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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15:12

부여서 간판교체 작업 하던 50대 감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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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을 교체하던 작업자가 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지난 8월 7일 오전 8시 55분쯤 충남 부여군 부여중앙시장에서 간판교체 작업을 하던 A(55)씨가 감전돼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당시 A씨는 간판을 교체하기 위해 5m 높이의 건물 옥상에서 전선을 자르다가 고압 전선에 감전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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