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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18.10.02
옥외매체대행
오래 전
옥외매체대행
업계 NEWS ↗
요기요, 드로잉메리와 협업한 지하철 래핑광고 선보여배달앱 요기요를 서비스하고 있는 알지피코리아가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드로잉메리’와 콜라보레이션한 지하철 래핑 광고를 선보였다. 인기 컬러링북 ‘메리썸머’의 저자인 드로잉메리 이민경 작가는 일상을 담은 화풍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어만도 16만명에 이르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다. 요기요는 드로잉메리의 화풍을 통해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찾아가는 전시회’라는 컨셉으로 래핑 광고를 기획, 요기요의 광고 시리즈 ‘즐거운 식탁’을 재해석한 작품을 함께 선보였다. 지하철 한 량 전체를 일러스트로 가득 채워 전시회를 방문한 듯한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 작품은 서울 지하철 2~7호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어아시아, 롯데월드와 손잡고 항공기에 초대형 광고 구현태국의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추석빔을 장만했다. 말레이시아 국적의 아시아 최대 저비용 항공사 에어아시아가 국내 테마파크 롯데월드와 손잡고 롯데월드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래핑된 항공기를 공개했다. 9월 5일 태국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공식 공개된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 항공기 A330-300에는 에어아시아 로고와 함께 롯데월드의 마스코트인 ‘로티’와 ‘로리’, 매직 아일랜드의 상징인 ‘매직 캐슬’과 국내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롯데월드타워’ 등의 이미지가 래핑됐다. 비행기의 이름도 ‘에어 로티(Air Lotty)’다. 이번 항공기 래핑은 태국 방콕을 허브로 하는 타이 에어아시아 엑스와 국내 대표 테마파크로 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롯데월드 양사가 체결한 홍보 및 마케팅 업무 협약의 일환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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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18.10.02
디지털사이니지
오래 전
디지털사이니지
안내용 POP, 모바일을 만나 스마트해지다
모바일 기기 연동시켜 원격으로 조작하고 관리도 해
상품 홍보부터 직원 호출, 구매까지 다목적 용도로 활용 가능POP가 모바일과 사물인터넷(Iot)을 만나 놀라울 정도로 스마트해지고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간판의 콘텐츠를 변경하거나 직접 제작할 수 있고 POP를 터치하는 동작만으로 멀리 있는 점원을 호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근 제품 개발에 있어 화두가 되고 있는 모바일 연동 시스템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POP 분야에도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판촉용 POP는 물론이고 마트·편의점의 상품 안내사인에 이르기까지 Wifi와 블루투스, NFC 등의 통신기술이 적용되면서 새로운 광고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것. 이런 흐름에 따라 전통의 광고물 개발업체들은 물론 ICT 기업들도 관련 상품 및 연관 서비스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런 만큼 해당 시장은 지속적으로 팽창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 아바비젼은 모바일로 관리가 가능한 디지털 사인보드 ‘애니 애드(Any AD)’를 전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그냥 보기에는 원목 느낌의 아날로그 칠판형 입간판 모습이지만 문구나 메뉴 등을 적을 수 있는 칠판 부위가 32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이뤄져 있다. 이 화면은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조작 가능한데, 스토어에서 ‘Any AD’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은 후 실행시키면 바로 조작이 가능하다. 배경화면부터 서체, 글자 크기, 글자 컬러 등 안내에 필요한 문구를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만들어 내 즉각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다수의 의류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코오롱이 자사가 운영하는 럭셔리매장 등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스마트 진열대도 눈길을 끄는 모바일 연동 광고시설 중 하나다. 이 진열대에는 약 30인치 크기의 광고용 터치스크린이 적용돼 진열대 안의 물건을 직접 만져보지 않고도 터치스크린을 통해 제품 내외부의 디자인이나 소재·가격 등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직원이 차고 있는 스마트워치와 무선 통신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번거롭게 직원을 찾을 필요 없이 간단한 터치 기술만으로 직원을 바로 호출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Iot 기반의 마트·편의점용 POP ‘스마트 셀프’를 개발, 공급에 나섰다. 7인치 크기의 소형 스크린을 탑재한 이 제품은 광고영상 송출은 물론 Wifi를 통해 소비자들의 스마트폰으로 제품 정보 및 쿠폰 등을 전송하는 것도 가능하다. 향후에는 무인 쇼핑 시스템인 스마트 쇼퍼와 연계한 활용도 기대되고 있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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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디지털프린팅
오래 전
디지털프린팅
UV 프린터 시장 ‘중국化’ 바람 거세다
강력한 가격경쟁력 앞세워 시장 점유율 확대 양상
유통업체도 빠르게 늘어… ‘옥석’ 가려내는 것이 관건UV 프린터 시장의 ‘중국化’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국산, 일본산, 북미산 제품에 현격히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그동안은 서서히 진행돼가던 양상이 최근들어 가속화되고 있는 경향마저 보이고 있다. 다만 일부에서는 아직 중국산 UV 프린터에 대해서는 시장의 검증이 완료되지 않은 만큼 가격만을 보기보다는 출력의 일관성, 사후 관리, 내구성 등을 두루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현재 국내 실사출력 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UV 프린터 브랜드는 약 20개 내외다.
국산 UV 프린터로는 딜리, 잉크테크(제트릭스), 이스트코아(아파치), 대영시스템, DMPS 등 5개 브랜드가 생산하고 있고 일본산 장비는 마카스시스템(미마끼), 한국롤랜드디지(Versa LEF), 한국후지제록스(어큐어티) 등이 유통하고 있다. 북미산은 앤픽스와 재현테크가 EFI UV 프린터를 함께 유통하고 있고 그레탁이미징코리아가 오세 브랜드를 공급하고 있다. 중국산 장비는 코스테크(스마트), 누어텍스(JHF), KM테크(인피니티), 로코코리아(로코), 티피엠, 앤픽스(요타), 재현테크(플로라), 한울상사(도칸) 등이 유통을 주도하고 있다. 또한 대만산은 투제이시스템(GCC)이 보급하고 있다. 다만 중국산 장비의 경우 중소규모 유통업체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어 정확한 집계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처럼 전체 유통업체들의 숫자를 보면 중국산 UV 프린터를 공급하는 업체들의 수가 40%에 육박한다. 물론 단순 공급업체의 숫자일 뿐 시장 점유율과는 관계없지만 중국산 장비의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점만은 분명하다. 중국산 UV 프린터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가격이다. 동급의 장비라면 브랜드에 따라 국산 및 일본, 북미산보다 30~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프린터의 가격 뿐 아니라 지속 사용되는 소모품인 전용 잉크 가격의 차이가 크다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다. 비교적 소규모 업체가 대대수인 실사출력 업체, 간판 업체의 상황을 고려할 때 기꺼운 선택지가 될 수밖에 없는 것. 중국산 UV 프린터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실제로 UV 프린터가 국내 시장에 보급될 초창기엔 2억~3억원대의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 있었다. 하지만 4~5년 전부터 중국산 UV 프린터가 등장하면서 가격대가 대폭 낮아졌다. 현재 중국산 UV 프린터는 하이브리드 3m급의 경우 1억원 이하에도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이런 중국산 제품의 공세가 기존의 국산 및 일본산, 미국산 등의 UV 프린터 시장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전반적인 가격 하락을 이끌어 내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산 UV 프린터에 대한 시장의 거부감도 줄고 있다. 실사용자들 사이에서 가격 대비 품질이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이어지면서 판매 확대로 연결되는 분위기다. 단순 스펙만을 보았을 때는 성능면에서 뒤처지지도 않는다. UV 프린터 자체는 중국산이지만 핵심 부품인 헤드는 엡손과 리코, 도시바, 교세라, 코니카미놀타 등의 제품을 공유하는 만큼 성능도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는게 중국산 장비를 판매하는 업체들의 주장이다.
이렇듯 국내 시장에 다량으로 유입되고 있는 중국산 UV 프린터는 가격과 다양한 기능 면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그 피해 사례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가장 큰 골칫거리로는 A/S가 손꼽힌다. 장비의 오작동 등 문제가 발생했을 때 만족할만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 한 중국 UV 프린터 유통업체는 “장비 자체의 성능이나 사용상 부주의 등 고장 원인은 다양하지만 문제가 무엇이든 그 원인을 파악하고 상황을 개선하는 것이 유통업체의 역할인데, 그런 시스템을 갖추지 않고 판매에만 골몰하는 업체들이 종종 나타난다”며 “소비자들도 가격 자체만 보기보다는 앞서 사용한 업체들의 리뷰, 유통업체의 신뢰성 등을 두루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에는 수많은 UV 프린터 제조사들이 있는데 제조사들간 퀄리티도 천차만별이라 수많은 제품 가운데 옥석을 가려내는 것도 쉽지 않다. 여러 가지 면에서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고는 있지만 역시 부작용도 많이 따르고 있는 만큼 중국산 UV프린터를 구매할 때보다 더욱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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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디지털프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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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프린팅
요타 CEO 우 유이에, CSO 프레데릭 지아오 방한 기자간담회
10년 가로막던 3대 장벽 제거돼 당분간 UV가 대세 될 것 전망중국의 대형 UV 프린터 메이커 요타(YOTTA)의 CEO 우 유이에(Wu Yue)와 CSO 프레데릭 지아오(Frederick Jiao)가 지난 9월 11일 한국의 독점 공급 파트너인 앤픽스시스템즈(대표 김세훈)를 방문,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요타는 중국 동남부의 인구 1,300만명 경제특구인 센젠(深川)에 본사를 두고 있는 UV LED 프린터 전문 제조업체다. 평판 프린터, 하이브리드 프린터, 롤투롤, 텍스타일 등의 UV 프린터를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다양한 소재에 응용출력이 가능하고 가정용 데코레이션, 상업용 간판, 실사출력, 광고물, 공예품, 상품포장 등의 출력물을 지원한다. 독일, 벨기에, 폴란드, 러시아, 터키, 인도, 브라질, 베트남 등지에 다양한 모델의 UV 프린터를 수출하고 있다. 회사측은 그동안 유럽지역에만 2,500여대의 UV 프린터를 공급했으며 2018년 해외수출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50% 성장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지난 9월 11일 앤픽스시스템즈에서 있었던 요타(YOTTA) 최고경연진의 기자간담회 내용중 우 유이에 CEO의 발언 내용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한 것이다. 김근회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요타의 가장 큰 장점을 든다면.
▲요타는 최근 3년간 글로벌 마켓에서 가장 큰 성장을 했다. 요타의 UV 프린터는 30개가 넘는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 타사와 크게 차별화된다. 특히 모든 모델에 세계 최고 성능인 교세라(Kyocera), 리코(Ricoh), 자아(Xaar) 헤드 장착이 가능하여 고객의 목표 및 형편에 맞게 골라 장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장점이 있다.- 한국의 디지털프린팅 시장을 어떻게 평가하나.
▲한국은 UV프린팅 선진국으로 분류된다. 중국의 많은 브랜드가 진출을 희망하지만 기술수준 차이로 일부 브랜드만 적합하고 실제로도 일부 브랜드만 진출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제일 중요한 가격과 프린트 헤드의 퀄리티 측면에서 요타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 한국 파트너인 앤픽스시스템즈와의 관계는.
▲한국 시장의 경우 요타는 그동안 앤픽스시스템즈를 통해 한국형 요타를 특별히 개발 및 생산, 공급해 왔다. 일례로 요타의 주요 제품에는 정전기를 잡는 고성능 아이온 바가 부착돼 있다. 세계 시장에서 만족스러운 반응을 얻고 있는데 한국은 페트 필름 등에 24시간 연속으로 인쇄하는 초대형 작업이 많이 진행되는 관계로 앤픽스시스템즈가 한국 시장에 맞는 신기술 적용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우리는 그에 맞춰 한국형 요타 제품을 특별주문 방식으로 생산 공급했다. 앞으로도 앤픽스시스템즈는 끊임없이 새로운 개발 스펙을 제시하고 요타는 이를 적극로 반영할 것이다.
- 중국의 디지털프린팅 시장에 대해 얘기한다면.
▲현재 중국의 전자산업 기술은 세계 최정상급이다. 몇 년 전만 해도 국제사인전시회를 보면 해외 브랜드관이 중앙에 위치하고 중 국브랜드는 별관 전시장에 작은 규모로 있었다. 지금은 중국 브랜드가 해외 브랜드를 모두 밀어내고 정중앙에 포진하고 있는데 이것이 중국 프린팅 시장과 기술을 대변한다고 보면 된다.
- 앞으로의 글로벌 UV 프린터 시장을 어떻게 예측하고 있나.
▲바야흐로 UV 프린터 시대가 활짝 열렸고, 이러한 흐름은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다. 그동안 UV 프린터는 3대 장벽에 갇혀 10년 이상을 어렵게 버텨 왔다. 첫째는 장비, 둘째는 잉크 가격이 너무 높아서 엄두가 나지 않았고, 셋째는 그에 비해 용도가 미미했다. 이제는 상당 수준으로 기술혁신을 이루었고, 가격이 경쟁력있는 수준으로 내려왔으며, 어떤 소재에도 자유자재로 인쇄할 수 있다. 앞으로는 모든 인쇄를 UV로 하겠다는 흐름이 충분히 조성되고 있기 때문에 매년 급성장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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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2018.10.02
전시이벤트
오래 전
전시이벤트
현장스케치 - ‘2018 하반기 창업&프랜차이즈쇼’ 에서 만난 옥외광고 기업들
프랜차이즈 시장을 향해 쏴라~매장 홍보에 필요한 다양한 옥외광고 시스템 선보여‘2018 하반기 창업&프랜차이즈 쇼’가 9월 14~1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홀에서 개최됐다.
창업 준비자들을 대상하는 한 이번 전시회에는 외식, 건강, 미용, 패션 등 70여개 창업·프랜차이즈 업체가 190여개 부스로 참가해 각자의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대거 몰리는 자리인 만큼 해당 기업들을 타깃으로 하는 옥외광고 관련 업체들도 참가해 아날로그 및 디지털 광고물을 선보였다. 본격적인 마케팅의 시즌 가을에 들어선 지금 프랜차이즈 기업 공략에 나선 옥외광고 기업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재현테크 》》
디지털프린팅 장비 공급업체 재현테크는 소형 UV프린터를 활용해 다양한 팬시 및 아트 상품을 제조·판매하는 UV 아트 프린팅 프랜차이즈 ‘아트프린트샵’ 홍보에 나섰다. 아트프린트샵은 고품질의 소형 UV 평판 프린터 ‘아트프린트-0609’를 기반으로 하는 미니멀 프린팅샵으로서 인쇄 방식의 액자, 디자인 핸드폰 케이스, 팬시 소품, 아트 컬렉션 등 다양한 소품을 개발, 판매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 2002년부터 선도적으로 국내 시장에 UV프린터를 공급해 온 재현테크의 UV프린팅 노하우를 통해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만큼 가맹점주는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면서 아이디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출력장비 크기가 작은 만큼 10평 내외의 소규모 공간이면 장비 운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독립 매장은 물론 사진관이나 문구점, 팬시점, 휴대폰 판매점 등의 내부에서 샵인샵 형태로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회사측은 화물차 및 전용 트레일러에 장비를 실어 관광지와 이벤트 행사장, 지역 축제 등에서 프린팅 상품을 즉석에서 제작 판매하는 이동식 샵의 가능성도 눈여겨 보고 있다.홀로홀릭 》》
홀로그램 광고물 개발업체 홀로홀릭은 매장 또는 상품의 주목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홀로그램 사이니지 ‘홀로비전’을 출품했다. 홀로비전은 길쭉한 LED바가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빛의 잔상효과를 이용해 홀로그램 영상을 구현하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 시스템이다. LED바가 선풍기처럼 돌아가면서 잔상에 의해 화면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마치 영상이 허공에 떠있는 듯한 독특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벽걸이 선풍기 정도의 사이즈이기 때문에 다양한 공간에 쉽게 적용할 수 있으며 여러 대를 멀티로 적용, 대형 멀티비전을 만들어 내는 것도 가능하다.
정지 영상은 물론 동영상 표출도 가능하며 유·무선 통신 방식을 이용해 원격에서도 영상을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옥외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전용의 투명 하우징이 제공되기 때문에 실내외에 관계없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아날로그 광고판과 결합된 하이브리드형 제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기도 했다.지엠엘인터내셔널 》》LED 라이트패널 전문업체 지엠엘인터내셔널은 다양한 형태의 LED 라이팅 배너 제품군을 갖고 전시에 임했다. 일반적인 배너와 달리 배너의 후면에 초경량 LED라이팅 박스를 장착해 배너 전체를 밝힐 수 있는 이 제품은 실내는 물론 실외에 두어도 뛰어난 시인성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록 출력소재로 고품질의 패브릭 소재 또는 합성 패브릭 뉴플렉스를 사용해 광고면 전체로 빛이 고르게 확산된다. LED 라이트박스가 적용됐음에도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이동이 용이하며 일반 조명 입간판에 비해 가격경쟁력도 우월하다. 제품의 판매 뿐 아니라 강력한 초기 홍보가 필요한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제품의 렌털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600×1800㎜ 크기의 멀티배너2.0과 700×1900㎜의 멀티배너3.0 2종을 주력으로 홍보에 임했다.이노빌드 》》
디지털사이니지 전문업체 이노빌드는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사이니지 ‘EASY POP’ 제품군을 전시했다.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제작되는 광고 플랫폼 ‘EASY POP’은 기존 유선 인터넷 기반의 디지털사이니지와 Wifi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원격 조종 및 관리가 가능하다. 원격 컨트롤 기능, 통합 관리 시스템, 콘텐츠의 방송 스케줄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서 신속한 콘텐츠 변경이 이뤄지며 동영상이나 사진, 자막 등도 사용자가 쉽게 배치할 수 있다. 특히 SNS 플랫폼과의 실시간 연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업들의 SNS 마케팅 오프라인 플랫폼으로도 활용 가능하다.엠케이 》》
키오스크 개발업체 엠케이는 최근 다양한 매장에서 시도되고 있는 무인화-자동화 트렌드에 부합하는 무인 티켓 발매기 ‘엠케이 키오스크’ 홍보에 나섰다. 일반적인 디지털사이니지에 비해 아주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된 엠케이 키오스크는 공간 규모에 관계없이 어느 매장에서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터치스크린을 통해 주문은 물론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뤄진다. 신용카드 뿐 아니라 NFC, RFID, PAYCO 결제도 가능해 다양한 결제방법을 지원할 수 있다. 음식점에서 사용할 경우 주방에 설치되는 미니 프린트와 연동해 신속한 메뉴 접수가 이뤄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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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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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캘리그라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길라잡이 (5)
최근 캘리그라피가 실내 사인물 또는 옥외광고물로 많이 활용되고 있음에 따라 캘리그라피가 가진 정의와 쓰임새, 기법 등을 알아보는 연재를 마련했습니다.
* 본 칼럼은 SP투데이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오자(誤字)의 위험성… 잘못된 사례와 벗어나는 방법서체는 서로의 약속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그에 대한 이해와 정확한 자형 및 운필을 구사하지 않으면 잘못된 글자를 쓰게 된다. 오자를 벗어나기 위한 몇몇 방법과 잘못된 사례를 살펴본다.
한글의 기본 자음을 이해한다
훈민정음은 발음 소리에 따라 다섯 가지 기본 자음(오음: ㄱ, ㄴ, ㅁ, ㅅ, ㅂ)을 두고 있다. 기본 자음에 더해지는 또 다른 자음의 형성을 이해하면 오자의 가능성이 낮아진다. 글자의 형성과정을 이해하면 변화의 폭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기본 글꼴인 궁체의 폰트로 확인한다
한글서체 중에서 궁체 정자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글꼴의 기본이 되는 명조체의 모태다. 궁체는 모음에 따라 자음의 형태가 변화한다. 자연스런 글꼴을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모음에 따른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형태가 변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흘림은 허획(연결선)과 실획의 잘못된 인식으로 오자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정확한 흘림서체에 대한 자형을 인지할 필요가 있다.한문 캘리그라피는 서체 자전을 참고하여 쓴다
한문 서체는 오체로 구분되며 전서, 예서, 행서, 초서, 해서로 나뉜다. 일상 생활에서는 한자 사용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한자 서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때문에 국내는 물론 한자를 사용하는 해외 관광객에게 자칫 무지(無知)를 보여줄 수 있으므로 작가 임의로 형태를 왜곡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서체 자전을 참고하여 쓰거나 한문 서예를 하는 전문가에게 의뢰해야 한다.
오자의 캘리그라피 사례
사랑채
‘ㄹ’은 오자 사례가 가장 많다. 흘림 서체에 대한 정확한 인식을 하지 않고 쓰기 때문에 나타난다. 사례의 글씨는 ‘사당체’로 읽혀진다. 캘리그라피를 쓴 사람도 문제가 되지만 그것을 선정한 클라이언트도 문제가 있다. 간판은 그 상점의 얼굴이고 설치비도 크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스안전
실획과 허획(연결선)에 대한 잘못 인식으로 흘림 자음과 모음의 연결부분에서 오자 사례가 많이 나타난다. 사례의 글씨는 ‘가소안전’으로 읽혀진다. 옥외 간판은 수많은 사람이 보기 때문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서체 폰트로 확인을 하거나 전문가에게 작업물 감수를 받으면 오자 및 전체적인 글씨에 대한 조언을 통해 좋은 캘리그라피 사례를 만들 수 있다.
肉道樂(육도락)
한자 캘리그라피는 전문가에게 의뢰를 하거나 반드시 서체 자전을 활용해야 한다. ‘肉道樂(육도락)’은 흘림 형태인 행서로 쓴 것으로 ‘육(肉)’자를 제외하고는 오자 형태가 농후하다. 흘림 글씨에 있어서는 허획(연결선)과 실획에 대한 구분이 명확해야 한다.
붓글씨가 곧 캘리그라피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잘못된 캘리그라피 사례는 또 다른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단순한 의미 전달의 캘리그라피가 아닌 서체에 대한 인식이 무엇보다 필요하며 가독성을 지키면서도 선과 글꼴이 표현된 미적 요소로서의 상업 캘리그라피가 필요하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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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소자재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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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재유통
보쉬, 강력한 출력의 전동 드라이버 ‘임팩 200C 시리즈’ 출시
투인원 비트 홀더 적용으로 드라이버와 렌치 기능 모두 사용 가능
최대 200토크의 강력한 파워… 콤팩트한 사이즈로 작업 편의성도 탁월보쉬 전동공구 사업부가 강력한 파워와 속도의 전문가용 콤팩트 전동공구 임팩 200C(GDX 18V-200 C)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임팩 200C 시리즈는 임팩 드라이버와 임팩 렌치의 기능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멀티툴이다. 4분의 1인치 육각 비트와 2분의 1인치 사각 복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투인원(2 in 1) 비트 홀더가 적용돼 별도의 어댑터 없이도 드라이버와 렌치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제품 하나로 다양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 편의성이 매우 높다 .
최대 200토크의 강력한 파워를 낼 뿐 아니라, 최대 속도 3,400rpm으로 기존 제품 대비 21% 증가된 작업 속도를 구현한다. 출력과 속도는 더욱 강력해진 반면 사이즈는 더욱 콤팩트해졌다. 1.2㎏에 불과한 가벼운 중량에 높이 254㎜여서 한 손으로 다루기도 아주 용이하고 몸에 지니기도 쉽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작업이 가능하다. 드라이버의 헤드 길이도 126㎜에 불과해 좁은 공간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모터를 보호하는 EMP(Electronic Motor Protection) 기술이 적용된 EC 모터를 탑재해 제품 내구성이 높다. 또한 ‘소프트 스타트’ 설정을 추가해 작업 상황에 맞게 속도와 토크를 각각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도록 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사물인터넷 시대에 발맞춰 최신의 커넥티비티 기술을 적용, 모든 설정을 블루투스로 연결된 모바일을 통해 원격 조정할 수도 있다. 아울러 이 기능을 통해 제품의 고장 확인이나 배터리 체크 등의 관리도 가능하다.
보쉬측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지속력이 탁월한 ‘ProCORE 18V Professional 배터리 시리즈(4.0Ah, 8.0Ah, 12.0Ah)’와 함께 사용할 경우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임팩 200C 시리즈 구매 후 보쉬 홈페이지에서 제품 등록을 마친 소비자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ProCORE 배터리’를 증정한다. 또한 등록자 전원에게는 65㎜ 토션비트세트를 증정한다. 같은 기간 200C 시리즈에 대해서는 고장원인에 관계없이 무상수리의 혜택도 제공한다.
보쉬 전동공구 박진홍 사업부문장은 “신제품 임팩 200C 시리즈는 국내 시장의 활용에 맞춰진 제품으로서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감이 높았다”며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강력한 파워는 물론 보쉬의 첨단 커넥티비티 기술까지 적용된 만큼 현장에서 일하는 전문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보쉬측은 200C 시리즈 등 신제품을 소비자들이 더욱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마케팅 서비스도 강화한다. 우선 ‘보쉬 전동공구 찾아가는 시연회’를 더욱 확대한다. 전동공구 유저 및 소비자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전국 보쉬 판매 대리점을 비롯해 여러 공구단지 내 행사 장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시연회 진행이 가능한 전국 보쉬 전동공구 대리점의 신청을 받아 보쉬 전문 시연팀이 직접 찾아가 소비자들을 만난다. 소비자들은 이 자리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시연회 일정은 보쉬 커뮤니티 카페와 보쉬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보쉬 커뮤니티 카페를 통해 회원들의 신청을 받아 점심시간에 작업장으로 직접 찾아가 도시락을 함께 나누고 신제품 체험을 하는 ‘점심식사 같이 하실래요?’ 시연 행사, 보쉬 전동공구가 입점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 시연 및 체험행사를 진행하는 ‘보쉬 브랜드데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진홍 사업부문장는 “보쉬 전동공구는 양방향 소통을 통해 유저들의 니즈와 의견이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전국 곳곳의 보쉬 전동공구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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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 간판용 광확산 판재 시장 집중분석
광확산PC-아크릴 소재가 시장 주도… 제조사간 점유율 경쟁 심화
디자인-가격경쟁력 앞세운 신소재들의 시장 가세도 잇따라LED 간판의 직접 노출을 방지하고 간판 전체로 고르게 빛을 퍼지게 하는 광확산 판재의 시장확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전통적인 소재 브랜드들간의 점유율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는데다, 가격 경쟁력 또는 차별화된 디자인 특성 등을 강조한 신소재들도 새롭게 시장에 진출하면서 시장은 한층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분위기다. 현재 LED 채널사인에 활용되는 광확산 판재는 GE사의 렉산시트(렉산PC)를 필두로 LG화학의 ‘루미플라스’, 에스폴리텍의 ‘샤인룩스’, 세원정공의 ‘하이룩스’ 등 국산 및 외산 소재 10여종이 점유율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고급형 사인 대상으로는 플라젠의 ‘아리스탈’, 에보닉의 ‘플렉시글라스’, 알투글라스의 ‘알투블라스’ 등 아크릴 계열 소재가 활발히 쓰이고 있다. 이런 기존 제품들이 확산성·내구성 등 기능과 품질면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다면, 최근 등장한 소재들은 디자인 편의성 또는 강력한 가격경쟁력을 강조하면서 간판업계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LED사인 시장을 두고 그동안 시장을 장악해온 전통의 소재들과 신소재들간의 격돌도 예고된다.
■캡 채널사인 시장은 광확산PC 소재가 주도
광확산 소재는 각각의 브랜드마다 광확산성과 내구성, 성형성, 친환경성, 가격경쟁력 등 저마다의 장점과 단점이 다르다. 따라서 소비자는 ‘디자인 차별화’와 ‘원가 절감’ 등 자신의 필요에 포커스를 맞춰 꼼꼼히 살펴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캡 채널사인이나 박스형 LED간판 등 대중적인 간판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광확산PC (Polycarbonate) 소재들이다. 광확산PC는 광투과율이 우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서 LED의 빛을 화면 전체로 고르게 확산시킨다. 표면 경도도 뛰어나 쉽게 파손되지 않기 때문에 채널사인 등 조명 간판의 커버로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간판시장에서의 역사가 가장 오랜된 만큼 다양한 규격에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업계에서는 광확산PC를 렉산PC 또는 렉산시트라고 통칭해 부르기도 하는데, 렉산시트는 GE사가 개발한 브랜드의 명칭이다. 렉산시트의 점유율이 워낙 높기에 통용되고 있지만, 광확산PC 자체는 다양한 제조사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같은 PC계열이라도 브랜드에 따라 조금씩 특성이 다르게 나타난다. 렉산시트와 경쟁하고 있는 대표적 PC 소재로는 국내 LG화학이 개발한 루미플라스(LUMIPLAS) 제품과 에스폴리텍의 샤인룩스 등을 꼽을 수 있다. 루미플라스는 광확산성과 색재현력이 매우 뛰어나면서도 광확산PC보다 가볍기 때문에 가공성이 용이한 제품이다. 내충격성은 광확산PC와 아크릴의 중간 정도로 광확산PC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아크릴보다는 훨씬 충격에 강하다. 또한 광확산PC보다는 성형간판 제작에 유리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 입체적 표현에 필요한 고급간판 제작에 적합하다. 에스폴리텍이 판매하는 PC판재 샤인룩스도 사인시장에서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데, 좋은 성능에 다소 저렴한 가격대라는 것이 장점이다.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내구성이 우수해 오랜 시간이 경과해도 파손되지 않으며 인쇄성, 수치안정성, 성형성 등이 우수하다. 디자인 특성을 강조한 소재도 있다. LED사인·조명 개발업체 빛글이 전개하고 있는 ‘듀얼글래스’로서 시트를 부착하지 않고 디지털프린팅을 통해 직접 그래픽을 입힐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듀얼글래스는 고광택PC에 특수 광확산 필름을 접합시켜 제작한 LED조명용 확산 판재다. 회사측에 따르면 듀얼글래스는 기존 광확산PC 만큼 빛의 확산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풍부하고 눈부심없는 빛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소재 자체에 그래픽 적용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 로고·그림·패턴 등의 그래픽이 인쇄된 필름 자체를 판재에 접합하는 제조방식에 따른 효과다. 프린팅된 면이 판재와 직접 접합되기 때문에 프린팅된 컬러의 보존성도 뛰어나다.
▲저렴한 가격대의 광확산PP… 새 선택지 제시
PC계열의 소재들이 간판시장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경제성을 앞세운 폴리프로필렌(PP, Polypropylene) 계열의 소재들도 잇따라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최근의 LED 채널사인 시장은 무엇보다도 제품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해당 제품들은 이런 경제성에 포인트가 맞춰져 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락앤락 반찬통 제작에 사용되는 소재가 바로 PP다. 무독성 친환경성 소재라는 점이 강점으로, 불에 타도 독한 매연을 뿜지 않기 때문에 간판의 안전성이 이슈가 됐을 때부터 간판의 광확산 소재로서 관심을 끌었다. 특히 완성된 판재 가격이 기존 PC에 비해 현저히 저렴하기 때문에 몇몇 업체들이 이를 상용화시키려 노력하기도 했다. 그러나 충격에 약하고 광확산PC에 비해 조도가 떨어진다는 점 등의 문제로 인해 옥외광고용으로는 잘 사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일부 업체들이 기존의 광확산PP 소재를 간판 시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선해 출시하면서 업계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원가절감이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지금, 아주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광확산 소재 전문 개발업체 그린피는 최근 폴리프로필렌 기반의 간판용 광확산 판재 ‘GP-300’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PC계열 소재 대비 30%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마케팅으로 시장을 공략중이다. GP-300은 기존 PP계열 소재의 단점인 변형과 크랙 등의 문제를 개선한 제품으로 빛을 화면에 고르게 분산시키는 차폐력과 간판 휘도 등에서 기존 광확산PC에 그리 뒤처지지 않는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그린피 황천남 부사장은 “GP-300은 다양한 메리트가 있는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장점은 가격과 친환경에 있다”며 “광확산PC의 품질에 크게 뒤지지 않으면서 가격은 30%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간판의 원가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만큼 시장에 자신있게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옥외광고기업 에이치엠이디피씨도 작년 말 PP계열의 광확산판재 EDPC Exclusive Diffusion Plate for Channel)를 출시했다. 4×8사이즈 단일 규격으로 두께는 1.8㎜, 3㎜ 2가지로 공급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EDPC는 역시 친환경 재질인 PP 합성수지를 이용해 개발한 채널사인 덮개용 광확한 판재로 가열시 매연이 없고 이산화탄소 발생 역시 기존 소재에 비해 30%에 불과하다”며 “따라서 레이저 장비로 가공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정교한 작업에도 대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고급 면발광사인 시장에선 아크릴 브랜드 간 경쟁 심화
고급 사인으로 분류되는 면발광 채널사인 시장에서는 폴리메틸아크릴레이트(PMMA, Polymethyl Acrylate), 즉 아크릴 소재들의 경쟁이 가열차다. LED 면발광사인의 경우 에폭시를 마감재로 활용한 에폭시 면발광사인 제품이 초기 시장을 선도했지만, CNC라우터의 대중화에 따라 아크릴 면발광사인의 점유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아크릴의 소비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까닭이다. 아크릴은 PC에 비해 표면이 아주 매끄럽고 광택도 강하다. 따라서 간판으로 만들어진 모습이 아주 예쁜데다 광확산 효과도 아주 우수하다. 다만 아크릴은 소재 자체가 고가이고 가공 및 제작방식도 까다롭기 때문에 투자여력이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아크릴 판재를 생산하는 업체들은 많지만 고급 사인 시장에서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는 브랜드는 세계적인 아크릴 제조사 이케마그룹의 ‘알투글라스’와 에보닉의 ‘플렉시글라스’를 꼽을 수 있다.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두 업체는 사실 같은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국내에서도 고급 아크릴 간판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에보닉의 플렉시글라스는 탁월한 광투과성, 경량감, 우수한 내후성, 손쉬운 가공성 등을 장점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사인용으로는 높은 조도를 보이는 ‘트루LED’ 제품도 선호되고 있는데 황변현상이 거의 없으며 균일한 색상 표현력이 강점이다. 다만 국산에 비해 가격이 다소 비싼 측면이 있어 고급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국산 고급 간판용 아크릴 판재는 플라젠의 아크릴 광확산판 ‘아리스탈 D’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 ‘아리스탈 D’는 간판용 확산S와 조명용 확산P 두 가지 제품군으로 나뉜다. 이중 간판용 확산S는 높은 확산성을 강점으로 갖고 있는 제품으로, 채널사인 등 높은 확산성을 요구하는 제품 응용에 적합하다. 특히 생산 두께가 2T에서 최대 55T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다양하다는 게 큰 특징이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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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2016년 이후 조달 판매된 제품 인증서 제출 요구
이미 판매된 LED 조명이라도 전자파 적합성 인증받아야2016년 이후 공공기관에 한 번이라도 납품된 조명 제품은 예외없이 전자파 적합성평가 인증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근 조달청은 조명 업체와 관련 조합에 10월 12일까지 전자파 적합성평가 인증서를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2016년 이후 공공기관에 납품된 모델 중 전자파 적합성평가 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모델이 대상이다. 앞서 조달청은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된 약 1만 5,000개의 제품 중 1만 2,000개의 제품이 전자파 적합성평가 인증을 받지 않고 판매되고 있다는 민원을 받았다. 이후 자체 조사를 통해 지난 5월 적합성평가 인증을 받지 않은 LED 조명 제품에 대해 판매중지 처분을 내렸다. 인증서를 취득한 모델에 한해서만 나라장터 쇼핑몰 재등록 허가를 내줬다.
하지만 공공기관에 납품된 모델 중 여전히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이 다수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달청에 따르면 미인증 상태로 공공기관에 납품된 제품 중 현재까지 적합성평가 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이 1,500개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나라장터 재등록 과정에서 조명 업체가 현재 양산·판매되는 모델은 적합성평가를 모두 받았지만, 단종이 예상되거나 판매실적이 없는 모델을 정리하며 인증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조달청은 2012년 이후 전파법이 적용됐지만 판매 기간을 감안해 2016년 이후로 인증 범위를 제한했다. 납품 실적이 없는 모델은 제외됐다. 공문을 받은 업체는 미인증 제품 리스트를 받아 해당하는 제품에 한해 신속한 조치를 진행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업체에서는 이미 3년 전 단종에 들어갔던 제품에 대한 인증을 요구하는 것은 비용 낭비라며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소량 판매됐거나 지자체 특성에 맞게 소량 공급된 제품의 경우 매출보다 오히려 인증을 따기 위한 지출이 더 크다는 의견도 나온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미 모든 인증을 취득하고 제품을 판매해 온 업체와의 형평성 문제와 전파법 논란 이후 사후관리 방법 등 다각도로 해당 사안을 검토한 끝에 최근까지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만 인증서 제출을 요구했다”며 “향후 미인증 상태로 납품된 제품이 계속 유지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품질점검 및 사후관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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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형태의 LED모듈을 직접 만들 수 있다고?”
엘이디존, 사용자가 직접 잘라 사용하는 멀티 PCB 출시
원하는 크기와 형태의 LED모듈 스스로 제작 가능자유롭게 휘어지는 LED모듈, 즉 벤딩 LED모듈로 잘 알려진 엘이디존이 이번에는 사용자가 직접 잘라서 원하는 형태의 LED모듈을 만들 수 있는 멀티 PCB를 최근 출시했다. 멀티PCB는 판재 형태로 개발된 LED조명용 DIY형 PCB다. 일반적인 LED모듈은 필요한 규격으로 제작된 PCB에 LED패키지를 실장시켜 제작된다. 정해진 규격대로만 생산되기 때문에 간판 등을 제작할 때는 규격화된 LED모듈을 이리저리 연결해 사용하거나 전용의 LED모듈을 업체에 주문해 사용할 수밖에 없다.
멀티 PCB는 이런 부분을 개선,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LED모듈을 제작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다. 정사각 판 형태의 PCB를 숫자나 글자, 또는 이미지 모양에 맞춰 자른 뒤 직접 LED패키지를 부착해 사용하면 된다. 각각의 패키지를 부착하는 작업이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정교한 간판 제작이 가능하며 보급형 LED모듈을 사용할 때보다 간판 내 공간을 줄일 수 있어 아주 슬림한 간판을 제작할 수 있다.
LED존 관계자는 “멀티 PCB가 정식 명칭이지만 우리는 만능PCB라고도 부른다”며 “기존의 간판 제작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더 슬림하고 다양한 형태의 LED간판 개발이 가능할 뿐 아니라 제작 방식도 훨씬 쉽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우선 멀티 PCB를 응용한 다양한 광고물의 레퍼런스를 개발한 후 본격적으로 시장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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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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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에스에스라이트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 출시RGB모드, 단색모드 설정으로 다양하고 화려한 연출 가능LED 모듈 전문 제조업체인 에스에스라이트가 3채널·5채널·7채널·10채널로 구성된 사인 광고물에 적합한 방수케이스형 RGB 컨트롤러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사이즈를 확대해서 배선 및 설치가 용이하며 스위치를 이용하여 원하는 채널 설정 및 연출 선택이 가능하고 또한 볼륨 스위치가 적용되어 연출속도 조절이 편리하다. RGB 컨트롤러인 PFC 시리즈의 사용전압은 DC12V로 1채널당 3구 모듈 300EA까지(단, 100EA 단위 병렬 배선/1EA당 0.72W 기준) 사용 가능하며, LED바는 9m(단, 3m 단위 병렬배선/1m당 14.4W 기준)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문의: T. 1544-4547[ⓒ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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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마카스
레이블용 소형 UV 프린터 출시최대 인쇄폭 800~1361㎜ UCJV300-75/107/130 3종마카스가 레이블용 소형 UV 프린터 제품군인 UCJV300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UCJV300-75, UCJV300-107, UCJV300-130 3종으로 각기 최대 인쇄 폭은 800㎜, 1090㎜, 1361㎜. UV경화 잉크의 특징을 살려 솔벤트 잉크로는 어려웠던 코팅되지 않은 종이, PET필름, 직물 등의 소재에 인쇄가 가능하므로 레이블, POP, 스티커, 배너 등 출력에 적합하다. 또한 프린트 후 즉시 컷팅이 가능한 프린트&컷 기능이 장착되어 있어 작업 효율이 뛰어나고 히터를 장착하지 않아 전력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다. LED램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열에 민감한 소재에도 출력이 가능하고 스크래치에 강해서 라미네이팅 빈도를 줄일 수 있다. 앞뒤가 반전되게 보이는 3레이어, 낮과 밤에 다른 이미지를 보이는 4레이어, 앞뒤 다른 이미지가 보이는 5레이어 출력도 가능하다.
●문의: T. 02-545-4333[ⓒ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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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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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동성플러스
신개념 간판 프레임 ‘멀티블록’ 출시어떤 악조건 현장에서도 빠른 속도로 조립 가능동성플러스가 전혀 새로운 개념의 간판 프레임 ‘멀티블록’을 출시했다. 멀티블록의 최대 장점은 전용 프레임이어서 어떤 현장에서든 빠른 속도로 조립할 수 있고 무게가 가벼워 시공이 간편하다는 것. 기존의 갤브 간판은 프레임 제작 후 도장기간 때문에 3일 이상 걸렸지만 멀티블록은 도장이 완료된 제품을 현장 조립으로 완성하기 때문에 신속한 제작이 가능하다. 도장에 따른 환경공해나 민원 발생도 없다. 9가지 문양에 7가지 색상, 거기에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간판의 다양하고 멋드러진 연출이 가능하다. 건물의 파사드(전면부) 마감용 및 인테리어용으로도 적합하고 따라서 간판 철거시에도 작업이 용이하다. 갤브 간판보다 저렴해서 가격 경쟁력도 갖춘 제품이다.
●문의: T. 1899-9318[ⓒ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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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더쎈머신
SPT CO2 레이저 튜브40W부터 180W까지 다양한 제품군 염가로 판매레이저 및 CNC 부품 전문 업체 더쎈머신에서 SPT CO2 레이저 튜브를 내놓았다. 더쎈머신은 부산 및 경남 지역의 유일한 레이저 및 CNC 부품 전문 업체. 40W부터 180W까지 다양한 출력 제품군을 가성비가 좋은 가격으로 판매한다. SPT CO2 레이저 튜브 180W를 기준으로 한 판매가는 118만 8,000원(부가세 별도)이다. 보증기간 9개월, 최소보증 사용시간 1만 시간이다. 회사측은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유명 브랜드 레이저 튜브와 비교해 같은 스펙, 같은 품질, 같은 보증기간, 같은 사용시간을 갖고 있으나 판매가는 월등하게 저렴한 가성비가 높은 제품이라고 강조한다. 더쎈머신은 레이저 튜브 외에도 렌즈나 미러 등 레이저 머신에 관련된 전 제품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부산과 경남 지역은 주문 후 3시간 이내에, 그 외 전국 모든 지역은 당일중 배송해 준다.
●문의: T. 051-939-0070[ⓒ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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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에코아
25W 간판용 LED 형광등AC 직접 연결하는 주광색 엘광등에코아가 간판에 특화시킨 간판용 엘광등을 출시했다. 소모 전력량 25W 짜리여서 밝기가 탁월하고 메탈 PCB를 사용하여 방열도 탁월하다.
교류(AC) 직결 제품이어서 별도의 안정기가 필요없이 220V에 직접 연결하면 된다. 20개까지 병렬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길이는 1,200㎜이고 색온도는 모두 동일하게 주광색 7,500K다. 1년간 애프터서비스를 보장하며 하자 제품에 대해서는 1대 1 무상으로 교환해준다.
대구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 순수 국산 제품이며 공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문의: T. 053-720-99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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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제품> 나이테
스마트 테이크업 시스템 우루스(URUS)밤샘 무인 출력을 책임지는 새로운 테이크업나이테가 더욱 스마트해지고, 더욱 강력해진 테이크업 시스템 ‘우루스’를 새로 내놓았다.
헤드 센서를 장착함으로써 프린트가 멈출 때까지 자동 출력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린터 작동이 1분 이상 멈추거나 센서 신호가 1분 이상 없으면 자동으로 최소 토크만 유지하고 대기모드가 된다. 헤드 센서가 다시 신호를 감지하면 정상 토크 모드로 돌아간다. 자유롭게 레일 길이에 맞춰 사용할 수 있어 어떤 대형 출력기에도 호환이 가능하다. 스탠드 독립형 또는 프린터 장착형을 선택할 수 있고 따라서 출력기 앞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다. 미디어의 종류나 무게에 따라 약, 중, 강의 알맞은 오토 텐션으로 토크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문의: T. 02-859-4211[ⓒ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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