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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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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産·學·官, “불법 디지털 광고 규제 강화해야” 한 목소리
‘2018 디지털광고전략 컨퍼런스’서 불법 디지털 광고 문제 집중 거론
창문 이용 디지털 광고물 문제 심각… 설치된 광고 대부분이 불법
현실성없는 표시 기준도 문제… 일부 디지털 광고물은 표시방법조차 없어정부와 산업계, 학계 모두가 불법 디지털 광고물에 대한 보다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디지털 광고물 관련 규제가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는데다 일부 디지털 광고물의 경우 표시방법마저 마련돼 있지 않아 규제할 근거조차 없다는 지적도 나왔다. 한국옥외광고센터는 지난 8월 29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2018 디지털광고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유승철 이화여대 교수의 ‘디지털 광고물의 매체가치 제고 사례와 시사점’, 이후일 관악구 가로정비팀장의 ‘생활형 디지털 옥외광고 불법사례와 관리방안 제언’ 발표에 이어 전문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당초 산업계와 학계, 관련 공무원들이 참여해 국내 디지털 옥외광고 현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의견 수렴의 자리로 마련됐지만 컨퍼런스 현장에서는 되레 불법 디지털 광고물에 대한 문제 제기가 주를 이뤘다. 이후일 팀장은 “현재 디지털 광고 관련규정이 마련돼 있지만 사실상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특히 창문이용 디지털 광고물의 경우 사실상 규정이 지켜지고 있는 광고물이 없으며, 지자체들의 단속도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현행 관련 법시행령의 표시방법에 따르면 창문이용 디지털 광고물의 경우 건물의 1층에만 설치해야 하고 광고물 규격은 해당 유리벽 및 창문 등 전체 면적의 4분의 1 이내, 최대 1㎡까지만 허용된다. 또한 동영상은 허용되지 않으며 정지 영상화면으로만 송출 가능하다.
하지만 실제 광고물이 설치된 매장에서 이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 곳은 거의 없다. 설치된 대부분의 광고물이 1㎡를 훌쩍 넘기고 있는데다 정지화면만을 켜놓은 곳은 찾아보기가 어렵다. 여기에 2층과 3층에도 무분별하게 설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팀장은 “디지털 창문 광고 대부분이 규정을 지키지 않고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집중적인 단속이 이뤄지고 있는 현수막 업체들의 불만이 많다”며 “‘왜 나만 가지고 그래’라는 말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적절한 단속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팀장은 일부 디지털 광고물의 규제 공백 문제도 꼬집었다. 그는 “지난 2016년 옥외광고물등의 관리와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홀로그램이나 전자빔을 이용한 광고가 허용됐지만 그에 관한 표시방법이 없어 사실상 입법 공백상태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토론자로 나선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연구소장은 “헌법 37조 2항에 따르면 ‘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 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기 때문에 법률의 표시방법 규정이 없으면 제한할 근거가 없어 조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또한 “지금 강남대로변 매장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디지털 옥외광고에 대해서만큼은 무정부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것은 단속해야 할 문제이기도 하지만 현재의 표시 방법이 현실성이 떨어지는 면도 있어 보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규격과 위치는 지켜져야 하지만 동영상 매체를 설치하고 정지화면만을 송출하라는 것은 사실 지켜지기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불법 디지털 광고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산업계의 의견도 동일했다.
김현홍 인앤아웃컴퍼니 대표는 “디지털 광고는 불법과 합법을 명확히 구분하기 애매한 부분들이 있다”며 “광고물의 재질과 설치위치를 각각 규제의 X와 Y축으로 삼아서 구분하는 정량적 기준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박홍규 한국옥외광고협회 사무총장은 “현재 가장 많은 불법 디지털 광고물 중 하나는 소형 LED 전광판인데 정부가 이 부분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력부족의 문제라면 차라리 업계에 하청을 줘서 이 부분을 해결하는 것을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산업계와 학계,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적극적인 해결책을 찾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임병욱 한국전광방송협회 회장은 “지금 불법 디지털 광고물이 활개를 치는 것은 제도적인 문제도 있지만 업계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업계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며 “현재 야기된 모든 문제를 테이블에 올리고 관‧산‧학이 머리를 맞대 해결책을 찾아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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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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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에 떨어져 내린 대형 간판
지난 8월 23일 태풍 솔릭의 강풍을 못견디고 떨어져 내린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한 상가의 대형 간판이 간판의 적정 설치 및 지속적인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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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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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멕시코시티 초고층 빌딩의 삼성 옥외광고 ‘물의’
멕시코 광고대행사, 광고권 확보 위해 공무원에게 뇌물 제공
멕시코 시민단체·누리꾼들 삼성 비난하며 광고 중단 요구 나서삼성전자의 멕시코 광고대행사가 현지 랜드마크 빌딩에 옥외광고를 게첨하기 위해 정부 기관에 뇌물을 준 것으로 드러나 물의가 빚어지고 있고, 멕시코 시민단체와 누리꾼들이 삼성의 광고 중단을 요구하고 나서면서 삼성전자는 광고 효과와는 정반대로 브랜드 이미지에 손상을 입게 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내 경제 주간신문인 글로벌이코노믹은 지난 9월 4일자에서 멕시코 현지 언론의 보도를 인용,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전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멕시코 현지 언론이 삼성전자의 광고대행사 유로테크노라이트가 멕시코시티 소재 라틴아메리카 타워에 옥외광고를 하기 위해 정부 기관에 뇌물을 줬다고 보도한 것으로 전했다.
글로벌이코노믹 보도에 따르면 라틴아메리카 타워는 높이 183m, 45개층의 초고층 빌딩으로 멕시코의 랜드마크로 꼽힌다. 높은 건물이 없는 멕시코시티의 특성상 어디서도 눈에 띄어 옥외광고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유로테크노라이트는 담당 기관에 뇌물을 주고 그 대가로 광고 허가권을 획득했으며 뇌물을 받은 공무원의 신분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현지 시민단체는 즉각 비난했다. 비영리단체 투 멕시코 림피오(Tu México Limpio)는 “명백한 옥외광고법 위반”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현재 멕시코시티는 옥외광고법에 따라 광고물 설치를 위해 정부 허가를 받도록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무분별한 옥외광고가 도시 미관을 해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이들은 “삼성의 불법 광고로 인해 도시가 오염됐다”며 “삼성은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를 비롯해 전세계 랜드마크에도 비슷한 전략을 사용해왔다”고 비판했다. 멕시코 시민들도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삼성의 광고 중단을 요구하는 글과 함께 해시태그 ‘#AmievaIlegal’를 붙여 트위터에 퍼뜨리고 있다. 이들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광고 중단과 정당한 제재를 요구했다. 이번 사건으로 삼성전자는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됐다. 삼성은 공격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지난해 중남미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를 수성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5,610만대를 출하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가 “현지 광고대행사의 비리는 삼성과 무관하다”며 “현지 법인도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어 대행사에 문제를 제기한 상황”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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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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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불법 LED전광류 광고물 정비 추진 ‘이목
돌출형-창문이용-저층벽면 디지털 광고물 대상 집중 단속 나서현재 디지털 광고물에 대한 규제 근거가 마련돼 있지만 사실상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고 특히 창문이용 디지털 광고물의 경우 불법이 기승을 부려 사실상 규정이 사문화되고 지자체들의 단속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동구가 해당 광고물들에 대한 정비를 추진하고 나서 그 결과가 주목된다. 강동구가 9월 한 달을 불법 LED 전광류 광고물 중점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나섰다.
강동구 관계자는 “2016년 법령 개정으로 디지털광고물 설치 기준의 일부가 허용됐으나 광고주가 전면 허용된 것으로 오해해 불법 광고물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면서 “도시 경관을 망치는 주범이기 때문에 서둘러 해결을 하기 위해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돌출형과 3층 이하 벽면, 그리고 창문이용 전광류 광고물이며 1차 정비 기한은 30일까지다. 다만 이 기간 정비대상으로 적발이 되더라도 일단 법적 제재보다는 연말까지 최대한 자진 정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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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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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코사인전’ 공식 후원사, 한울상사가 맡는다
13년 후원 디지아이의 바통 이어받아… 제작유통 업체로는 최초
공식 기자회견 열고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 환원하려는 것” 밝혀사인물 제작 및 소자재‧장비 유통을 모두 아우르는 옥외광고 토털 기업 한울상사가 올 연말 개최되는 ‘2018 한국국제사인디자인전(코사인전)’의 공식 후원사를 맡는다. 올해로 제26회를 맞이하는 코사인전 역사에서 간판 제작유통 업체가 공식 후원사를 맡는 것은 창립 이래 처음이다. 한울상사는 지난 9월 7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에 위치한 본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2018 코사인전’의 공식 후원계약 체결 사실을 발표했다. 코사인전은 국내의 디지털 프린팅 장비 전문 제조업체인 디지아이가 2016년까지 13년간 공식 후원사를 맡아왔다. 하지만 디지아이가 후원사를 반려함에 따라 2017년 코사인전은 후원사 없이 행사가 치러졌다.
한기종 한울상사 대표는 “코사인전은 기업들의 마케팅 창구이자 옥외광고인들의 최대 축제의 장임에도 언제부터인가 그 역할과 위상이 눈에 띄게 축소돼 못내 아쉬웠다”며 “고객과 업계 동료들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으로 한울상사가 이 만큼 성장한 만큼 미력하나마 업계에 환원한다는 생각으로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한울상사의 코사인전 후원은 간판 업계의 코사인전 참여에도 긍정적인 시그널을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코사인전은 그동안 전반적으로 위상이 약화돼온 것도 사실이지만 특히 전시회의 타깃 고객층인 영세 간판 업체들의 위상과 역할이 축소되고 그에 비례해 관심과 참여 역시 나날이 감소해 왔다. 그런 연유로 순수 간판으로 성장한 토털 사인 기업이 공식 후원사를 맡은 것에 대한 사인 업계의 의미 부여는 남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한 대표는 “단지 굶지 않겠다는 생각 하나로 비좁은 사무실에서 단 두 명이 시작한 한울이 지금은 코사인전의 공식 후원사를 맡을 만큼 나름의 성장을 이뤄냈다는 사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동료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올해 코사인전이 우리 간판 업계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시장에 새로운 동력을 만드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보다 많은 기업들이 참가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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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정책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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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행정제도
존스미디어, 글로벌 선도기업 선정돼 명예의전당 헌정
‘미래의 글로벌 우수기업’ 인정받아… 대출 및 IP-R&D 지원 혜택
지난해 ‘2017 우수벤처기업 글로벌분야’ 선정 이은 겹경사디지털 프린팅 미디어 전문기업 존스미디어(대표 송종율)가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으로부터 2018년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되고 KICOX 명예의전당에 헌정됐다. KICOX는 최근 한국 경제의 미래를 이끄는 동시에 신규 고용 창출로 국가적 문제인 청년실업을 해결할 글로벌 선도기업 39개사를 선정,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개최했다.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은 KICOX가 지난 2014년 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맞이해 산업단지를 대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시작했다. 올해 39개사를 포함, 총 222개사로 늘어났다. 이들 기업이 국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총매출 12조원, 수출 5조7,600억원, 고용 3만3,700명에 이른다. 지난해에는 글로벌선도기업협회를 발족해 기업간 혁신성장 교류 네트워크도 마련했다. KICOX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5억원의 대출 지원, IP-R&D 전략수립 지원, 스마트팩토리 확산 및 고도화 지원, 해외기술교류단 지원, 4차 산업혁명 교육 및 R&D 기획교육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북 군산에 위치한 존스미디어는 지난 2010년 개인사업체로 출발, 업력은 비교적 짧다. 하지만 2012년 법인 전환을 계기로 다크호스로 부각한 이래 지금까지 무서운 폭풍성장을 기록하며 업계의 총아로 떠올랐다. 존스미디어의 사업 분야는 크게 4가지다. 사인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프린팅 미디어(300여 종의 광고용 소재) 분야, 전자소재(고휘도 반사필름, 보호필름, 전자용 이형필름) 분야, 데코 및 인테리어(디지털 글래스, 디지털 벽지, 윈도 패턴 필름, 강판용 필름) 분야, 케미칼(R&D, 잉크젯 코팅제, UV하드 코팅제) 분야다.
존스미디어는 이들 4개 사업 분야에서 지난해 총 23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109억원의 매출을 해외 수출로 올렸다. 그 만큼 해외 시장에서도 탄탄한 입지를 확보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토대를 다져가고 있다. 2014년 ‘고용창출 부문 우수중소기업인상’ 전라북도지사 표창과 ‘지역인재 좋은 일자리 창출’ 부문 군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받은 바 있고 2017년에는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한 심사에서 글로벌 분야 우수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설립 10년차를 맞는 2019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근회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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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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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전홍, 서울 1~4호선 공간 프로모션 광고사업권 재확보
2023년 9월까지 사업기간 최장 60개월… 낙찰가 210억원
1·2호선 기존사업 노하우에 3~4호선까지 확보해 영업 시너지 기대서울교통공사가 최근 실시한 ‘지하철 1~4호선 공간활용 프로모션 광고대행’ 사업권 입찰에서 전홍이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 기존 1호선과 2호선 프로모션 광고사업의 운영자자로서의 메리트가 있는데다 3~4호선 물량까지 추가 확보함으로써 사업 시너지를 더하게 됐다는 평가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8월 서울 1기 지하철 4개 노선의 공간활용 광고매체에 대한 사업권을 입찰에 부쳤다.
발주처인 공사는 그동안 광고 혁신의 일환으로 광고대행사의 축소 및 통합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그간 분리 운영해 온 1·2호선과 3·4호선 공간활용 프로모션 광고 사업권을 이번에는 통합 발주했다. 대상 물량은 2호선 삼성역·잠실역·사당역·홍대입구역·신촌역·강남역 등 9개 역사 16개소, 3호선 신사역과 압구정역 등 4개 역사 5개소, 4호선 수유역·명동역 등 2개 역사 3개소로 총 15개 역사 24개 장소다. 사업자는 역사의 환경 및 시설물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해당공간의 바닥과 벽면, 천장 등의 유휴공간을 이용해 신규 매체를 설치하거나 체험존, 편의시설형 부스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사업기간은 1~2호선의 경우 직전 입찰의 사업기간이 종료되는 2019년 4월 25일부터 2023년 9월 6일까지 4년 4개월 13일이다. 새로 시작되는 3~4호선은 오는 9월 7일부터 2023년 9월 6일까지 총 5년간이다. 이번 입찰은 전체 계약기간의 사용료에 대한 총액입찰로 진행됐으며 공사가 제시한 기초금액은 131억8,166만9,706원이었으나 전홍은 210억원대의 가격을 써낸 것으로 업계는 파악하고 있다. 기초금액의 165%에 이르는 비용이다.
전홍은 2호선 프로모션 사업 초기부터 꾸준히 매체를 개발, 운영해오면서 과감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따라서 매체 재확보의 당위성이 절실했으며 그에 따라 사업권 수성을 위해 공격적으로 응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호선의 공간활용 프로모션 광고는 최근 가장 핫한 옥외광고 매체로 꼽힌다. 대부분의 매체가 지하철역사 내 인구밀도가 아주 높은 광고요지를 점하고 있다. 때문에 승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매체가 많다. 실제로 홍대입구역과 강남역의 디지털 브랜드시어터, 삼성역의 디지털 미디어터널, 신촌역과 홍대입구역·강남역·사당역 등의 디지털 포스터 등은 성공한 디지털 광고매체로 꼽히며 판매율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4호선 또한 2호선에 비해 유동인구는 다소 적지만 신사역과 압구정역·고속터미널역·명동역 등 젊은 소비층이 집중되는 공간인 만큼 메리트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홍 관계자는 “공간 활용 매체는 지하철 공간에서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새롭고 다양한 매체들을 볼 수 있는 까닭에 광고주는 물론 시민들의 반응도 매우 좋게 나오고 있다”며 “이번에 1~2호선 사업권을 재확보하고 3~4호선까지 새로 확보하면서 지금껏 쌓아온 기획력을 십분 활용해서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가 온 만큼 매체 운영의 묘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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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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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외매체대행
옥외광고 Creative (37) - 주얼리 광고
‘보석처럼 빛나고, 선물처럼 반가운~’화려한 선물상자 이미지 광고에 적극 활용수많은 광고 중 가장 럭셔리한 광고를 꼽는다면 ‘주얼리’ 브랜드 광고가 빠질 수 없다. 주얼리 브랜드에 있어 광고의 퀄리티는 보석 제품의 퀄리티 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광고의 수준=제품의 수준’으로 평가되는 사치품의 특성 때문이다. 그런 만큼 옥외광고의 집행에 있어서도 고급스러우면서도 강렬하게 개성을 드러내는 캠페인을 주로 진행한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보다 광고의 이미지 퀄리티 자체에 주력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주얼리 브랜드의 광고를 보면서 무릎을 탁 치는 독창성을 만나는 순간은 그리 많지 않다. 간혹 아주 흥미롭고 재기발랄한 옥외광고가 거리로 나오기도 하는데 그런 아이디어 속에서도 고급스러움의 코드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아울러 일반적인 옥외광고물보다 세련된 디자인의 팝업스토어를 활용한 캠페인을 선호하는 것도 주얼리 브랜드의 특징 중 하나다. 주얼리의 단순한 이미지만을 보는 것보다 실물을 보았을 때 더욱 강한 구매욕구가 생기는 까닭이다. 또 한 가지 특징은 많은 주얼리 브랜드의 옥외광고가 일제히 집행되는 시기가 있는데 바로 크리스마스를 앞둔 11월과 12월이다. 연인에게 보석을 선물하고자 하는 이들을 타깃으로 한 광고다. 특히 이 때는 성탄트리 자체를 광고로 활용하는 사례가 잦은데 아주 완성도있는 비주얼로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업계 전반의 주목을 받기 때문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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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옥외매체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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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이엠지, 서울 전자게시대 시범사업권 확보
기부채납 방식… 2019년까지 전 매체 설치 예정
시범 지역은 종로구·은평구·영등포구… 타 지자체로 확대도 가능서울시가 공고한 ‘2018 전자게시대 설치 민간투자 시범사업’의 사업자로 케이아이엠지(KWANG-IN MEDIA GROUP)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6월 ‘2018 전자게시대 설치 민간제안사업’ 선정 공고를 내고 사업자 모집에 나섰다. 광고 수용 능력이 우수한 전자게시대 설치를 통해 난립하고 있는 불법 현수막의 문제를 해소하고, 깨끗한 도시 가로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초기 시범사업 지역은 종로구와 은평구, 영등포구 3개 구 내의 상업지역이다. 하지만 사업자가 설치지역을 발굴해 서울 관내 모든 자치구에 추가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수량 역시 자치구와의 협의를 통해 증감할 수 있다. 사업 방식은 BTO(Build Transfer & Operate) 방식으로 사업제안자가 시설물을 설치하고 일정 기간 운영 후 해당 자치구에 기부채납하게 된다. 이번 사업에서 서울시는 사업자 선정에만 관여하고 설치 지역과 운영수익 배분 등 세부적인 사업내용은 사업자가 각 자치구와 협의해 진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지난 8월 사업자 선정을 위한 심사가 이뤄졌으며 그 결과 케이아이엠지와 아이온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케이아이엠지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자치구들과 협의를 완료한 후 모든 시설물 설치를 완료, 운영을 시작해야 한다. 심사는 1단계 참가자격 심사 평가를 통과한 사업제안자에 한해 2단계 기술능력 평가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술능력 평가에서는 ▲전자게시대 설치방안 ▲디자인 ▲광고수주계획 ▲광고 운영수익 배분 방식 ▲광고 신청처리 운영시스템 개발 계획 등이 두루 반영됐다. 케이아이엠지 관계자는 “전자 게시대는 투자비용도 많고, 설치 위치는 물론 광고주 선정에도 규제가 있기 때문에 호락호락한 사업은 아니다”며 “하지만 현수막 규제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광고 수요가 높은 만큼 효과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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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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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매체의 비중이 옥외광고로 옮겨간다
거대 소셜미디어, 온라인 광고로 번 돈 옥외광고에 쏟아부어
애플-구글-아마존-넷플릭스, 미국 10대 옥외광고 광고주에 포함이 글은 미국에서 발행되는 ‘얼라이언스 미디어(Alliance Media)’의 공동대표인 그렉 베나타(Greg Benatar)가 최근 업계지에 기고한 글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전세계적으로 인쇄매체가 쇠락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더 이상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다. 블룸버그 통신에 의하면 2018년 미국에서 신문은 18.7%, 잡지는 14.5%의 광고비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고비 집계 전문기관인 마그나(Magna)는 “미국의 경우 TV 광고의 매출이 FIFA 월드컵과 같은 주기적인 이벤트가 없다면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우리는 디지털 매체의 성장세를 잘 알고 있다. 스타티스타(Statista)에 의하면 디지털 매체는 금년 12.6%의 성장이 예상된다. 이 성장률은 2016년의 17.1% 그리고 2017년의 15% 성장에 비하면 위축된 수준이기는 하다. 디지털 매체의 괄목할만한 성장세의 최대 수혜자들은 ‘FAANG’, 즉 페이스북(Facebook), 애플(Apple),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그리고 구글(Google)이며 이들과 유사한 소셜미디어와 유료 검색서비스 제공사들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들 실리콘밸리 대기업들이 온라인 광고를 중점적으로 사업화하여 추진함과 동시에 사업수익을 옥외광고비로 지출한다는 사실이다.
2017년 세계 최대 광고매체 시장인 미국에서는 애플,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가 옥외광고의 10대 광고주에 포함되었다. 결국 이러한 움직임이 세계에서 가장 오래 된 광고매체인 옥외광고 부문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있다. 사실 옥외광고 매체만이 금년에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일한 전통 광고매체 채널이 될 전망이다. 심지어 넷플릭스의 경우 금년 상반기에 할리우드 서부 지역의 야립매체를 구매한 사례가 있었는데 이는 이 회사가 이들 야립매체를 독점적으로 사용하려는 목적을 충족시키기 위함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미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아시아의 거대 기술기업인 알리바바(Alibaba)는 7월 중순 중국 옥외광고 매체사인 포커스미디어의 일부 지분을 14억 달러에 인수했다.
조사업체 닐슨(Nielsen)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옥외광고는 다른 어떠한 전통매체에 비해서도 광고비 지출에 따른 온라인 활동 유발비율이 높다. 즉 옥외광고는 소비자로 하여금 온라인 구매를 하게끔 유도하는 역할에 있어서 TV에 비해 382%, 인쇄매체에 비해서는 200%, 그리고 라디오에 비해 63% 더 효율적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광고대행사 TBWA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대표인 크리스 가버트(Chris Garbutt)는 “사람들은 물리적으로 만지고 볼 수 있는 것들로부터 보다 큰 신뢰감을 얻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러한 원리가 애플이나 인텔 같은 기술회사 브랜드들에도 적용된다. 가버트는 그러한 브랜드들이 옥외광고를 선호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있다고 말했다. 빅데이터 및 투자 대비 효과를 따지는 실리콘밸리의 가장 스마트한 회사들이 옥외광고에 거는 커다란 기대와 믿음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이 매체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결국 옥외광고 매체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매체구매에 있어서 중심적인 대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강을 해치는 식품 광고에 대한 검열 강화사디크 칸(Sadiq Khan) 런던 시장은 최근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런던 내에서 HFSS 제품에 대한 광고를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영국 광고표준기구(ASA, 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는 지방, 당분, 염분이 다량 함유된 HFSS(High Fat, Sugar or Salt) 식품의 어린이 대상 광고에 대한 여러 규제사례를 발표했다.
사례에 따르면 KFC는 학교 인근 공중전화 박스의 광고판에 밀크셰이크 광고를 집행했다. 영국 광고집행위원회(CAP, Committee of Advertising Practice)가 제정한 CAP코드는 HFSS 식품의 경우 광고 컨텐츠를 어린이들에게 직접 표출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소구 대상의 25% 이상이 16세 이하일 경우 어떠한 HFSS 광고도 집행될 수 없다. ASA는 KFC 사례가 CAP 코드를 위반한 것으로 보았다. ASA는 16세 이하 어린이가 영국 인구의 25%를 초과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옥외광고의 CAP 코드 위반 사례가 많지 않다고 보지만 KFC 광고는 학교에 너무 가깝게 위치했고 따라서 소구대상 대부분이 어린이라고 결론지었다. 어린이도 시청 가능한 ‘미스터 빈(Mr Bean)’ 프로그램 도중 표출된 켈로그의 시리얼 광고에 대해서도 ASA가 문제삼았다. 해당 제품은 볶은 곡물과 견과류 등이 들어간 아침 식사용 시리얼의 일종이다. ASA는 상품 자체는 HFSS 식품이 아니지만 ‘코코 팝스(Coco Pops)’ 문구 및 ‘코코 더 몽키(Coco the Monkey)’ 비주얼이 강렬하게 노출됨으로써 어린이들로 하여금 대부분 HFSS 성분이 포함된 코코 팝스 브랜드를 연상하게 만든다고 보았고 결국 CAP 코드를 위반했다고 결정했다.
한편 최근 맥도날드는 버스표에 HFSS 식품 광고를 인쇄하여 판촉에 나섰는데 이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것이며 따라서 16세 이하를 겨냥했다고 볼 수 없다는 ASA의 결심을 득했다. 또한 이 회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피 밀(Happy Meal)’ 광고를 집행했는데 ASA로부터 HFSS 식품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았다. 비만은 영국에서 정치적 이슈이자 많은 사람들이 HFSS 식품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따라서 제품을 광고하는 매체의 위치는 물론 광고제품이 직간접적으로 HFSS 식품을 홍보하는지 여부가 커다란 논쟁거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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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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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키네틱 LED 파사드 설치
160개 LED모듈이 개별적으로 움직이며 입체적 비주얼 구현이노션이 각각의 LED모듈이 움직이는 입체형 LED광고 ‘키네틱 LED 파사드(Kinetic LED Facade)’를 선보였다.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설치된 이 매체는 9월 15일까지 시범 운영된다. 키네틱 LED 파사드는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마케팅, 영업까지 이노션이 총괄 진행하는 것으로 현재 미디어 아트 콘텐츠 3종과 ‘기아차 스포티지 더볼드’ 캠페인 광고가 송출되고 있다. 가로 5m, 세로 2m 크기의 스크린을 가진 키네틱 LED 파사드는 25cm 크기 정사각 형태의 무빙 LED 모듈 160개로 구성돼 있다. 이 모듈들이 파도치듯 또는 자동차 모양으로 다양하게 움직이면서 디지털 화면에 조형적인 입체감을 더한다. 이런 키네틱 LED 스크린은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등 광고효과가 큰 새로운 형태의 매체라는 점에서 최근 각광받고 있다.
이노션은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파진흥협회의 ‘디지털 옥외광고 콘텐츠 제작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해 실감형 디스플레이 플랫폼 개발에 나섰다. 이노션은 키네틱 미디어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뉴미디어 서비스 업체인 이지위드와 손잡고 이 지원사업을 따냈으며 이후 약 10개월 동안 디스플레이 플랫폼 하드웨어와 LED 모듈 구동을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영상 콘텐츠 등을 제작해 키네틱 LED 파사드 개발을 완료했다. 이노션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유형의 디지털 사이니지 사업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명진 센터장은 “키네틱 LED 파사드는 디지털 정보, 광고, 미디어 아트를 넘어 소비자와 소통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콘텐츠까지 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전 세계 16개국 20개 거점을 보유한 당사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수출판로를 확대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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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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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부는 무인화 바람, 디지털 사이니지 업계 수혜 되나
점원 대신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계산·편의 등 다양한 시설 갖춰
업계, “새 시장으로서 가능성 높아… 관련 상품 개발에 노력할 타이밍”편의점 업계에 무인점포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이런 편의점 무인화 트렌드에 디지털 사이니지 업계는 반색하는 분위기다. 무인 광고 플랫폼, 무인 계산대, 자동 재활용 수거기 등 디지털 사이니지 관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까닭이다. 최근 편의점 업계가 무인점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2년간 최저임금이 29% 이상 오르면서 인건비 부담에 24시간 점포를 포기하는 점주들이 늘면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일부터 최첨단 자판기형 편의점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세븐일레븐 익스프레스는 고객 수요가 높은 5개 범주(음료·스낵·푸드·가공식품·비식품) 약 200개 상품을 총 5대의 스마트 자판기를 통해 제공한다. 운영 장소는 서울 수표동 본사 내 2곳 등 총 4곳이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는 최첨단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를 오픈하기도 했다. 소비자들은 상품의 실물 위치를 확인하고 키오스크 화면을 좌우로 이동해 해당 범주 및 상품을 선택한 뒤 신용카드와 교통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현금 결제는 불가능하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 업계의 경쟁 심화로 질적 성장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점포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업체별 노력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며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이마트24는 현재 전국에서 무인 편의점 9곳을 운영하고 있다. 7곳은 영업시간 내내 무인으로 운영되고, 나머지 2곳은 특정 시간만 무인으로 운영된다. 또 이마트24는 하이브리드형 점포 2곳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데, 일반 매장 내 한쪽에 자판기형 점포를 함께 운영하는 식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일반 매장과 자판기형 점포를 동시에 운영한 뒤 자정 이후에는 자판기형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인화 이용시에는 역시 현금 결제가 안되고 카드나(신용·체크) 쓱 페이로만 결제된다. 상품 진열대에는 상품마다 전자가격표시기(ESL)와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이 있어 가격과 상품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다.
CU(씨유)는 전국에 무인 편의점 3곳을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CU는 올해 무인 매장을 10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개발업체 디솔루션 이한용 팀장은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의 단가는 낮아지는 반면 인건비는 올라감에 따라 무인화 점포 트렌드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추세”라 며 “업계도 이런 트렌드를 기회로 보고 관련 상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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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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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실사출력 업계의 황금알 될까?’
출력 업체들, 3D프린터 도입 여부 두고 고심중 미래 먹거리 가능성 보이나 선제적 도입에는 부담 느껴 있는 3D프린터를 두고 실사출력 업계가 고민에 빠졌다. 새로운 시장 창출의 동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한편, 섣부른 시행착오로 끝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상존하는 까닭이다. 실사출력 업체들이 3D프린터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해당 장비를 활용한 시장 가능성이 상당히 긍정적으로 판단되는데다, 사용 방식도 기존의 디지털 프린터를 쓰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3D프린터를 운영하는데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틴커캐드, 지브러시, 라이노 3D캐드 등은 기존 실사출력용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나 코렐드로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배우는 것에 비해 크게 어렵지 않다. 물론 더욱 전문적인 작업을 위해서는 마야나 3D맥스 같은 3D 전문 프로그램을 다뤄야 하지만 간판의 경우 그렇게까지 복잡한 작업을 요하지는 않는다. 이에 실사출력 업체들은 별도의 인력 충원 없이도 새로운 사업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3D프린팅 사업에 눈녹을 들이고 있는 상황. 아울러 3D프린팅을 적절히 활용할 경우 기존 실사출력 사업과의 시너지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도 기대요인으로 꼽힌다. 배너에 입체 로고나 제품 모형을 부착한 고부가 상품의 개발도 가능하고 입체감있는 윈도 그래픽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실사출력 업체 천성애드컴의 서창호 대표는 “3D프린팅 사업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 사업의 운영방식이 기존 실사출력업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사업은 이미 여러 가지로 생각해 두고 있는데, 아직 속도와 정밀성 등 제품력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스라엘 3D 프린터 기업 마시빗(MASSIVit)의 ‘마시빗1800’을 국내 옥외광고 분야에 전개중인 재현테크 관계자는 “아직은 고가의 장비인 만큼 잠재적 소비자들이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는 분위기”라며 “하지만 3D 프린터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가 많아 멀지않아 관련 시장이 열릴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이론적으로 3D프린팅은 간판 분야에서의 가능성이 매우 높다. 손으로 가공하기 어려운 정밀한 형태의 구현도 가능하고 툴만 다룰 수 있으면 전문가 없이도 입체간판 제작이 가능한 까닭이다. 그런 이유로 실사출력 업체보다 앞서 채널사인 등 간판 제작업체들이 먼저 3D프린팅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특히 간판 제작업체들의 경우 지금은 하청을 줄 수밖에 없는 성형간판 부분을 3D프린터가 대신해 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많았다. 그러나 문제는 소재적인 부분에서 나타났다. 간판은 대부분 조명을 사용하기 때문에 광확산이 담보되는 소재가 필요하다. 채널사인에 주로 광확산 PC나 아크릴, 에폭시 등의 소재가 사용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하지만 현재 3D프린터의 경우 광확산 기능이 있는 출력소재가 나오지 않은데다 아크릴과 에폭시 같은 소재는 질감 구현조차 어렵다. 이런 문제로 인해 제작업체들은 일찌감치 3D프린터로부터 관심을 돌렸다. 하지만 실사출력 업체는 전문적인 간판의 제작보다 기존 실사출력 상품과의 시너지 창출면에서 3D프린터의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제작업체보다 사업적인 접근이 용이하다는게 업계의 관측이다. 한 실사출력업체 관계자는 “현재도 일부 실사출력물엔 3D 효과를 구현하기 위해 UV 프린터를 활용해 잉크를 적층시켜 입체감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3D프린터를 실사출력과 병행하면 보다 다양한 고부가가치의 상품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며 “3D프린팅도 결국 출력 인만큼, 결국 실사출력업체들이 이 분야를 아우르게 될 것이라고 본다”고 관측했다. 이어 그는 “그러나 3D프린팅 자체가 아직도 일부 산업에서만 활용되고 있으며, 특히 간판 분야에서는 비즈니스적 활용 선례가 거의 없는 만큼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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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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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INT WEEK, 2018
실사출력 장비 공급사들 ‘K-PRINT Week 2018’ 일제 출격신장비 및 솔루션 소개하며 하반기 마케팅 본격 시동
UV프린터 경쟁 심화… 성능 개선하고 가격 낮춘 신제품 다수 출시숨가쁘게 변화하고 있는 인쇄산업 시장의 현 주소와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K-PRINT Week 2018’이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가을 성수기 직전에 열리는 대형 행사인 만큼 긴 여름 비수기를 지난 실사출력업체들의 하반기 마케팅 드라이브의 신호탄이 된 분위기다.
‘K-PRINT Week 2018’은 레이블 및 패키지, 디지털인쇄 및 디지털프린팅, 텍스타일 등과 관련한 6개 전시회가 통합 개최되는 대형 전시회다. 올해는 Design the Future‘라는 주제로 열렸는데 국내 제조업체 114개사를 비롯해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28개국 316개사의 세계 유수 업체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실사출력 등 옥외광고업에 기반을 둔 기업은 20여개사가 참여해 부스를 꾸몄는데 시장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메이저 업체들의 참가 비중이 높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는 평가다. 이들 업체는 가을이 시작되는 문턱에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가을 성수기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K-PRINT Week 2018’에서 만난 옥외광고 관련업체들의 모습을 지면에 담아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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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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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테크 공인대리점들, 전국 거점별 릴레이 로드쇼 ‘후끈’
디오테크-인산시스템-미디어밸리-에스미디어 “서울·대전·부산 찍고 인천!”코스테크 전국 주요 거점 공인대리점들의 로드쇼 열기가 기록적인 폭염을 가져온 올 여름 날씨 못지 않게 뜨거웠다. 디오테크가 지난 5월 28일 서울 을지로 PJ호텔에서 개막 테이프를 끊은 2018년 로드쇼는 지난 8월 서울, 대전, 부산에서 잇따라 개최된데 이어 9월 인천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으로 진행됐다.
디오테크는 5월 로드쇼의 성공적 결과에 힘입어 7월 5일 구의동 테크노마트에서 두 번째 로드쇼를 열었고 8월 들어서도 20일부터 5일 동안 의류 관련 상가가 밀집한 동대문 동화상가에서 전사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세 번째 로드쇼를 개최했다. 5층으로 이뤄진 동화상가는 전사 출력의 메카로 꼽힌다. 각 층마다 150여개씩 총 800여개의 의류 관련 업체가 밀집, 티셔츠 전사 출력 트렌드를 주도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단지다. 디오테크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감안하여 레이블, 스티커, 스크린 전사 출력에 적합한 VJ-628을 비롯한 무토사의 VJ 시리즈 모델 출력 장비, CE6000-60을 비롯한 그라프텍사의 커팅기, 자동 소재 공급장치인 F-mark 등을 중점 소개했다. 디오테크는 이 로드쇼에서만 10대 정도의 프린터를 판매하는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부 거점 대전에서는 인산시스템이 8월 22일 유성의 라온컨벤션에서 저녁식사까지 제공하며 ‘2018 대전 로드쇼’를 열었고 이러한 기세는 다음날인 8월 23일 부산 로드쇼로 이어졌다. 코스테크 부산 대리점인 미디어밸리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안락동 자사 건물에서 ‘2018 미디어밸리 부산로드쇼’를 열고 사용중인 중고장비를 최고가로 보상하고 출력기 구매시 40만원 상당의 잉크를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 기회를 제공했다. 9월 들어서는 지난 6일 인천 공인대리점 에스미디어가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코스테크의 UV 시장 공략 전략에 발을 맞춘 ‘인천지역 UV특별전’을 가졌다. 그런 만큼 IH-1806TU, UF-6090T, SUF-2513T, VJ-1638UH 등 코스테크의 UV 라인업 마케팅에 중점을 두었다.
김근회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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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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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프린터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길라잡이 ⑧
최근 UV 프린터의 보급이 증가하면서, UV 프린터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SP투데이는 UV 프린터를 국내에서 유통하고 있는 앤픽스시스템즈의 김세훈 대표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UV 프린터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새롭게 구성해 정보를 공유합니다. * 본 칼럼은 SP투데이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UV잉크 제대로 이해하기UV?Ultra Violet, 자외선, 빛 모두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UV잉크란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쉽게 말하면, 빛을 쬐어주면 바로 굳어지는(경화) 잉크를 말합니다. 우리들은 UV경화를 적절한 강도의 빛을 비추면 액체가 고체로 굳어지는 현상이라고 이해를 하고 있지만 사실은 2가지 타입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위에 언급한 내용처럼 액체를 고체로 만드는 것(네거티브 타입)으로서 대표적 예가 바로 UV잉크나 UV코팅제 등이 있고 다른 하나는 고체가 액체로 변하는 것(포지티브 타입)으로 Photo Resist와 같은 반도체, 인쇄회로기판 등에 쓰이는 재료가 이에 해당합니다. UV잉크에 안료(Pigment)가 사용되는 것은 잘 아시지요? 그러면 색상을 나타내는 안료 이외에 다른 중요 재료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그들의 구성과 배합을 결정하는 UV잉크의 배합공식을 바로 UV Formulation이라고 하는데 UV잉크를 얼마나 잘 만들었느냐는 바로 이 Formulation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UV잉크 제조의 핵심적인 노하우라고 볼 수 있습니다.
UV잉크=안료(Pigment)+광개시제(Photo Initiator)+중합체(Oligomer)+단위체(Monomer)+첨가제(Additive)라고 풀어 써 볼 수 있습니다. Photo Initiator는 말 그대로 광개시제, 즉 빛에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이며 화학반응을 일으키도록 하는 시작 재료입니다. 잉크 배합시 구성재료 전체에서의 비중은 매우 적은 편에 속하지만 개시제를 함유하지 않은 UV경화재료는 경화반응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열을 가해 Monomer나 Oligomer의 이중결합을 분리시키는 것은 가능하겠으나 궁극적으로 UV경화 재료의 특징이기도 한 순간 경화성(Curing)을 구현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광개시제를 가장 중요한 핵심재료로 꼽습니다. 이 광개시제의 특성 때문에 UV를 우수 기술로 인지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또한 UV경화 주재료들을 ‘자외선 경화수지’라고 통칭하여 부릅니다.
광개시제로 주로 사용되는 것은 Peroxide이며 자외선 경화수지란 자외선 파장 200~400nm의 광을 받아 경화되는 수지인데 Oligomer, Monomer, Initiator로 구성됩니다. 올리고머는 PrePolymer (인쇄결과물)가 되기 위한 주재료라고 보면 되고 모노머는 올리고머를 용해하며 부족한 특성을 보충하기 위해 필요한 단량체를 말합니다. 광개시제는 이들 올리고머와 모노머가 화학결합을 하여 원하는 목적값의 수지가 만들어지도록 자외선광을 받아 자신을 분해하며 돕는 물질로서 수지의 특성과 자외선 빛의 파장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활용됩니다. 이 가운데는 황변현상을 일으키는 재료도 있고 UV경화시 냄새를 많이 발생시키는 재료도 포함될 수 있지만 냄새가 발생되지 않는 재료중에는 황변, 점성, 견뢰도에 치명적 영향을 주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냄새가 덜 난다고 함부로 선택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원재료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너무나도 중요한 ‘도막두께’를 결정짓는 재료에 이르기까지 중요하지 않은 재료가 없습니다. 광개시제중에서 어떤 재료를 선택할지, 또 올리고머로는 빠른 경화 열내성과 화학내성은 강하지만 온도변화에는 취약한 에폭시 아크릴레이트가 좋은지 아니면 다양한 적용성이 뛰어나고 연질성과 입체적 표현력이 뛰어나지만 값은 비싼 우레탄 아크릴레이트가 좋은지 선택해야 하기도 합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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