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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현수막 실명제 성과 거둬
- 관리자 오래 전 2018.08.22 15:11 정책행정제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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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한 달… “선진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 자평
안동시가 지난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현수막 실명제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는 불법 현수막이 도시 미관을 해치치는 주범이라는 지적에 따라 지난 7월 1일부터 실명제를 시행했다. 광고주에게는 책임의식을 고취하고 광고업체에는 광고물을 합법적으로 내거는 선진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도입했다.
현수막 제작업체의 투명성과 책임의식 제고로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현수막 우측 아래에 일정 규격으로 제작업체와 연락처를 기재해야 한다. 안동시는 실명제 시행 후 한 달이 지난 현재 시가지와 신도시 도로변, 가로수, 전주대, 가로등에 무분별하게 난립해 있던 현수막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안동시와 경북옥외광고협회 안동시지부의 노력에다 광고주와 광고업체의 인식 전환이 더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실명제로 불법 현수막이 많이 줄고 현수막이 지정게시대를 찾아 정착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 홍보를 비웃듯 일부 광고주와 광고업체는 공무원들의 휴무가 시작되는 금요일 오후에 내붙여 주말과 일요일 홍보 효과를 거둔후 일요일 오후에 자체 수거하는 등의 폐단이 지속되고 있어 앞으로 주말과 공휴일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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