광고 등이다. 교통시설 또는 교통수단 이용 광고는 직접 표시하는 광고 뿐 아니라 영상·음성·음향 및 이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광고를 포함한다.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받은 광고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유효기간 만료 후 계속 의료광고를 하려는 경우 만료 6개월 전에 심의 신청을 해야 한다.
    의료법에 따른 의료광고 사전심의 제도 적용 대상은 의료법인, 의료기관, 의료인이다.
    사전심의 민간 단체중의 하나인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7월 24일 자체 홈페이지에 ▲의사 ▲의원 ▲의원의 개설자 ▲병원 ▲병원의 개설자 ▲요양병원 ▲요양병원의 개설자 ▲종합병원 ▲종합병원의 개설자, 조산사 ▲조산원 ▲조산원의 개설자가 하는 의료광고는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에서 사전심의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을 공지했다. 의료광고 사전심의 제도는 그동안 위헌 시비와 판정까지 야기하는 등 많은 논란의 대상이 돼왔고 그 과정에서 광고 업계 역시 적지않은 애로를 겪어왔다.
    헌법재판소는 2015년 12월 23일 의료광고 사전심의 제도가 위헌이라는 결정을 내렸다. 당시의 위헌 결정은 정부가 주도하는 사전심의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후 의료광고 사전심의는 자율에 맡겨져 왔졌다. 하지만 자율에 따른 허위 및 과장 광고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는 부작용이 심화되기도 했다. 그에 따라 국회는 과장 광고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3월 27일 헌재의 위헌 결정 취지를 반영, 정부가 아닌 민간 주도로 환자 및 소비자에게 유해한 의료광고를 사전에 걸러낼 수 있도록 민간 의료광고 사전심의를 주 내용으로 한 의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 의료인단체 관계자는 이번 의료광고 사전심의 제도 시행과 관련하여 “의료광고에 대한 사전 검열이 전혀 없을 경우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하는 광고들이 범람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면서 “의료광고 심의는 자율성을 지나치게 해치지 않는 선에서 민간단체를 통한 자체 자율심의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사전심의와 관계없이 원천 금지되는 의료광고 △ 의료기관 개설자, 의료기관의 장 또는 의료인이 의뢰하지 않은 의료광고
     △ 의료법 제53조에 따른 평가를 받지 아니한 신의료 기술에 관한 광고
     △ 환자에 관한 치료경험담 등 소비자로 하여금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광고
     △ 거짓된 내용을 표시하는 광고
     △ 다른 의료인 등의 기능 또는 진료 방법과 비교하는 내용의 광고
     △ 다른 의료인 등을 비방하는 내용의 광고
     △ 수술 장면 등 직접적인 시술행위를 노출하는 내용의 광고
     △ 의료인 등의 기능, 진료 방법과 관련하여 심각한 부작용 등 중요한 정보를 누락하는 광고
     △ 객관적인 사실을 과장하는 내용의 광고
     △ 법적 근거가 없는 자격이나 명칭을 표방하는 내용의 광고
     △ 신문, 방송, 잡지 등을 이용하여 기사(記事) 또는 전문가의 의견 형태로 표현되는 광고
     △ 의료법 제57조에 따른 심의를 받지 아니하거나 심의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의 광고
     △ 의료법 제27조제3항에 따라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국내광고
     △ 소비자를 속이거나 소비자로 하여금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방법으로 의료법 제45조에 따른
         비급여 진료비용을 할인하거나 면제하는 내용의 광고
     △ 기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광고 ■ 사전심의 면제 의료광고 △ 의료기관의 명칭ㆍ소재지ㆍ전화번호
     △ 의료기관이 설치ㆍ운영하는 진료과목
     △ 의료기관에 소속된 의료인의 성명ㆍ성별 및 면허의 종류
     △ 기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항김근회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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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무허가 불법 간판사업자들, 수원에서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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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 홈피이지에 옥외광고업 등록 사업자 전체 명단 공개
    합법 사업자와 간판소비자 보호하고 불법광고물 예방 효과도
    사업자 정보 및 위치 게시… 변동 사항은 매 분기마다 업데이트경기도 수원시가 불법 간판(옥외광고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합법 사업자와 소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원시 홈페이지에 등록 옥외광고사업자 정보를 게시했다. 이번에 옥외광고업 등록 사업자 현황을 공개한 이유는 미등록 옥외광고 사업자, 즉 불법 간판업자로 인한 간판 소비자 및 등록한 합법 옥외광고 사업자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의 초기화면 검색 창에 ‘옥외광고사업자현황’을 입력해서 검색하면 등록 사업체명, 주소, 전화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2018년 6월 말 현재 수원시에 등록된 옥외광고사업자 290개 전체 명단이 업체명, 소재지, 전화번호와 함께 올라 있다. 업체 명단과 별도로 지도도 첨부돼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위치가 표시된 지도가 뜨고 이 지도 위에 표기된 개별 위치표시를 다시 클릭하면 업체명과 주소가 표기된다.
    옥외광고업 등록을 하지 않은 미등록 사업자는 그동안 옥외광고 업계의 고질적인 폐단을 낳는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할 수 없는 미등록 옥외광고 사업자는 간판을 설치하기 전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광고주에게 알리지 않고 불법으로 간판을 설치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때문에 이들에게 간판 제작과 설치를 의뢰한 광고주들이 설치후 불법 광고물로 적발되면 500만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내고 새로 간판을 설치해야 했다.
    또 미등록 옥외광고 사업자는 간판을 제작·설치할 때 제대로 된 디자인을 적용하지 않을 뿐 아니라 단가를 낮추기 위해 정품을 사용하지 않거나 저가 제품을 사용하는 일이 많았다. 이렇게 허술하게 설치된 간판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의 안전에도 위협이 돼 왔다.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은 옥외광고 사업자들에게 연간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도록 함으로써 관련 법령의 준수와 옥외광고 문화 향상에 대한 식견을 배양해 왔으나 미등록 사업자들은 이러한 의무에서도 제외되는 역특혜도 누려왔다. 간판을 설치하려면 관할 시군구의 광고물관리 부서에서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해서 허가(신고) 필증을 받아야 한다. 돌출 간판, 길이 10m 이상 간판은 허가를 받아야 하고 그 외 간판은 신고를 해야 한다. 등록 옥외광고 사업자는 광고물을 설치하기 전 광고주에게 허가(신청) 절차를 알려주거나 허가(신청)를 대행해 주기 때문에 광고주는 규격에 맞는 광고물을 설치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등록 옥외광고사업자는 대부분 영업배상 책임보험에 가입돼 있어 천재지변 등으로 광고물이 파손되면 피해보상을 받을 수 있다”면서 “합법적인 간판을 설치하는 등록 옥외광고사업자를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앞으로 연간 4회에 걸쳐 명단을 작성, 변동 사항을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등록 사업자 현황은 엑셀 파일로 저장할 수 있고 인쇄도 가능하다.
    김근회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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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정책행정제도
  • 하반기 국내 최대규모의 MBC건축박람회 개최
  •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동아전람이 주관하는 제48회 MBC건축박람회가 8월 23일(목)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 냉·난방 및 건축설비 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며, 차양·창호 산업특별관 및 바닥재‧타일 특별관을 마련함으로써 여타 전시에 비해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건축시장의 동향과 트렌드를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건축자재, 인테리어, 냉·난방기자재, 조경, 전원주택, 조명, 차양·창호 산업특별관, 바닥재‧타일 특별관으로 펼쳐진다. 300여 업체가 참가해 3,000여 아이템을 전시하며 건축과 주택, 인테리어 분야를 겨냥한 사인 및 디지털프린팅 업체들도 다수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아전람 홈페이지(한글인터넷 주소 : 동아전람)에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우편 또는 문자로 전달받을 수 있다.
    ● 관람문의 : (주)동아전람 TEL. (02)780-0366
    www.dong-afairs.co.kr 한글인터넷주소 : 동아전람[ⓒ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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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회 부산 디지털프린팅·사인 엑스포 참가업체 모집
  • 동아전람 주최로 11월 23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려‘제2회 부산 디지털프린팅·사인 엑스포’가 오는 11월 23일(금)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전시 전문업체 동아전람이 주최하며 제2회 부산건축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돼 행사장을 찾는 재미와 보람을 배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디지털프린터, 후가공 및 장비, 3D 프린팅, 디지털 ․ 그래픽 이미징, LED, 사인 제작 자재 및 소모품, 사인 시스템, 디스플레이, 디지털 사이니지, 입력장치 ․ 인터페이스, 장식관련 기자재, 프린팅 시스템, 사인 ․ 광고 제작 제품 등 다채롭게 구성된다.
    동아전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참가업체에 보다 많은 홍보와 최고의 마케팅장소를 제공하여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 이루어지고 있는 사인과 건축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국내외의 우수한 사인·인쇄 관련 기자재와 기술을 집중 소개함으로써 디지털프린팅 및 사인 업계에 새로운 판로를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품 신청은 선착순 마감이고, 동아전람 홈페이지(www.dong-afairs.co.kr)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관람 초청장을 보내준다. 동아전람은 앞서 지난 5월 10일부터 4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2018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 관람문의 : (주)동아전람 TEL. (02)780-0366
    www.dong-afairs.co.kr 한글인터넷주소 : 동아전람[ⓒ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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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부산국제광고제’ 출품률 옥외광고가 최고
  • 23개 분야 2만여 출품작중 옥외광고가 2,983점으로 1위
    지난 5년 동안의 출품작 성장률에서는 3위 기록오는 8월 23~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국내 최대규모의 광고제 ‘2018 부산국제광고제(AD STAR)에서 옥외광고 부문에 가장 많은 작품이 출품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최측에 따르면 올해 광고제는 23개 응모 분야에 전세계에서 총 2만여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중 옥외광고 부문이 2,983편으로 1위를 차지했다. 출품작이 2만 편을 넘는 광고제는 부산국제광고제를 포함해 프랑스의 칸(Cannes Lions), 미국의 원 쇼(One Show), 영국의 디앤에이디(D&AD) 등 세계적으로도 4곳뿐이다. 지난 5년간의 출품수 성장률을 분석했을 때도 옥외광고는 3위를 기록했다.
    집행위원회는 2013~ 2017년까지 출품된 8만 여 건을 미디어와 콘텐츠 두 가지 분야로 분석한 결과, 광고 미디어 7개 항목에서 지난 5년간 출품작 성장률이 가장 컸던 항목은 ‘모바일(393%)’, ‘통합광고(172%)’ ‘아웃도어(112%)’ 순이라고 밝혔다. 전통 매체인 ‘라디오(0%)’와 ‘인쇄(-16%)’, ‘영화 및 TV 영상(-20%)’의 경우 기존보다 출품률이 동일하거나 떨어졌다. 디지털 시대를 맞아 모바일과 온라인 등 최신 기술 바탕의 미디어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첨단 기술의 발달로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하면서 광고의 형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출품 경향도 흥미를 끈다. 먼저 ‘시사적이고 시각적인 광고’가 많았다. 다소 어려운 주제라고 여겨졌던 시사적인 문제를 다채로운 색상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풀어낸 광고를 의미한다. 이어 ‘C세대’를 겨냥한 개인적이고 능동적인 광고의 출품률도 크게 늘어났다. C세대의 C는 접속(Connection) 창조(Creation) 커뮤니티(Community) 큐레이션(Curation) 네 단어의 앞 글자를 의미한다. 즉, 자신이 직접 콘텐츠를 생산하고, 인터넷 상에 저장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면서 능동적으로 소비에 참여하는 세대를 반영하는 광고들이 많이 출품됐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소통을 꾀하는 등 ‘C세대’를 공략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최근 활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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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뉴욕 한인타운, 불법간판 벌금 폭탄으로 ‘발칵’
  • 뉴욕시 빌딩국, 인허가 안받은 간판들 대상 대대적인 단속 나서
    단속 직전 벌금 6,000달러로 인상… 규정 모른 한인들 피해 속출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미주 한인들을 주 독자층으로 일간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미주한국일보는 얼마 전 뉴욕 거주 한인 상인들이 뉴욕 시 당국의 간판 단속으로 곤경에 처하고 있는 실태를 현실감있게 보도했다. 이 기사는 특히 미국의 간판 정책과 실태, 규제 및 단속에 대한 일면을 엿볼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업계에도 나름 관심과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유의미한 보도이기에 기사 전문을 게재한다.브루클린 부시윅에서 델리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뉴욕시 빌딩국 인스펙터의 느닷없는 방문을 받았다. 인스펙터가 퍼밋(Permit)을 받고 간판을 부착했냐고 묻자 A씨는 말문이 막혔다. A씨는 “간판을 다는데 퍼밋이 필요하냐고 되물었다가 티켓만 받았다”며 “장사도 안되는데 6000달러가 넘는 벌금을 어떻게 감당할지 막막하다”고 한숨을 쉬었다. 최근 뉴욕시내 업소들을 대상으로 옥외 간판 단속 바람이 불면서 한인 업소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특히 이번 단속은 뉴욕시 빌딩국이 벌금을 대대적으로 올린 직후 이루어진 것으로 업소 경영에 큰 타격을 입히고 있지만, 상당수의 업주들이 이와 관련한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인 간판 업계에 따르면 브루클린과 퀸즈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이 시행되면서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벌금 티켓을 받은 사례가 지난 해 같은 기간 대비 약 5배까지 급격하게 증가했다. 특히 뉴욕시 빌딩국과 환경통제위원회(ECB)는 지난해 12월 28일 벌금을 인상, 업주들의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다. 간판을 퍼밋 없이 불법으로 부착했을 경우 최저 벌금은 기존 5,000달러에서 6,000달러로 20% 인상됐다. 또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후 코트 출두와 벌금 납부, 신규 퍼밋 확보까지 걸리는 기간 동안 간판을 떼지 않고 기존 간판을 그대로 유지하기 원할 경우, 업주가 지불해야 하는 벌금은 퍼밋 접수 수수료의 기존 14배에서 21배로 역시 인상됐다.
    퍼밋 접수 수수료가 보통 500~600달러 수준임을 감안하면 위반 티켓을 받은 후부터 새로운 퍼밋을 받을 때까지 기존 간판을 떼지 않고 유지하는 조건으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1만달러를 넘어서게 됐다. 간판 단속이 강화되면서 C/O(건물 용도 허가)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 있어 우려는 깊어지고 있다. 브루클린의 한 식당 관계자는 “인스펙터가 간판 규정 위반 티켓을 떼면서도 사진을 여러 장 찍어가는 등 꼼꼼하게 빌딩을 둘러보고 갔다”며 “내달 법원에 출두해야 하는데 운이 없으면 오딧(audit)에 걸릴 수도 있다는 소식에 불안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간판 행어 라이선스 보유업체인 공간간판측은 “작년에는 매달 서너 건에 그치던 단속 티켓 문의가 올해 들어 매일 1∼2건씩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간판 규정 위반으로 티켓을 발부 받았다가 오딧에 걸려 C/O 제출을 요구받아 위기에 몰린 업소들도 있다. 간판이 적법한 절차를 거쳤는지 미리 점검, 단속에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뉴욕시 규정에 따르면 옥외 간판은 벽에서 12인치 이하, 양면 간판은 벽에서 18인치 이하로 부착해야 한다. 글자 높이는 최고 12인치, 전기 간판은 최고 50스퀘어피트를 초과해서는 안된다. 또한 간판을 부착하거나 뗄 때는 간판 행어 라이선스가 있는 간판업체를 통해서만 달아야 한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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