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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5:07

칸이 뽑은 2018년 최고의 옥외광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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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교보다는 메시지의 전달 방식에 주목

세계 광고인들의 올림픽인 2018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이 지난 6월 24일까지 8일간 프랑스의 해변도시 칸에서 열렸다. 65회째를 맞은 이번 페스티벌은 출품 부문을 전면 재구성했다. 출품 부문을 ▲헬스 ▲커뮤니케이션 ▲크래프트 ▲경험 ▲엔터테인먼트 ▲이노베이션 ▲리치 ▲굿 ▲임팩트 9개 트랙으로 통합하고 옥외, 미디어, 인쇄, 필름, 라디오 등 24개 부문으로 구성됐던 기존의 출품 부문은 하위 카테고리로 다시 구분했다. 이는 최근 광고의 영역이 파괴되고 있는 만큼 단순히 형식으로 나누었던 기존의 방식보다 메시지의 측면에서 작품을 분류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에서다. 이번에는 전 세계 90여개 국가에서 26개 부문에 약 3만 2,000여 편의 광고 캠페인들을 출품,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여기에서는 독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선보인 옥외부문 수상작 중 일부를 소개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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