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아크릴협회(회장 이득영)가 지난 5월 2일 아크릴업종 밀집지역인 종로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2005년 협회 설립 선포에 이어 지난해 1월 사단법인으로 공식 출범한 아크릴협회는 그동안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2가 277-170에 사무실을 두고 있었다. 아크릴 협회 관계자는 “성수동 사무실은 아크릴 지역으로서의 상징적 의미가 부족했으며, 회원들이 찾아오기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며 “아크릴 업계의 구심점으로서의 상징적 의미가 있는 종로로 이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번 이전을 계기로 업계의 접근성이 용이하게 됐다”며 활발한 정보 공유 장의 기능도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새로 이전한 사무실은 종로구 와룡동. 기존에 아크릴 상권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던 종로 2·3가 및 을지로 일부가 재개발 대상지가 되면서 새로운 아크릴의 상권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한편, 협회는 올해 협회지인 아크릴 뉴스를 1,000부에서 2,000부로 발행부수를 증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크릴 공모전 개최를 올한해 역점사업으로 두고 있다. 협회 사무실의 새로운 주소는 서울시 종로구 와룡동 55번지 2층. 전화번호(02-461-3361)와 팩스번호(02-465-3362)는 전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